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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2023년 2/4분기 기관·단체장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회화면은 4월 25일 회화면사무소에서 회화면장을 비롯한 전 회화면 관내 기관·단체장 16명과 허동원 경상남도의회 의원, 우정욱, 김희태 고성군의회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4분기 기관·단체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다가 3년여 만에 개최된 것으로 기관·사회단체장 상호 간 인사를 나누며 각 기관·사회단체의 홍보 및 협조 사항을 당부했다.
회화면에서는‘ 고성고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사업’,‘마을벽화조성사업’,‘누구나데이 봄봄마켓 행사’ 등 현안 사안에 대한 기관·사회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관광지사업소와 엑스포사무국에서는 ‘2023 당항포관광지 봄시즌’, ‘제19회 당항포대첩축제’, ‘2023 경남 고성 공룡 세계엑스포’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부탁하고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회화119안전센터에서는 ‘원스톱 지원센터’을 홍보하면서 각종 화재 사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정금식 고성고등학교장 등 기관단체장들은 오랜만에 개최된 회의에 반가움을 표하면서 “회화면 기관·단체장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귀중한 자리였다”며 “정례적인 개최를 통해 우리 지역의 현안 사항과 발전 방향을 토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매년 감소하는 학령인구로 인해 학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지역의 인재 양성 및 발굴을 위해 기관단체장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허동원 의원과 우정욱, 김희태 의원은 “지금의 회화면은 더 큰 도시로 발돋움하는 과도기에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각 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우리 의원들도 현안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조호철 회화면장은 “오랜만에 기관·단체장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반갑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회화면의 각 기관·단체의 화합과 단결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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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용인특례시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AANEWS] 용인특례시의회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26일 위촉장을 교부했다.
검사위원으로는 김희영 의원, 황미상 의원, 조현덕 회계사, 윤용석 세무사, 이장기 세무사, 이찬재 전 시의원, 박창호 전 공무원 등 총 7명이 선임됐다.
검사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용인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검사종료 후 결산검사의견서를 시에 제출해야 하며 시는 ‘지방회계법’에 따라 결산서 및 검사의견서를 5월 말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결산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위원들은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첨부서류가 ‘지방회계법’ 등 관계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세부지침 및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을 준수했는지 검사하고 용인시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여부에 대한 재무관련 회계검사를 실시한다.
윤원균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입·세출 집행결과를 종합해 한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과정인만큼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하거나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없었는지 꼼꼼하게 검토해주길 바란다.
이번 결산검사 결과가 건전한 재정운영 기반이 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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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무궁화 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김치 나눔 실천
동두천 무궁화 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김치 나눔 실천
[AANEWS] 동두천시 불현동행정복시센터는 지난 25일 동두천시 무궁화 라이온스클럽이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맛김치 100kg를 기탁했다고 알렸다.
평소 동두천지역에서 꾸준히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라이온스클럽 한은숙 대표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정 불현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후원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사랑이 담긴 맛김치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9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에게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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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 진행
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 진행
[AANEWS] 남양주시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코로나19와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외출이 어려웠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며 지쳐 있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나들이에 참여한 23명의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짝꿍을 이뤄 강원도의 휴휴암과 주문진해수욕장을 둘러보면서 봄 내음을 만끽하고 오랜만에 본 바다 앞에서는 멋진 포즈로 서로 사진도 찍어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나들이에 참석한 남 모 어르신은 “한동안 멀리 가지도 못하고 답답했는데 이렇게 나들이에 참여하게 돼 기분이 정말 좋다 오랜만에 동네 이웃들도 만나니 정말 반갑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이 모 어르신은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집에서만 지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다 같이 모여 외식도 하고 바다를 보며 바람도 쐬니 답답했던 마음이 싹 풀리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용희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서로 유대감뿐 아니라 교감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보람찬 하루였다 어르신들에게 활기를 주는 특별한 하루이자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흥기 퇴계원읍장은 “그간 여가 생활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번 봄나들이 행사를 기획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단체와 적극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퇴계원읍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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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대경대학교와 함께 DK예술무대 개최
남양주시, 대경대학교와 함께 DK예술무대 개최
[AANEWS]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광장, 젊음의 무대가 되다’라는 주제로 문화가 있는 날 ‘DK 예술무대’를 이석영광장에서 개최한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개최되는 ‘DK 예술무대’는 남양주시와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대경대학교가 함께하는 협력사업으로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문화예술 향유와 더불어 예비 예술인인 예술전공 대학생에게 다양한 무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K-POP과 및 K-모델연기과 학생들이 MC를 맡고 공연을 선보이며 오는 28일 오후 3시에는 합동 버스킹 공연 ‘Ready to Show’를 통한 랩, 댄스, 워킹무대가, 5월 26일 오후 3시에는 K-연극영화뮤지컬과 학생들의 ‘뮤지컬 세계를 위한 노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일상에서 즐기는 광장문화 조성을 위해 정부 시책에 맞춰 올해 업무계획 방향을 설정했으며 광장을 주축으로 시민참여 기회를 보장해 문화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테마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즐기는 광장문화를 조성해 문화 접근성 및 문화 누림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DK예술무대를 계기로 남양주를 빛낼 예비 예술인들의 행보에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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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돌발해충 조기 예찰 방제 체계 구축
고성군, 돌발해충 조기 예찰 방제 체계 구축
[AANEWS] 검역대상 외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유충이 지난해 대비 약 한 달 정도 이르게 제주도 한림읍에서 발견되면서 고성군은 신속한 조기 예찰과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4년 전부터 발견되고 있는 열대거세미나방은 남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오는 검역대상 해충으로 유충시기에 작물의 잎과 줄기에 해를 끼쳐 피해를 발생시키며 번식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옥수수, 수수, 벼 등 약 80여 개 작물에 피해를 주고 알부터 성충까지 44일의 비교적 짧은 발육 기간에 200~300개의 알을 산란한다.
산란 전에는 수 km에서 심지어 100km까지 이동할 수 있어 조기 예찰과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
과거 고성군에서 발생한 열대거세미나방은 고성읍 월평리의 옥수수밭에서 발견됐고 특히 잎이 10장 이하인 어린 옥수수에서 많이 발생했다.
피해주율은 0.5~10% 수준으로 조사됐다.
군은 4월 24일부터 옥수수 주산지에 23개의 유인페로몬트랩를 설치해 현장 정밀예찰을 지속해서 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의 열대거세미나방 예찰·방제 메뉴얼에 따라 열대거세미나방 예찰, 발생 확인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다.
여창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열대거세미나방은 방제 시기를 놓치게 되면 큰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옥수수 재배 농가에서는 옥수수밭을 자주 살피고 피해 잎이나 어린벌레가 발견되는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며 농가별 각별한 주의를 알렸다.
열대거세미나방 및 피해 흔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환경담당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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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보디빌딩협회 임성욱 회장, ‘제58회 Mr.&Ms. 경기선발대회’ 통합 우승 쾌거
남양주시보디빌딩협회 임성욱 회장, ‘제58회 Mr.&Ms. 경기선발대회’ 통합 우승 쾌거
[AANEWS] 남양주시보디빌딩협회 임성욱 회장은 지난 23일 열린 ‘제58회 Mr.&Ms. 경기선발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1위와 그랑프리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미스터 경기 및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보디빌딩협회 주최, 의정부시보디빌딩협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도내 31개 시·군이 참가했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임성욱 회장을 비롯해 김찬혁 선수가 남자 클래식보디빌딩과 남자 일반부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했으며 오태일 선수가 남자 일반부 1위, 김주연 선수가 여자 비키니 3위에 입상했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남양주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의 통합 우승과 출전 선수들의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남양주시 홍보와 보디빌딩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임성욱 회장님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곧 있을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남양주시체육회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학생부, 마스터즈, 남자 일반부, 남자 클래식, 남자 피지크, 여자 피지크, 여자 비키니, 여자 보디피트니스, 남자 클래식피지크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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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영농여건 마련을 위한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 얼른 신청하세요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영농여건을 마련하고자 농작업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관련 재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가입대상은 만 15세~만 87세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보험료는 1회납이며 고성읍 농협 등 4개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보험료의 67%를 지원하고 농가는 33%만 부담하면 돼 저렴한 비용으로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고성군의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 가입자 수는 4,759명이었으며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6,000명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농작업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불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농업인들이 사고를 대비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 484곳의 농가에서 5억 5,300만원의 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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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실무 교육 실시
동두천시,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 강화 실무 교육 실시
[AANEWS]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2023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동두천시는 현안업무로 원거리 집합교육이 어려운 동두천시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들을 위해 국지방재정공제회의‘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사업을 신청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다년간 자치단체 공유재산 업무를 담당하였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오창식 강사가 초빙되어 공유재산 법령의 이해, 실태조사와 변상금, 실무 사례 등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사례 위주로 실시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전문 강사의 현장감 있는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유재산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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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회,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교실 ‘함께할개’ 운영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회,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교실 ‘함께할개’ 운영
[AANEWS]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회는 4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교실 ‘함께할개’를 운영한다.
‘함께할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이 급증함에 따라 아파트, 골목길, 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개 물림, 소음, 노상 배설물 등으로 인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1주차 반려견 상호 이해 교육 2주차 반려견의 성향에 맞게 키우기 3주차 미용과 스트레스 피부 트러블 4주차 반려견의 사료와 간식에 관한 강의 등 4주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반려동물 전문가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권순욱 호평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반려동물 공공 예절 준수 등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되고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인한 이웃 주민 간의 갈등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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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와 국제 자매결연 협약식 맺어
고성군,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와 국제 자매결연 협약식 맺어
[AANEWS] 고성군이 4월 25일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가사오카시는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위해 고성군을 초청했으며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및 고성군의회 의원 등 10여명이 가사오카시를 방문했다.
자매결연 협약식은 4월 25일 가사오카시 시민회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코바야시 요시후미 가사오카시장, 세노 히로유키 가사오카시의회 의장 및 일본의 각 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도시 간 최초로 교류가 시작된 2008년부터 현재까지의 교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며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되돌아본 후 협약서에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을 지키는 가운데 공동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경제, 문화관광,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사업 추진 공동 관심사와 교류·협력 사업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상호 정보 교환 및 협력 등이다.
또한 이 군수를 비롯한 고성군 방문단은 8월에 진행될 가사오카시 청소년교류단의 고성 방문을 위해 가사오카시 니요시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수업 모습을 참관하는 등 학교를 전반적으로 둘러보고 교육장 및 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군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사오카시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며 “이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교류 및 양 도시의 행사 방문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교류 방향 등을 모색해 두 도시 간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사오카시는 일본 오카아먀현의 남서부 서쪽 히로시마현에 인접해 있으며 고성군 인구 규모와 비슷하고 공룡테마파크와 요트 계류장이 있는 등 지역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은 해양도시이다.
고성군과 가사오카시는 청소년 교류를 위주로 매년 각 도시를 방문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교류가 중단됐었으나 지난해부터 고성군 청소년교류단이 가사오카시를 방문하고 가사오카시에서 고성군민의 날과 공룡세계엑스포를 맞아 고성군을 방문하는 등 다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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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동, 청소년 진로탐색 체험 ‘휴먼북으로 배우다’ 실시
남양주시 호평동, 청소년 진로탐색 체험 ‘휴먼북으로 배우다’ 실시
[AANEWS]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호평중학교 1학년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탐색체험 ‘휴먼북으로 배우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휴먼북’은 호평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심 있는 직업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됐으며 학교 진로 수업 시간과 연계해 진행됐다.
‘휴먼북’으로 참여한 ‘법조계 진로상담’ 안미영 변호사와 ‘나도 이제 유튜버’ 나인채 유튜버는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로서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선택을 위해 갖춰야 할 역량 등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무궁무진한 직업에 대해 탐색하며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휴먼북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이야기 듣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활성화를 위해 학교, 지역 시설 및 주민을 대상으로 휴먼북을 홍보할 계획이며 호평중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관내 2개 중학교에 휴먼북을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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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두드림뮤직센터 문화공연’…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 기대
매월 ‘두드림뮤직센터 문화공연’…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 활성화 기대
[AANEWS] 동두천시는 지난 4월부터 올해 말까지 매월 ‘2023년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문화공연은 보산동 관광특구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발상지라는 지역의 위상과 문화예술로 활력이 넘치는 ‘품격있는 문화도시 동두천’을 알리고자 함이다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문화공연은 연간 총 15회가 진행되고 인근 한미우호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기획공연이 5월과 9월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보산동은 과거 미국의 음악을 직·간접적으로 수입한 곳이며 한국 최초의 록밴드인 신중현의 ‘애드포’를 중심으로 국내에 록 음악을 알린 곳이다.
대한민국 록 음악의 발원지이며 조용필, 인순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활동하던 지역이기도 하다.
동두천시는 이번 문화공연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관람객에게 감동과 활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전체 공연은 무료 관람이며 관람 신청은 카카오톡 채널 ‘두드림뮤직센터’를 검색해 친구 추가한 뒤 동반인 수를 포함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두드림뮤직센터 문화공연을 계기로 미군 감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보산동 관광특구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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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제21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제21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개최
[AANEWS]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지난 25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게이트볼장에서 ‘제21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선수, 심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역을 대표한 14개 팀 선수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승패를 떠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석범 부시장은 힘찬 시구와 함께 선수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이나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여가 생활을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의 우승은 다산1동 게이트볼팀이 차지했으며 화도읍 게이트볼팀이 준우승, 와부읍과 평내동 게이트볼팀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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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우이령길, 조화로운 보전과 활용’국회서 토론회 개최
양주시, ‘우이령길, 조화로운 보전과 활용’국회서 토론회 개최
[AANEWS] 양주시는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정성호·천준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양주시·강북구 공동 주관하는 ‘우이령길, 조화로운 보전과 활용’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산국립공원 내 유일하게 부분 개방된 우이령길의 조화로운 보전과 활용을 위해 전면개방 방향과 사람·자연 생태 간의 공존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허훈 대진대 교수가 ‘우이령길 상황변화에 따른 보전과 활용의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뒤 관계 전문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김정렬 대구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정훈 경기연구원 초빙선임연구위원, 김성길 의양동 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최중기 우이령길사람들 부설 생태계연구소장,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탐방복지처장, 최상기 양주시 기획행정실장, 유옥현 강북구 도시관리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이 자리에는 장흥면 지역 주민 14명이 참석해 전문가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이령길 전면 개방과 조화로운 보전 방안을 짚어보고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이령길의 미래전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제발표에 나선 허훈 대진대 교수는 우이령길 탐방로 예약제에 대한 엇갈린 입장과 함께 북악산, 국립수목원 등 유사 개방사례를 소개하며 우이령길 보전과 활용을 위한 지속가능한 보존체계, 미래지향적 거버넌스, 자연과 사람 동행의 이용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토론 패널들은 우이령길 보존과 활용을 위한 방안으로 기 전면 개방된 북악산 사례의 적용에 대한 현실적 대안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한편 우이령길 탐방객의 여가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측면에서 우이령길 전면 개방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냈다.
양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검토해 관계기관, 이해관계인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우이령길 전면 개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이령길은 1968년 1.21. 사태 이후 안보 논리로 폐쇄된 이후 주민들의 요구로 41년만인 2009년 탐방객에 한해 제한적으로 개방됐으며 현재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우이령길 전면 개방에 대해선 양주시, 강북구, 국립공원공단, 환경단체 등 각종 기관·단체들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어 관리주체인 국립공원공단에서는 여전히 자연보호화 생태계 보전의 이유로 전면 개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8년 인왕산이 완전 개방됐고 지난 4월에는 청와대 뒷산의 빗장도 풀리면서 북악산 둘레길 5.2㎞가 전면 개방되는 등 그동안 통제됐던 한북정맥 코스가 개방되며 우이령길을 개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북한산 내 둘레길 21곳 가운데 전면 개방되지 않는 둘레길은 우이령길이 유일하다”며 “환경훼손을 문제삼아 우이령길만 규제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고 지역경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우이령길의 탐방 예약제 폐지와 전면 개방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주시와 강북구가 개별적으로 우이령길 전면 개방 추진을위해 노력해왔지만 이번 토론회와 같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의 우이령 개방에 대한 긍정적인 접근과 검토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