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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 야시장 ‘눈길’
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 야시장 ‘눈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 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서 나눠 운영되던 축제장을 선비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개최했다.으로써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는 선비세상 무대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국악 무용 연희가 어우러진 선비연희 공연과 전국 단위 청소년 국악경연대회가 펼쳐진다.또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를 통해 역사 속 영주와 선비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며 한복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공유하는 한복 심포지엄도 마련된다.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어린이 선비축제에서는 문과 무과 체험을 통해 장원급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서당과 다도, 한지, 염색체험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야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선비 달빛야행’에서는 밤의 소수서원을 배경으로 풍류 음악회를 즐길 수 있으며 도심 문화의 거리에서는 저녁 시간대 야시장이 운영된다.야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어우러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선비촌과 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서는 다양한 연계행사와 지역상생 부스도 운영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시 대표 축제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해 축제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선비문화와 정신을 경할 수 있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8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안전, 교통, 주차, 환경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지난 3월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국립무용단 ‘축제’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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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예방 대면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8일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로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45개소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진행됐으며 식중독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계절별 발생 원인 개인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방법 조리 과정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 및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조리 종사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 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강화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이용자가 많은 만큼 식중독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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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 이다.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이와 함께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에 들어간다.시는 20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 캠핑 사이트와 함께 15동의 일반 카라반, 5동의 캐빈형 카라반, 8동의 동물형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어린이 놀이터와 쉼터 정자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시설과 더불어 관리사무소, 매점, 체육시설,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또한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호 전망대, 용마루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주호 일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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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해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 중 고등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초 중 고등학생이며 수업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수업은 개인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화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2회 주 3회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수강료는 영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신청은 화상영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3기는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4기는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기존의 암기 중심의 영어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실제 원어민과 소통하는 회화 중심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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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18일 까치홀 공연
영주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 18일 까치홀 공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뮤지컬 ‘전국노래자랑 더 스테이지’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모티브로 한 트로트 기반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로 친숙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작품은 도시에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꿈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시청 공무원, 버스 기사, 시민 등 다양한 인물들이 ‘노래’를 매개로 서로 연결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특히 시장의 ‘전국노래자랑 유치’ 선언을 계기로 벌어지는 이야기와, 이를 준비하는 공무원 전담팀의 좌충우돌 과정,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을 다시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그려진다.캐스팅 역시 화려하다.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트로트계의 황태자 ‘신유’ 와 대한민국 1세대 최정상 아이돌 베이비복스 출신으로 변함없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간미연’ 이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두 배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친숙한 이야기와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을 지역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티켓 예매는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18일 낮 12시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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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탁틴스쿨’ 운영… 청소년 성인지 교육 강화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탁틴스쿨’ 운영… 청소년 성인지 교육 강화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탁틴스쿨’ 성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탁틴스쿨’은 매년 운영되는 센터의 대표적인 예방교육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양성평등 문화를 체득하며 성매매, 디지털 오프라인 성범죄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함양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성폭력 성매매 예방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방법 올바른 성역할 인식 및 상호 존중 문화 형성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센터는 올해 총 27개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3월 일부 기관에 대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향후에도 순차적인 방문 교육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정경숙 소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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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4-H연합회, 학생과 함께 영농 봉사활동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4-H연합회가 영농철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영농 봉사활동을 펼쳤다.연합회는 4월 8일 동산여중, 한국미래산업고 국제조리고 등 관내 3개 학교를 찾아 학교 텃밭 정비를 지원했다.이날 활동에는 청년4-H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경운과 정지, 비닐 멀칭 작업 등 농작업을 도우며 학생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에서 학생들은 텃밭을 직접 가꾸며 농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학생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농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영주시4-H연합회는 지 덕 노 체 이념을 바탕으로 양로원과 학교 등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청년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황상호 회장은 “청년 학생 4-H회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과 교육 현장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4-H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과 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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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모범근로자 산업시찰로 근로자 사기 진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6년 우수기업 모범근로자 산업시찰’을 실시한다.이번 산업시찰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역량 강화와 노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모범근로자 25명이 참여한다.주요 일정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과 제주해녀박물관 등 산업 문화시설 견학이 포함돼 있으며 산업시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근로자 김모 씨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잠시나마 재충전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산업시찰을 통해 근로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나아가 상생의 노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그동안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산업시찰이 근로 의욕을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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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원당천 빛의 산책로 완성되길”
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원당천 빛의 산책로 완성되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일 벚꽃이 만개한 원당천 일대에서 야간 경관조명과 어우러진 봄 풍경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 명소 홍보에 나섰다.도심 속 생태 문화공간 원당천은 최근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며 ‘밤에도 찾는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벚꽃 개화 시기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수변 산책로가 색다른 정취를 연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벚꽃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맞춰 원당천을 함께 걸으며 야간 경관의 매력을 체험하고 시민들에게 원당천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위원들은 조명이 설치된 구간을 중심으로 산책하며 “낮과는 또 다른 원당천의 매력을 많은 시민들이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원당천은 조암교~장방교 구간을 중심으로 경관조명이 조성되어 있으나, 일부 구간은 조명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보행 동선이 단절되는 한계가 있다.신호철 위원장은 “벚꽃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원당천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도심 관광자원”이라며 “경관조명을 망월교 일대까지 확대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빛의 산책로’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원당천이 낮에는 생태 문화공간, 밤에는 감성적인 야간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원당천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와 생태교육, 문화행사가 꾸준히 이어지며 ‘주민이 만드는 도심 속 생태 문화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 정 1.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관련 용역 중간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 관련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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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거동 불편 어르신께 따뜻한 발걸음을 선물하다
통영시, 거동 불편 어르신께 따뜻한 발걸음을 선물하다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노인 활동보조기’를 경상남도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50대,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사업을 통해 행복펀드로 50대 총 100대를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로 담당 읍면동에서 기본 사용법과 안전한 이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대상자에게 직접 개별 배부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는 노년기 건강 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며 “이번 활동보조기 지원이 단순한 기기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립생활을 응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맞춤형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돌봄 건강 생활안전을 아우르는 통합적 노인복지정책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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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마라톤 연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호응’
영주시, 소백산마라톤 연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호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월 5일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하고 관외 지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대회 당일인 4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관외 주소지 마라톤 참가자 중 10만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답례품과 함께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대회 현장에서는 NH농협 영주시지부와 협력해 쌀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행사장 곳곳에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로 연결되는 QR코드와 홍보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마라톤대회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기부제도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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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추진
통영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연안어선 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해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연안어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감척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3배 증가한 국 도비 87억원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 심의과정을 거쳐 68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선체확인 및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후속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원 항목은 최근 3년 평균 수익액을 반영한 폐업지원금, 어선 어구의 잔존가액 보상금, 어선원 생활 안정지원금 등이다.보상금은 전문기관의 감정평가를 통해 어선의 종류, 규모, 어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감척사업 추진으로 경영난을 겪는 연안어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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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사천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대상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 군 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안분 신고 납부하고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한편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중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이나 고용 산업위기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로 3개월 연장된다.해당 중소기업은 3월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이나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천재지변 등으로 재산상 손실을 입은 법인의 경우에는 재산 손실 비율만큼 법인지방소득세액을 차감받을 수 있으며 재해손실세액 차감을 받으려는 법인은 재해발생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납세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또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분할납부 신청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납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신고 불이행에 따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고 납부하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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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파종 앞두고 못자리 육묘 관리 강화
사천시, 벼 파종 앞두고 못자리 육묘 관리 강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못자리 육묘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시는 올해 볍씨 발아 특성이 평년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일부 보급종과 농가 자가 채종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저하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일부 종자는 침종 후 3일이 지나도 싹트는 비율이 80%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 파종 전 철저한 발아 상태 점검이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을 확보한 뒤 모판에 파종할 것을 권장했다.발아 지연 종자는 최아기간을 1~2일 추가로 연장해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자가 채종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선별하고 종자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아울러 일교차가 큰 봄철 기온 특성을 고려할 때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충분한 최아 과정을 거친 뒤 파종하면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위해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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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백일해·대상포진 유료접종 지원
사천시보건소, 백일해·대상포진 유료접종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가 백일해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백일해는 수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동반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 주변 가족들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상포진은 주로 고령층에게 발생하며 면역력이 떨어질 때 찾아와 수개월간 지속되는 신경통으로 삶의 질을 무너뜨린다.이번 예방접종은 4월부터 집중 운영되며 사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백일해 예방접종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만 3천원,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총 36만원에 접종이 가능하다.이는 의료기관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사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사천시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