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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돌봄청년, 주당 21.6시간 가족 돌본다
보건복지부
[AANEWS] 가족돌봄청년은 1주일 평균 21.6시간을 돌봄에 할애하며 평균 돌봄기간은 46.1개월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이들은 일반 청년보다 삶의 만족도가 낮고 미래를 계획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년 가족돌봄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작년부터 이들의 돌봄 현황, 삶의 질, 복지 욕구 등에 대해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에 나섰다.
가족돌봄청년의 주당 평균 돌봄시간은 21.6시간으로 희망돌봄시간에 비해 7.3시간 더 길게 돌보고 있었으며 평균 돌봄기간은 46.1개월이었다.
삶에 대한 불만족도는 일반청년 대비 2배 이상, 우울감은 7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필요한 복지서비스로는 생계 의료 휴식 지원 문화·여가 순으로 응답했으며 돌봄 부담이 높은 주돌봄자는 문화·여가보다 심리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등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발굴 강화, 상담·안내 활성화, 맞춤형 사회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은 “더 이상 가족에 대한 돌봄 부담으로 청년이 본인의 미래를 포기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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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4월 26일부터 시행
거제-통영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4월 26일부터 시행
[AANEWS] 거제시가 4월 26일부터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거제-통영간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를 시행한다.
시는 거제시와 통영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을 기념하기 위해 4월 26일 오전 11시 거제시 사등면 신촌정류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거제-통영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을 알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이기훈 거제부시장, 조현준 통영부시장,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 거제·통영지역 시의원 등의 내빈과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세리머니와 환승시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거제-통영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으로 거제와 통영을 오가는 시내버스를 40분 이내 환승할 경우 처음 탑승시 요금만 교통카드로 지불하면 두 번째 버스는 추가요금 없이 무료로 탈 수 있다.
환승할인에 따른 손실금액은 경남도가 30% 지원하고 거제시와 통영시가 70%를 동일 비율로 부담하게 된다.
거제시와 경상남도, 통영시는 지난해 11월 15일 통영시에서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협력사항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광역환승 할인시스템 개발 및 시범테스트, 보완 과정을 거쳐 이날 개통하게 됐다.
이번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으로 출퇴근, 통학 등 정기적으로 두 지역을 통행하는 이용자는 매월 63,800원 정도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고 연간 10만 4천명 이상의 거제·통영 지역주민이 환승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기훈 거제부시장은 “거제-통영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에 따라 거제와 통영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완화되고 양 지역간의 교류가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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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 지원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 ‘컬링예감’을 초·중학교 109개교 568학급에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컬링예감은 스포츠 컬링 게임에서 착안해 지난해 인천시교육청이 현장 감염병 예방 교육 담당교사와 함께 개발한 참여형 감염병 예방교육 교구다.
작년도 초·중학교 109개교 348학급에 보급한 결과 93.7%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고 올해는 신청 학급 수를 고려해 교육균형발전대상교와 도서벽지, 과대학교를 포함해 109개교 568학급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한다.
컬링예감은 신종감염병 발생 요인 감염병 전파경로 예방수칙 등을 눈높이에 맞춰 놀이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감염병 예방 교육 담당교사 뿐만 아니라 담임교사나 교과교사가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은 쉬는 시간 등 여가 활동 시 이용할 수 있다.
감염병 예방교육 담당교사는 “놀이 교구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한다는 점이 참신하고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기건강관리 능력도 키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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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과 관계회복을 위한 학부모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과 관계회복을 위한 학부모 교육 강화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가 학교폭력예방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관계 맺을 기회를 잃어버린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함양을 위해 사회정서학습기반 인천형 학교폭력 예방·대응 계획을 수립해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연수 학교폭력 사안처리 절차와 학교폭력 전담기구의 관계회복을 위한 역할 연수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부모연수 등을 운영한 바 있다.
향후에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학기 학부모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예방 교육 자료를 배부하고 연 4회 학부모 소식지를 발간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맞춤형 교육을 위해 법무부,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연계해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이밖에 인천다문화교육 지역사회 협의회에 참여해 지자체와 다문화교육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다문화학생 학부모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안과 협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정책지원단 모니터링을 통해 학부모의 학교폭력예방교육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라며 “학부모의 학교폭력예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학교구성원 모두 갈등을 넘어 존중과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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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9회 인천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9회 인천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다문화교육 관련 기관의 관리자와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19회 인천 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다문화교육 지역사회협의회는 다문화학생의 맞춤형 통합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교육청을 중심으로 구성한 기구다.
인천시청, 경찰청,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지역 내 대학, 도서관, 가족센터 등 인천 관내 41개의 다문화교육 관련 기관으로 조직돼있다.
협의회는 인천시교육청의 올해 다문화교육 지원사업과 기관별 다문화교육 관련 우수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밖에 다문화학생지원 상담과 위기 가정 지원 다문화 사회 인식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언어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학생들이 인천에서 행복하게 성장해 건강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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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시설 경력직 지방공무원 임용 발령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제1회 시설직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한 신규 9급 공무원 12명을 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설직 공무원 신규 임용후보자들은 18일부터 21일까지 신규 공직자 적응교육을 이수했으며 2023년 5월 1일자로 인천시교육청과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육시설사업 건축분야 설계·집행·감독 업무 등을 담당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임용을 통해 부서별 결원 보충과 함께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어 능동적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결실을 얻고 새로운 일터에서 새롭게 출발할 시설직 공무원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렴한 공직자로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인천교육가족에게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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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핀란드 국가교육청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핀란드 국가교육청 방문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선진교육정책탐방 국외 연수 둘째 날인 25일 핀란드 국가교육청을 방문해 핀란드 국가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핀란드 국가교육청은 교육문화부 산하 기관으로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교육문화부를 보좌한다.
국가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정치적 의사결정이나 교사, 사회적 협력자를 대변하며 일반교육 아동교육과 보육 직업교육과 훈련 국제화 서비스 교육분야 서비스 행정서비스 스웨덴어 교육 등 6개 부서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연한 기본 교육’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는 핀란드 교육부가 2019년 시작한 새로운 교육제도로 7~9학년 학생에게 유연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기존의 교육체계에서는 모든 학생이 동일 교과과정을 따라야 했지만, 유연한 기본교육 시스템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능력에 맞춰 교육받는다.
특히 핀란드는 최근 이주민 학생 증가로 학업중단율이 급격하게 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유연한 기본 교육을 운영한다.
이는 한국의 ‘학교 내 대안교실’과 유사한데, 주당 3일은 현장 체험을 통한 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2일은 기본교과를 수준에 맞게 제공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사회적 기술 역량을 개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핀란드 학생들의 학업중단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핀란드 교육정책에 감동했다”며 “한국과 핀란드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사업들이 유사성이 많은 만큼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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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143,561필지에 대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28일 자로 결정, 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기초자료가 되고 토지정책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등 군민들의 재산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료로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수렴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됐으며 이의신청은 5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정부의‘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에 따라 2022년 대비 약 7.41% 하락했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의 시가변동분과 국토교통부 방침에 따라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며 국제금리의 인상과 부동산경기의 침체 등에 개별공시지가 하락의 원인으로 손꼽힌다.
개별공시지가는 울진군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에서 열람하거나 울진군청 민원실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며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 등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울진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로 방문, 우편, FAX로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통한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이의신청 접수 건에 대해서는 현지 재조사를 실시하고 검증과 심의를 거쳐 합리적으로 결정한 뒤 조정된 지가를 6월 27일 공시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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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쿠아리움, 어린이날 이벤트 실시
울진군 아쿠아리움, 어린이날 이벤트 실시
[AANEWS] 울진군은 왕피천공원 아쿠아리움이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희망찬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도록 물속 퀴즈쇼와 물범 생태설명, 왕돌초 수조 수중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관람객에 한해서 무료입장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 및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물범 수조에서 오후 3시에 물범 생태설명회, 오후 3시 30분에 아쿠아리스트와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수중 퀴즈쇼를 진행한다.
또한 메인 수조인 왕돌초 수조에서 형형색색인 물고기들의 군무를 볼 수 있는 수중 먹이 주기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 아쿠아리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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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인돌 선사체험장 이색 체험 가득, “인기짱”
화순군, 고인돌 선사체험장 이색 체험 가득, “인기짱”
[AANEWS] 화순군이 ‘2023년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활용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선사체험장, 대신리 문화체험관이 아이들을 데리고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
고인돌 선사체험장에서 ‘고인돌 선사마을 놀이터’를 주제로 고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되며 고고학자가 되어 발굴체험, 과거와 현재가 결합된 VR활쏘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선사시대 도구를 만들어 가져가는 체험만 유료로 운영된다.
또한, 화순 고인돌축제에 발맞추어, 4월 21일~30일까지 금·토·일요일에 특별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오후 1시·2시·3시·4시에 1일 4회에 걸쳐‘와구족이 사냥에서 돌아왔다’라는 주제로 선사시대 생활 재현 퍼포먼스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대신리 문화체험장에서는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친환경 설거지바 만들기 유료체험과 고인돌 도서관을 운영한다.
또한, 고인돌 축제 기간에는 춘양면 대신리 입구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풍선아트와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개장 이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체험에 참여하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화순 고인돌 유적지 및 체험장의 입장료는 무료이고 운영기간은 명절과 기상악화 시에만 휴무이며 상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10시~오후 5시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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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화순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AANEWS] 화순군이 동물보호단체 화순펫사랑 주관으로 오는 4월 29일 1일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회 “화순 봄날 펫스티벌”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화순 봄날 펫스티벌은 화순고인돌 축제와 더불어 동물보호 체험 및 펫티켓 등 문화교류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이다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댕댕이 음악회, 반려동물 장기자랑, 개회식 후 도전골든펫, 반려견 달리기 등 각종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행사중간 중간에 행운권 추첨도 있다.
댕댕이 달리기·장기자랑은 화순펫사랑 홈페이지에서 접수 후 마감했으나, 축제 당일 현장에서도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도전골든펫 참가를 원하는 반려인은 화순펫사랑 홈페이지에 4월 28일 까지신청하면 된다 특히 반려견 달리기·장기자랑 시에는 등록된 반려견으로 반려견 달리기 시에는 반드시 길이 2m 이내의 목줄을 착용한 반려견만 참여가 가능하다화순군 관계자는 “이 축제를 계기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화순군이 되기를 바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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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주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AANEWS] 경주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39만906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8일에 결정·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장이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을 산정한 것이다.
이는 양도소득세·상속세 등의 국세와 취득세·등록세 등의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농지전용부담금·측량수수료·대부료 등을 산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경주시의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경제여건 등을 감안한 표준지공시지가의 하락으로 전년 대비 지가변동률은 6.65% 하락했다.
지역 최고지가는 성동동 399-65번지로 788만1000원/㎡, 최저지가는 양남면 기구리 687-5번지로 277원/㎡으로 결정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공시지가는 경주시 홈페이지 일사편리-경북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씨:리얼 부동산정보 공공 포털서비스를 통해 열람하거나 경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28일 부터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해당 필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결과를 6월 27일 조정·공시 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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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로당에 미세먼지 대비 마스크 6만여 장 전달
경주시, 경로당에 미세먼지 대비 마스크 6만여 장 전달
[AANEWS] 경주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633곳에 마스크 6만여 장을 지급했다.
경로당 별 100장 정도의 마스크가 지급되는 셈이다.
이번 지원은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과 황사 위기경보, 꽃가루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마스크 배부와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봄철 미세먼지 상황에 따라 외출자제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호흡기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미세먼지에 민감한 어르신들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나쁨’ 이상일 경우 외출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 외출 후에는 손씻기, 양치질 등 위생관리는 물론 물을 자주 음용하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손금택 노인복지과장은 “대기질이 좋지 않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마스크를 반드시 사용하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안녕을 두루 살펴 노인이 행복한 경주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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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주민불편 해결 위해 시민들 지혜 모았다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가 황성동 좁은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고자 주민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26일 ‘내가 생각하는 쾌적하고 안전한 황성동 골목길’이라는 주제로 황성동 경주 간묘광장에서 아홉 번째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시민 토론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탁회의는 최진열 황성동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골목길 탐방토론과 처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토론자들은 2개조씩 4코스로 나뉜 골목길 걸으며 생활환경과 보행·차량 통행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사전에 배부된 지도 위에 의견을 표시했다.
이어 도출된 골목길별 개선방안에 대해 다른 조와 함께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과 투표 등을 통해 ‘우리 동네 골목길 처방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주된 불편사항은 교통과 안전이었다.
특히 폐철도로 나뉜 황성동을 이동할 차량 통행로 부족 불법 주정차 및 좁은 도로로 인한 교행 불편 구분 없는 차도와 인도 5일장과 등하교시 양방향 주차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등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이러한 점을 개선하고자 일부구간 일방통행로 지정 공영주차장 확대 지하도로의 평면 도로화 주정차 단속 카메라 확대 등하교 시간 봉사단체 교통지도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도출됐다.
시는 오늘 도출된 원탁회의 의견과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검토된 의견을 향후 담당 부서에 공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의 발전 속도는 주민들의 시정 관심도와 참여도에 따라 결정된다”며 “오늘 도출된 개선방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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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부고속道 건천IC → 서경주IC 명칭 변경 추진
경주시, 경부고속道 건천IC → 서경주IC 명칭 변경 추진
[AANEWS] 경주시가 경부고속도로 건천IC를 서경주IC로 명칭변경을 추진한다.
읍·면 단위의 지엽적인 명칭 대신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경주의 이름을 딴 IC로 변경하기 위한 취지다.
경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민의견 수렴공고를 지난 24일 게시했다.
15일간의 수렴기간을 거친 후,경주시는 한국도로공사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한국도로공사는 명칭변경 심의위를 열어 가능여부를 심의한다.
변경안 확정되면 명칭 변경에 따른 시설물 정비 예산은 경주시가 부담하고 사업추진은 한국도로공사가 맡게 된다.
경주시는 IC명칭 변경으로 그간 경주IC에 집중됐던 통행량이 서경주IC로 분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건천IC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49.5㎞ 지점에 위치한 나들목으로 인근 경주IC로 몰리는 차량을 분산하기 위해 1993년 12월 27일 개통한 진출입로다.
‘서경주IC’로 명칭변경이 완료되면, 30년 만의 명칭 변경인 셈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명칭 변경으로 그간 건천IC가 서경주의 관문이라는 것을 몰랐던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됨은 물론, 관광도시 경주의 위상을 보다 널리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