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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순천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AANEWS] 순천시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3년 농촌협약식’에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 경제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지자체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자체가 수립한 지역발전계획에 중앙과 지방이 함께 투자해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농촌협약위원회, 행정협의회, 생활권추진위원회, 중간지원조직 등을 구성하고 농촌 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6월 농촌협약 대상으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합의를 거쳐 최종 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부터 5년간 국비 294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63억원이 투입된다.
서부생활권 7개 읍·면을 중심으로 생활SOC시설 확충과 문화·복지·체육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읍면 소재지에 생활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배후마을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 다양한 농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순천시 전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살고 싶은 농촌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도시와 농촌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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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재난 합동훈련 실시. 현장 대응력 강화
경기도, 사회재난 합동훈련 실시. 현장 대응력 강화
[AANEWS] #. 26일 오후 의정부 녹양중학교. 수업이 한창이던 학교에 신원 불상의 테러범들이 총기를 난사하며 침입, 3층 교실 1개반 29명을 인질로 붙잡았다.
한편에서는 중화기를 장착한 드론 2대가 공격을 퍼부은 데 이어 드론 1대가 3층 교실 내부에서 폭발하며 곳곳에서 비명이 들렸다.
이에 경기도는 사회재난 시스템·매뉴얼에 따라 경찰, 소방, 군,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테러범 진압 및 인명 대피 작업에 나섰다.
경기도는 26일 의정부 녹양중학교에서 이 같은 상황을 가정해 ‘2023년 대테러·예측 불가 사회재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와 경기북부경찰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국가정보원 등 21개 기관 650여명과 소방차·경찰 헬기 등 장비 47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수요자 중심의 도민안전대책’ 중 ‘사회재난 합동훈련’의 하나로 테러 발생과 연계한 예측 불가능한 사회재난에 대비하고자 총기인질 드론 공격 다수사상자 대응 등 3가지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총기인질, 드론 공격 상황에서 경기도 차원의 긴급 구조·구급활동 총력대응에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인명 대피 과정에서는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키고 대피 과정에서 학생들이 의식이 없는 학생들에게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했다.
‘다수사상자 대응’ 상황에서는 구급대원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 영상 의료 지도 실시, 폭발 시 허리 중증환자 응급처치, 복부 관통에 따른 과다출혈 압박 지혈, 우측 종아리 개방성 골절환자 응급처치 등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응했다.
의정부성모병원 등 구급 인력들은 현장 응급의료소 내에서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신속한 희생자 신원확인, 학생 수업 정상화 방안, 부상자 이송 병상 보고 환자 수용현황 등 예측 불가능한 사회재난 발생을 대비한 사회재난 통합상황판단 회의도 현장에서 실시했다.
연제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훈련에서는 시스템과 매뉴얼이 실제 현장에서 정상 작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재난 합동훈련을 통해 어떠한 유형의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경기도 관계기관이 하나가 돼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 내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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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85% 절감 ‘벼 직파’ 20배 늘린다
노동력 85% 절감 ‘벼 직파’ 20배 늘린다
[AANEWS] 충남도가 노동력과 경영비를 최대 85%까지 절감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를 8년 내 현재 면적의 20배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다.
농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농업 현장에 대한 구조 개선을 통해 쌀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도 농업기술원은 벼 직파재배를 지난해 632㏊에서 2030년까지 1만 3000㏊, 도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의 10% 규모로 늘리기로 하고 기술 및 장비 보급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이앙 작업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농법이다.
담수 여부와 파종 방법에 따라 건답직파 무논직파 드론직파로 나눈다.
건답직파는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4∼5월 파종해 농작업 분산 효과가 있다.
무논직파는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 젖은 논에 파종하는 방식으로 직파재배 기술 안정성이 높다.
드론직파는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 물이 있는 논에 드론으로 볍씨를 뿌리는 방식이다.
직파재배는 특히 노동력과 경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기존 기계이앙의 경우, 10a 재배 시 10.44시간이 투입되나,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는 각각 7.69시간이 소요되고 드론직파는 5.2시간에 불과하다.
10a 당 경영비는 기계이앙의 경우 14만 4000원이 드는 반면, 건답직파는 6만 6000원, 무논직파 5만 7000원, 드론직파는 2만 5000원이 든다.
효율성이 가장 높은 드론직파만 봤을 때 노동력 85%, 경영비는 83%까지 절감할 수 있다.
지난해 도내 벼 직파재배 면적은 632㏊로 전체 13만 3000㏊의 0.48% 수준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를 2030년까지 1만 3000㏊로 확대키로 하고 2025년까지 4년 동안 147억원을 투입, 파종기와 종자 코팅 농자재 등을 지원 중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직파재배 면적이 계획대로 넓어지면,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통해 연간 1000억원의 농가 소득 향상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이날 보령 청소직파단지에서 벼 직파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
벼 직파재배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해 연 이번 연시회에는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김동일 보령시장, 장동혁 국회의원, 들녘경영체 및 벼농사연구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답·무논·드론 직파 기술 연시,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직파재배·스마트 벼 농사, 이모작 생력화 농기자재 전시 등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쌀 적정 생산과 함께 생산비를 줄이는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며 도내 직파재배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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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농촌생활권 활성화 본격”
해남군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농촌생활권 활성화 본격”
[AANEWS] 해남군은 26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전국 21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역량강화 등을 위해 추진하던 기존의 단위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 30분 안에 보육·보건 서비스에 접근하고 60분 안에 문화·여가 서비스를 누리고 5분 안에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365생활권’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공모에 선정되어 땅끝농촌재생생활권인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북평면, 북일면, 옥천면, 계곡면 등 9개 읍면을 사업대상지로 생활SOC 시설 확충과 서비스를 전달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602억원이 투입된다.
협약식에 참가한 김차진 부군수는“농촌협약을 통해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미래공동체과 임재원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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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전략 찾기 나서
전남도,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전략 찾기 나서
[AANEWS] 전라남도가 김치산업 발전 산·학·연 등 전문가와 김치 생산업체가 함께 모여 김치의 본고장 남도김치의 세계화를 위한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조성 전략 찾기에 나섰다.
전남도는 26일 식품산업연구센터에서 ‘전남 김치산업 발전 산학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천지연 순천대학교 교수, 고광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장, 서혜영 세계김치연구소 단장, 양은주 식품산업연구센터 팀장, 김진태 전남김치생산자협회장, 방관혁 삼진지에프 대표, 석민철 화원농협 계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김치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천지연 교수는 “전남은 김치의 원·부재료의 주산지로서 김치산업클러스터의 최적지”며 “김치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생산 고도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김치산업의 실태를 바탕으로 김치를 응용한 소재산업의 필요성, 그린바이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 육성, 케이-푸드 대표인 김치의 수출 확대 방안 등 김치산업 발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협의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케이-김치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세부사업을 발굴, 추진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식재료가 풍부한 전남에서 김치산업은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 처리 과정을 위한 케이-김치 클러스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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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속가능 소득 창출 통한 청년 정착 지원 온힘
전남도, 지속가능 소득 창출 통한 청년 정착 지원 온힘
[AANEWS] 전라남도는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소득 창출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에 강진, 순천, 고흥, 보성, 해남 등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에는 첫해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하고 이후 사업의 성과를 평가해 1억원의 사업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총사업비 15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해당 지역 ‘청년의 활동공간과 지역살이 체험’ 등 청년체험 프로그램 진행과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창업과 일자리 마련 등에 활용된다.
전남도는 응모한 17개 시군 34개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팀을 선정하고 2차 현장실사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전남 청년마을 사업의 방향과 취지에 적합한 최종 5개소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강진군 ‘강진청년협동조합 편들’은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청년 유입을 위한 청년 공간 재생 및 휴가지 원격근무 캠프를 통한 청년 자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순천시 ‘청순농부’는 순천지역 자원을 활용해 농산업 관련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흥군 ‘우직한친구들’은 고흥의 분청과 유자를 활용해 경험하기, 스며들기, 살아가기, 정착하기 프로그램 등을 통한 청년의 자립과 창업을 추진하고 보성군 ‘협동조합 펀펀’은 ‘퀘스트랜드’라는 신개념 농촌회복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잃고 치열한 일상 속 경쟁과 팍팍한 삶에 지친 청년들을 위한 회복, 성장, 정착 등 청년의 자립을 돕는 사업을 진행한다.
해남군 ‘㈜마고’는 옥공예 마을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복합 문화공간 및 청년창업, 거주 공간조성, 예술·공예 활성화 등 눙눙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남도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및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해 청년마을 조성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군 현장 방문을 통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 청년마을 사업선정을 계기로 청년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이 살아나길 기대한다”며 “청년이 주축으로 지역주민과 연계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5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3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하반기 ‘전남 청년마을’ 5개소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 청년마을 사업’은 청년이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상생모델을 발굴하고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고 유입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민선 8기 도지사 역점 시책으로 시작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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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 열리는 수원시 방문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 열리는 수원시 방문
[AANEWS] UNESCAP 관계자가 26일 수원시를 방문해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이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와 주변 기반시설을 답사하고 수원시·해비타트 관계자와 실무회의를 했다.
이날 답사에는 UNESCAP 커트 개리건 지속가능도시발전과장, 오마르 시딕 지속가능도시발전과 경제담당관, 김성은 동북아사무소 경제담당관 등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수원시 도시총괄기획단 공직자, 해비타트 관계자와 실무회의를 한 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과 회의실, 홍보부스 설치 장소 등을 답사했다.
참가자들이 머무를 숙소와 주변 시설 등도 들러봤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UNESCAP가 주관하는 ‘제8회 아시아 태평양 도시포럼’은 지속가능도시발전 분야의 아·태지역 최대규모 국제회의다.
UN-HABITAT가 협력한다.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향한 팬데믹 후 방향의 재정립’을 의제로 올해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소주제는 도시계획 및 정책 도시 기후행동 및 회복력 도시금융 및 실제적 지원 도시 불평등 및 디지털화 등이다.
아·태지역 지자체, 중앙정부, 시민단체, 학계,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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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7개 정부 사무 권한 확보
수원특례시, 7개 정부 사무 권한 확보
[AANEWS] 지난해 4월 26일 공포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과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이 27일부터 시행돼 7개 사무가 특례시로 이양된다.
이양된 특례사무는 환경개선 부담금 부과·징수 산지전용 허가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운영 물류단지의 개발·운영 비영리민간단체 등록·말소, 지원 지방관리 무역항의 항만 개발·관리에 관한 업무 지방관리무역항 항만구역 안에서의 공유수면 관리 등이다.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되는 5월 4일에는 ‘관광특구의 지정 등 사무’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이 시행되는 내년 4월 19일에는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정 협의 사무’가 이양될 예정이다.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확보로 특례시는 도지사로부터 재위임받았던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권한을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직접 위임받게 됐다.
또 산지전용허가 권한 확보로 행정절차가 간소화되고 대단위 개발 사업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수원시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대형 건설공사도 심의할 수 있게 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7개 특례사무 권한을 확보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며 “특례시라는 이름에 합당한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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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업기술센터, 자이언트 호박 모종 나눔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자이언트 호박 모종 나눔
[AANEWS] 양주시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껏 키운 자이언트 호박 모종을 오는 5월 10일부터 호박재배에 관심 있는 양주시민에게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양 가능한 모종은 400주이며 분양 가능 주수는 2주로 선착순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이언트 호박은 양주시 공무원 학습동아리인 GPL에서 양주시 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관상용 호박 재배기술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자이언트 호박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농촌 체험 및 축제 계획에 효과적으로 나리농원 및 천일홍 축제 당시에 전시 및 부스를 마련해 호박등 만들기, 호박 그림그리기 등 체험행사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몸과 마음의 피로감이 쌓인 시기에 양주시 농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축제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특별한 농촌 체험 행사 제공으로 농가와 시민들 모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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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밀원화 심기 및 치유농업센터 방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밀원화 심기 및 치유농업센터 방문
[AANEWS]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4월 26일 경기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자연과 상생하는 밀원화 심기’행사에 참여하고 치유농업센터 건립현장과 농업과학교육관,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 날, 방문에는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 장대석 부위원장, 방성환 부위원장, 박명원 의원, 서광범 의원, 이오수 의원, 이은주 의원, 임상오 의원, 최만식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석철 농업기술원장 등 관계자 30명이 함께했다.
‘자연과 상생하는 밀원화 심기’ 행사는 최근 이슈인 꿀벌 실종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농정해양위원회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식품부에 꿀벌 입식자금 지원 건의를 요청하고 양봉 장비 구입비 지원사업 확대를 검토하는 등 꿀벌 실종 문제 해결의 대책마련을 위한 일환이었다.
경기도 치유농업센터는 오는 9월 21일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치유농업 서비스 확산을 위한 경기도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치유농업은 전통적인 먹거리 생산을 넘어 치유 개념으로 접근하는 선진국형 농업으로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부위원장이 ‘경기도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농업 발전의 새로운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김성남 위원장은 “꿀벌은 농업의 현재다 도의회도 비상한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치유농업은 농업의 미래이기에 치유농업센터의 다양한 혜택을 많은 도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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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햇빛연금 안좌면·지도읍에 이어 5번째로 임자면 지급
신안군 햇빛연금 안좌면·지도읍에 이어 5번째로 임자면 지급
[AANEWS]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른 ‘주민·군 협동조합’ 사무실 개소식을 한 지 3주 후인 26일 임자도에서 첫 햇빛연금을 지급했으며 신안군에서 5번째로 햇빛연금을 지급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재생ℯ협동조합은 작년 10월 완공된 99MW급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금 중 주민참여에 따른 1/4분기 주민이익배당금을 이달 4월부터 임자도 주민 3,147명에 분기별로 1인당 40만원~10만원을 1004섬신안 상품권으로 지급했다.
특히 임자도 햇빛연금의 가구당 수익이 가장 많은 마을은 신명마을로써 가구원이 8명인 양씨 가족은 분기별 225만원으로 최고액이며 연간 900만원을 받게 되며 최연소 주민은 1세인 진리마을 황씨, 이씨와 삼막마을 이씨로 분기별 40만원씩 받으며 최고령 주민은 98세인 진리마을 유씨로 분기별 30만원을 받는다.
임자도 협동조합 이사장은 “임자도 주민 조합회원 가입률이 3월 31일 기준 2,723명으로 가입률이 87%였으며 이는 첫 햇빛연금을 지급한 안좌도, 자라도, 지도, 사옥도보다 가장 높은 가입률이라 할 수 있다.
지역 자원인 햇빛, 바람으로 햇빛연금 정책이 추진되어 주민들이 많이 좋아하고 있으며 박우량 신안군수와 신안군 의회에 임자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정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들께서 군의 정책을 믿고 협조해주어 지금의 햇빛연금이 실현될 수 있었다”며 “현재 신안군민의 28%가 햇빛연금을 수령했으며 앞으로 증도, 비금도, 신의도 등 태양광 발전사업이 준공된다면 신안군 전체 주민의 45%가 햇빛연금을 받게 될 것이며 해상풍력 8.2GW도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서 군민 전체가 1인당 연간 600만원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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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순천시,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 수상
[AANEWS] 순천시가 26일 개최된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2년 연속 자연숲캠핑 부문에서‘k-웰니스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k-웰니스 브랜드대상은 웰빙, 행복, 건강를 주제로 자연숲캠핑, 농산, 관광숙박, 해양치유, 산림치유 부문에서 우수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한다.
시는 60만평 정원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가든스테이와 경관정원이 어우러진 풍덕꽃가람야영장 운영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2023년‘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산림청이 후원하고 있으며 웰빙 식품과 관광분야 온·오프라인 홍보전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aT센터에서 개최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웰니스 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으며 박람회 전역에 어싱길 체험 등 치유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심 속의 휴식 공간과 함께 시민과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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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벼 못자리 현장 기술지원… ‘풍년 농사’ 기대
장성군, 벼 못자리 현장 기술지원… ‘풍년 농사’ 기대
[AANEWS] 장성군이 벼 못자리 설치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품질 쌀 생산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26일부터 벼 이앙이 마무리될 때까지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벼 농사의 성패는 건강한 모를 육성하는 데서 판가름 난다.
장성군은 농업인상담소장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으로 기술지원단 6개조를 편성해 지역 내 못자리 설치 현장을 찾는다.
종자 소독 방법부터 못자리 설치, 육묘 관리 등 포괄적인 기술지원을 농가에 제공한다.
특히 이상기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도 변화에 따른 육묘 관리법 전수와 10아르 당 9kg 기준인 질소 시비량 준수 안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농가별 ‘논물 가두기’도 독려한다.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0cm 가량 논물을 가둬 둔 논은 30%만 물을 대도 모내기가 가능해진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장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작목별로 연간 현장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해 농업 현장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돌발 병해충, 이상기후 예측 등 필수 정보도 신속하게 전파한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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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의회,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과 업무협약 체결
[AANEWS] 김포시의회가 26일 접견실에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의회 김인수 의장, 오강현 부의장과 국민대학교 배병인 정치대학원장, 윤수찬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의원과 소속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석사학위 과정 전문교육 수업료에 대한 장학금 지급 상호 현안 및 시책 등에 대한 자문 및 협조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배병인 정치대학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지방의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이 상호협력의 첫걸음이자 지방정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원이 의정 활동에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의회는 시민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 의정 활동을 펼쳐 시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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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피해가 의심되면 무료건강검진 받아보세요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아가기 힘든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석면피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 향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의 출장검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건강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은 당일 의사 상담과 흉부X-ray 쵤영, 석면 노출력 조사에 의한 현장조사로 진행되고 1차 조사결과 석면 질병 소견이 있는 경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무료로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정밀검사 결과 석면질병이 인정되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석면피해구제제도와 연계해 의료비·생활수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제급여 신청 방법을 안내받는다.
주요 건강검진 대상은 석면공장·조선소·수리조선소 종사자 및 인근지역 거주자, 노후 슬레이트 밀집지역 거주자, 보일러·배관작업, 자동차 정비업, 건축·건설업 등의 종사자 및 가족이다.
하지만, 검진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발암물질 1군으로 흡입하면 10~50년 후 폐암, 악성중피종, 석면폐증 등의 심각한 질병을 발생시킨다.
이에 시는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석면피해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석면 관련 질병을 앓고도 구체적인 원인자를 규명하기 어려워 마땅한 보상과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 시에도 경상남도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도록 해 석면으로 인한 건강피해자나 유족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