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TN 은휘, 첫 믹스테이프 'THAT' S ME'공개…'쇼미12'실력, 매력 한단계 업그레이드
TN 은휘, 첫 믹스테이프 'THAT' S ME'공개…'쇼미12'실력, 매력 한단계 업그레이드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TN 은휘가 '쇼미더머니12'에서 선보인 실력과 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깜짝 영상과 음원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은휘는 5일 오후 6시 T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믹스테이프 'THAT'S ME'를 공개했다. 이번 믹스테이프에는 'THAT'S ME', 'Not A Lover', 'ATM'총 세 트랙이 수록됐다.은휘는 수록된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자신의 시선과 태도를 선명하게 담아냈다.강한 자기 확신을 직설적인 가사와 공격적인 래핑으로 풀어내는가 하면, 트랙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THAT'S ME'믹스테이프 비디오는 은휘의 힙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영상미로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특히 흑백과 글리치 등 다양한 영상 효과와 오브제를 활용해 곡이 가진 거친 무드를 극대화했다. 한편 5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서 은휘는 아쉽게 탈락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은휘는 해당 방송서 아이돌 그룹 멤버라는 선입견을 뛰어넘었다는 호평을 듣고 2차 예선까지 통과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은휘가 속한 TN는 지난달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CALL ME BACK'은 은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직접 곡을 만드는 프로듀싱 아이돌로서 한층 성장한 면모를 입증했다.
2026-02-06
-
“화재안전기술기준, 국민의 목소리로 완성합니다”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국립소방연구원이 화재 현장에서 소방시설이 더욱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9일까지 ‘2026년 화재안전기술기준 제·개정’에 대한 국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화재안전기술기준은 화재안전성능기준에서 규정한 최소한의 성능이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소방시설의 설치 방법, 구조, 재료, 성능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상세한 기술적 사항을 정한 기준이다.이번 제안 공모 대상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소방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6개 분야 41개 기준이다. 구체적으로는 △소화설비[자동 물뿌리개, 옥내소화전 등 14종]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소화용수설비 △소화활동설비 △특정용도소방시설 등이 포함된다.제·개정 의견 접수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9일 오후 6시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화재안전기술기준정보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참여마당’ 내 ‘코드 제·개정 제안’ 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 3종을 내려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안건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등 각 분야 전문가 127명으로 구성된 전문위원회의 심도 있는 검토와 심사를 거치게 된다. 아울러, 기준 개정으로 인한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 적정성 검토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국립소방연구원은 접수된 서류가 미비할 경우 3월 3일부터 12일까지 보완 요청을 안내할 예정이며, 기간 내 보완되지 않은 안건은 접수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제안 신청과 관련하여 이용 방법 등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도움 창구 또는 국립소방연구원 화재예방연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화재안전기술기준을 제·개정하는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은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6
-
현장 의견 수렴한 내실 있는 사전협의제도 추진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2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편 설명회」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시·도 및 시·군·구 사회보장 협의 업무 담당 공무원 등 총 335명이 참석해, 개편된 제도의 주요 변경사항과 지침 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설명회 과정에서 지자체 담당자들은 특히 △기획 단계의 ‘사전 컨설팅’ 운영 절차, △대폭 확대된 ‘협의 제외’ 및 ‘신속 협의’의 구체적인 적용 요건과 판단기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제도 안착을 위한 건의 사항으로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하는 쟁점을 신속히 해소할 수 있는 공식 ‘상시 자문 채널’ 운영, △하반기 지자체 예산 편성시기를 고려한 집중 컨설팅 지원을 요청했다.보건복지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파악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반영하여, 지자체 공무원들이 개편된 제도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후속 지원 조치를 마련·추진한다.❶ 지자체의 행정 여건과 요청을 반영해 기존 3~5월 ‘상반기 집중 컨설팅’에 더하여 7~8월 ‘하반기 집중 컨설팅’을 운영한다. 아울러 유선전화, 이메일 등을 활용한 ‘상시 자문 전담 채널’을 개설하고, 실무 문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❷ 복잡한 요건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클릭 방식으로 ‘협의 제외’ 또는 ‘신속 협의’ 해당 여부를 1차 판단할 수 있는 ‘간이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정 지침과 함께 보급한다. 또한 단순·반복 질의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지자체 공무원용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 중이며, 오는 7월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❸ 협의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신규 인력이 많은 점을 고려해 ‘사전협의제도 온라인 교육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자체 간 상호학습을 촉진하기 위해, 지자체 사업계획서 등 주요 자료를 비식별화하여 공유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제도 개편 내용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자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제기된 의견을 향후 운영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6
-
경계 분쟁 걱정 덜고, 내 땅을 바로 쓴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토지 경계 문제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 불편이 줄어들고 토지를 보다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국토교통부는 2월 5일 오전 10시 바른땅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26년 지적재조사사업 민간대행자를 선정·발표*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민의 일상과 재산권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업규모는 156㎢로, 전국 222개 지방정부, 635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총 38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종이지적도와 실제 토지의 면적·경계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민생 기반 사업이다.경계·면적 등이 불분명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리하여 공정한 토지질서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가치가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25년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토지 분석 결과, 불규칙한 땅 모양을 반듯하게 정형화하고, 지적도상 도로가 없는 ‘맹지’가 해소되는 등 공시지가 기준 약 20.5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정부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품질 제고를 위해 민간업체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선정된 민간업체는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책임수행기관은 경계 조정 등 핵심 공정을 수행함으로써 공정성과 신뢰를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태형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의 잠재 가치를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지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 통합돌봄 안착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도내 18개 시군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관련 분야 전문성과 업무수행 역량을 보유해'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을 받게 됐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전담조직과 인력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취약지역 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돌봄 종사자 역량강화 지원 등 통합돌봄 사업의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와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6
-
2026-2027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8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5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2년간 도를 대표할 '2026~2027년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8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문체부에서 추진하는 '26~'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시군을 제외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고 이 중 11개 시군이 신청, 최종 8개 축제를 선정했다.문화관광축제 선정 시군 : 강릉, 평창, 정선, 철원 도는 선정된 8개 축제에 도비 3천만원과 축제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등을 간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위 3개 축제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에 도 대표축제로 추천할 계획이다.상위 3개 축제: 춘천 막국수닭갈비축제, 영월 단종문화제, 양양 송이연어축제 이번 평가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됐고 축제 규모와 운영방안, 지역의 특색문화 소재 활용 등 대표 프로그램 기획성, 발전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동희 관광국장은 "우수축제로 선정된 축제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산발적 발생에 따른 차단방역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기존 멧돼지 비발생 지역에서도 발생되고 있고 2월 4일에는 경남 창녕군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는 등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고 밝혔다.이 같은 발생 양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농장 단위 차단방역의 빈틈이 추가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는 양돈농가에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군과 합동으로 농장 방역 실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예찰·환경검사 등 방역 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강화된 행정명령 주요 내용 - ASF 의심 증상 즉시 신고 - ASF 오염 우려 물품 농장 내 반입 금지 - 양돈농장 종사자 모임 금지 추가 방역기준 주요 사항 - 전국 양돈농가 퇴비사 및 종사자 숙소 환경검사 실시 - 농장 종사자 정보 시·군 제출 및 분기별 현행화 안재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특정 지역이나 계절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강화된 행정명령과 공고사항은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이라는 인식 아래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2-06
-
제14회 로보컵 코리아 오픈, 2월 7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제14회 한국 로보컵 오픈이 오는 2월 7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평창군, 강원관광재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하며 로봇 인재 양성과 국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강원관광재단은 그동안 2023년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대회, 2024~2025년 로보컵 한국 오픈 등 주요 로봇 대회를 꾸준히 유치 및 지원해왔다.이러한 개최 이력을 바탕으로 올해 역시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5개국에서 700여명의 선수단 및 참가자가 평창으로 모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Robotics & AI"를 주제로 해 단순한 경기를 넘어 기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시연 △기술 인터뷰 △로봇 및 인공지능 관련 심포지엄 등이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지식 정보화 구현을 돕는다.한편 이번 행사 역시 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회 기간 700여명의 참가자가 평창에 체류하며 숙박 및 인근 상권을 이용함에 따라 식음료,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MICE 파급효과를 미칠 전망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첨단 산업인 로봇 및 AI 기술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MICE 행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정 자연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MICE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6
-
설 연휴에도 깨끗한 강릉.특별 청소관리 대책 가동
설 연휴에도 깨끗한 강릉.특별 청소관리 대책 가동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설 연휴 전 2주간을 특별청소주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국도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쓰레기 배출지 및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특히 도로변과 마을안길 등 쓰레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각 읍면동 자체 청소계획에 따라 환경관리원과 주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대청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아울러 연휴 기간 중에는 청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기동차량 3대를 투입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주요 관광지에는 연인원 35명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또한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적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당일과 다음날을 제외한 기간에는 가로변 청소와 생활쓰레기의 수거․처리 체계를 모두 정상 운영한다.다만, 설 당일과 다음 날인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은 환경관리원 및 청소대행업체 휴무로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므로 각 가정에서는 해당 기간 전날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청소와 체계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
안동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첫 운영
안동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첫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3일 경상북도 저출생극복성금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처음 운영했다.‘누리빵빵’은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격주 화요일에 운영된다.첫날부터 영유아 가정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장난감 대여 문의와 함께 다수의 신규 회원 등록이 이뤄지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전용 차량을 활용한 순회 장난감 대여 서비스인 ‘누리빵빵’은 이동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장난감 및 출산용품 등을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영유아 놀이문화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차량에는 장난감 200점을 포함한 총 674점의 장난감․출산용품․백일․돌상․의상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다.안동시에서는 풍산읍, 정하동, 용상동 지역을 순회한다.이용자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대여 방식으로 대여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개인 1만원, 기관 3만원이다.또한 백일․돌상 및 의상은 1개 상차림 한정으로 매월 1일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누리빵빵’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안동시 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은 기존 장난감도서관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어, 육아 부담 완화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2-06
-
강릉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위원들은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총 242억원 규모, 5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분야별 주요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30개 사업 △축산분야 16개 사업 △임업분야 10개 사업등으로 확정된 신청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국비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활력 넘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원주기후변화홍보관, 해설·체험 프로그램 상시 운영
원주기후변화홍보관, 해설·체험 프로그램 상시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연중 상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다양한 전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홍보관 1층에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실이 마련돼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지하 4D 영상관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매시간 1회씩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미디어체험실은 친환경 모빌리티 체험, 신재생에너지 터치 게임, 그림과 함께 만나는 바닷속 이야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연휴, 추석 연휴는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기후변화홍보관 프로그램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
강릉시 '강릉방문의 해'맞아 '반값 투어상품'출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 여행의 문턱을 낮춘‘반값 강릉 투어상품’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강릉갈래’는 강릉 시내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카페와 숙박 등을 하나로 묶은 강릉 전용 통합 투어패스 상품으로 여행객은 한 장의 패스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와 개별 여행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강릉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강릉 자차 패스’로 구성해 이동 방식에 따라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평일권, 금요권, 주말권 등 이용 요일별 상품을 마련해, 여행 일정에 맞춰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강릉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관심있는 여행객은 여행 플랫폼‘프립에 h 접속한 후, 검색창에 ‘강릉갈래’을 입력하면 해당 상품을 확인 후 바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시는 3월부터 문화형, 반려동물형, 미식형, 웰니스형 등 4가지 주제의 테마형 여행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명주골목길과 미술관, 안목해변 커피거리, 중앙시장, 자연과 힐링 공간 등을 중심으로 강릉의 일상과 분위기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해 머무는 여행을 제안한다.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강릉갈래’여행상품도 출시해 K-콘텐츠, 바다·자연 체험, 로컬 문화가 어우러진 강릉만의 여행 코스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에게 상품을 알리기 위해 SNS 릴스·숏츠 콘텐츠 제작·배포, 키즈 플랫폼 채널 연계 홍보, 가족여행 특화 소셜미디어인 ‘엄마의 지도’를 통한 홍보 등 온라인 중심의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는 물론,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까지 폭넓게 강릉 여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강릉시는 반값 투어패스 출시를 시작으로 당일치기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객 5000만명, 외국인 관광객 50만명 시대를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2-06
-
안동시, 전국 최초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안동시, 전국 최초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 조성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전국에서 유일한 신규 조성 지역으로 확정됐다고 2월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임동면 망천리 일원 4.3ha 부지에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체험장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총사업비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18억원이 투입된다.교육․체험장에는 입문형, 보급형, 고급형 과원이 단계별로 조성되며 스마트 관수․관비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첨단 농업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노지 과수 재배 전반에 걸친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완공 후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단계별 노지 스마트농업 현장 교육이 운영된다.입문형 과원에서는 사과 묘목 정식과 수형 관리 등 기초 교육을 실시하고 보급형 과원에서는 스마트농업 장비 활용 실습을, 고급형 과원에서는 데이터 기반 정밀 관리와 재해 대응 관리 실습이 진행된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으로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노지 스마트팜 교육․체험장은 농업인들이 단계별로 스마트농업을 배우고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안동이 노지 스마트농업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06
-
2026년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2026년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시민의 문화향유 기회와 전통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전통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전통문화교실은 전통예술을 생활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전수교육관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성화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가야금’강좌를 새롭게 신설했으며 기존 운영과정을 확장해 7개 강좌, 10개 교실로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했다.모집인원 또한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175명으로 세부 강좌로는 △사물놀이 △모듬북 △피리 △민요 △한국무용 △강릉농악 그리고 신설된 △가야금 반이 마련돼 있다.강사진은 무형유산 전승자 등 전문 강사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예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전통예술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주 1회,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이며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3월 3일부터 4일까지 추가모집을 진행한다.신청은 강릉시통합예약시스템 또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 5만원을 납부하면 신청이 완료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1층 운영사무실을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전통문화교실은 강릉단오제를 구심점으로 지역 전통문화 기반 위에서 시민이 전통예술을 배우고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는 가야금반 신설 등 교육과정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운영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