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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프레드 정 풀러턴시장,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신상진 성남시장–프레드 정 풀러턴시장,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AANEWS] 신상진 성남시장은 프레드 정 미국 풀러턴 시장과 의료·바이오 분야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26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와 풀러턴시의 의료 협력은 대한민국과 미국의 의료·바이오 산업 분야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은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시설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성남시와의 의료·바이오 협력 사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성남시는 분당 서울대병원과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의료데이터 플랫폼 구축 운영사업 등을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바이오 헬스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분당 서울대병원 방문에 앞서 프레드 정 풀러턴시장은 성남상공회의소에서 ‘글로벌시대 풀러턴시와 함께하는 미국 진출 전략’을 주제로 조찬 강연을 진행했다.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은 강연을 통해 “성남 기업들의 미국 풀러턴시 진출을 돕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풀러턴시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남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성남시와 미국 풀러턴시는 지난 25일 두 도시의 평화와 발전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풀러턴시는 식품가공·설비·의료기·제지 등의 제조업이 고르게 발달한 도시이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과 항구로부터 가까운 지리적 장점과 풀러턴시의 해외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지원으로 해외기업들이 진출하기 가장 좋은 지역으로 각광 받는 도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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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민체전 열리는 성남종합운동장 와이파이 추가 설치…총 76대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와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리는 중원구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에 와이파이 장비 3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등에는 기존에 설치된 총 73대의 무선인터넷 접속장치를 포함해 모두 76대의 와이파이 장비가 설치됐다.
시는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선수와 진행요원, 관람객들에게 고품질의 무료 인터넷 이용 환경을 제공하려고 이같이 조치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해 스마트폰의 Wi-Fi 설정에서 ‘G_PublicWiFi@SeongNam’ 또는 ‘Public WiFi Free’를 선택한 후 이용하기 버튼만 클릭하면 된다.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31개 시·군에서 4377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오는 4월 30일까지 나흘간 성남지역 17곳 경기장에서 17개 종목의 경기를 한다.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는 1만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등 35개 경기장에서 25개 종목의 경기를 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가 추진하는 각종 행사는 물론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 공원, 하천, 전통시장, 문화·관광명소, 체육시설 등에서 시민들이 무료로 와이파이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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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756개 모든 공공시설물 안전 점검
성남시, 756개 모든 공공시설물 안전 점검
[AANEWS] 성남시는 최근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를 계기로 756개의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시설물은 교량 297개, 터널 87개, 건축물 347개, 공동구 1개, 상하수도 3개, 옹벽·절토사면 21개이며 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 시설물 외에 비대상 시설물을 포함했다.
점검은 전문 업체에 용역을 발주하거나, 시 담당 공무원, 건축사, 기술사 등 관련분야 민간 전문가가 시설물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성 등을 확인 점검한 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조속한 시일 내로 해당 공사를 하고 이력을 관리한다.
앞선 4월 6~21일 이뤄진 1·2차 탄천 횡단 교량 정밀안전진단에서 보도부의 안전 등급이 ‘D’ 또는 ‘E’ 등급으로 나타난 캔틸레버 구조의 16개 교량은 보도부 철거 후 재시공이 결정된 상태다.
해당 교량은 사송·야탑·하탑·방아·서현·수내·백현·궁내·금곡·불정·돌마·미금·구미·오리·신기보도교·백궁보도교다.
사고가 난 정자교를 포함하면 현재 기준 총 17개의 교량이 재시공 대상이다.
탄천 횡단 교량 외에 외팔보 구조로 시공된 다른 곳의 32개 교량에 대한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마치면 재시공 대상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공시설물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별 안전 점검과 보수·보강 작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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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반도체 핵심 포럼 열어
성남시 반도체 핵심 포럼 열어
[AANEWS] 성남시는 4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반도체 핵심 포럼’을 열었다.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된 이날 포럼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반도체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1,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양향자 국회의원의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채워졌다.
2부는 좌장을 맡은 김형준 차세대 지능형반도체사업단장의 ‘한국 시스템반도체 메카, 성남시’를 주제로 한 발표에 관해 5명의 패널이 토론을 벌였다.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서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이규복 반도체공학회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주제 발표 내용과 성남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한 정책에 대해 각각의 의견을 냈다.
시는 이날 나온 각계 전문가 의견과 제안내용을 모아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성남 미래산업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문인력도 양성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구축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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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청년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5월부터 미취업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6개 시군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참여자를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경기도 청년에게 자격기준 획득 기회를 더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용인시, 안산시, 안양시, 김포시, 파주시, 광주시, 광명시, 하남시, 군포시, 오산시, 양주시, 의왕시, 포천시, 과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16개 시군이 먼저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외 수원시 등 14개 시군은 지원 근거 마련, 예산 수립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사업에 합류할 예정이다.
16개 시·군 청년 가운데 응시일 기준 미취업이라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익 등 어학 19종,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에 해당하는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지원금은 30만원이며 1개의 시험당 최대 10만원까지 3회에 걸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저가 시험을 주로 응시하는 청년들을 위해 연간 총 10만원 금액 내에서는 3회 이상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고 시군별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응시료 지급은 검증 절차를 거쳐 5월부터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도는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민선 8기 청년 기회 패키지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이번 작은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하고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민선 8기 대표 청년 정책사업으로 ‘경기청년 갭이어’, ‘경기청년 사다리’,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등 3대 청년 기회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에게 미국·호주 등 해외연수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는 지난 24일 참여자 신청을 마쳤다.
청년들이 3~4개월간 팀을 구성해 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꿈을 구체화하는 ‘경기청년 갭이어 사업’은 5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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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24곳 접수
경기도청
[AANEWS]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결과, 19개 시·군 24곳에서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6월 말 사업비 200억원 범위에서 최종 사업지를 선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4월 26일까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 조언 등을 진행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물리적 시설 위주의 획일화된 공모사업, 거점시설 활용 미흡 및 공간의 사유화,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부족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군과 주민공동체가 함께 고민해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도록 개편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사업은 크게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이 참여하는 기반 구축 단계 주민조직 등 사업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단계 사업종료 후 추가·보완적인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 운영 단계까지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로 쇠퇴지역 도시재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사업추진 주체를 발굴하고 소규모 사업을 시도하는 기반 구축 단계의 사업은 15개 시·군 17곳이, 사업 참여 주체의 역량이 확보된 지역에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물리적·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추진 단계의 사업은 6개 시 6곳이 각각 참여했다.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거나 연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거점시설 운영 및 지역 활성화 사업, 보완적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지속 운영 단계 사업은 1개 시에서 1곳이 신청했다.
도는 그동안 지역별 여건과 역량 부족으로 정부의 공모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들이 경기도의 차별점인 단계별 지원체계에 호응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대한 도민 의지로 시군들이 ‘기반 구축 단계 사업’에 대거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전문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절차를 거쳐 6월 말 200억원 범위에서 단계별 사업 물량과 각각의 사업비를 최종 선정한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모사업 접수 결과를 통해 시·군과 지역주민들의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체감한다”며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공동체 중심의 다양한 사업이 시도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사업지 평가 시 2023년 상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인 ‘우리동네살리기 유형’도 함께 진행한다.
이는 소규모 주거지역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2곳이 접수됐다.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의 사업은 전국 10곳 내외 지역이 선정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시·도별 2곳까지 국토교통부에 추천할 수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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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영상 최종편 ‘누가 죄인인가’ 공개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영상 최종편 ‘누가 죄인인가’ 공개
[AANEWS] 경기도가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를 위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2023년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도민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27일 공개했다.
경기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생애 마지막 1년을 다룬 뮤지컬 ‘영웅’의 수록곡인 ‘누가 죄인인가’를 지구의 관점에서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인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로 새롭게 개사해 활용했으며 경기도청 정책홍보담당관 소속 직원들이 직접 노래 및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가사 내용을 살펴보면 “일회용 종이컵, 페트병, 비닐을 남발한 죄”, “편할 때마다 일회용 봉투를 애용해 온 죄” 같은 일상적 환경오염 행동부터 “지구의 얼굴을 쓰레기로 덮어버린 죄”, “메탄가스와 온실가스를 무분별 발생케 한 죄”처럼 산업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와 같은 거시적 환경문제까지 담고 있다.
경기도에서 최초로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 기간 도민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환경보호 필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도 공식 유튜브에 캠페인 영상을 총 4편 제작해 공개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1편 ‘조선명필 한.석.봉’, 25일 2편 ‘더 이상 못 참아’, 26일 3편 ‘뽑고 싶지 않은 지원자’ 쇼츠를 공개했으며 27일 공개한 ‘누가 죄인인가’가 캠페인 영상의 마지막 편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릴레이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1편부터 4편까지의 영상을 보고 각 편의 내용과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총 40명을 추첨해 빨대거북이 그립톡과 배지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5월 4일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5월 8일 예정이며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확인하면 된다.
유철호 경기도 정책홍보담당관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환경오염 문제가 우리의 삶과 연결돼 있고 도민들 모두가 환경보호의 주체임을 재미있게 알리면 좋겠다는 취지로 영상 제작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민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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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바이오·제약기업에 ‘BIO USA 2023’ 전시회 참가 지원
경기도, 도내 바이오·제약기업에 ‘BIO USA 2023’ 전시회 참가 지원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바이오 유에스에이 2023’ 전시회 참가 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바이오 유에스에이 2023’은 미국 보스턴에서 6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관련 행사다.
전 세계 바이오기업, 연구기관, 투자자, 보건 관련 단체 등이 모여 최신 동향과 혁신 기술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 형성과 글로벌 교류망을 구축할 수 있는 바이오 분야 세계 최대 만남의 장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K-바이오 우수기술·연구 결과 홍보를 위한 한국 기업의 참가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바이러스 관련 기술 거래가 활발하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5월 11일까지 경과원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태성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세계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바이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성과와 기술이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유치로 연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파트너십 형성과 활성화를 위해 국외 파트너링 지원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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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확장현실스튜디오에서 콘텐츠 제작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경기도, 확장현실스튜디오에서 콘텐츠 제작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AANEWS] 경기도는 확장현실스튜디오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확장현실스튜디오 바우처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확장현실은 증강 현실, 가상 현실, 혼합 현실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실감 나는 경험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본 사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모를 통해 선정한 4개 사의 확장현실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급해 콘텐츠 제작을 돕는 사업으로써 기업당 최대 7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소재 확장현실 스튜디오를 보유한 4개 업체와 도내 확장현실 스튜디오 활용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국내 최초 버추얼 프로덕션 전문 회사인 ‘엑스온스튜디오’ 확장현실 기술 기반 트랜스미디어 콘텐츠사회적기업 더블베어스가 운영하는 ‘더블스튜디오’ 인공지능 기반 확장 가상 세계 콘텐츠 아트테크기업에 걸맞은 올인원 제작 스튜디오 ‘비브스튜디오스 버추얼 스튜디오’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콘텐츠 제작 솔루션 기업 ㈜엔피가 보유한 LED와 확장현실 솔루션 기반의 ‘NP 확장현실 STAGE’ 등이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확장현실스튜디오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도내 중소기업 총 11개 사다.
지원 분야는 확장 가상 세계, 확장현실, 가상인간, 방송, 영화 등 제한이 없으며 사업 참여 자격은 본사 또는 지사·연구소 등의 소재지가 경기도 내 기업이어야 한다.
경기도 외 기업일 경우 최종 협약 후 1개월 이내에 경기도로 사업장을 이전해야 한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대기업들은 스튜디오 구축과 활용이 용이한 반면 중소기업들은 비용적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소 제작사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 확산이 필요하다”며 “최근 방송, 공연,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상 세계를 생생하게 구축할 수 있는 버추얼 프로덕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0년 PS마켓리서치에 따르면 가상/증강현실 세계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연평균 성장률 42.9%로 급격히 성장해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1조 5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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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돌봄광역지원단 본격 운영. 돌봄기관 간 협력 위한 아동돌봄센터 총괄
경기도, 아동돌봄광역지원단 본격 운영. 돌봄기관 간 협력 위한 아동돌봄센터 총괄
[AANEWS] 경기도 내 아동 돌봄센터들을 연계하고 광역 단위의 아동 돌봄 업무를 총괄하는 ‘경기도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이 4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앞서 도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지난 2월 ‘경기도 아동돌봄광역지원단’ 운영 위 수탁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은 현재 도내 10개 시별로 한 곳씩 있는 아동 돌봄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 중이다.
경기도는 현재 10곳인 아동 돌봄센터를 2026년까지 총 20개소로 확대할 계획인데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은 이들 아동 돌봄센터의 총괄 역할을 맡게 된다.
아동 돌봄센터는 시군별로 산재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학교 돌봄센터, 초등돌봄교실, 작은 도서관 등 지역 내 돌봄 기관의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시군 단위에서 각 센터 간 협력이 필요할 경우 이를 총괄한다.
시군별로 운영 중인 다양한 지역 내 돌봄센터를 총괄하는 곳이 아동 돌봄센터이고 다시 시군별 아동 돌봄센터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 아동돌봄광역지원단인 셈이다.
경기도는 아동돌봄 사업 중복의 방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 돌봄 총괄·거점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광명, 여주, 파주, 화성 등 4개 시에 각 1곳씩 아동 돌봄센터 4개소를 설치했다.
올해는 성남, 수원, 안양, 김포, 이천, 구리에 신규 설치해 10개소로 늘렸다.
아동 돌봄센터에서는 공통거점사업으로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운영 사업 돌봄 자원 안내서 제작 및 배포 돌봄 네트워크 소속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부모 및 지역 주민 대상 아동 양육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특화사업으로 돌봄 기관 연합 어린이날 행사 학대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초등돌봄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연계 체계를 확립하고 긴급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등 아동 돌봄서비스 질 향상 및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그동안 돌봄 기관 간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는데 이번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돌봄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흩어져 있는 돌봄기능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아동 돌봄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4월 11일 도내 10개 시군 아동 돌봄센터 관계자 60여명이 함께하는 통합 공동연수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경기도-시군-광역지원단-아동 돌봄센터 간 초등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과적인 거점사업 운영과 방안을 모색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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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9일 옛 청사에서 두 번째 ‘경기기회마켓’ 개최
경기도, 29일 옛 청사에서 두 번째 ‘경기기회마켓’ 개최
[AANEWS] 경기도는 오는 29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청사에서 수원맘카페, 경기농협과 함께 두 번째 경기기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도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구청사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유명 벼룩시장과 손잡고 여는 두 번째 행사로 수원지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수원맘 모여라’와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함께한다.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수원맘 모여라 카페의 벼룩시장 ‘나플나플’에는 중고 판매자 128팀, 지역 소상공인 18팀, 수제품 작가 19팀이 참여하며 경기농협 농산물직거래장터에는 농가 14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구슬공예, 키링만들기, 드론 축구와 같은 어린이 체험프로그램과 비눗방울쇼, 풍선아트쇼,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의 종이접기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열린 첫 번째 경기기회마켓은 국내 최대 벼룩시장인 문호리리버마켓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최했다.
으로써 8만명의 도민이 방문한 바 있다.
김해련 자산관리과장은 “이번 행사는 구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지만 중고 물품 직거래를 통한 자원재활용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1석 3조의 행사인 만큼 많은 도민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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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관리법 개정안에 경기도 건의안 반영. 화재 안전 성능보강 국도비 지원 3년 연장, 건축물 관리자 부담 경감
경기도
[AANEWS]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를 사용하지 않은 학원이나 병원 등의 화재 안전 성능보강 기한이 2025년까지로 3년 연장됐다.
이로써 건축물당 약 2천600만원의 예산 지원 기간도 늘어나 화재 예방을 위한 건축물 관리자의 부담도 줄어들게 됐다.
경기도는 도의 건의안이 대폭 반영된 건축물 관리법 일부 개정법률이 지난 4월 18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 5월부터 3층 이상이면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학원, 병원 등의 건축물 관리자에 대해 2022년 말까지 화재 안전 성능보강을 완료하도록 의무화했다.
문제는 코로나19 등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전담병원 지정 등으로 2022년 말까지 보강 공사를 완료할 수 없었던 건축물 관리자는 2023년부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이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었다.
이에 도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토부에 지속해서 화재 안전 성능보강 의무기한 3년 연장 사업비 지원 3년 연장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 또는 사업 시행계획으로 보강 대상 건축물 용도 미사용 시 화재 안전 성능보강 대상 제외 등을 건의해 이번 개정안에 반영됐다.
도내 화재 안전 성능보강이 완료되지 않은 건물은 약 300동이다.
도는 이들 건물이 총공사비 4천만원 이내에서 약 2천600만원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성능보강 작업을 2025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고용수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국도비 지원도 3년 연장돼 건축물 관리자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며 “기한 내 화재 안전시설 보강이 완료되도록 건축물 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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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상버스·역사내 승강기 현황 데이터 데이터드림에 개방
경기도, 저상버스·역사내 승강기 현황 데이터 데이터드림에 개방
[AANEWS] 경기도가 ‘경기도 버스 노선별 저상버스 유무 현황’과 ‘경기도 역사 내 승강기 현황’ 자료를 경기데이터드림에 공개했다.
‘경기도 버스 노선별 저상버스 유무 현황’은 각 시군에서 운행하는 3,301개의 버스 노선 정보와 운영 업체, 노선별 저상버스 운행 여부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임산부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버스 이용 시 참고할 수 있다.
또한 저상버스 운영 확대 여부 판단 등에 대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 역사 내 승강기 현황’은 경기도를 지나는 노선에 대해 각 전철역이나 지하철역에 설치된 2,383개 승강기 위치와 운행 층수, 정원 무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저상버스 노선과 연계하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된다.
이수재 AI빅데이터산업과장은 “개방된 자료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겪는 불편함을 줄이고 이동을 돕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개방을 통해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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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 신청접수 5월 10일까지 연장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략작물직불금 사업 신청기간이 하계작물에 한해 당초 4월 20일에서 5월 10일까지로 연장된다고 27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은 식량자급률 제고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기존 논활용직불 대상 작물인 동계·하계작물을 재배하면 직불금으로 농업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계작물은 식량작물과 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겉보리, 쌀보리, 밀, 호밀, 귀리, 알팔파, 청예보리 등이 있으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상 0.1㏊ 이상 실제 논농업에 활용된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겨울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 여름에 논콩·가루쌀을 재배하면 100만원, 조사료 재배 시 430만원을 지급한다.
동계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논콩이나 가루쌀을 이모작 하면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하계작물 신청 추가 연장에 따라 5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 결과에 따라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과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문무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전략작물직불금 등록 기간 연장이 마지막인 만큼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안정을 위해 농업인과 농업법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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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신소득 버섯품목 ‘우유버섯’ 연구 추진
경기도 농기원, 신소득 버섯품목 ‘우유버섯’ 연구 추진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버섯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품목으로 ‘우유버섯’을 선정하고 농가에서 대량 재배가 가능하도록 우유버섯 재배 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
우유버섯은 고온성 열대 버섯으로 연중 내내 평균기온이 25℃에서 35℃ 사이 습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 부식질이 많은 땅에서 5~8월 우기에 자란다.
이 버섯은 양송이처럼 유백색에 크기는 10~15cm, 무게는 개체 당 35~40g으로 항산화, 질환 예방 및 감소, 면역력 향상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저장성도 우수해 양송이와 달리 저장 중에 갈변, 반점 등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우유버섯 재배 기술 연구는 1997년 인도에서 처음 재배법이 소개된 이래로 볏짚을 이용한 생산기술 연구가 지속되고 있으며 건조 볏짚 100kg당 신선 버섯 약 140kg을 생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생력화 수준이 높고 배지 자원이 부족한 국내 농가 실정에 맞는 재배 기술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도 농업기술원은 대량 재배에 적합한 균주를 선발하고 병 재배, 봉지재배, 상자 재배 등 현 농가 상황에 맞는 재배법 개발과 식품 원료등록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후 현장 실증을 거쳐 재배 농가에서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기술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갑준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우유버섯은 고온에서 재배할 수 있고 저장성이 우수해 생산 및 유통경쟁력이 있는 품목"이라며 "경기도가 주요 버섯품목의 대표 산지인 만큼 새로운 품목개발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