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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갈동, 강남병원 취약가구 위해 식료품 400박스 기탁
용인시 신갈동, 강남병원 취약가구 위해 식료품 400박스 기탁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동은 지난 25일 관내 소재 강남병원이 5만원 상당의 식료품 4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지난해 12월 강남병원이 사랑의 열자 이어달리기를 통해 신갈동에 지정 기탁한 성금으로 취약계층에 전달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가 식료품 박스를 제작해 보내준 것이다.
박스 안에는 즉석밥, 라면, 김. 식용품 등 식료품 9종이 들어있다.
강남병원은 신갈동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독감백신 무료 접종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정영진 강남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로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주민들이 든든히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강남병원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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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영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8가구에 월 2회 밑반찬 지원
용인시 영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8가구에 월 2회 밑반찬 지원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영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8가구에 매월 2회 밑반찬을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홀로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다른 어려움은 없는지 살폈다.
이재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 사업이 식사를 해결하는 데 곤란함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봉사에 나서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더욱 살뜰히 보살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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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건강해孝’ 운영
용인시 백암면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건강해孝’ 운영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이 지역 내 위치한 아송 경로당에서 건강프로그램 ‘건강해孝’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백암면이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20여명의 경로당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백암면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사회복지 상담과 원예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심리건강 지원도 병행했다.
이신기 백암면 옥산1리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한 백암면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서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 체감도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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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구성·상갈·상하동 민방위 대원 525명 대상 집합 교육
용인시 기흥구, 구성·상갈·상하동 민방위 대원 525명 대상 집합 교육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26일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집합교육을 4년 만에 재개한 것이다.
대상은 구성동, 상갈동, 상하동 민방위 1년차 대원 525명이다.
이날 구는 민방위 제도와 기본소양 교육, 화생방, 화재 지진 및 지진해일 등과 관련해 민방위 대원의 역할과 임무를 설명하고 재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 교육을 했다.
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오는 5월 25일까지 매주 수·목·금 관내 동 민방위 1~2년 차 대원 56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오는 6월 15일에는 해당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원을 위한 야간교육이 진행되며 17일에는 주말 교육이 진행된다.
민방위 교육은 1~2년 차 대원의 경우 1년에 4시간,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3년 차부터는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할 수 있고 교육 기간 중 민방위사이버교육 사이트에서 24시간 동안 수강하면 된다.
통지받은 교육 일자에 참석이 어려울 경우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 민방위 교육 일정을 확인한 뒤 전국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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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어르신엔 할인’ 효드림 가게 32곳 선정
용인시청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어르신에게 이용요금을 할인해주는 ‘수지 효드림 가게’ 32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어르신들이 식사와 미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마련했다.
수지 효드림 가게로 선정된 곳은 가우자리, 광교퀸즈헤나 헤어샵, 김민재 헤어갤러리, 나리 미용실, 나이스가이, 더끌림 헤어살롱, 두산위브 미용실, 배넷머리, 보보헤어, 새리문 헤어, 세이프존, 아름헤어, 연희헤어, 올뷰티, 유니크헤어, 유진헤어, 이안, 인생머리, 제아헤어, 포맨미용실, 하랑헤어, 허뷰티헤어, 홍재희 헤어 등 미용업소 23곳이다.
이들 업소는 매주 화요일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컷트 비용을 10% 할인해 준다.
또 미꾸리마을 추어탕, 송운한우, 어부촌, 연평도해물탕, 정다원, 정미소김치관, 한우마당정육, 현대막국수, 화룡키친 등 음식점 9곳 등도 할인을 제공한다.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 이들 업소를 방문할 경우 할인을 제공하며 각 업소별로 할인율이나 할인되는 품목은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 26일 수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수지 효드림 가게’ 발대식을 열고 업소 관계자에게 현판을 전달했다.
구는 앞서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관내 미용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면서 참가점포를 모집했다.
권오성 수지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큰 가운데 선뜻 효드림 가게로 나서준 32곳 점포주에게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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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 순댓국 골목’, 2023년 경기도 테마골목 육성사업 선정
‘백암면 순댓국 골목’, 2023년 경기도 테마골목 육성사업 선정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백암면 순댓국 골목’이 경기도로부터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 대상지로 25일 선정됐다.
관광테마 골목으로 선정된 ‘백암면 순댓국 골목’은 ‘백암순대와 즐기는 식도락 여행’을 주제로 맛집탐방과 볼거리 등 다양한 문화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암면 외식 상가 번영회가 참여한 사업의 주요 내용은 주민·상인 역량교육 ‘흰바위 농악단’ 등의 문화 공연 순대만들기 체험 순대골목 벽화 및 문패조성 포토존 조성 및 캐릭터 개발이다.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백암면 인근 관광지인 MBC대장금파크, 한택식물원, 곤충테마파크와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처인구 백암면은 농촌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알리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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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어르신 인생노트’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어르신 인생노트’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AANEWS] 용인특례시가 ‘웰다잉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5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는 ’2023년 어르신 인생노트‘ 상반기 참가자를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막연한 불안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나의 아름다운 인생 소풍 이야기‘를 주제로 감사일기 작성하기, 기억에 남는 사진으로 나의 인생 주기 적어보기, 버킷리스트 작성하고 실행하기, 장례식에 온 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나누기 등으로 삶의 의미를 깊이 있게 고찰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푸드테라피, 원예 심리치료, 영정사진 촬영 등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웰다잉 특강이 진행되며 특강 참가자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특강은 용인시 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존엄한 죽음, 행복한 노년을 위한 웰다잉 교육, 재산 상속과 유언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준다.
’2023년 어르신 인생노트‘ 와 ’웰다잉‘ 특강은 60세 이상의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8일까지 4H미래교육더채움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인생 노트라는 강좌의 이름처럼 한 사람의 인생은 한 권의 특별한 책이기도 한 만큼 많은 분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셔서 인생의 참 의미를 발견하고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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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공매립시설 안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진행
용인특례시, 공공매립시설 안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진행
[AANEWS] 용인특례시가 집중안전 점검 대상 시설인 공공매립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담당부서 공무원, 토목분야 민간 안전관리자문단, 매립시설 관리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25일 용인환경센터 공공매립시설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매립장 붕괴사고 위험성 매립장 제방 침하·균열·파손 상태 우수맨홀 침전물 퇴적 상태 매립장 침출수처리장 정상가동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 결과 사면붕괴 등 위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매립장 상단부 사면구간에서 토사유실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보고 보완할 것을 권고했다.
시설관리자는 안전관리자문단의 보완사항에 대해 녹생토 재시공, 배수로 정비를 약속했으며 시는 보완사항 계획수립과 이행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마철 갑작스러운 사면 붕괴사고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현장을 확인하고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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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감염병 관리위원회’출범.감염사태 신속대응 논의
용인특례시,‘감염병 관리위원회’출범.감염사태 신속대응 논의
[AANEWS] 용인특례시가 다양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시 감염병 관리위원회는 처인구 보건소장, 3개구 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용인시 노인복지과장, 장애인복지과장 등 당연직 위원 6명과 용인시의사회, 용인시약사회, 감염병 예방관리자, 용인소방서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등 위촉직 위원 10명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상시 감염병 예방 감시 체계를 확립하고 감염병 재난 위기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응과 전파 차단을 위해 원팀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또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수립과 신종 감염병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 의사 결정과 관련된 자문을 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2025년 3월 19일까지다.
이들은 첫 회의에서 처인구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재홍 용인시의사회 학술이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한 뒤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향후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다시 조정될 경우 각 기관별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공유하고 감염병 고위험 취약 시설에 대한 예방관리와 교육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감염병이 발생할 것을 염두에 두고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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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다음달 1일부터 용인대입구삼거리에 가변차로 정식 운영
용인시 처인구, 다음달 1일부터 용인대입구삼거리에 가변차로 정식 운영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역북동 용인대입구삼거리 상습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가변차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대입구삼거리 일원은 출근 시간대는 용인대 방향, 퇴근 시간대는 시청 방향에서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했던 지역이다.
치인구는 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용인대입구삼거리에서 용인대 방면 용인대학로 약 300m를 가변차로로 지정해 시범 운영 중이다.
가변차로 운영은 다음달 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가변차로는 출근과 퇴근 교통상황을 고려해 2가지 시간대로 나뉜다.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는 용인대학로 용인대 방향 2차로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는 시청 방향으로 3차로가 지정된다.
안전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경찰청 업무편람에는 가변신호기 설치 간격 기준이 250m지만, 구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을 위해 300m 구간 내 가변신호기 5곳을 설치하고 노면표시 재도색과 교통안전표지판도 보강했다.
구 관계자는 “가변차로 운영을 통해 시간대별로 다르게 일어나는 교통정체 현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 가변차로를 통행할 때 안전을 위해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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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작가 초대해 이어령 선생 삶과 철학 듣는 강연회 열어
용인특례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저자 김지수 작가 초대해 이어령 선생 삶과 철학 듣는 강연회 열어
[AANEWS] “2022년 2월 중순. 이어령 선생이 나를 불러 가만히 눈을 감고 말씀하셨어요. ‘글로 써주게. 사람들에게. 너무 아름다웠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그랬던 이어령 선생은 같은 해 6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정오의 햇살을 맞으며 죽음과 따뜻하게 포옹했다”시대의 석학 이어령 선생의 생애 마지막 시간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 책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의 저자 김지수 작가가 용인시민과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용인특례시는 26일 기흥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시민들이 올해의 책들 중 하나로 선정한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쓴 김지수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이 시대 최고의 지성으로 평가받던 이 선생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강연장을 메웠다.
평소 문학과 예술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도 참석했다.
강연에 앞서 이 시장은 “용인의 1만4000여 시민들이 참여해 올해의 책들을 선정했는데, 특별히 이어령 선생의 삶과 철학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뜻에서 김지수 작가를 이렇게 모셨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저는 이어령 선생의 책을 거의 다 읽어봤을 정도로 존경했고 그 분이 중앙일보 고문으로 계실 때엔 중앙일보 정치부 차장, 정치부장 등으로 일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다"며 "그 분의 통찰력, 창조적 발상 등을 접하면서 조금이라도 배우려고 노력했는데, 김지수 작가를 통해서도 많이 배우겠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이어령 선생과 교감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나의 언어가 독자들의 삶에 찰랑이는 비유의 말로 남기를 바란다’고 하셨던 선생의 가르침을 잘 전달하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김 작가는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2편의 인터뷰가 인연이 돼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펴내게 됐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선생이 전 생애에 걸쳐 이 시대에 던진 화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김 작가는 이 선생을 ‘벼락처럼 내려진 선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생은 죽음을 탄생과 연결해 내 생명이 어디로 가는지를 쉽고 깊은 언어로 이해하는 지혜자다 그는 죽음의 문제를 가장 밝고 희망적이며 명쾌한 삶의 이야기로 증명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이 선생 가르침의 핵심은 독자들이 길 잃은 양처럼 방황하고 탐험하되 자신만의 무늬로 나답게 살고 나답게 존재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쓰는 ‘단독자’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도 강연을 듣고 두차례에 걸쳐 다섯개의 질문을 김 작가에 던지는 등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죽음을 스스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삶의 마지막 갈증을 푸는 것이라고 했던 이어령 선생이 생을 마감할 때에도 맑은 정신을 유지했다고 하는 데 육필로 글은 언제까지 썼는지 등 마지막 모습이 어떠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김 작가는 “이 선생은 몸이 많이 야위었지만 정작 말을 시작하면 말이 산소가 돼서 몸을 휘젓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몸이 거대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돌아가시기 사흘 전에도 출판사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 시집의 서문을 입으로 읽어줬다 지치지 않는 열정이었다"고 답했다.
이 시장이 "이 선생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걸 보면서 작가는 죽음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갖게 됐는가"고 묻자 김 작가는 "큰 생명의 틀에서 봤을 때 죽음은 벼랑 끝이 아닌 한 가운데라는 감각만을 유지하려 한다”고 했다.
이 시장이 “이어령 선생이 쓴 많은 책들 가운데 가장 애정을 갖고 있었던 책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책인가”고 질문하자 김 작가는 “한국인 이야기”고 답했다.
김지수 작가는 2015년부터 조선비즈 인터스텔라 인터뷰 시리즈를 진행하며 세계 석학들의 생각과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해 왔다.
용인특례시는 제1회 도서관의 날과 제59회 도서관 주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작가초청강연회를 마련했다.
기흥도서관은 이날 소장 도서들을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제적도서 북세일’과 양말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드는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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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노루페인트와 쾌적한 도시 위한‘공공디자인 사업’업무협약
용인특례시, 노루페인트와 쾌적한 도시 위한‘공공디자인 사업’업무협약
[AANEWS] 용인특례시와 ㈜노루페인트가 ‘생활안전디자인 분야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용인특례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노루페인트는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컬러디자인을 컨설팅하고 공공디자인 사업에 필요한 도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 특성을 활용해 도시환경과 생활안전 개선을 위한 지원과 공공디자인 연구, 아이디어 발굴, 문화·교육 분야를 시와 협력해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공공디자인 사업에 협력 의사를 전달한 노루페인트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의 안전한 삶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국 노루페인트 대표는 “노루페인트는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중심에 서있는 용인특례시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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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가족돌봄으로 힘들다면 복지 상담 받으세요”
도봉구, “가족돌봄으로 힘들다면 복지 상담 받으세요”
[AANEWS] 도봉구가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복지지원 상담은 서울시 시범사업 시행 전 도봉구 내 돌봄이 필요한 가족돌봄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족돌봄청년이란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고 있는 14세~34세의 청년으로서 돌봄 부담을 안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 내 복지담당자와 통합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연계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는 돌봄지원 경제지원 주거환경개선 학습지원 심리상담 등이 있다.
신청은 복지지원 상담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 스캔 후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구는 가족돌봄청년이 접점하고 있을 학교, 지역아동센터, 기타 유관기관에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 발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이 가족돌봄의 부담을 혼자 짊어지지 않고 지역 내 다양한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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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국가지정문화재 서울 초안산 분묘군 정비 본격 추진
도봉구, 국가지정문화재 서울 초안산 분묘군 정비 본격 추진
[AANEWS] 도봉구가 조선시대 장묘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국가 사적 서울 초안산 분묘군의 보수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문화재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위해 2015년부터 문화재 구역 내 사유지를 매입해 왔으며 특히 2019년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분묘군 정비를 위한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서울 초안산 분묘군은 대부분 무연고 분묘들로 이루어져 후손들의 관리를 기대하기 어렵고 분묘의 특성상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유실되고 손상돼 지역 주민들의 안타까움이 많았다.
이에 구는 문화유산의 추가적인 훼손을 방지하고 문화재의 효과적인 보존 관리를 위해 당초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 예정이던 유구 및 탐방로 정비 계획을 변경, 주요 분묘 밀집지역에 대해 4∼6월 실시설계 9∼11월 보수정비 공사를 추진해 올해 분묘군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재 보수정비 사업은 관련 문화재 전문가의 자문과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 초안산 분묘군은 전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기 힘든 귀한 유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우수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월계동 일원에 위치한 서울 초안산 분묘군은 15세기 부터 비교적 최근까지 조성된 조선시대 공동묘지이다.
일반인들에게 내시 무덤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내관과 상궁의 묘뿐만 아니라 이름 없는 백성들부터 도화서 화원 등 중인, 지배층인 사대부 관리에 이르는 다양한 계층의 분묘 1,000여 기 이상과 상석, 문인석, 비석 등 수백여 기의 석물들이 분포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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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5월 19일까지 임업·산림 직불금 접수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5월 19일까지 ‘2023년도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임업·산림 직불제는 임업과 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매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농업경영정보가 등록된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1년 중 9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 산지 면적 0.1ha 이상 연간 판매금액 120만원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육림업의 경우 대상 산지를 소유하고 1년 중 9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 산지 면적 3ha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직불금을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자격요건과 유의 사항 등을 숙지해 임업 직불금 등록신청서 증빙자료 등을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직불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양구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임업경영체 종합포털 임업-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군은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자격요건 검증,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후 11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구군 관계자는 “임업 직불금 지급을 통해 관내 임업인들의 소득 보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