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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20가구에 제철과일 선물바구니 제공
송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20가구에 제철과일 선물바구니 제공
[AANEWS] 송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제철과일바구니를 제공하는 ‘새콤달콤 비타민 충전의 시간♥’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 날 특화사업은 저소득 주민들에게 호응이 좋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회원들은 과일 섭취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에게 영양 보충과 건강한 식생활 등에 도움이 되고자 제철과일을 선물했다.
한 어르신은 “정성스럽게 포장된 과일바구니를 선물로 받으니 매우 기쁘다.맛있게 잘 먹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신규상 민간위원장 및 최용수 송학면장은 “평소 과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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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티투어버스로 군산역사문화탐방 어떠세요?
군산시, 시티투어버스로 군산역사문화탐방 어떠세요?
[AANEWS] 군산시가 군산의 역사문화 관광명소를 연계해 새롭게 도입한 ‘군산역사문화탐방코스’를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시범운영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군산역사문화탐방코스는 오는 5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예약자가 5인 이상 있을 경우 매주 토·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1일 1회 운영된다.
사전 예약제로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 가능하고 잔여좌석에 한에 당일 현장에서도 판매된다.
운행코스는 구암동산과 3.1운동100주년기념관을 시작으로 이영춘 가옥, 발산초등학교 정원, 최호장군 유지, 임피역, 송병선 묘소, 임피향교 등 군산에 남겨진 역사적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용요금은 1인당 5,000원이나, 초중고·경로·장애인·군인·유공자 등에 한해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시티투어버스는 군산역사문화탐방지도사 1인이 동승해 군산의 역사 유적에 대해 쉽고 재밌게 해설해주며 이번 신규코스가 호응이 좋을 경우 내년 정규코스로 편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코스를 통해 기존의 군산 대표관광지인 고군산군도나 시간여행마을 외에도 고즈넉한 멋과 다양한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군산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 시티투어버스는 신규코스 외에도 군산의 대표관광지를 관광할 수 있는 4개의 코스를 예약자가 있을 경우 매주 토·일요일 운영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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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특강 개최
제천시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특강 개최
[AANEWS] 제천시 드림스타트가 최근 전성희 교수를 강사로 ‘긍정적 의사소통이 가족을 건강하게 한다’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제천시 아동 양육자 50여명을 초대해 부모-자녀간 효과적이고 즐거운 소통으로 가족 유대관계를 증진해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지난 25일 이번 특강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특강에서 ‘나는 어떤 엄마인가?’란 질문을 통해 자신의 양육태도를 돌아봤다.
또한 ‘자녀 격려하기’, ‘자아 탄력성 높이기’를 핵심어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역경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방법을 배우기도 했다.
강의에 참석한 양육자는 “오늘 배운 내용대로 가정에 가서 아이를 많이 격려하고 아이에게 더 자주 사랑을 표현해야겠다”며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의 안녕을 위해 부모교육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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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월의 친환경 농산물에 유기농 방울토마토
전남도, 4월의 친환경 농산물에 유기농 방울토마토
[AANEWS] 전라남도가 4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 생산해 맛과 영양이 뛰어난 ‘유기농 방울토마토’를,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서희주 보림제다 농업법인회사 대표를, 남도 전통주에 ‘납월홍매’를 선정했다.
방울토마토는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한창인 순천에서 유기농 방울토마토를 생산하는 김태현 유기농 명인은 토양을 갈아엎지 않는 무경운 농법을 기본으로 윤작으로 재배한다.
재배 작물의 부산물을 모두 퇴비로 쓰고 모종을 옮겨심기 전 토양이 완전히 젖도록 물을 뿌리는 것도 그만의 비결이다.
병해충 방제에 사용하는 유기농자재는 작물이 병해충 저항성을 잃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사용한다.
김태현 명인은 20년째 농기계 등을 사용하지 않는 무경운 농법으로 토양 내 수분과 유기물 함량을 늘려 토양 내 균형을 유지하고 무경운으로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해 생산비를 약 30% 이상 줄였다.
1ha 시설하우스에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 다양한 유기농 과채류를 생산해 학교급식과 로컬푸드 등에 전량 납품한다.
방울토마토는 1㎏당 8천 원에 판매해 지난해 1억 5천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김태현 농가의 방울토마토는 순천시 친환경농업과에 문의해 구입할 수 있다.
4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서희주 대표는 1996년부터 녹차 수도 보성에서 다원을 조성했다.
전통차의 대중화와 차 문화 진흥을 위해 2018년 보림제다 농업회사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직접 유기농 녹차를 재배하면서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약 40톤을 매입하는 등 지역 녹차 재배 농가의 안정적 소득원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녹차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티백, 음료류, 화장품류 등 다양한 가공상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통 차 만들기 체험, 녹차 제다체험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2022년 4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서 대표는 “보성 녹차를 세계에 알리는 등 차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 ‘납월홍매’는 전통 누룩과 순천 낙안지역 햅쌀, 지하 암반수로를 활용, 전통 방식으로 빚은 밑술에 덧술을 두 번 더해 세 번 중복으로 발효한 고급 탁주인 삼양주다.
제품 이름처럼 매화의 그윽한 꽃 향을 자랑한다.
박인규 낙안주조장 대표는 전통 방식 유지를 위해 쌀, 누룩, 물 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는다.
쌀은 낙안 햅쌀만 이용하며 물맛은 술맛이라는 신념으로 1급 판정을 받은 청정 암반수만 이용한다.
또 두 달간 저온에서 발효하고 술을 거른 뒤 여섯 달 동안 초저온에서 숙성을 거치는 등 느림의 미학으로 빚은 ‘납월홍매’는 애주가들로부터 오미가 균형 잡혀 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납월홍매’는 양조장에서 750㎖ 1병 기준 탁주는 3만5천 원, 청주는 5만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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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도지사기차지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최
제34회 도지사기차지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개최
[AANEWS] ‘제34회 도지사기차지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제3코스 시총식이 제천시청 일원에서 27일 열렸다.
이 날 시총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이정임 제천시의장,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한인섭 중부매일 사장 등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천시 대표로는 총 14명이 참가했다.
제천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10명과 내토중학교 학생 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간판 육상선수인 최경선, 박요한, 김홍민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해 제천시민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청 육상팀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한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추후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국내·외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회는 충청북도육상연맹과 중부매일이 주최하는 것으로 25일 최남단 영동에서 출발해, 26일 청주~충주를 거쳐, 27일 제천부터 최북단 단양까지 총 3코스 195.5km로 충북을 달리는 시군대항 마라톤 경주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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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지역자원 활용 고부가가치 창출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지역자원 활용 고부가가치 창출
[AANEWS]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는 25일 농업회사법인 잠(유)과 ‘흑미미강 추출물 제조방법 및 약학 조성물 특허기술 이전협약’을 하고 진도 특산물인 흑미 고부가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진도 흑미는 국내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 특산물로 항산화, 항균, 항염 등 생리활성을 가진 색소 성분이 풍부하다. 최근 쌀 가공식품은 새로운 쌀 품종 개발과 정부의 다각적인 쌀 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기술 연구가 활발하다.
쌀 도정 후 부산물로 나오는 미강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기술 개발은 탄소중립과 같은 환경보호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기술 이전한 흑미 미강 추출물은 식품산업연구센터가 농업회사법인 잠과 2013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으로 공동연구를 통해 항염증과 면역질환 예방효과가 뛰어난 것을 입증한 것으로 관련 특허 3건을 등록했다.
연윤열 식품산업연구센터장은 “기술 이전으로 전남 특산자원인 흑미의 부산물에서 고부가가치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얻는 기술이 산업화 돼 뜻깊다”며 “전남의 특산자원과 그 부산물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중오 잠 대표는 “식품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특허 기술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흑미 소재로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진행해 새로운 소득 창출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산업연구센터는 미나리, 배와 같은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소재 연구와 우수 종균을 활용한 식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40건의 등록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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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운영 국비 2억5천 확보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운영 국비 2억5천 확보
[AANEWS] 전라남도는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와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2023년 하계 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6개 팀이 모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한 사업비는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용품 구입비, 국내외 전지훈련 경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목포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에서 전남도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계획, 인권 친화 문화 조성 노력, 선수단 운영 실적, 사회 공헌 노력 등 4개 영역 13개 항목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펜싱, 소프트테니스, 근대5종, 카누, 우슈, 스쿼시 등 6개 팀 49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중 감독 1명과 선수 5명이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선 펜싱·우수에서 금메달 3개, 소프트테니스·우슈에서 은메달 2개, 소프트테니스·근대5종·우슈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기평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선수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 10월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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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학사 입사생 제12회 변호사 시험 합격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제천학사 입사생인 엄유찬씨가 지난 20일 발표된 제1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천고 충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엄 씨는 2019년 2학기, 2020년 2학기에 제천학사에 각각 입사했다.
금년 2월에 제천학사에 재입사해 변호사 시험에 매진하다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엄 씨는 “합격하기까지 제천학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를 잊지않고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변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5년 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성북구 안암동 일원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의 제천학사를 개원했다.
재학생, 대학원생, 시험준비생 등으로 구분해 학업성적 및 생활정도를 기준으로 입사생을 선발한다.
금년에는 19기 102명의 입사생을 선발했다.
현재까지 1000여명이 입소한 제천학사는, 고시합격자 12명을 포함해 회계사 등 전문직 14명, 소방·경찰간부후보생 2명, 공무원·공기업 100여명 등을 배출하며 지역인재 양성 거점기반으로 자리잡았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금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시설물을 개선, 관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학사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천학사가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기관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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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기술개발·실증 기반 마련
전남도,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기술개발·실증 기반 마련
[AANEWS] 전라남도는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여수국가산업단지가 선정돼 기술개발·실증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수국가산단은 사업 추진을 통해 산단 내 공정 폐열과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저탄소 발전 기술’ 산업화 지원으로 산단 경쟁력과 탄소중립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까지 5년간 323억원을 들여 여수 미래혁신지구에 국내 유일의 2메가와트급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또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산업 및 전후방 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부터 제품화, 평가·표준화까지 전주기 기술을 지원하는 센터가 구축된다.
사업은 세계 최초로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기본설계 인증을 획득한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전남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이 참여한 산·학·연 기술지원 네트워크를 구성해 추진한다.
한전은 2014년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을 ‘차세대 핵심 전략기술’로 선정하고 사업화를 목표로 2메가와트급 개발을 수행해 주요 요소부품 제작 및 시험 완료, 국제적 기준 인허가 기준 통과 등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기술을 축적했다.
또 미국에너지국이 추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10메가와트급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연구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은 물을 끓여 스팀으로 터빈을 돌리는 기존 발전 방식 대신 이산화탄소를 데워 초임계 상태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스팀터빈 대비 발전효율은 2~5% 향상하고 설치 면적은 35%가 감소해 발전 비용을 최대 15% 절감할 수 있다.
또 산단 내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할 수 있어 저탄소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산단 및 난방시설의 폐열을 이용한 소규모 발전이 가능해 분산 전원 형태로 산단 내 전력을 공급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 증진도 기대된다.
현재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은 기술 난이도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미국, 유럽 등 일부 나라에서만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수준의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발전시켜 관련 기업이 기술을 선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테스트베드 및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기술을 확보하겠다”며 “전남이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등 저탄소화 발전 산업을 선점하도록 미래 신산업 창출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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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숙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결
홍종숙 의원 대표발의, 증평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결
[AANEWS]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증평군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183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례안은 출산 및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인구감소에 따른 저출산 문제 대응을 위해 시행하는 충청북도 출산육아수당 지원에 맞추어 발의됐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에 대해 총 1,000만원을 분할 지원할 수 있게 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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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레일관광개발 방문…공공기관 유치에 총력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27일 코레일관광개발을 방문해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실무단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시는 과거 중부권 철도산업의 상징인 코레일 충북본부가 대전으로 통합되며 지역경제 침체 및 시민 상실감 등 아쉬움을 전달하고 철도·관광도시인 제천시와 연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코레일관광개발 이전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KTX이음 개통에 따른 수도권 접근성 확대, EMU 준고속 열차 도입과 EMU정비센터 구축에 따른 수도권 배후도시로의 성장 가능성, 강호축 연결선 건설로 국가X축 고속철도망 형성 및 중부권 철도교통 중심지로의 도약, 하루 5천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휴양도시 등 장점을 설명하며 철도·관광도시로서 시의 이점 및 발전가능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현재 많은 기초자치단체들이 인구감소 및 지방도시소멸 위기에 처해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도시만이 아닌 지역의 특성과 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한 공공기관 이전이 절실하고 이는 지방도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정부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앞서 관련부처 및 상급기관에 강력한 유치의지를 전달하고 타 시군과 차별화된 기관별 맞춤형 부지 및 건물 제공, 각종 행·재정적 지원사항 등을 제시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전념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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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경북 만들기에 힘 모아…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7일 구미 새마을테마공원 연수관에서 2023년 경상북도 이웃사촌복지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이웃사촌복지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및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 현황 우수사례 및 당면 현안 공유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소규모 마을단위 복지계획 우수사례 공유 및 이웃사촌 공동체 시범마을 추가 추진 논의를 통해 센터의 정체성 확립과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웃사촌복지센터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시작해 경북도 및 6개 시군에 센터가 설치돼 있으며 올해로 4년째 운영 중이다.
오지마을 주민 욕구조사와 조직화, 고독사 우려 가구 사례관리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이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도록 하는데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단절과 고립이 아닌 행복한 마을,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 조성을 위해 경북도 및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직원들의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며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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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다 경북’기차 타고 떠나는 경북나들이 오세요
‘반하다 경북’기차 타고 떠나는 경북나들이 오세요
[AANEWS] 경북도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차 관광상품 ‘반하다 경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1년 KTX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비 할인이벤트를 시작으로 기차를 이용해 경북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반하다 경북’은 경북의 관광상품을 “반값에 이용한다와 경북에 반하다”라는 두 가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 외 출발, 경북 도착 기차를 이용해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비와 기차역에서 이용 가능한 상품권에 대해 할인 지원하는 관광 상품이다.
여행객이 경북을 여행하고 관광지 입장료·숙박료·1만원 이상 식음료 결제 영수증을 인증하면, 철도 요금의 50%와 역사매장이용상품권의 50%를 여행자 지정계좌로 지원받고 숙박하면 추가 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을 이용해 열차표를 예매한 고객에게는 코레일에서 철도요금 10%의 특별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차여행 지원금을 받으려면 28일부터 예매가 개시되는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에서 경북관광 탭 클릭 후 이벤트 상품 ‘반하다 경북’을 통해 열차표를 예매하면 되고 5월 1일부터 이용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경북 여행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서둘러 예매해야 한다.
세부 내용은 코레일 대구권여행센터와 경북권여행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고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도 직접 확인 가능하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적극 발굴해 경북여행의 즐거움과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 개발로 경북의 아름다움에 반해 다시 찾는 관광명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정부의 내수 진작 활성화 정책에 따라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내수 경기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2023년 여행가는 달 숙박할인 기획전, 버스타고 경북관광사업,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할인 및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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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오는 5월부터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제천시, 오는 5월부터 시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AANEWS] 제천시가 5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췄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화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골든타임인 4분 안에 실시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당초에 시는 연간 5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집합교육이 중지되며 의무가 있는 사람만 교육을 받았다.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자 올해 교육인원을 10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교육은 대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진행하며 교육과정은 수강의무자를 위한 법정의무교육대상자과정,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기관 관리책임자과정과 일반 시민을 위한 기초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의무자, 직능단체 및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하고 추후 순차적으로 교육을 원하는 시민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 내 교육접수처를 설치해 수시로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다.
일반 시민교육은 80분~120분 동안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을 포함한다.
시관계자는 “심정지는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다.모든 시민께서는 나와 가족 이웃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꼭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시는 아파트 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운영·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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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일반산업단지 준공, 농업에 이은 산업분야 개척 시동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7일 오후 2시 상주시 헌신동 일원 상주일반산업단지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경북도 및 상주시의원을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열었다.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상주시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산업분야 개척의 단초 역할을 할 산업단지로서 면적 12만평, 사업비 714억원 규모로 상주시에서 직접 사업시행자로 조성한 산업단지다.
현재 국내 디스플레이 부품, 장비국산화 대표기업인 아바코와 탄산수, 탄산음료 등을 생산하는 동천수 등이 입주하고 있으며 분양 후 가동 시 2천500명의 일자리 창출과 8천500억원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는 예부터 곡창지대로 손꼽히는 지역이었으며 지금도 농업 비중이 큰 농업 중심 도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방시대가 화두인 지금, 농업 외 산업분야를 개척해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원으로서 상주일반산업단지의 준공은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상주일반산업단지는 코로나19로 국내 건설 산업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 2년여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을 하게 됐다.
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전,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과 함께 이번 산업단지 준공은 상주의 지역적 특색과 새로운 산업이 함께 어우러져 상주가 새롭게 변모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지방시대를 맞이해 상주의 저력이 경북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북도에서도 시군이 지역의 역량을 극대화해 자율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