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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원, 2026 문화학교 상반기 수강생 모집
함양문화원, 2026 문화학교 상반기 수강생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은 군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학교는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배움을 통한 자기 계발과 정서적 만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문화예술, 취미, 인문 교양 등 다채로운 분야의 강좌를 통해 연령과 관심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함양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적 기반을 넓히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개설되는 강좌는 △사물놀이 △민화 △시조창 △고고장구 △가사가곡 △한국무용 △어반스케치 △서예 △수채화 로 15개 반이 운영될 예정이다.강좌별 모집 정원은 14명이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함양문화원 정회원에게 수강 기회가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접수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화학교는 3월 3일 개강 예정이다.함양문화원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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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설 연휴는 전년 대비 휴일이 4일 줄어 전반적인 교통흐름이 특정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항공·열차·고속 및 시외버스를 이용한 일평균 이동 수요가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대구시는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시 대비 항공 2회, 열차 41회, 시외버스 15회, 고속버스 25회 등 일일 총 83회를 증회 운행하고 2월 13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자료출처 : 공항공사, 코레일 고속 및 시외버스 터미널 또한 연휴 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남부순환도로㈜와 함께 주요 관문·간선도로의 노면 상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정비를 실시했으며 주요 여객터미널 6곳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완료했다.대구시와 각 구·군은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교통상황실 : 10개반 198명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공공주차장 791개소, 4만2691면을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무료개방 주차장 상세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공영주차장 위치 정보와 실시간 주차공간 확인도 가능하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인근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한편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등 지·정체 예상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구교통방송·대구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소통 상황과 우회도로 등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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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회 입법전문가 '장만수 서기관 국회협력관으로 보임
경북도, '국회 입법전문가 '장만수 서기관 국회협력관으로 보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법률안 자문 등 국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장만수 서기관을 국회협력관으로 보임했다.신임 장만수 협력관은 국회 의정연수원,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관, 법제실 법제관 등 국회의 예산과 법제 분야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국회 업무 구조와 절차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예산 심의와 법령 입안에 관한 탁월한 실무 능력을 갖춰 경북도의 정책 실행력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특히 이번 인사는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제정이 시급한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을 명문화하는 입법 과정이 필수적인 만큼, 법제실 출신인 장 협력관의 전문성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장만수 협력관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 중앙고와 서울시립대를 졸업했으며 국회 내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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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역 기반 비자 설명회' 개최, 인력난 해소 정조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역 기반 비자 설명회’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기업들이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광역형 비자와 지역 특화형 비자 등 생소한 이민 관련 제도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매달 시군의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각 지역의 산업구조와 기업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하며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전문 인력이 제도 안내부터 실무 중심의 질의응답까지 폭넓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외국인 채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김천 지역 제조업 등 외국인 수요가 높은 기업들의 인력 부족에 대한 고충을 듣고 여기서 도출된 문제점을 향후 제도 개선과 맞춤형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지역 기반 비자 제도는 인구 감소 대응과 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외국인 인력 수요를 정확히 파악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력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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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미래 성장 엔진'가동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 확보,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를 6일부터 공급한다.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총 20필지로 첨단제조업,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상북도가 집중육성 하고자 하는 미래 첨단산업들이 대거 포함됐고 최근 인근 지역 제조업체 3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함에 따라 활성화되고 있는 입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특히 이번 공급은 경상북도-예천군-경상북도개발공사 3개 기관이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해 기업 유치 문턱을 낮추고 신도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경상북도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정책 방향 제시, 업종 유치 등 총괄 책임하에 예천군의 조례 개정을 통한 기업 분양가 지원 혜택 제공, 경북개발공사의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 등 삼자 협력체계를 통한 타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평당 50만원 대의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우리 도와 예천군, 경북개발공사가 함께 기업 유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며 “용지 분양에 그치지 않고 입주 기업들이 우수한 신도시의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본 공급에 대한 분양공고는 경북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상세 내용은 예천군 지역경제과 또는 경북개발공사 판매고객처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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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공청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칠곡군 근로자복합복지관에서 경상북도, 칠곡군,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저속전기차 글로벌 혁신특구’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특구 대상 지역 주민과 기업 등 이해관계자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사업계획의 내용과 지정 필요성,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참고】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개요 칠곡군 일원 / 총 56㎢ 2026년 9월 ~ 2029년 8월 1. 저속 모빌리티 기반 다목적 모듈 결합 수요맞춤형 차량 실증 2. LSV의 일반도로 주행 허용범위 확대 실증 이어서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제도 소개와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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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수도지사 명호면내 독거노인 떡국전달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명호면은 설명절을 맞아 K-water 봉화수도지사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전달은 봉화수도지사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명호면 지역 취약계층 110여 가구에 약 100만원 상당의 떡국떡이 지원됐다.물품 전달은 명호면 생활지원사의 협조를 받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김대호 명호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K-water 봉화수도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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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산 종자 방류 운영협의회'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6일 연안 5개 시군, 수협과 어업인 대표 등이 모여 2026년도 수산자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수산 종자 방류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수산 종자 방류 운영협의회는 연구원에서 생산한 수산 종자를 경북 동해 연안에 자원 조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회로 어종별로 당해 시군별 방류 수량과 장소를 협의해 결정한다.연구원은 올해 5개 품종 240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방류할 수량을 제외하고 시군별 해역 특성을 고려해 수산 종자를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해역에 방류하기로 했다.이날 협의회는 최근 해수온 상승을 비롯한 기후 변화로 어업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어업과 양식업 체계 구축을 위한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고수온 환경에 적합한 말쥐치, 잿방어, 육상 김 등을 대상으로 연구원이 추진 중인 동해안 차세대 양식 신품종 개발 연구의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수산 종자 방류 운영협의회를 통해 연안 특화 품종을 적지에 방류해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소득이 증대되길 바란다”며 “방류 후에도 사후 영향 조사를 통해 연안 자원 조성 효과가 큰 어종은 방류 사업을 확대하는 등 방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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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닌빈성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협의
봉화군, 베트남 닌빈성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협의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정 중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MOU 체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에서 관계기관 면담 및 교류 확대, 선발 관련 실무 협의 및 절차 참관, 근로자 교육, 근로자 가정 방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출장단은 공무원 4명과 민간인 4명으로 구성되어 동행했다.방문단은 현지 선발 과정과 근로자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해 향후 고용주와 근로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근로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인원 1190명을 접수했으며 이 중 베트남은 닌빈성 628명, 화방현 89명으로 집계됐다.근로자는 3월 20일 첫 입국을 시작으로 매월 5일·20일경 농작업 시기에 맞춰 순차 입국·배정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파견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성실하고 우수한 근로자를 선발해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인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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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 개최 '산불 없는 봉화'만들기 본격 시동
봉화군,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 개최 '산불 없는 봉화'만들기 본격 시동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봄철 산불감시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산불 대응 인력 전원이 참석해,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과 신속한 초동진화 역량 강화에 뜻을 모았으며 산불 취약 요인 사전 제거와 상시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한 산불 예방 결의를 다졌다.행사는 산림재난대응단 대표자의 산불 예방 결의 선서를 시작으로 안전한 산불 진화 활동과 체계적인 산불 예방·홍보 추진을 위한 산불감시대 직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한편 봉화군은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전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대응단 60명을 배치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127명의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취약지역 순찰과 계도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올해 산불 예방을 위한 중점 추진 사업으로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2개소를 신설해, 기존 인력 중심 감시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불 사각지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주택 화재 및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화목보일러 책임감시제를 도입하고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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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선정
경북보건환경연구원,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선정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5일 경주 HICO에서 개최된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2026년 환경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국 물 관리 전문가와 관계 연구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연구원은 환경 측정분석과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단순히 오염도를 측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후 변화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현장 밀착형 행정에 접목해, 복합적인 환경 위험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이러한 노력은 도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안전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재난 상황 시 신속한 대응 역량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에 물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중차대한 과제”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물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정밀 분석 역량과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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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명호면 출향인사, 혹한기 대비 마스크 1만장 기탁
봉화군 명호면 출향인사, 혹한기 대비 마스크 1만장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봉화군 명호면은 지난 2026년 2월 5일 출향인사로부터 혹한기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한 마스크 1만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한파와 미세먼지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향 어르신들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기부자는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고향인 명호면의 안녕을 기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기부자인 북곡리 출신 이승환은 전달 메시지를 통해 “추운 날씨에 고향 어르신들이 감기나 호흡기 질환 없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대호 명호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기부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마스크는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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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봉화군,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교육생 모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교육생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관심있는 관내 시설원예농업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에 있는 연구지원센터 교육장이다.또한 이번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과정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작물생육에 미치는 환경요인의 이해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의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장비 설정 실습 등이다.모집인원은 40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교육생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산업팀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영농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토마토와 딸기 등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경험을 쌓아 향후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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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설빔’ 입고 2026년 새해 인사 드려요
설맞이 한복 문화 확산 캠페인 ‘새해를 입다’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6년 설을 맞이해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한복 문화 확산 캠페인 ‘새해를 입다’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우리 고유의 의복인 한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한복을 즐기는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설빔’의 설렘을 일상으로, 한복 증정·수선·체험 행사 풍성행사 기간 정동 1928 아트센터 1층에서는 ‘설빔 마련’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행사인 ‘한복의전당’에서는 간단한 임무를 완수한 참여자에게 한복을 증정, 놀이를 통해 설날 한복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한다. 임무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소망 복주머니 작성 및 누리소통망 게시, 액막이 부적 뽑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했다.‘한복수선당’에서는 장롱 속에 잠자고 있던 한복을 새롭게 수선하는 교실과 액막이 명태, 향낭, 볼끼 등 전통 소품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한복과 전통 소품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 각자의 소망을 적어 하나의 거대한 복주머니 조형물에 매달아 완성하는 참여형 전시 ‘소망 복주머니’로 설 명절이 지닌 공동체적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낸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복 사진·사연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전시한다. 명절의 추억, 일상 속 한복 차림 등 우리 삶 속에 한복이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지 생생한 사진과 감동적인 사연들을 확인할 수 있다. 2월 6일 오후 3시에는 행사장 2층에서 ‘한복인 신년회’를 열어 한복인들과 함께 덕담과 온기를 나누고 2026년 한복 문화의 확산과 새로운 도약을 기원한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신년회 현장을 찾아 한복인들을 격려하고 한복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이번 행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행사 참여 방법은 한복진흥센터 공식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수 차관은 “설은 정성껏 지은 설빔을 입으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하던 소중한 전통이 담긴 명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변화된 명절 문화 속에서도 국민들이 한복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우리 한복 문화의 깊이와 설의 참된 의미를 각자의 자리에서 되새기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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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성장 사다리 복원 방안 강구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우리 기업의 활력을 회복하고 성장 사다리를 재건하기 위해 2월 6일 산·학·연 전문가들과 「기업성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성장 사다리 복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노동생산성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을 크게 밑도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성장을 주저하는 ‘피터팬 증후군’과 맞물려 우리 경제 전반의 역동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① 현행 ‘다수 기업에 대한 평균적 지원’ 방식에서 ‘성장성 있는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② 기업의 투자와 혁신활동에 재원을 더 배분하여 우리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진해야 하며, ③ 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낡은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성장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더 주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간담회를 주재한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기업이 커질수록 혜택이 감소하거나 규제가 증가하는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성장하는 기업 또는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기업에게 정부과 민간의 자원이 더 투입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산업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이 산업 생태계 강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