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선포 4개 지자체 고향사랑기부도 함께해요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지난 3월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한 하동군·광양시·구례군·곡성군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가 전국 최초 통합 관광모델을 제시한 데 이어 상호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상생을 위한 발걸음을 한발 더 내딛었다고 27일 밝혔다.
4개 지자체는 지난달 10일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식에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선포한 것을 계기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상생발전 고향사랑기부로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이번 상호 기부는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부서를 중심으로 하동-광양-곡성-구례-하동 순으로 릴레이식으로 실시됐으며 하동은 문화환경국 직원 20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2020년 섬진강 수해를 입은 4개 시·군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롭게 도약하고자 2021년 2월 섬진강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개 시·군은 이후 섬진강의 풍부한 자연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하나의 광역 관광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또한, 지난 선포식을 시작으로 하동벚꽃축제, 광양매화축제, 구례산수유축제, 곡성장미축제 등 봄꽃 축제를 공동 홍보하고 있으며 모바일 헬스케어 앱 ‘캐시워크’를 통한 연계 스탬프 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고향이나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납부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2023-04-27
-
하승철 군수, 올해 첫출산 가정 격려 방문
하승철 군수, 올해 첫출산 가정 격려 방문
[AANEWS]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지난 25일 올해 첫 출생아 백일을 맞아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산용품을 전달하고 새 생명 탄생의 기쁨을 함께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계묘년 우렁찬 첫번째 울음소리의 주인공은 분만취약지 산부인과인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1월 16일 태어난 금성면 객길마을 허모 군. 하승철 군수는 이날 부부에게 출산 지원 물품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권을 직접 전달하고 막 잠에서 깬 눈으로 옹알거리는 허 군에게 “야, 하동에서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자라거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출산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현장에 함께한 관계자에 따르면 엄마에게 안겨있는 아기에게 시종일관 미소를 띠며 눈을 떼지 못한 하승철 군수의 모습에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허 씨 부부는 “출산할 때도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출산하고 의료비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았는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 군수의 이번 방문은 아기의 새로운 탄생을 축하하고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슬로건에 발맞춰 사회적 출산독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 것으로 하동군 출산장려정책 홍보로 출산율 반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동군은 2023년부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출산가정에게 10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3-04-27
-
하동·광양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현지실사
하동·광양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현지실사
[AANEWS] 하동군은 UN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에 대한 현지실사가 4월 30일∼5월 2일 섬진강 일원에서 이뤄진다고 27일 밝혔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는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7호로 지정됐으며 2020년 1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FAO 실사단은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위원 9명 중 2022년 위원장이었던 야기 노부유키 도쿄대 교수가 선정돼 오는 30일 방한한다.
현지 실사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한 나라의 서류심사가 완료된 이후 사실상 마지막 단계의 심사로 이번 방한은 제출한 서류의 일치 여부와 주민들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의 적극적인 의지 등을 평가한다.
실사 결과는 오는 7월 초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위원회 정기총회에 보고돼 등재 여부가 결정되는데 그동안 등재를 신청한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실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최종 선정은 다소 늦어질 수 있다.
현지 실사는 1일 하동군청에서 공동접견과 섬진강 재첩잡이 세계중요농업유산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재첩잡이 체험과 선별·가공 과정을 체험하고 관계자들과 토론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2박 3일 일정의 실사과정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의 등재 추진 열기와 역량을 실사단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월 초 추진단을 구성해 현장 점검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
군 관계자는 “2박 3일 동안 실사단이 우리의 등재 추진 역량과 열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준비하고 대한민국 세계중요농업유산 어업 분야의 1호 등재를 목표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
강동구, 밤에도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
강동구, 밤에도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
[AANEWS] 강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33개 표지판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밤에도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올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표지판 212개를 전수 조사했다.
그중 정비가 필요한 표지판 52개 중 33개를 LED 표지판으로 5월부터 교체하고 나머지는 도로 여건상 설치가 어려워 일반 황색 표지판 또는 세로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ED 교통안전표지는 태양광을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주간에 에너지를 받아 충전 후 어두워지게 되면 자동센서가 인식해 LED 표지에 점등되는 원리다.
충전조건이 맞지 않은 경우 설치가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하나, 별도의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태양열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무엇보다 LED 표지판이 일반 표지판보다 야간에 잘 보인다는 강점이 있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LED 표지판은 눈에 잘 띄어 운전자들에게 밤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을 유도할 수 있다”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
무주군,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총 15만4,73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8일 결정 ·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무주군 평균 –6.64% 하락했으며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하락이 지가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그리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실 및 토지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누리집에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전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나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마련된 이의신청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무주군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 전병환 팀장은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가격균형와 토지특성 등을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7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4-27
-
무주군, 여름철 물놀이 스마트 안전감시시스템 추진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감시 대응 시스템을 오는 6월까지 구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본격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역점을 두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에 스마트 안전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선별 모니터링과 자동경보방송으로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할 예정이다.
안전감시 시스템은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12개소를 중점으로 후도교를 비롯한 용포교, 서면마을 앞, 지전마을 앞, 라제통문 뒤, 하굴유원지, 대소교, 감동교, 용추폭포 등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위 물놀이 지역에 영상감시장치 및 위험구역에 접근 시 선별로 자동방송이 송출되는 서버와 스피커 등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올해의 경우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할 것이 예상되어 물놀이 과정에서 귀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지금부터 물놀이 지역에 대한 휴가철 안전 점검과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을 주문했다.
무주군청 안전재난과 안전민방위팀 배점숙 팀장은 "전년도 발생한 물놀이 안전사고로 경각심이 고조되어 올해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물놀이 위험구역 접근 시 선별, 통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감시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물놀이 관리지역 근무 이탈을 금지하도록 안내하고 물놀이객 구명조끼 착용 의무와 물놀이 안전장비 사용안내 및 사고 시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 유사시 익수자 구조시연 등 물놀이 지역 배치 전 사전 교육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7
-
무주군, 이월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 산업건설국은 행정절차 지연 등 각종 사유로 지연되고 있는 이월사업에 대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6일과 27일 국장실에서 이종현 국장을 비롯해 5개부서 부서장과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이월사업에 대한 각 사업들을 점검하고 공유했다.
무주군 산업건설국 소관 5개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 가운데 이월사업은 78개 사업에 이른다.
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월사업들은 청년일자리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무주 향로산 산림복합단지 조성 급경사지 붕괴위험정비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농어촌 생활환경정비 사업 등이다이들 사업은 공기부족, 인 · 허가 절차와 사업추진 과정에서 민원 등으로 부득이하게 명시이월 되거나 사고이월 된 사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번 이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군은 부진사업 원인분석과 함께 개선방안 마련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특히 행정절차 이행의 적시성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은 물론, 설계 및 사업 변경의 타당성과 계획대비 공정별 이행율을 꼼꼼히 따져보고 안전관리 수칙 준수여부 및 주민 불편사항, 그리고 사업연도 내 마무리를 위한 역 공정 수립 등 다양한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무주군 산업건설국 이종현 국장은 “공기 내 이월사업 완료로 지역발전을 가시화하고 재정을 신속 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월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으로 이월사업 제로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각 부서 점검을 토대로 부진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도 펼쳐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2023-04-27
-
파주소방서 ‘화재 초기진압 군인’에 표창장 수여
파주소방서 ‘화재 초기진압 군인’에 표창장 수여
[AANEWS] 파주소방서는 27일 화재 초기진압 유공자인 1군수지원여단 91정비대대 소속 이성표 중사, 곽수민 일병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4일 13:59경 파주읍 파주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당시 차량으로현장을 운행 중이던 중사 이성표, 일병 곽수민이 단독주택에서 불꽃을 보고 차량용 소화기와 분말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면서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성표 중사 외 1명은 “군인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빠른 조치로 큰 피해가 없어서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찬영 파주소방서장은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소화 활동으로 큰 화재를 막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한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국민 모두가 소화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
어디서든 동물사랑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과 만나보세요
어디서든 동물사랑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과 만나보세요
[AANEWS] 강릉시는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시스템을 구축해 촬영한 영상을 적극 활용해 유기동물 입양홍보에 나선다.
현실공간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인 메타포스 방식으로 동물사랑센터의 내·외부를 3D이미지로 제작해 어디서든 동물사랑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동물 입양전문 플랫폼 ‘포인핸드’와의 협업을 통해 가상현실시스템을 구축해 동물사랑센터 홍보와 더불어 입양 대상 동물 프로필 촬영, 영상 촬영, 등신대 제작 등 입양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포인핸드 입양문화센터 공간 내에 동물사랑센터 유기동물 정보와 입양 방법 등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상공간과‘포인핸드’어플리케이션 연동으로 방문객이 동물사랑센터의 각 시설을 가상으로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입양을 위한 시간적·지역적 한계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비대면 서비스에 익숙한 현대인들의 성향을 고려해 다양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
진주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시책 펼친다
진주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시책 펼친다
[AANEWS] 진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건강과 결식 예방을 위해 발급하는 아동급식카드의 디자인을 일반 현금카드와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해 카드 이용의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실’의 권역별 4개소 운영으로 긴급보육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결식아동들에게 자존감을 심어주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참진주 드림카드’의 디자인을 일반 농협 현금카드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해 발급했다.
그동안 사용하던 ‘참진주 드림카드’는 급식카드 전용의 특정 디자인으로 인해 쉽게 식별이 가능해 급식카드 사용 아동에게 낙인감을 줄 수 있었다.
이에 시는 일반 현금카드와 같은 디자인으로 변경해 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의 심리적 위축을 방지해 결식아동의 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아동급식카드는 식당·편의점·마트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570여 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새로운 디자인의 급식카드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계속적인 아동급식 지원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1월부터 급식단가를 물가상승을 감안해 7000원에서 8000원으로 1000원 인상했다.
진주시는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사업’에 대해 전국의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과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0일 거창군 행복나눔과와 12월 13일 나주시 주민생활지원과의 벤치마킹에 이어 화순군 가정활력과, 달성군 교육정책과에서 진주시를 방문해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운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했다.
또한 거제시를 비롯한 다수의 지자체에서도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
진주시의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사업’은 맞벌이, 야간 경제활동, 병원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부모의 육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용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하대·천전·상봉·가호 등 4개소의 ‘365일24시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충무공동에 1개소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
강릉시, 3년만에 국제교류 대면 활동 재개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국제 자매도시와의 국제교류 사업을 3년 만에 대면 활동으로 다시 이어간다.
중국 자매도시 후베이성 징저우시와의 교환공무원 상호 파견 사업을 올해 재개하기로 협의했고 장민쥔, 천리자 2명의 교환공무원이 강릉시로 파견된다.
지난 13일부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전국에 파견 중인 교환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주간의 연수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6개월 동안 강릉시에서 근무하게 된다.
도내 주요 축제 참관 및 직무분야 연수 등의 활동을 통해 자매도시의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문화를 체득하는 기회를 가진다.
강릉시와 징저우시는 2000년부터 매년 교환공무원을 상호 파견하고 있으며 강릉시에서도 오는 7월 징저우시로 교환공무원을 1년간 파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2021년 온라인 자매결연 협정식을 통해 국제 자매도시의 인연을 맺은 이탈리아 소렌토시가 오는 6월 대표단을 구성해 단오제 행사 기간에 강릉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 관광 분야의 교류협력 추진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상호 교류 방안을 모색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되었던 대면 교류가 재개되어 매우 기쁘고 강릉시와 국제 자매도시 간 실리적이고 다각적인 국제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
‘2023 함께 green 어린이날’ 행사 개최
‘2023 함께 green 어린이날’ 행사 개최
[AANEWS] 강릉시는 5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전 10시 종합경기장옆 잔디광장에서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2023 함께 green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3년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강릉시와 전교조 강릉지회가 함께하며 그린을 주제로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어린이들이 즐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세상에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아동 최우선의 원칙 적용, 권리주체로서 아동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을 반영해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은 문화·진로체험·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식전행사인 강릉 엔젤스 중창단의 어린이날 노래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해방선언문 낭독, 어린이날 개회사, 축사, 기념사 등이 있을 예정이며 기후 정의에 대한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위기감을 공유하기 위한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 퍼포먼스로 어린이 기후선언 낭독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공연구역, 아트체험 및 협력단체 구역, 놀이구역, 먹거리 구역, 협동화 및 버스킹 구역, 책과 쉼터 구역 6구역으로 나누어 공연 및 체험행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마임, 마술,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체험, 마음치유 홈가드닝, 자전거 조립 등의 아트체험, 먹거리 제공, 생태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에는 어른과 아이들이 힘을 모아 작품하나를 완성하는 협동화 구역을 준비해서 행사에 참여하는 어른들에게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을 맞아 책과 쉼터 구역에서는 ‘방정환과 어린이 해방선언 이야기’의 저자 이주영 작가의 기념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교육학부모회에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교육 및 고민 나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어린이날 행사 진행을 위해 강릉경철서에서 차량 교통정리, 교통통제, 싸이카체험 등을, 소방서에서는 지진대피훈련,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 소화기 체험 등을 제공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3년만에 개최하는 어린이날 행사인 만큼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150명 모집에 4천682명 신청. 31대 1 경쟁률 인기몰이
경기도
[AANEWS]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 개척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이 150명 모집에 4천682명 신청하는 등 31대 1이라는 경쟁률 속에서 참여자 모집을 마감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4월 5일부터 24일까지 미주와 오세아니아 지역 대학의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50명 모집에 최종 4천68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했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이번 모집은 미국과 호주 4개 대학에 3~4주간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할 150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참여자에게는 해외 대학 연수와 사전교육 및 사후관리 등 전 일정 프로그램 비용이 지원된다.
대학별 신청자 수는 1순위 희망 대학을 기준으로 미시간대 1천542명 버팔로대 719명 워싱턴대 1천379명 시드니대 1천42명이다.
참여 신청자는 이들 4개 대학 중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을 1순위와 2순위까지 신청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5월 2일 면접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류 심사는 ‘자기개발계획서’에 대한 평가로 이뤄지며 면접 대상자 발표 시 우대 대상인 청년에게는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면접 심사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로 도전정신, 진로 계획 등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12일에 최종 참가자를 발표한다.
도는 최종 참가자를 대상으로 6월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교육을 거쳐 대학별 일정에 따라 7월부터 해외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미주·오세아니아 지역 대학 참여자 모집에 이어 아시아 지역 대학 참여자 모집도 진행한다.
아시아 지역 연수 대학으로는 중국의 푸단대가 선정됐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미주와 오세아니아 지역 대학 참여자 모집 과정에서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청년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기회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
청룡동, 가정의 달 맞아 ‘희망나눔’ 후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청룡동이 2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가구 120가구와 무료급식단체에 쌀을 전달하는 ‘희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청룡동 맞춤형복지팀은 촘촘한 복지실현을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사회복지기관, 나사렛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우리병원, 천안동남식자재마트, 남양유업천안공장, 다사랑봉사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의 손길로 진행됐다.
박의용 청룡동장은 “나눔에 힘써주시는 사회 구성원들이 앞으로의 다양한 지역복지 발전에 모범이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되며 가정의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새기는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7
-
강릉 세계합창대회-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
강릉 세계합창대회-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
[AANEWS]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국민적 분위기 조성을 통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7월 개최되는 세계합창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키고 철도 이용자의 관람객 유치를 통한 강릉 지역 관광 수요를 늘리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코레일 홍보 매체를 통해 세계합창대회 홍보 영상을 송출해 대회를 보다 널리 알리고 서울역과 강릉역에서 합창 버스킹 공연을 각각 2차례씩 진행해 적극적인 관람객 확보에 나선다.
서울역에서는 오는 5월 13일과 5월 20일 오전 11시 이번 대회 참가를 신청한 SBS합창오디션 ‘싱포골드’ Top 10 콜링콰이어 클라시쿠스, 조아콰이어 등을 비롯해 실력 있는 5개 합창단들이 공연을 펼친다.
하루 유동 인구가 12만명에 달하는 서울역에서 세계합창대회의 매력을 미리 선보여 주말 전국각지에서 몰려드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이번 대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회 관람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릉역에서도 5월 13일과 6월 3일 오후 2시 합창 버스킹이 이어지며 이 공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도시사업단 및 강릉시 관광상설공연사업과 연계해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이번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이 세계합창대회에 대한 인지도 제고 및 범국민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불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을 정상화하는 데 힘을 싣기 위해 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