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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퇴계의 ‘물러남’ 따라 걷는 700리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순조롭게 진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에서 시작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14일간의 대장정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450여 년 전 벼슬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마지막 여정을 재현하며 선생의 인간 존중 정신과 미래를 대비하는 인문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까지 13박 1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성인과 청소년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재현단은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남양주, 양평, 원주, 충주, 제천, 단양, 영주를 거쳐 안동 도산서원까지 총 270km를 도보로 이동한다.재현단은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선생의 여정을 따라 걸으며 구간별로 마련된 연극 공연, 인문학 콘서트, 차담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인문학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여정 10일 차인 8일 재현단은 제천 한벽루를 출발해 이번 여정의 백미 중 하나인 선편 이동을 통해 청풍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장회나루까지 약 13km 구간을 이동한다.이후 다시 도보로 이동해 투구봉 휴게소와 우화교를 거쳐 단양향교까지 약 12.5km를 걸으며 여정을 이어간다.안동시 관계자는 “퇴계 선생의 귀향길을 대한민국 대표 인문 걷기길로 발전시키고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며 “선생이 보여준 공적 헌신과 사적 수양의 조화로운 가치가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물러남’과 ‘나아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2일 오전 8시 30분 안동 도산서원에서 폐막식을 갖고 14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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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군위전통시장 상인회,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전통시장 상인회는 4월 7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오상경 회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인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이에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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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씨앗 치유농업 프로그램 을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쉼터 이용자 10명을 대상으로 무성리 일대 주말농장에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의 협조를 통해 10평 규모의 농장을 무료로 분양받아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외부 전문강사가 함께 운영하며 월 1회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완두콩 상추 감자 심기 천연비료 만들기 완두콩 감자 수확 여름작물 재배 무 배추 재배 및 관리 수확 및 김장 체험 등 계절별 농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있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의 주말농장 무료 분양 지원을 통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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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정신건강검진 이벤트’ 운영
함양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정신건강검진 이벤트’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검진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우울감이 심화할 수 있는 시기에 주민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절한 치료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 항목은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자살 생각 측정 등 전반적인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 검사로 구성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오프라인 검진은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 읍 면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방문해 대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검진은 배포된 정보무늬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가 개별적으로 안내된다.검진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소정의 홍보물을 제공하며 검진 완료 후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받을 수 있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봄철은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연계 등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때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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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리더 이현, 극강의 귀여움으로 팬심 공략
Baby DONT Cry 리더 이현, 극강의 귀여움으로 팬심 공략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걸그룹 Baby DONT Cry 리더 이현이 막강한 ‘귀여움’ 으로 무장하고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이현은 지난달 24일 첫 미니앨범 ‘AFTER CRY'와 타이틀곡 ’Bittersweet'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Baby DONT Cry에서 리더이자 맏언니로서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중이다.막중한 책임감의 리더 자리를 수행 중이지만 이현은 이런 ‘무게감’과는 또다른 대조를 이루는 극강의 ‘귀여움’ 으로 가요팬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첫 미니앨범 선공개곡 ‘Shapeshifter'와 타이틀곡 ’Bittersweet'무대에서도 이현의 귀여움은 빛을 발한다.곡의 콘셉트에 맞게 걸리쉬한 의상과 메이크업 속 이현은 러블리하면서도 큐트한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이현의 ‘귀여움’ 이 극강으로 표출되는 곳이 또 있는데 그 무대는 바로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다.지난 1월부터 ‘인기가요’MC를 맡아 앤팀 의주, TWS 신유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현은 여기에서 ‘팔색조 귀여움’의 진수를 선보이며 가요팬들로부터 “제작진이 보는 눈이 있었다”는 찬사를 듣게 만들고 있다.‘인기가요’MC들은 스키복, 교복, 태권도복부터 최근 오피스룩에 이르기까지 매주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현은 의상에 대한 ‘찰떡 소화력’은 물론, 상황극에서는 이에 적합한 극강의 귀여운 연기력을 펼치며 시청자들로부터 “너무 어울리는 MC를 뽑았다”, “너무 귀엽다”, “오래 MC 했으면 좋겠다”는 등 찬사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회사에 억울하게 갇혀있는 직장인들 퇴근시켜라”는 ‘밈’ 으로도 눈길을 끌 태세다.지난달 24일 팬쇼케이스 현장에서 이 문구가 담긴 패널을 들고 당차게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는데, 5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도 오피스룩을 입은 이현이 다시 한번 이 구호를 귀엽게 외쳐 이목을 집중시켰다.이현이 이처럼 극강의 귀여움과 통통 튀는 매력을 무기로 Baby DONT Cry의 인기 상승세를 하드 캐리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현이 속한 Baby DONT Cry는 히트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함께 한 데뷔 후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ittersweet'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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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함양연꽃의집과 ‘오감만족 생태체험’ 성료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함양연꽃의집과 ‘오감만족 생태체험’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월 7일 전라북도 남원시 지리산 일원에서는 조금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가 마련한 ‘지리산 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들의 이야기다.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가자한 사람, 한 사람의 감각과 경험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야영장에서 시작된 숲치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천천히 열어갔다.숲길을 걸으며 나무를 만지고 바람 소리를 듣고 흙 냄새를 맡는 시간 속에서 참가자들의 표정은 점차 밝아졌다.활동에 참여한 박민혁님은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숲에 있으니까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점심시간에는 남원시 인월면 지역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외부 환경 속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이어갔다.일상적인 공간을 벗어나 함께 식사하는 시간은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왔다.오후에는 ‘국악의 성지’로 이동해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다.특히 판소리를 배우기 시간에는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처음에는 망설이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어느새 현장에는 웃음과 박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함양연꽃의집 이문자 님은 “판소리를 직접 해보니까 재미있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전통문화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무엇보다 참가자의 속도와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사회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스스로 느끼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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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효도수당’ 확대 시행으로 효 문화 확산 앞장
거창군, ‘효도수당’ 확대 시행으로 효 문화 확산 앞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효도수당 지원 대상 확대’정책이 시행 3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효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군은 기존 4세대 이상 동거가구에만 한정됐던 효도수당 지원 범위를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확대했다.이는 점차 핵가족화되는 사회 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어르신을 봉양하는 가정을 폭넓게 지원해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195가구에 효도수당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현재 73가구가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이는 4세대 이상 가구에 국한돼 지원 대상이 없었던 지난해보다 수혜 가구가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가 현저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80세 이상 어르신 포함한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본인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이 동일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는 경우 매월 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부양 대상인 부 또는 모가 만 80세 도래 월 초일부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효도수당 확대 이후 실제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기 시작하면서 정책의 실효성이 증명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정착을 위해 복지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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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득세 사후관리 대상자에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시행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보다 선제적인 안내를 통해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알림 메시지에는 주요 준수사항, 사후관리 기간, 기한 내 신고 필요 사항 등이 포함되며 납세자는 이를 통해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김병원 세무과장은 “납세자들이 사후관리 의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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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승마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말산업 기반 확대와 수요 확보를 위해 함안군승마공원이 ‘2026년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결원 발생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해 4명을 선발했으며 총 11명으로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한다.강습은 2026년 4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은 각종 승마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승마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승마공원은 학생 승마 지원사업, 방과 후 승마 체험, 자유학기제 학생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승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승마 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승마 체험과 숙박, 농촌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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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산림조합,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산림조합,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안군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함안군산림조합이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안상주 조합장과 이미영 상무, 김영현 상무가 기탁식에 참석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안상주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함안군장학재단에 총 3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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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조은애 조은경 자매, 고향사랑기부제 100만원 상호기부 기탁
함양 조은애 조은경 자매, 고향사랑기부제 100만원 상호기부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일 군수실에서 현대산업 조은애 대표와 조이기프트 조은경 대표 자매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그 배경부터 남달라 지역사회에 유쾌한 화제가 되고 있다.두 대표 자매는 1월 성황리에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에 참가해 무대에서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당당히 ‘인기상’을 수상했다.이들은 함양군민과 함께 즐기며 받은 인기상 시상금 80만원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자고 의기투합했고 여기에 사비 20만원을 보태 총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특히 함양군의 자매도시인 전남 영광군과 상호기부에 동참해 두 지자체 간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식에서 조은애 조은경 대표는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 군민들께 받은 넘치는 응원과 즐거운 추억을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우리 함양군의 소중한 자매도시인 영광군의 발전과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받은 상금을 흔쾌히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상호 기탁해 주신 두 분의 크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이고 아름다운 상호기부 사례가 널리 알려져, 지역 간 상생 발전의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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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잇는 이웃, 함양군 중장년 1인 가구 ‘함께 한 끼’ 참여자 모집
식사로 잇는 이웃, 함양군 중장년 1인 가구 ‘함께 한 끼’ 참여자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함께 한 끼’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이 요리 활동과 공예 체험,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까지의 1인 가구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다.신청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접수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이 원칙이다.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월 2회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요리 교육과 밑반찬 만들기, 공예 체험, 소셜 다이닝 등 총 7회기로 진행된다.특히 참여자가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다.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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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칠곡전통문화예술원 출범
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칠곡전통문화예술원 출범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악 명창 향사 박귀희의 예술 정신을 잇는 국악 전공 고향 후배들이 한데 모여 ‘국악 드림팀’을 꾸렸다.경북 칠곡에서 전통을 현대 무대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지난 5일 칠곡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번 단체는 국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결집한 것이 특징이다.타악 연주자와 풍물 연희자, 판소리 고수와 소리꾼,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피리 등 기악 연주자까지 참여했다.여기에 음향 영상 감독까지 합류해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참여 인원은 20명으로 대부분이 칠곡 출신이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력이다.이들은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칠곡의 설화와 풍물, 생활 속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공연과 함께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점도 눈에 띈다.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국악 연주 영상을 제작해 SNS 등으로 확산시키는 계획이다.그동안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국악 인력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묶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특히 향사 박귀희라는 지역 대표 국악인의 정신을 중심으로 결집했다는 점에서 상징성도 적지 않다.앞으로 이들은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하반기에는 마을풍물경연대회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향사 박귀희 관련 자료 발굴과 학술 조사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정기성 칠곡전통문화예술원 이사장은“지역에서 흩어져 활동하던 국악 인력들이 하나로 모였다”며 “전통을 지키는 데서 나아가, 지금 시대에 맞는 공연으로 재해석해 대중과 가까워지겠다”고 말했다.칠곡군 관계자는“지역의 문화 자산과 국악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려는 시도가 시작됐다”며“공연과 교육, 영상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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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동장 회의 개최…현안 점검 속 ‘현장 대응 선거사무’ 강조
경주시, 읍면동장 회의 개최…현안 점검 속 ‘현장 대응 선거사무’ 강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 안전 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선도동 ‘선도이웃 복지단 특화사업 확대’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단 경주 특화사업 추진’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행락철 대비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봄철 재해 재난은 사전 차단이 핵심인 만큼 취약지역 순찰과 불법소각 단속, 주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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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총괄할 자체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다.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운영된다.경주시는 민 관 합동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별 임무와 역할,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또 부서별 현장점검반 간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해 협업을 강화하고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9개 분야 99개소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과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