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합천군, 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개최 협약 체결
합천군, 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개최 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개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합천군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장, 문정욱 합천군스포츠클럽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서는 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의 개최 시기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합천군과 대한축구협회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회는 내년 춘계대회부터 2031년 추계대회까지 5년간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합천군은 그 동안 대한축구협회와 2021년 춘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차례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해 왔으며 해당 대회의 협약기간은 2026년 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까지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또 다시 5년간 합천에서 춘·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양 기관의 협력관계는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로써 축구 도시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합천군은 그 동안 많은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풍부한 경험이 있다"며 "앞으로 열릴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에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상호간 적극 협력하자"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은 한국 고등축구 발전을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고등축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합천에는 1월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4월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6월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7월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8월 대학축구연맹전, 11월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까지 7개의 전국규모 축구행사를 개최하게 돼 그 어느 해보다 축구대회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2026-02-06
-
영주시, '돌봄 공백 없는 일상'으로 저출생 해법 찾다
영주시, '돌봄 공백 없는 일상'으로 저출생 해법 찾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이다”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학습과 체험활동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장시간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현실을 반영한 운영 방식이다.그동안 방학 기간은 돌봄의 공백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시기로 꼽혀왔다.영주시는 방학에도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기존 시설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았다.이는 학교 돌봄의 연장이 아닌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공공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장난감이 ‘찾아오는’돌봄 서비스 시행 시는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도 운영 중이다.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풍기읍 행정복지센터와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4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돌봄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동네 초등 방학 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 개통식에 참석해 어린이집 종사자와 학부모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돌봄 정책 보완에 반영될 예정이다.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가동 ‘K-보듬6000’으로 야간·주말·긴급 돌봄까지 영주시는 올해부터 경상북도 아동통합돌봄사업인 ‘K-보듬6000’을 통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365일 24시간 돌봄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미취학 아동을 위한 어린이집 1개소와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며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심야는 물론 주말·공휴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 중과 방학, 주말까지 운영해 긴급 돌봄과 틈새돌봄을 담당한다.이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맡길 곳이 없는 가정의 부담을 공공 영역에서 함께 나누기 위한 것으로 기존 돌봄 정책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돼 온 시간의 공백을 제도적으로 해소하려는 시도다.시설 넘어 ‘함께 키우는 육아’로 공동육아, 품앗이 돌봄도 확대 영주시는 시설 중심 돌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육아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영주어울림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육아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초등 저학년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품앗이 그룹을 양성해 돌봄 활동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시는 이와 함께 영주형 휴일 어린이집,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돌봄 정책을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다.아이를 키우는 선택, 부담이 되지 않도록 영주시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 휴일 돌봄, 놀이 양육 지원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촘촘한 돌봄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돌봄은 더 이상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모두의 책임”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출발점인 만큼, 성장 단계에 맞춘 공공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
영주시, 경북 바로마켓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경북 바로마켓 참여업체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바로마켓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은 오는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한다.바로마켓은 매주 주말 꾸준한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해 참여업체의 매출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바로마켓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내 농업인과 농식품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영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6
-
영주시, 6·25 참전유공자 유족에 '무공훈장'전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6·25전쟁 참전유공자 고조영래 상병의 유족에게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의 영예를 77년 만에 되돌려줬다.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다에도 전시 혼란 등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찾아 국가의 공훈을 공식적으로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수된 충무무공훈장과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현저한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무공훈장으로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에 이어 각각 세 번째와 네 번째 등급에 해당한다.고조영래 상병의 유족은 “고인이 되신 참전용사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찾아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의 유족께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위국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기리고 예우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전수 무공훈장 발굴 및 전수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지난 6일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강희규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부회장과 이상영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이상영 지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은 물론, 안전한 광고문화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상북도 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주시지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경북지역 산불 특별모금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또한 2015년부터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월 30일 300만원을 추가 기탁해 누적 기탁액은 총 900만원에 달한다.현재 영주시지부는 회원 3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풍수해 대비 광고물 안전점검 등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6-02-06
-
영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영주시, 설 연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무료 개방 대상은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신영주번개시장 주차장 등 총 3개소 408면이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명절 장보기에 나선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현장 관리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제일정보통신, 세한에너지,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제일정보통신, 세한에너지,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일정보통신과 세한에너지는 지난 4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300만원, 1000만원을 기탁하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제일정보통신은 정보통신공사 및 설계,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2023년부터 지금까지 총 4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900만원이다.또한 세한에너지는 전기 및 난방, 태양광 발전 사업 시공업체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6000만원에 달한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송원호 대표와 권영호 대표는 “지역 사회의 성장은 결국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되기에,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장학회 본연의 목적에 맞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넥스트워터, 엔씨기술공사, 호암엔지니어링,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2000만원 공동 기탁
넥스트워터, 엔씨기술공사, 호암엔지니어링,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2000만원 공동 기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넥스트워터, 엔씨기술공사, 호암엔지니어링는 지난 4일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총 2000만원을 공동 기탁했다.넥스트워터는 하수 및 폐수 처리시설을 포함한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환경 정화 및 유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고 엔씨기술공사와 호암엔지니어링는 공공하수도 관리대행업을 비롯한 상하수도 조사, 공정 컨설팅, 환경오염 방지시설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이처럼 이번 장학금 기탁은 환경 분야 전문 기업들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동국 넥스트워터 지사장과 석관수 호암엔지니어링 대표는“기업의 성장은 사회의 신뢰와 관심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며 교육에 대한 투자야말로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이처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세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문경시, '2026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접수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소상공인 시설 및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시행·접수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이 모두 문경시로 되어 있는 소상공인 중 해당 사업을 3년 이상 지속한 개인사업자이며 최근 3년 내 동일 사업 또는 유사 보조사업 수혜 사업장은 제외된다.업체별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하며 부가세 및 지원한도 초과액은 사업주 부담이다.점포별 업소 내부 리모델링과 수리, 집기 등 장비 교체, 포장재 제작 등을 지원하고 영업활동에 필수적이지 않은 에어컨, TV 등 전자기기 및 소모성 물품 교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로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영세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과 같이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남해군, 단항 로컬브랜딩 팸투어 운영
남해군, 단항 로컬브랜딩 팸투어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창선면 단항 지역의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일 ‘단항 로컬브랜딩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외부 로컬크리에이터와 여행자 관점에서 단항을 체험하고 향후 로컬브랜딩 확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수도권·부산·광주·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로컬크리에이터 및 일반 참가자 12명이 참여했으며 △단항 마을 공간투어 △로컬투어 프로그램 체험 △인근 지역 연계 관광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단항의 생활권 동선과 주요 자원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봤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로컬 콘텐츠와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이를 통해 단항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실증과 구체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도출했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부 참여자들이 단항 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단항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단항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을 기반으로 생활권 단위의 관광·공간·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과 체류, 나아가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모델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2026-02-06
-
두모마을 박정일 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지정기탁
두모마을 박정일 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지정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두모마을에 거주하는 박정일 씨가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상주면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 장학금으로 사옹될 예정으로 박정일 씨의 뜻에 따라 지정 기탁됐다.박정일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박정일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맞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남해군,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
남해군,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 전시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록관 조성 방향과 전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수렴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연구해 온 교수진을 비롯해 관련 시민단체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는 전시 구성 방안과 공간 연출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피해자의 존엄성과 인권을 중심에 둔 전시 스토리 구성 △단순 기록을 넘어 공감과 성찰을 이끌어내는 체험형 콘텐츠 도입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위한 교육 연계 프로그램 마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억 공간으로의 확장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기록관이 역사 교육과 평화 인권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피해자 개인의 서사를 존중하는 섬세한 표현 방식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구조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구성의 중요성을 제안했으며 교수진은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과 학술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이 전시 공간을 넘어,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장소로 조성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소중한 의견을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기록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이번 자문 내용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실시설계를 지속적으로 검토 보완한 뒤, 기록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6
-
2026학년도 남면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2026학년도 남면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노인대학은 5일 남면복지회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70여명의 노인대학생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장수상·화합상 수여식이 진행됐다.조수현 학장은 “올해도 노인대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마음으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어르신들께서 안부를 나누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러한 배움의 자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면노인대학은 2013년 8월 개설된 이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래교실, 한궁, 명사 초청 특강,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06
-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문체부'로컬100'선정… 우수 문화명소 입증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문체부'로컬100'선정… 우수 문화명소 입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유형에 선정됐다.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km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로컬100 선정은 가천 다랭이마을의 전통 농경유산과 남해바래길이 품은 자연·문화·생활사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남해만이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민은 물론 세계와도 소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문화공간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10년부터 조성돼 현재 263km, 27개 코스로 운영 중인 남해바래길이 로컬100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
남면노인대학 학생일동,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남면노인대학 학생일동,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노인대학은 지난 5일 남면노인대학 개강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남면노인대학생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조수현 남면노인대학 학장은 “평소 학생들이 손수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고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봉숙 남면장은 “도움을 받아야 할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