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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왜관읍의 중심 상권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칠곡군은 지난 3월 31일자로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면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칠곡군은 이번 구역 지정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신청을 완료했다.이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체를 개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오는 4월 7일 현장평가가 예정되어 있어 군과 조합의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평가단은 이날 왜관 원도심 일대를 방문해 상권의 잠재력, 상인들의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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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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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해군과 방위산업,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산 학 연 군 관 방위산업분야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최대 해양 중심의 방위산업전으로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행사기간 동안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 장비 전시를 비롯해 미래 국방산업 포럼, 기업 수출상담, 군 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기업들은 군과 산업계, 국내 외 관계자들과의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넓혔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방위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무엇보다,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했다.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여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80건 8638만6천불의 수출상담, 1838만9천불 규모의 계약 추진, MOU 3건의 실적을 거뒀다.또한,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해 방위산업전의 내실을 다졌다.AI시대 국방산업이 가야 할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을 시작으로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방산기업 채용설명회, 신기술 신제품 설명회, 부품국산화 개발 설명회 등을 개최해 국방산업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산 학 연 군 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첨단 무기체계와 방위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K-2전차, 현궁 유도 미사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등 실물 무기체계를 직접 관람하고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 해병대 장비 체험, 동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해군 군복체험 등 다양한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운초 1학년 어린이는 "큰 배랑 탱크를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멋있었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기계들이라서 더 신기했다"며 상기된 표정을 보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벚꽃 구경과 함께 방위산업전까지 함께 보니 우리 해군과 방위산업 기술 수준이 이렇게 높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사진만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생생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이번 행사기간 내 방산관련 기업을 위한 BNK경남은행-방위산업공제조합 간 상생금융지원 협약도 체결됐다.BNK경남은행은 지역 방산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함께 중소 방산 조합원 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힌다.이를 통해 방산 중소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경쟁력 강화 등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방위산업전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함께 개최되어 벚꽃 명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해군과 방위산업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산업전시와 지역축제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도 보여줬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과 기업, 기관, 시민이 함께 K-방위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방산기업의 성장과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글로벌 방산도시로의 도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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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원놘산둥성부성장면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둥성 공식 방문, 원놘 부성장과 신규협력 확대 방안 논의경상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수출 확대 및 해외 친선 네트워크 강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대표단은 3일 더 웨스틴 칭다오 호텔에서 경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7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이번 상담회는 ‘건강’과‘안전’을 중시하는 중국 내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먹거리 시장에 경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회 결과 도내 4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 4개사와 총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해 김, 버섯, 건멸치, 새우장 등 경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대표단은 이어 1993년부터 경남도와 친선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산둥성 정부를 공식 방문해 원놘 산둥성 부성장과의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스마트농업 기술교류와 해양관광 노하우 공유, 마리나 산업 협력 등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편 앞선 4월 2일 경남도는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 및 재산둥경남기업협의회 임원진 간담회를 통해 산둥성에 진출한 경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이번 중국 방문은 경남의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 분야의 외자 유치와 경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됐다”며 “방문 성과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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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진주남강마라톤대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5일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서 개최.. 전국 5,000 여명 역주-군 부대 개방 통한 이색 코스로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경남 대표 스포츠 축제.. 공군과 함께하는 민·관·군 화합의 장-하프·10km·5km등 3개 부문 진행, 전국 마라톤 동호인 열띤 참여경상남도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 여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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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탄소중립포인트추가모집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 추가 모집- 4월 6일~10일 3,041대 추가 모집.. 선착순 마감연간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 현금 지급경상남도는 6일부터 10일까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자는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현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경남도의 총 모집 대수는 9,720대다. 1차 모집에서는 6,679대가 신청해 약 69%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2차 모집은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하며 시군별 배정 대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시군별 모집 대수참여 대상은 도내 등록된 12 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다. 1 인당 1대만 신청 가능하며 차량 운행자와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 법인·단체 소유의 차량과 사업용 차량,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자는 자동차 최초 등록일부터 참여 전까지의 일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산정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 안내 문자로 전송된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등록해야 최종 승인되며 사진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유류비 부담이 증가되는 상황에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후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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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소도시가 이끈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으로 ‘상생 관광’ 실현
경남관광,소도시가이끈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관광, 소도시가 이끈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으로‘상생 관광’ 실현-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관광콘텐츠 발굴·운영 성과 공유- 2개 권역 3개월간 실증 운영.. 체류형 관광 가능성 확인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4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남부권 로컬 투어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소도시 중심의 상생 관광모델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경남도 관광개발과장과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 1·2 권역 대표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60 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권역별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연콘텐츠 시연과 주요 사업성과 사진전도 함께 진행됐다.‘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조직이 주도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제 여행상품으로 운영하는 실증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2개 권역이 선정돼 추진됐다. 1 권역은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 권역은 놀루와협동조합이 각각 사업 수행을 맡았다.각 권역은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3 종 이상개발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총 6회 이상 운영했으며 회차당 평균 25명 내외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함께 여는 경남,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치유, 로컬·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교육, 생태·전통,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고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도 고르게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을 비롯한 타 시도 방문객 유입도 이어지며 경남 소도시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와 자연자원을 결합해 기존 대중관광과 차별화된 매력을 구축했다. 지자체·주민조직·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관광 거버넌스도 강화했다.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남부권 로컬투어랩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주민 주도형 로컬관광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로컬 투어랩 사업은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소도시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의 성장으로 환류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로컬 투어랩은 지역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관광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한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을 발굴·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소도시 로컬 투어랩 상품 89 세의 최고령 참여자는“여태까지 다닌 여행 중 최고 여행 중에 최고”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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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년 만에 ‘어린이 과일간식’ 재개
컵과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 5년 만에‘어린이 과일간식’재개..초등 돌봄 아동 2만 8천 명 지원- 4월 첫째 주부터 순차 공급.. 도내 512개 초교 대상-주 1회·연 30회, 1회 150g내외 컵 과일 제공경상남도는 감소하는 과일 소비에 대응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초등 돌봄·교육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5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해 추진되며 4월 7일 창원, 통영, 함안, 고성을 시작으로 도내 초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공급 대상은 512개교 돌봄·교육 참여 1~2 학년 어린이 2만 8천여명이며 주 1회, 연간 30회, 1회당 150g내외의 컵 과일 형태로 제공된다.과일은 사과, 배, 감귤, 복숭아, 포도 등 6대 주요 과종을 비롯해 딸기, 참외, 수박, 파프리카 등 도내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과채로 구성된다. 단일 품목 또는 두 가지 이상을 혼합한 믹스과일 형태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기호도와 섭취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안전한 과일 공급을 위해 공급업체는 공급 전날 제품을 생산·준비해 다음 날 학교에 배송하며 학생들은 제조 시점부터 24시간 이내에 신선한 과일간식을 섭취하게 된다.또한 공급하는 과일·과채는 농산물 표준규격‘상’등급 이상을 기본으로 하며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은 도내산 농산물을 우선 사용한다. 과수 원물은‘서북부 경남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통해 공급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체계도 구축했다.장영욱 경상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사업은 어린 시기부터 국산 과일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아이들이 먹는 식품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성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청과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첨부:어린이 과일간식 시군 수요결과, 어린이 과일간식 공급체계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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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출생 시 비타민D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아동기 성장발달에 중요한 비타민D 대사와 면역 기능이 크게 감소한다고 밝혔다. 비타민D: 아동기의 비타민D는 뼈 형성과 성장에 필수적일 뿐 아니라 면역 반응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출생 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영유아기에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민감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경우, 아동기의 면역 균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않을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이 지원하고 있는 코호트 연구를 통해 출생부터 아동기까지 아동 322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소아 알레르기 반응의 주요 유형은 크게 집먼지진드기형, 꽃가루형, 다중 감작형 세가지로 구분됐다. COCOA: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다중 감작: 여러 알레르기 유발요인에 동시에 과민 반응하는 상태 멀티오믹스 기술을 이용해 단백질과 대사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과 산화스트레스 관련 단백질이 증가했고 비활성형 비타민D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활성형 비타민D: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하는 상태의 비타민D로 활성 형태로 바뀌어야 기능함 특히 다중 감작 아동에서는 비활성형 비타민D 수준이 높을수록 면역염증지표들이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출생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가 아동기의 비타민D 대사물질의 활성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출생 시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아동기에서의 비활성 비타민 D 대사물질이 크게 증가되어 있었다.‘그림. 출생 시 비타민D가 아동기 면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모식도’ 본 연구결과는 알레르기/면역 과학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인 ‘Allergy’에 2026년 1월 온라인 게재 됐다. Multi-Omics-Based Biological Mechanisms for Childhood Allergen Sensitization Trajectories: COCOA study. Allergy. 2026 Jan 19. doi: 10.1111/all.70230. 연구책임자 홍수종 교수는 “이번 연구는 소아 알레르기 반응이 여러 유형으로 진행되며 특히 다중 감작 아동에서 면역염증 반응, 산화스트레스, 비타민D 대사 이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출생 시 비타민D 상태가 이후 아동기 면역 항상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원호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 부장은 “성장기 아동에서의 면역체계는 임신 단계부터 형성되는 만큼, 임신 중 산모의 비타민D 농도 적정 유지가 아이들의 면역 균형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를 위해 “주 2회 이상, 하루 5~30분의 적절한 햇빛 노출과 비타민 D 보충제 섭취 등 균형 잡힌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 Fact sheet 기준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아이의 면역 건강은 증상이 나타난 후가 아니라 임신기와 영유아기부터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임신 중 영양과 면역 관리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실천 가능한 예방·관리 전략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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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국민의 아이디어가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 해결 이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인공지능 대전환’ 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4월 6일부터 5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활용’과 ‘분석’ 두 개 분야로 운영된다. 먼저 활용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생활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나 신규 사업을 발굴한다. 분석 분야는 △자유과제 분석 △지정과제 분석 부문으로 진행되며 기관간 데이터를 융합해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분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결과물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이 전력, 수자원, 기상, 환경 등 정책 현안별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과제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접수된 작품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총 26개 우수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수상팀은 6월 발표 평가를 통해 결정되고 시상식은 7월 2일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총 9,1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및 기관장상이 수여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상작이 실제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공간 지원, 데이터 활용 진단, 사업화 연계 등 다양한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부처 출범이후 최초로 산하 공공기관 통합 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환경과 에너지가 융합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희망한다”며 “데이터 개방과 기관간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대전환의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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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주간 ‘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 우리 기업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매년 상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교한 해킹 메일과 공급망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기업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최근 3년간 참여기업 수 662개 사 → 779개 사 → 1,017개 사이번 훈련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본격 실시될 예정이며 훈련 내용은 △해킹 메일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훈련 △모의 침투 훈련 △취약점 탐지 대응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주요 훈련 내용’ 임직원 대상으로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해킹 메일 발송 훈련) 대규모 소통량 공격이 발생했을 경우 방어 및 대응체계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착한 해커를 통한 누리집 웹사이트 모의해킹 외부 공개 서버 대상 취약점 탐지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기업에 기업별 맞춤형 훈련 결과 보고서와 훈련 분야별 대응 안내 등을 제공해, 기업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정보 보호 공시’의 정보 보호 활동 현황에 동 훈련 내용 기재 가능또한, 오는 6월 중 강평회를 개최해 상반기 모의훈련 분석 결과와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훈련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및 한국 인터넷진흥원 원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번 상반기 모의훈련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국 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으며 기업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 확인 : https:boho.or.kr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상대적으로 보안 체계가 취약한 중소기업을 통해 먼저 침투한 뒤 이를 발판으로 대기업까지 공격하는 공급망 공격의 양상을 보인다”며 “한 번의 사고가 기업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모의훈련이 기업이 스스로 보안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담당 부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사이버 침해조사팀 책임자 팀장 김우철 담당자 사무관 김재남 주무관 김소담 한국인터넷진흥원 AI 중소기업 정보 보호팀 책임자 팀장 배한철 담당자 수석 김세령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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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표준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고유표준: 국내 기술 기반으로 개발한 국가표준이며 표준명에 ISO가 표기되지 않고 효력범위는 국내에 한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토양 분야 국내 고유기술을 표준화해 국가표준으로 제정하는 절차를 안내하는 ‘환경 분야 국가표준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를 4월 6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국내 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제정 및 발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6단계로 체계화하고 단계별 제출서식과 작성요령, 검토항목과 방법, 소요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수록해 표준개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안단계→준비단계→위원회단계→질의단계안)→승인단계안)→발행단계 발간) 해당 안내서는 토양 전문위원회와 표준개발협력기관이 그간의 토양 분야 표준운영과 개발의 경험을 토대로 국내 여건과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화 절차를 반영했다. 국제표준화기구: 국제표준화 활동 증진을 목표로 1947년 설립된 비정부 기구로 현재 176개국이 가입되어 있고 산하에 835개의 기술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두고 활동 그동안 토양 분야에서 개발된 국가표준은 총 120종이고 이 중 118종이 국제일치표준이다. 고유표준은 2종에 불과한 실정이고 현재 2종이 추가로 개발 중이다. 국제일치표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발간한 국제표준을 번역해 국가표준으로 고시한 표준으로 표준명에 ISO가 표기되어 있고 효력범위는 국내외 토양 중 탄소와 질소 안정동위원소 측정방법: 원소분석기-안정동위원소비 질량분석법, 토양 중 납 안정동위원소 측정방법: 다검출기 유도결합플라즈마 질량분석법 그간 국내 고유기술의 국가표준 제정 사례는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안내서 발간을 계기로 토양 분야는 물론 환경 분야 전반에서 고유표준 제정이 활성화되고 우리 환경기술의 신뢰성과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안내서는 4월 6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정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이달 내 환경 분야 16개 전문위원회와 표준개발협력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한 환경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원활히 제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안내서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분야 표준화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 환경기술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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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마라톤대회서 ‘공공기관 유치’ 홍보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5일 '2026 남강마라톤대회'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선수와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더 큰 진주,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홍보했다.특히 홍보관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응원 문구 보드 판'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유치 희망 기관 투표 보드 판'을 설치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투표 대상 기관은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마사회 등 핵심 유치 대상 5개 공공기관으로 시민들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에 직접 투표하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행사장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알리는 홍보 배너를 설치해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러운 홍보가 이뤄지도록 했다.이날 홍보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공공기관 이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진주를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인 '하모', '아요'와 인증 사진을 찍는 등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냈다.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공공기관 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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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남강마라톤대회 관광홍보부스 운영 ‘호응’
진주시, 남강마라톤대회 관광홍보부스 운영 ‘호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5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현장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마라톤 참가자 등 외부 방문객에게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축제 공연 정보를 알리고 향후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홍보부스는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하모와 아요는 '달렸으면 됐다, 이제 진주 즐겨'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등장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어 '오늘은 마라톤, 다음은 진주 여행', '4월, 이-스포츠까지 즐겨'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관광과 e-스포츠를 연계한 방문 분위기를 조성하며 현장에서는 인증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홍보부스에서는 진주성, 남강 등 주요 관광지와 함께 논개제와 실경역사 뮤지컬 의기 논개 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문화콘텐츠를 중점 소개하고 관광 홍보물 배부와 배너를 게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일정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경기 관람과 관광을 연계한 방문을 유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대회를 계기로 진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관광과 축제,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를 함께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관광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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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오전 11시 이후
4월 5일 오전 11시 이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5일 공군교육사령부와 남강 일원에서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경남일보가 주최 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체육회, K-water 남강댐지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이번 대회에는 총 6000여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공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하프 코스 출발에 맞춘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했다.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뿐만 아니라 공군 장병 550여명과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출발해 진주의 자랑인 남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또한 장애인 30여명에게 참가비 및 별도 천막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공군교육사령부의 전폭적인 장소와 행사 지원과 함께 코스 곳곳에 배치된 안전 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참가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라톤에 집중할 수 있었다.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참가자들의 협조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건강 축제로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