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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9회 흑산도 홍어축제 5월 5일부터 개최
2023년 제9회 흑산도 홍어축제 5월 5일부터 개최
[AANEWS] 신안군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수산물로 가장 향토적이고 지역문화를 잘 대변하는 홍어를 소재로 신안군 대표 관광지인 흑산도 예리항에서 5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틀간 ‘2023년 흑산도 홍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홍어 비빔밥 만들기, 홍어잡이 어선 풍어제, 흑산도 아가씨 노래자랑, 홍어 해체쇼 및 시식회, 흑산홍어 깜짝 경매 등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해 진행되며 흑산홍어 판매관 및 홍보·전시관, 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장터 운영, 홍어사진 및 그림 전시회, 철새전시관, 고래공원 관람, 신안군 요트협회 주관으로 요트체험과 퍼레이드 등 가정의 달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흑산홍어는 육질이 찰지고 부드럽고 담을 삭이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 천식, 소화기능 개선에 좋은 식품이며 홍어의 주 산지인 흑산도 인근 해역은 수심이 깊고 뻘이 많아 홍어 서식 및 산란장으로서 최적지로 이곳에서 생산되는 흑산홍어는 타 지역 어느 홍어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남도의 진미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흑산홍어의 명품화를 위해 2020년부터 ‘흑산 홍어 썰기 학교’를 운영해 32명이 홍어 썰기 자격증을 취득했고 수입홍어, 타 지역 홍어와의 차별화를 위한 QR코드 부착·유통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흑산홍어를 구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1년 흑산 홍어잡이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에 지정되어 흑산 홍어잡이어업 보전 및 활용을 위한 홍어 전시관 건립 등 전통 어구·어법의 보전 및 계승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흑산 홍어를 먹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흑산홍어 경쟁력 향상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에는 흑산 홍어잡이 어선 19척이 592톤의 TAC물량을 확보해 조업 중이며 연간 60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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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
밀양시,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
[AANEWS] 밀양시는 증가하는 체납 자동차세 및 자동차 과태료를 징수하고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위해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으로 정하고 번호판 영치를 야간시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는 밀양경찰서와 협조해 주간 및 야간시간에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등 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인식 시스템이 갖춰진 차량을 활용한 대규모 아파트단지, 시내 번화가 등 차량 밀집 지역 중심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및 자동차 과태료 체납 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하고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사전에 영치 실시 관련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 및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인상 영향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체납자는 분할 납부할 경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자동차를 직접 생계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번호판 영치를 일시 해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화 세무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 운영에 따른 체납액 징수로 건전한 납세의식을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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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축제 성공 개최 기원” 이병노 담양군수, 기아 타이거즈 경기 시구
“대나무 축제 성공 개최 기원” 이병노 담양군수, 기아 타이거즈 경기 시구
[AANEWS] 이병노 담양군수가 지난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시구는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와 오는 5월 3일부터 열리는 ‘2023 New Bamboo festival’을 홍보하기 위해 담양군민의 날 네이밍데이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시구와 명예해설을 마친 후 공무원 등과 함께 홈팀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담양군은 이날 시구 행사에 발맞춰 축제와 야구장 중앙 출입구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마련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홍보물품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4년 만에 열리는 대나무축제인 '뉴 뱀부 페스티벌'은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담양군 추성경기장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가자, 대숲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바뀐 축제 이름만큼이나 한층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으며 올해 새롭게 설치된 담빛음악당을 주무대로 자연 속에서 담양의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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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 사랑 박람회 참가
구례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 사랑 박람회 참가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린“2023. Y-Farm Expo”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에 나섰다.
구례군은 귀농·귀촌 실행 전 농촌 생활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구례 올래? 프로그램과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일정 기간 임시 주거를 제공하는 구례 정착 보금자리 사업 등 상담자 맞춤형 정책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산수유의 고장인 만큼 특색 있는 산수유 가공식품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순호 군수는“이번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개최되는 박람회에 적극 참가해 제2의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구례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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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제공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어린이 식습관 개선 등 건강증진과 국산 제철 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29개교에서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1,156명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과일로 컵 과일 파우치, 벌크 등 신선 편이 형태로 학교가 희망하는 방식에 맞춰 1인당 150g 기준으로 주 1회, 연간 14회 지원된다.
공급 대상 과일은 사과, 배, 토마토, 딸기, 멜론, 수박 등 계절별 제철 과일로 이뤄지며 오는 5월 2일부터 과일간식 공급이 시작된다.
과일간식은 전라남도에서 공모해 적격업체로 선정한 삼계농협에서 납품한다.
시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받은 삼계농협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과 공급현황을 점검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간식 제공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병남 매실원예과장은 “과일간식 지원사업으로 도내에서 생산된 과일의 안정적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학생들의 식습관을 개선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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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형박람회 찾은 잠재관광객 유치 위해 민·관 ‘맞손’
광양시, 대형박람회 찾은 잠재관광객 유치 위해 민·관 ‘맞손’
[AANEWS] 순천, 하동 등 인근 지자체 대형박람회를 찾은 잠재관광객 유치와 광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맞손을 잡았다.
광양시와 광양시관광협의회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하동세계茶엑스포 등 대형박람회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순천만가든마켓 앞에 광양, 여수, 순천, 보성 등 4개 시군이 공동 홍보부스를 마련했다.
홍보부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잠재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광양 대표 관광지 안내, 홍보물 배부 등 지속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치며 광양관광 홍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부터는 광양시관광협의회도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광양관광 브랜딩에 나섰다.
협의회는 오는 28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여 잠재관광객들이 실제 광양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다음달 개막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에도 광양시관광협의회와 협력해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엑스포와 연계한 광양시티투어, 모바일스탬프투어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보부스 운영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으로 시와 협의회가 조율해 운영할 예정이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순천, 하동 등 인근 지자체가 펼치는 대형박람회를 찾는 방문객들은 광양의 잠재관광객”이라며 “대형박람회를 연계한 광양시티투어 운영, 찾아가는 홍보마케팅 등 민과 관이 협력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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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교육 실시
밀양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교육 실시
[AANEWS] 밀양시는 27일 28일 이틀간 박일호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 대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1일 차는 청렴·윤리의식 강화 및 청렴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 교육을, 2일 차에는 현업에서의 적용능력 향상 및 부패방지제도 이해를 위한 청렴골든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관장을 포함한 4급 이상의 간부 공무원이 필수로 참여해 법령의 실제 사례 위주로 이해도 향상에 초점을 두고 알기 쉽고 흥미 있게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청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이며 투명한 공직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전 직원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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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자치경찰위원회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 본격 추진
광양시, 전남 자치경찰위원회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 본격 추진
[AANEWS] 광양시는 범죄·교통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남 자치경찰위원회 2023년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 공모에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은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면 심사를 통해 5개 시·군, 5개 사업이 확정됐다.
시는 시 대표 관광지인 배알도 섬 정원을 사업대상지로 응모해 도비 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4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8천만원으로 ‘범죄 우려지역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가로등은 기존 가로등에 LED 전광판, 자동 조도 제어, 와이파이 등 다양한 장치를 장착해 자동 또는 원격으로 관리되는 시설로 도시미관 향상과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배알도 섬 정원에 계수기, LED 전광판과 블랙박스가 장착된 스마트가로등 설치를 통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위급사항 알림 및 재난방지, LED 전광판을 이용한 축제 및 지역행사 홍보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박종선 가로등팀장은 “스마트가로등을 우리 광양시의 지역 특색에 맞게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등 여러 방면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3월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3년 주민참여형 치안 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돼 도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스마트가로등 설치사업과 함께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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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하동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현지실사
‘광양·하동 재첩잡이 손틀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현지실사
[AANEWS] 광양시는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 중에 있는 ‘광양·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에 대한 현지실사가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섬진강 하구 일원에서 이뤄진다고 밝혔다.
‘광양·하동 섬진강 재첩잡이’는 2018년 11월 국가 중요어업 유산 제7호로 지정됐으며 해수부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실사단은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그룹 위원 9명 중에서 2022년도 의장이었던 야기 노부유키 도쿄대 교수가 선정돼 오는 30일 방한한다.
현지 실사는 등재를 신청한 나라의 서류심사가 완료된 이후 사실상 마지막 단계의 심사로 이번 방한은 제출한 서류의 일치 여부와 주민들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의 적극적 의지 등을 평가한다.
실사 결과는 올해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위원회 정기 총회에 보고돼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현지 실사는 공동 접견과 섬진강 재첩잡이 세계중요농업유산 설명회를 시작으로 섬진강 하구 현장에서 거랭이로 재첩을 잡는 체험, 선별·가공 과정 확인, 재첩잡이 어민과의 인터뷰, 관계기관과의 토론회 등이 진행된다.
시는 현지실사 과정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의 등재 추진 열기와 역량을 실사단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지난 3월 초 해양수산부 및 관계기관과 추진단을 구성해 현장 점검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수 차례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했다.
특히 시는 ‘섬진강 재첩산업 활성화’를 위해 재첩의 자원조성사업, 가공·유통 분야 지원, 자체 브랜드 개발, 재첩홍보관 건립 등을 통해 재첩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시민의 소득을 증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 시 재첩산업을 관광 분야까지 확대하는 큰 로드맵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병기 해양수산팀장은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양시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중요한 농어업유산을 보유한 지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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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LH와 함께‘탄소상쇄 숲’조성 희망나무 심어
밀양시, LH와 함께‘탄소상쇄 숲’조성 희망나무 심어
[AANEWS] 밀양시는 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밀양아리랑 수목원에서 ‘탄소상쇄 숲’ 조성을 위한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LH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LH임직원, 경남자원봉사센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가했으며 LH의 6,000만원 기탁금으로 작년 산불 발생 지역인 밀양시에 장미과목 등 1,270그루 나무를 식재했다.
LH 관계자는 “ESG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2022년부터 오는 2050년까지 산불 피해지역에 매년 5,000그루 이상, 총 15만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15만 그루의 탄소상쇄 숲이 조성될 경우 37.5만 톤의 이산화탄소와 27만 톤의 미세먼지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LH의 탄소상쇄 숲 조성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밀양시도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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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 ~ 진상 연결도로 개설’ 주민 숙원사업 해소
광양시, ‘옥곡 ~ 진상 연결도로 개설’ 주민 숙원사업 해소
[AANEWS] 광양시는 옥곡면과 진상면의 농수산물 이동 거리 단축과 주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옥곡 ~ 진상 농어촌도로 108호선 개설’을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27일 밝혔다.
2003년부터 추진된 주민 숙원사업인 이번 도로개설은 당시 예산 부담과 옥진방조제에 대한 협의, 남해고속도로 금촌교 하부 통과 문제 등으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2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한국도로공사와 농어촌공사, 전라남도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마쳐 본격 착공하게 됐다.
도로 연장은 총 1.82㎞, 폭 8m로 옥곡면 신금배수펌프장 옆 지방도 861호선에서 진상면 금이 배수펌프장 옆을 지나 남해고속도로 금촌교 하부를 통과해 군도 10호선에 접속하는 2차선 도로를 개설한다.
연약지반개량, 남해고속도로 금천교 하부 통과, 옥곡천을 횡단하는 교량 설치 등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60억원을 투입해 연약지반개량공사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박옥병 도로과장은 “본 도로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교통 편익 증진뿐만 아니라 수어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해안도로의 역할도 기대되는 만큼 연약지반개량 등 견실 시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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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천만 글로벌 관광 실현 위해 머리 맞댄다
광양시, 천만 글로벌 관광 실현 위해 머리 맞댄다
[AANEWS] 광양시가 천만 관광도시로 비상하기 위해 광양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광양예술창고 소교동B에서 최고 최대, 최다 3최 원칙하에 글로벌 광양관광 실현을 위한 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양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관광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 시민, 관계공무원 등 각계각층 100여명이 참석해 광양관광 활성화 전략을 고민한다.
이날 포럼은 국토연구원 김명수 선임연구위원의 ‘광양관광 활성화 랜드마크 조성’ 여영숙 한국관광연구학회 부회장의 ‘지역관광정책의 전략과 방향’ 손민영 청암대 교수의 ‘광양관광 개선 및 민관협력방안’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여영숙 한국관광연구학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김지효 한국관광공사 전문위원, 조정란 순천대교수, 홍봉기 광양학연구소장, 오성근 광양관광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정회기 광양시의회 의원 등 유수의 관광전문가들과 지역 대표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귀식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 육성을 위한 관광정책의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고 랜드마크형 인프라 확충 및 민관협력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광양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관광정책과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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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2023년 시민과의 대화 마쳐
정인화 광양시장, 2023년 시민과의 대화 마쳐
[AANEWS] 광양시는 지난 18일(화) 금호동을 시작해 26일(수) 태인동을 마지막으로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된 ‘2023년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인화 시장 취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원로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각층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시정성과 및 운영 방향 보고와 읍면동 현안 사업 설명, 주민 의견 청취 순으로 120분 가량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총 348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로개설,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주차장 조성, 마을하수처리시설 설치, 경로당 운영비 인상,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산책로 조성 등 지역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항이다.
또, 관광인프라 확충,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회 전환, 지역축제 지원,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이 주를 이뤘다.
정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으로 임했으며 현장 확인이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실국장 및 과장이 직접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시민과의 대화 직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해 드리는 시간도 가졌다.
정 시장은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마치면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다 해결해 주고 싶으나 시의 재정이 한계가 있어 다 해결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럽다”며 “시의 재정이 허락하는 한 시민들이 바라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크고 작은 주민들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통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모든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부서별 검토를 거친 후 정인화 시장 주재로 건의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해 재점검하고 건의자에게 개별로 알려드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낮시간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시청할 수 있도록 광양시 공식 유튜브 채널(광양시청티비)을 통해 생중계했으며 본 채널을 통해 12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다시 시청할 수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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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추모제향 거행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27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시위 후 옥중 순국하신 김순구 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천군·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에서 주관했다.
추모제 제관은 김태수 미래전략국장이 초헌관, 손애진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아헌관, 김학형 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추모제는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수 미래전략국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가 모셔 있는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돼 현재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돼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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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옥천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AANEWS] 옥천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에서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활동·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청성·청산면 참여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했다.
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는 공익활동사업 참여자 422명에게 옥천소방서 한길현 소방관을 강사로 초빙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비요령 등 유익한 교육을 진행했다.
옥천시니어클럽에서는 공익활동사업의 5개 활동팀 487명 참여자에게 활동 중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및 노인인권교육 등을 실시했다.
청산면에 거주하는 참여자 어르신은 “가까운 곳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신 군수님께 정말 감사하고 일자리 참여로 가게에 보탬도 되지만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표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시기를 바라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의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67억원으로 전년도 63억원 대비 3억원 증가했으며 사업량 역시 전년도 1,918명 대비 79명 증가해 1,99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