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한국형(K)-주소, 아프리카 진출 ‘길’을 연다!
콘퍼런스 참석 발표 및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월 5일부터 2월 8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2026년 탄자니아 주소 및 우편서비스 콘퍼런스’에 주소 전문가와 산업계로 구성된 민관 합동 방문단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형 주소 체계의 우수성과 인공지능 기반 주소 신기술 성과를 공유해달라는 탄자니아 정보통신부*와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의 공식 요청에 따라 성사되었다.탄자니아는 아프리카 내 8개국과 국경을 맞댄 물류·교통의 요충지로 2022년부터 한국형 주소 체계와 주소정보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특히, 양국은 지난 2023년 11월 ‘주소정보체계 현대화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한국 정부가 탄자니아 국가주소시스템을 컨설팅하는 등 주소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단에는 행정안전부의 주소미래혁신포럼 의장과 주소기반산업협회 회원사가 참석해 주소와 산업 분야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한층 높였다.방문단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탄자니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각국의 정책 결정자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성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먼저 국제표준화기구에 반영된 K-주소의 우수성과 주소정보의 생애주기 관리를 위한 주소정보시스템 구축 등 선진화된 사례를 발표했다.또한, 주소 산업의 필수 요소인 주소지능정보*를 활용한 로봇 배송, 자율 주행 주차, 실내 위치 안내 등 스마트 서비스 기술도 소개했다.주소기반산업협회 회원사는 국가별 정책결정자, 물류‧IT 산업 이해관계자들과의 미팅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한 신기술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탄자니아 방문을 계기로 아프리카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남미 지역으로도 한국형 주소 체계를 확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소 기반의 드론·로봇 배송 산업, 재난·안전 시스템 개발과 같은 미래 성장 산업뿐만 아니라 국제 경쟁력이 높은 주소 안내 시설물 설치 사업 등 주소관련 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도 기대된다.김군호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콘퍼런스 참여가 한국형 주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디지털·인공지능 분야와 연계한 주소 정보 생태계를 구축해 주소 정보 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
말 한마디면 인공지능(AI)이 해결하는 민원 시대, 내 아이디어와 함께 연다
공모전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문제를 인공지능이 이해하고 해결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민원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민원서비스 혁신 시나리오 및 개발 방법 공모전」을 개최하고,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공모를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정부가 추진 중인 ‘AI통합민원플랫폼’ 구축에 반영할 혁신적인 시나리오와 개발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AI통합민원플랫폼’은 인공지능이 국민의 요구를 이해하고, 정부24·국민신문고 등 정부 민원시스템과도 연계해 복합 민원을 포함한 각종 민원을 대화형으로 한곳에서 처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민원 플랫폼이다.공모 주제는 “인공지능이 직접 해결하는 민원, 국민이 체감하는 AI 민주정부”로 국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문제를 출발점으로 인공지능이 민원을 이해·판단·연계·해결하는 서비스 시나리오와 구현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제안의 사례로, “식당을 열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인공지능이 인허가, 교육, 신고, 등록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자동으로 계획하고, 각 부처 시스템과 연계해 신청 및 진행 상황을 한번에 안내하는 서비스를 생각해 볼 수 있다.공모는 제안 내용에 따라 두 개로 나뉘어 운영된다.트랙 1은 기술 구현 여부보다는 민원서비스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경우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행정 혁신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생활 문제 단위의 혁신 시나리오를 발굴한다.트랙 2은 혁신 시나리오 뿐만 아니라 이를 실제 구현하기 위한 구체적 개발 방법을 포함한 실행 중심 제안을 공모한다. 최우수 이상 선정팀은 앞으로 인공지능 통합민원플랫폼 시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공고에 게시된 온라인 접수 창구에서 공모를 신청할 수 있다.전문가 심사를 거쳐 접수된 제안 중 우수팀을 선정하고, 성과 발표 행사에서 시상을 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AI통합민원플랫폼’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민간 기술 전문가와도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내재화하고 ‘AI 통합민원플랫폼’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선도할 방침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제 민원 서비스도 국민이 일일이 찾아가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이 먼저 이해하고 해결하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민간의 창의성과 정부의 공공성이 결합된 혁신 모델을 발굴하여, 국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동물복지 정책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회의실에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동물복지위원회는 「동물보호법」 제7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심의 기구로서,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여, 관계부처,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및 관련 협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이다. 정부는 2013년부터 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들의 참여와 합의를 기반으로 동물복지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제6기 동물복지위원회부터는 동물복지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한다.분과위원회는 제도, 교육·홍보, 서비스분과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로 정책적 의견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위원회에 보고·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농식품부는 위원회 논의 안건에 맞춰 현장간담회, 워크샵 등을 개최하여 관련 단체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축적·발전되는 구조를 마련하여 현장의 이해를 반영한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이번 1차 회의에서는 ▴동물복지위원회 분과위원회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반려동물·농장동물·동물원·실험동물을 포괄하는 동물복지의 기본 이념과 법적 지위 등을 반영하는 ▴「동물복지기본법」 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동물복지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동물복지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되어 있고, 동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보호를 넘어 생명으로서의 존엄을 존중하는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
진주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호응 속 마무리
진주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호응 속 마무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참여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총 9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품목인 시설딸기를 포함한 7개 품목을 중심으로 11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당초 계획했던 인원보다 많은 776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농업 마이스터, 대학교수 등 과정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업경영체 등록제 안내를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농작업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안전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한 해 영농 준비와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실전 농업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
진주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진주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월 1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과 공동 마케팅 방안 △농산물가공 창업 농업인을 위한 세무 기초 △농산물 가공식품 특허 등록 및 절차 등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함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가공 장비를 활용한 가공 실습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3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의 75% 이상 출석한 수료자에게는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아울러 본 교육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추진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과 경작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농업인이며 2월 13일까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교육 운영 전반과 유의사항에 대해 충분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의 고민과 아이디어가 실제 가공상품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진주시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품권 30만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받은 상품권은 상대동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진주시 상대동은 2017년부터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특수시책으로 기부 릴레이인 ‘사계절 기부문화가 있는 상대동’을 시행하고 있다.지금까지 총 145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누계 620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으며 올해에는 첫 번째 참여 단체로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부에 동참했다.신봉환 상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문화 실천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진주시,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착공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일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성북·중앙·상봉동 등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Re-Born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Re-Born센터’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은퇴 후에도 높은 전문성과 활동 의지를 가진 5060 신중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이 센터는 연면적 749.23㎡, 지상 4층 규모의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다목적실 △디지털실·교육실 △동아리·커뮤니티 활동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춰 신중년의 교육과 사회 공헌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신중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일자리의 발굴·연계, 공유 사무실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진주시는 센터가 완공되면 은퇴 인력의 사회 재참여를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신중년들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세대 간 소통의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뉴실버세대는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며 “Re-Born센터가 신중년들이 새로운 변화에 과감히 도전하고 자신이 가진 소중한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며 당당하게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
진주시,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진주시,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학습공동체 형성과 배움·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문화 활성화를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기관 및 학습동아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신청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소재한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진주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6개월 이상의 활동 경력을 가진 동아리이다.신청분야는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과 ‘우수동아리 프로그램’이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강사료,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신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구비서류 등을 확인한 후 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동아리 문화를 확산하고 배움에 끝이 없는 평생 교육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공모사업에 관심 있는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발생에 주민 대피·관계기관 총력 진화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발생에 주민 대피·관계기관 총력 진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9일 경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52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주시와 관계기관이 진화 작업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발생 원인은 철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이 조사 중이다.산불 발생 직후 경주시와 산림 당국은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문무대왕면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산림재난대응단이 투입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께 인근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이후 산불 발생에 따른 안전 안내 문자와 재난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됐다.경주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진화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경찰 인력 등 500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진화 차량과 소방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산불은 한때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했으나, 8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이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속불이 일부 발생했으나,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을 차단했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산림 피해는 약 53㏊로 추정된다.주민 대피 인원은 한때 34명에 달했으며 이들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분산 대피했다.경주시는 대피 주민들을 위해 일시구호세트 80개를 배부하는 한편 현장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주낙영 시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진화와 주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는 잔불 감시와 재발 방지에 집중하고 있으며 피해 복구와 원인 조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사천시,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착공
사천시,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착공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월 9일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광을 품은 해상 생태탐방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착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 주요 인사,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무사고 공사를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며 현수보도교 430m와 이를 연결하는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0m 규모로 조성된다.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시설인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형 보행시설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 생태탐방로에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서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그동안 녹도와 신도는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섬 지역으로서 육지 이동 시 배편에 의존해야 했고 기상 악화 시 이동이 제한되는 어려움이 있었다.생태탐방로가 완공되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육지로 이동할 수 있는 '생활 통로'역할을 수행해 주민 생활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게 시의 관측이다.시는 이번 생태탐방로 조성을 통해 해상 관광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시는 장기적으로 삼천포 실안에서 저도·마도·신도·녹도·초양도를 거쳐 대방대교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해상 보도교 관광 루트를 구상하고 있다.예산과 행정 절차 등의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녹도와 신도를 잇는 무지개빛 생태탐방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자, 사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사천시의회,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시 설립'촉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9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민규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시 설립'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우주항공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할 산업 육성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사천시에 설립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은 우주항공청이 설치된 유일한 도시이자,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중심으로 설계·제작·조립·시험·정비에 이르는 전주기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산업도시로 평가받고 있다.대표 발의자인 김민규 의원은 "사천은 국내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52%와 종사인력의 44%가 집중된 핵심 거점"이라며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우주항공청 소관 산업 육성기관으로 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기관인 만큼, 산업체가 집중된 사천에 설립돼야 기업 성장과 산업화로 연결하는 본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사천시의회는 이번 건의안 의결을 계기로 정부에 공식 건의문을 전달하고 대전–사천–고흥을 연계하는 국가 우주항공 전략 체계가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
사천시 ↔ 우주항공청·고흥군 상생소비 활성화 행사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9일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 상생소비 활성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난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사천시는 행사장에서 운영한 우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통해 장류, 기능성 쌀, 단감, 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다.고흥군은 유자차, 유자 콜라겐, 한라봉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선보였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천시와 고흥군이 각각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전달하는 상호 기부식이 진행됐다.양 지자체는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과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사천시의회, 설 명절 맞이 '청렴 캠페인'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는 2월 9일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설 맞이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제공 등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사천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사천시의회는 청렴과 신뢰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청렴 현수막을 들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사천시의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
사천시, '봄철 산불예방 동시 캠페인'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연이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벌용동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 읍·면·동 동시에 캠페인을 실시했다으로써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동식 시장, 시민안전국장,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시산림조합, 녹지공원과, 벌용동,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약 370명이 참여했다.캠페인에서는 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방법 안내 △산불조심 문자알림 서비스 안내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시는 연이은 한파로 인한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공장 및 주택 등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산림 인접 및 산불 다발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산림 연접 지역의 소각 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
소음·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규제 손질, 현장 애로사항 해소로 주택 공급 늘린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주택건설기준을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국토교통부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 대신 실내소음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에 맞춰 주택건설 사업에 관한 환경영향평가 시 주택법령 상의 소음기준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공동주택 단지와 소음배출시설 간의 이격거리 산정기준도 합리화한다.기존에는 소음배출시설이 있는 공장 인근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공장부지 경계선 등으로부터 50m 이상 일률적으로 이격하도록 하고 있어, 공장부지가 넓어 실제 소음피해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도 주택 건설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음배출시설 자체와 공장 경계까지 충분한 거리가 확보된 경우에는 공장 경계선과 공동주택 간 이격거리를 25m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아울러, 인근 지역에 이미 공공도서관 등이 설치된 경우*에는 단지 내 작은 도서관 설치 의무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필수 주민시설 관련 규정도 정비**한다.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규제 정비를 통해 현장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주택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해 제도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2월 10일부터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