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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 취약계층을 위한 양념치킨 120마리 후원
멕시카나치킨, 취약계층을 위한 양념치킨 120마리 후원
[AANEWS]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멕시카나치킨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양념치킨 120마리 기탁식을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멕시카나치킨은 “이번 후원은 멕시카나치킨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한 기부로 더욱 의미를 더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화성시사회복지재단은 “사회적 책임경영과 실천에 앞장서고 계신 기업에 감사드리며 이번 계기로 더욱 가맹점들의 나눔문화로 확장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치킨은 가맹점 인근의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로 연계되어 보온을 유지하며 직접 배송될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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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 독려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자동차 정기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아산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19만5478대며 인구 유입으로 인해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자동차 정기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모든 자동차 소유주의 의무사항으로 정기 검사 미 이행시 일반 자동차 기준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의무보험은 미가입은 최대 9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의무보험 미가입 상태로 운행 중 사고가 나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자동차 매매, 이전, 폐차, 말소 시에도 자동차 정기 검사와 의무보험을 실제 운행 여부와는 별개로 등록이 완료될 때까지 유지해야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과태료가 발생했다면 자진 납부 기간에 20% 감경된 금액으로 낼 수 있다.
지난해 아산시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검사 미이행 5267건 6억 2100만원, 의무보험 미가입 5866건 9억3200만원이 부과됐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정기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만큼 자동차 소유주의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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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선정
아산시, ‘2023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선정
[AANEWS] 아산시가 지난 26일 ‘2023년 아산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선정했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부모모니터링 활동에 대한 열의와 관심, 전문성을 갖춘 보육전문가 5명과 보건 전문가 2명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과 설명회, 간담회를 거쳐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올해 10월까지 관내 180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며 급식·위생·건강·안전관리 4가지 영역 지표에 따른 모니터링을 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 현장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집 자체 선정 부모 단원들과 모니터링단원들이 함께 모니터링을 진행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급격히 심화하는 인구절벽 시대에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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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 ‘유아숲사랑단 발대식’ 개최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 ‘유아숲사랑단 발대식’ 개최
[AANEWS]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가 지난 25일 아산시 신정호에서 ‘유아숲사랑단 발대식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 주관 복권위원회,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 회원기관과 25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영유아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숲으로 가요. 숲에서 놀아요. 자연과 만나요. 생명을 사랑해요. 숲이랑 친구 해요. 내일 또 숲으로 가요’라는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돌아보며 생명을 사랑하고 영유아 스스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발대식 후 유아숲사랑단 300여명의 단원들은 신정호 일대를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며 숲을 지키고 사랑하기 위한 산불 조심 캠페인도 펼쳤다.
신미현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장은 “충남에서 영유아가 함께 모인 이런 행사는 처음이다.
숲을 더 사랑하고 숲에서 놀면서 신체와 정신이 모두 건강해지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 유아숲사랑단은 숲을 통한 탄소 발자국 줄이기, 기후 위기 생태계보호 등 숲을 가꾸고 사랑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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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국립경찰병원 건립 TF 본격 가동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립과 성공적 개원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국립경찰병원 건립 TF’를 구성하고 지난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국립경찰병원 건립 TF’는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19개 부서가 참여한 병원건립, 도시개발 2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협력 기관인 경찰청과 충남도가 건립협력팀으로 시민자문단과 정책특보가 시민소통팀으로 함께한다.
이번에 구성된 TF는 앞서 지난 3월 24일 경찰청, 경찰병원, 충남도와 체결한 ‘성공적 병원건립 협약’ 이행과 관련한 지원사항 등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담당하게 된다.
주요 지원사항은 병원 연계 도시개발·진입도로 등 정주 여건 개선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지역 공공의료 거점 구축 등 병원건립 및 도시개발 전반에 걸친 사업 방향 검토 등이다.
조일교 부시장은 “경찰종합타운과 신정호 아트밸리, 병원을 연계한 ‘폴리스메디컬 복합타운’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합동 TF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경찰병원 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개재발원 유휴지 8만1118㎡에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를 갖춘 550병상의 상급종합병원 규모로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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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선제적 배수펌프장 가동으로 자연 재난 대응 철저” 당부
박경귀 아산시장 “선제적 배수펌프장 가동으로 자연 재난 대응 철저” 당부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7일 여름철 자연 재난을 대비해 권곡동 배수펌프장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경귀 시장은 과거 권곡동, 모종동 일원 침수피해 현황 및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펌프장 내 원격 프로그램을 통해 펌프 및 제진기, 수문 등의 기계설비에 대한 정상 가동 여부 및 배수로 유수지 등 시설 정비상태를 확인했다.
박 시장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 펌프장 가동에 있어 상시 안전 점검과 신속 대응 준비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은 권곡·모종동 저지대 일대의 재해 취약 지구에 대한 침수 방지대책을 위해 총사업비 167억원을 들여 온양3동에 배수펌프장 설치, 해당 지구 배수로 정비, 온양천 하천정비 등을 추진한 구조개선 사업으로 2019년 8월에 준공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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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 피해 관련 도-시·군 긴급대책 회의 개최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전세 피해자를 위해 지난 3월 31일 설치한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운영 18일 만에 방문 상담자 144명을 넘어서는 등 도내 전세 피해가 커짐에 따라 경기도가 전체 시·군 부단체장을 소집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7일 도청에서 31개 각 시·군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열고 전세 피해자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시·군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 31일 ‘깡통전세’ 등 전세 피해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법률, 긴급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지원하는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를 경기도주거복지센터 내 임시 개소했다.
3월 31일부터 4월 25일까지 운영일 동안 센터를 방문해 피해 상담한 인원은 144명이었다.
다만 전화문의가 2천559건이고 상담 예약 대기 상태인 인원이 244명이라 피해 사례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상담자 144명 중 30대 미만이 46명, 30대가 61명 등 30대 이하가 전체 74%를 차지했다.
피해 전세보증금 규모는 1억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가 108명으로 전체 75%였다.
이에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시·군에 전세 피해 공동 대응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으로 시·군별 자체 피해상담소 마련 피해 지원 업무 일원화 긴급 지원주택 운영 전세 피해 관련 자료 현황 공유 등을 주문했다.
먼저 시·군별 무료 법률상담소 등을 활용해 전세피해 관련 법률, 금융 상담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해 간단한 상담은 피해지역 가까운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뿐만 아니라 시·군 피해지원 상담창구에서도 전세 피해확인서 접수가 가능하도록 요청했다.
다만 시·군에서 접수된 피해확인서는 도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취합해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심사 요청해 피해지원 업무를 일원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제퇴거 등 긴급 주거가 필요한 피해자가 발생한 지역은 공공임대주택 공가를 활용한 긴급 지원주택 배정 협의, 사용계약 등 원활히 공급 및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에 협조를 요청하고 전세피해 관련 현황 파악을 위해 지속적인 자료 공유도 시·군에 당부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 내 전세 피해 사례 여러 지역에서 집단 발생하고 있어 전세 피해 지원 및 예방을 위해 도 31개 시·군의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경기도피해지원센터 확대 등을 통해 피해자 지원에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3월 15일 발표한 경기도전세피해지원센터 설치, 긴급 지원주택 지원, 깡통전세 피해예방 상담센터 활용, 특별사법경찰단 수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전세피해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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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의원, 저출산인지예산제도 마련 촉구
박진영 의원, 저출산인지예산제도 마련 촉구
[AANEWS]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진영 의원이 경기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접근을 위한 틀인 저출산인지예산제도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했다.
발언에서 박 의원은 “20년 넘게 경기도의 초출산이 이어지면서 사회구조는 물론 경기도의 미래조차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으며 저출산은 단순히 출생정책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결혼, 보육, 교육, 주택 등 사회 전반에 걸친 구조적인 문제로 보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 의원은 “저출산 문제의 해결은 저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정책적인 부분에 대한 계획적이고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저출산과 관련된 모든 정책적 사항과 영향을 한눈에 파악하고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틀인 저출산인지예산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지난 3년간 경기도의 합계출산율이 0.94에서 0.84로 떨어질 때까지 저출산인지예산제도가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한 번의 제도와 정책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정책적 중심에서 저출산을 놓고 모든 정책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전국 출생아 수 24만9천명 중 약 30%에 해당하는 7만 5천명의 아이들이 경기도에서 태어났다” 말하며 경기도의 저출산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해 저출산인지예산제도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건의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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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안명규의원 파주시의 거짓말·권력남용.경기도 특정감사 요구
고준호 의원, 안명규의원 파주시의 거짓말·권력남용.경기도 특정감사 요구
[AANEWS]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출신 고준호 의원, 안명규의원은 오늘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출소자 재활시설의 파주시 월롱면 이전’과 관련해 파주시에 대한 특정감사를 요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특정감사 요구서에서 파주시의 거짓된 사실을 공식적인 자리을 통해 공표해 주민 불안감 조장 적법한 행정절차를 통해 파주시로 이전한 시설을 폐쇄하기 위한 권력남용 주민 기피시설 이전에 따른 사전 대응 노력 소홀 발생한 갈등에 대한 개선 노력 소홀 등에 대해 경기도에서 특정감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고 의원은 “파주시는 기피시설인 출소자 재활시설 금성의 집 이전 소식이 지역사회에 확산되자 기자회견을 통해 성범죄, 존속살인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출소자들이 모여있는 시설”이라며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인 표현 사용으로 주민 불안감을 조장하고 지역공동체 와해를 초래했다”고 감사요구 이유를 밝혔다.
또한, “적법한 절차를 거쳐 들어선 해당 시설에 대해 도시계획 변경 등 모든 행정적 조치로써 해당 시설을 폐쇄하겠다면서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고 있지 않고 있다”며 “갈등 발생이 충분히 예견되는 시설에 대한 사전 대응은 물론 이전 이후 발생한 갈등에 대한 개선 노력에도 소홀했다”고 덧붙였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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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 2.55% 하락
전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 2.55% 하락
[AANEWS] 전남지역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2.5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6만여 호에 대한 공시가격을 22개 시군별로 일제히 28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 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과 함께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하향 정책이 반영돼 지난해보다 2.55% 하락했다.
시군별로 보성군 3.18%, 곡성군 3.16%, 완도군 3.14% 순으로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최고가 단독주택은 여수시 소재 주택으로 24억원이며 최저가는 700만원으로 완도 청산면 소재 주택이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22개 시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5월 30일까지 시군이나 읍면동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재열 전남도 세정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산정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열람·이의신청기간을 적극 홍보·운영해 주택가격이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별주택 가격은 건물과 그 부속 토지를 통합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 후 20일간의 의견 청취와 시군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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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수출 10억 달러 앞장
전남도,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수출 10억 달러 앞장
[AANEWS] 전라남도가 김 산업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김 수출 10억 달러 달성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27일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제12회 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영남 한국김산업연합회장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전남도가 후원하는 제2회 전남 으뜸 김 톱10 선정 및 시상, 김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기념 영상 상영, 김의 날 세리모니와 함께 김 사진 및 기자재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전국 김의 76%를 생산하는 전남도는 김 수출 증대와 글로벌 식품화를 위해 ‘김 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마른김 품질 관리제 등으로 품질을 혁신적으로 관리하고 가공·수출 역량을 강화하며 연구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남도에서 개발하는 새로운 김 활성처리제 및 처리장치가 완성되면, 김 양식 어가의 경영 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이미지를 개선해 김 산업의 세계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금주 부지사는 “세계적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김은 수출 효자상품을 넘어 이미 케이-푸드의 대표주자가 됐다”며 “지속 가능한 김 산업 육성과 우리나라 김 수출 1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 날’은 2010년 김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정월 대보름에 김과 함께 복을 싸 먹는다는 ‘김 복쌈’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음력 1월 15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기념식 행사일은 김 생산 시기에 따라 한국김산업연합회에서 매년 정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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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30일 유럽·중앙아시아 순방길
전남도청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미래농업을 선도할 첨단 인공지능 농산업 융복합지구 구상, 블루수소산업 유치, 신재생에너지 우호협력 등을 위해 30일 9일간의 유럽·중앙아시아 순방길에 오른다.
김영록 지사는 순방 첫 날인 5월 1일 네덜란드 시설원예 전문기업인 쿠보그룹과 인공지능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협력 업무협약을 한다.
네덜란드 시설원예 연구시설이자 교육기관인 월드호티센터도 방문한다.
또 2일 세계 최초로 농업대학과 연구기관이 결합해 운영되는 농·임업 분야 세계 1위 대학 와게닝겐대학교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3일에는 독일로 건너가 글로벌 최대 종합화학기업인 바스프 본사를 방문, 전남지역 투자를 제안한다.
이어 세계 유일 턴키 수소업체인 린데와 여수 묘도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투자협약을 한다.
김영록 지사는 또 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신재생에너지 우호협력 및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2023 KOR-UZB 에너지위크 행사에 참석하고 에너지장관과 간담회, 소방차량 기증서 전달식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6일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주와 상호 공동번영과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한다.
전남도는 우즈베키스탄에 추진 예정인 스마트농업 정밀관수 시범사업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상호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이 국토 최남단에 있지만 지도를 거꾸로 돌리면 태평양을 향해 뻗어 있고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분야가 많이 있다”며 “앞으로 이 같은 전남의 여건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세계 일류와 경쟁하면서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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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00년 거제 디자인’로드맵 발표
거제시, ‘100년 거제 디자인’로드맵 발표
[AANEWS] 거제시는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시정방침 ‘100년 거제 디자인’에 대해 ‘전문가 협업, 민관 협력, 시민 공감’의 전략으로 시민과 함께, 시대가 변해도 훼손되지 않는 가치와 정책을 담을 거제 미래 100년에 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주요 선진도시들은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장기적이면서 일관되게 도시성장의 방향을 설정해 발전시키고 있는 반면, 거제시는 핵심가치와 장기적 추진방향 없이 단기개발과 양적개발에 매진함으로서 교통, 정주환경 등 의 도시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시민 스스로가 도시성장 방향에 대해 진정성 있는 고민으로 거제 미래 100년을 디자인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의 법률과 규정 등 정형화된 틀 안에서 행정중심으로 수립된 도시기본계획 등 10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는 100년 앞을 내다보고 지속적이면서 일관되게 성장방향을 제시하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거제시의 생각이다.
추진방향으로는 미래 도시의 핵심가치를 시민과 함께 규범화, 최상위 정책계획 수립, 행정이 아닌 전문가와 시민이 주도해 계획 수립, 도시와 사회 전 분야에 거제만의 독창적인 큰 방향성 계획 수립 등 4가지 방향으로 100년거제디자인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시민, 행정, 의회, 자문단, 외부전문가 간의 유기적 순환체계로 100년거제디자인 계획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계획의 주체인 시민은 거제시민을 대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지역·직종 등을 망라해 가칭 ‘100인 시민단’을 구성하고 계획 수립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 토론 등 충분한 숙고와 논의를 거쳐 직접 의사 결정하도록 했으며 행정은 새로운 정책의 제안과 의사 결정의 지원자 역할로 정했다.
또한, 전문가 그룹인 ‘자문단’을 구성해 다양한 정책을 제언받고 전국의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 또는 포럼 개최로 계획 수립과정에서 전문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00년거제디자인 프로젝트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종합관리 할 수 있도록 총괄·기획·조정 및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총괄계획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현재까지 100년거제디자인을 위해 국내·외 벤치마킹 실시, 전문가 초청 미래정책포럼 및 세미나 개최, 자문단 조례 개정 등을 시행했으며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총 30개월간 세미나 및 포럼 41회, 100인 시민단 토론 60회, 자문단 자문회의 9회, 시민 설문조사 6회, 온라인정책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등으로 충분한 시민숙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박종우 시장은 “국내·외 여러 곳을 벤치마킹 다니면서 우리 거제가 지리적·환경적으로 세계 어느 도시 보다도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제는 거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는 큰 밑그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차근차근 그려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면서 “시민 한분 한분이 거제의 주인이기에 시민여러분들도 함께 본 계획 수립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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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발의,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의회 통과
이인애 경기도의원 발의,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의회 통과
[AANEWS]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영유아의 생명 존중을 위한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다”이인애 경기도의원이 대표발의 한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27일 제36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인애 의원은 현재 많은 영유아가 베이비박스 등에 버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생명권을 보호해야 할 제도가 마련되지 못하고 있어서 건의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의안에는 대한민국국회에 유기영유아에 대한 ‘대한민국헌법’제10조에 따른 인간의 존엄성 보장 및 국가의 기본권 보호 의무 이행을 위해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을 조속히 제정하라는 내용과 대한민국정부에 유기영유아에 대한 ‘대한민국헌법’제10조에 따른 인간의 존엄성 보장 및 국가의 기본권 보호 의무 이행을 위해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의 제정 후 조속히 집행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인애 의원은 “가장 약한 영유아의 생명 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국가는 그 존재의 의미를 의심받을 것이며 헌법상 인간의 존엄 보장과 국가의 기본권 보호의무 이행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안’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인애 의원은 “앞으로도 유기 영유아 등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불철주야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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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의원, 가평군민의 기회응급 시스템 구축 요청
임광현 의원, 가평군민의 기회응급 시스템 구축 요청
[AANEWS]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광현 의원이 경기도의회 제36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의료 공백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시설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했다.
발언에서 임 의원은 “가평군은 인근 시도에서 행복힐링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수도권 중첩규제 속의 밀림과도 같은 열악한 인프라의 고장으로서 가평균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자는 많으나 적절한 응급의료센터 및 종합병원이 없어 큰 불편함 야기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임 의원은 “가평군민들은 최소 30분, 최대 1시간 이상의 거리에 위치한 응급의료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며 가평군 지역에 응급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은 명백한 의료복지 지역불균형 문제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 의원은 “전국적으로 강원 정선군립병원, 전북 진안군의료원, 경북 울진군의료원 등 가평군 인구수에 못미치는 곳에서도 군민의 생명을 위해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평군의 응급의료시설인 군립병원이나 노인전문종합병원의 설립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료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지역사회가 바라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토록 함으로써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의료공백을 시급히 해소해 줄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