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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뭐하니? 친구야 노올자
어린이날 뭐하니? 친구야 노올자
[AANEWS] 금천구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독산동 금천체육공원에서 금천어린이큰잔치 ‘친구야 노~올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어린이날 행사는 42개 시민단체로 구성한 준비위원회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천구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UN어린이 권리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놀거리, 볼거리 가득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금천체육공원 행사장 일대에서 뱀주사위 게임 숲 밧줄놀이 난타 체험 흙놀이 인형극 관람 가로세로 퀴즈 풀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어린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 대회도 열린다.
금천구는 자원 순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행사장에 우유팩 5장 또는 병뚜껑 10개를 가져오면 기념품을, 빈 플라스틱병을 가져오면 1등급 주방세제를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쓰레기 줍기 놀이를 진행한다.
자기 주변 쓰레기를 주워오는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 어린이날 선물도 나눠줄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 또는 금천어린이큰잔치 준비위원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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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CCTV로 무단투기 끝까지 단속한다
금천구, CCTV로 무단투기 끝까지 단속한다
[AANEWS] 쓰레기 무단투기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다.
주택가나 원룸 밀집 지역의 골목에는 검은 봉지 무단투기 쓰레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금천구는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간 무단투기 감시용 CCTV 100대를 설치해 모니터링과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실시간 무단투기 감시용 CCTV는 지난해 7월에 설치해 9개월 운영한 결과, 상습 무단투기 지역 100곳 중 22곳에는 쓰레기가 버려지지 않는 효과를 냈다.
설치한 CCTV는 900만 화소 고화질로 사각지대 없이 360도 전 방향 관제가 가능하고 녹화도 할 수 있다.
무단투기자를 발견한 경우, 전 방향 감시로 투기자의 동선을 파악한 후 단속반과 연계해 신속하게 단속을 할 수 있다.
금천구는 청소행정과 안에 CCTV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전담 인력 2명을 채용해 오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단투기자를 감시하고 있다.
무단투기자가 접근하면 카메라에 설치된 센서가 감지해 관제센터 모니터에 빨간 경고 표시가 뜬다.
모니터링 직원이 무단투기자에게 바로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시면 안 된다”고 경고 방송을 하고 경고 방송에도 무단투기하는 경우에는 단속반에 영상을 전달해 단속을 실시한다.
CCTV는 설치 지역에 무단투기가 발생하지 않게 되면 다른 투기지역으로 이동 설치할 수 있다.
금천구는 올해 하반기에 무단투기 문제가 해소된 지역 22곳의 CCTV를 이동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 설치는 신규 설치 비용의 30%로 할 수 있어 예산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에 구축한 실시간 무단투기 CCTV 감시 시스템이 마을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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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아트북 연계 미술 체험 마무리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아트북 연계 미술 체험 마무리
[AANEWS] 전주시는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 ‘아트북과 함께 즐기는 미술 프로그램’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마지막 체험에서는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Marvel 아트북과 연계해 Marvel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보고 페이퍼 아트를 활용해 나만의 Marvel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나만의 책 표지 만들기’를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나만의 표지를 만들어보고 작품을 전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에게 아트북과 미술작가의 세계관에 대해 쉽게 이야기해주고 미술 체험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져 어려운 예술 세계를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많이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아트북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아트북과 연계한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강수연 문화밀당 대표는 창의적인 생각과 즐거운 마음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강 대표는 최근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체험 패키지 개발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기획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교육체험 상품 콘텐츠 개발 및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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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2개 읍면 재경향우회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어져
완도군, 12개 읍면 재경향우회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어져
[AANEWS] 완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 군 전체 읍면인 12개 읍면 재경향우회 회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9일에는 재경고금면향우회를 시작으로 약산면, 금일읍, 노화읍, 군외면, 청산면, 신지면, 보길면, 생일면 정기총회와 각 읍면 축제 때 향우회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4월 21일 열린 ‘군외면민 화합 한마당 큰 잔치’에서는 최영택 재경군외면회장 외 김희수, 김창선, 김상국 향우가 1천만원을 기탁했다.
다음날 열린 ‘제17회 약산 진달래·흑염소 축제’에서는 안연호 재경약산면회장 외 양한창, 신태양, 권민수 향우가 각각 1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제18차 재경보길면향우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한마음 행사’에서는 신임 회장단인 전진석 회장, 김광기 수석 부회장, 박미정 여성회장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5백만원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금일읍, 고금면, 청산면 등의 향우회원들이 “내 고향 완도가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기부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완도 고향사랑기부제에 큰 힘이 되는 향우회 회원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더 살기 좋은 완도를 만들기 위한 사업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5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장보고수산물축제와 2023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 시 답례품 전시 및 홍보 물품을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기부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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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역도 관전 포인트
완도군, 제31회 전남장애인체전 역도 관전 포인트
[AANEWS]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 소개할 경기는 ‘역도’이다.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역도 경기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군외면 다목적체육관에서 시군 15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장애 유형별 종목 및 체급별 개인전 경기로 진행된다.
장애인 역도는 장애 유형에 따라 지체, 척수, 뇌성마비 절단 및 기타 장애는 벤치 프레스 경기로 시각과 청각, 지적 장애는 파워 리프트 경기로 진행된다.
벤치 프레스는 파워, 웨이트 리프팅으로 나뉘며 파워 리프팅은 머리, 몸통, 다리 및 양 뒤꿈치를 벤치에 올린 후 양 집게손가락 사이 폭은 81cm를 초과하지 않게 바를 잡고 주심의 시작 신호 이후 바를 가슴까지 내려야 하고 가슴에서 움직이지 않고 1초 정도 멈췄다가 위로 들어 올린다.
웨이트 리프팅은 벤치에 누운 후 바와 가슴 사이는 1인치를 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심의 신호 없이 바를 팔 길이만큼 들어올려야 한다.
파워 리프트는 스쿼트와 데드 리프트로 나뉘며 스쿼트는 바를 목과 등 사이에 올린 후 바로 선 자세에서 주심의 시작 신호 이후 엉덩이가 무릎 아래까지 내려가는 자세로 앉아서 일어난다.
데드 리프트는 양손으로 바를 잡고 주심의 신호 없이 바를 다리 위로 무릎과 허리가 펴지게 들어 올린다.
전남 장애인체전 역도 경기 세부 종목은 벤치 프레스 1종목, 파워 리프트 3종목으로 나뉘며 남녀 각각 10체급으로 구분한다.
경기 방법은 선수 1인당 3차 시기까지 허용되며 최고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2022년 제30회 대회 결과 벤치 프레스 7체급 남자 경기에서 목포 금 2, 여수, 화순, 광양, 나주, 진도에서 각각 금 1개를 차지하고 벤치 프레스 3체급 여자 경기에서 여수 금 2, 목포 금 1개를 차지했다.
파워 리프트 남자 경기 시각 장애 1체급에서 순천 금 1개, 지적 장애 10체급에서 영암 금 3개, 나주, 목포 각각 금 2개, 신안, 순천, 진도 각각 금 1개, 청각 장애 3체급에서 강진군 금 2, 보성군 금 1개를 차지했다.
파워 리프트 여자 경기 지적 장애 4체급에서 여수, 나주, 영암, 장흥 각각 금 1개를 차지하고 청각 장애 1체급에서 진도가 금 1개를 차지했다.
제31회 대회에서는 제30회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차지한 목포시가 또다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목에 걸 것인지, 금메달 3개 이상 차지한 여수시, 나주시, 영암군, 진도군에서 더 많은 금메달을 차지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개최지인 완도군은 지난 대회에서 참가 선수 3명 중 2명이 절단 및 기타 장애 벤치 프레스 88Kg급, 107kg급 남자 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는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어 제62회 전남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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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안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25일 오후 6시 함주공원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아동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최적의 환경인 숲에서 영유아들과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보육교직원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수목관리 전문가와 유아숲지도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숲의 환경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그 위험 요소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등을 배우고 조별로 실전 로프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매듭을 활용해 아이들과 놀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익혀 교사와 아동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보육교직원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으로 더욱 성장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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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함안군,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AANEWS] 함안군은 이달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경상남도의 18개 시·군에서 실시하는 이번 통계 조사에서 함안군은 관내 800개의 표본가구에 해당하는 만15세 이상의 전체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소득·소비, 교육의 5개 부문에 대한 39개의 경상남도 공통항목과 함안군 발전에 필요한 정책 등 함안군 특성화 항목이다.
각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방식과 비대면 인터넷 조사방식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거지 중심의 평소생활과 만족도 및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는 경남 사회조사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들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되며 통계목적으로만 활용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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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충남에 유치한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충남에 유치한다
[AANEWS] 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최첨단 국방력 강화를 견인하게 될 연구 기관을 유치한다.
예산 내포역 인근에 조성을 추진 중인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김태흠 지사는 27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 25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요청한 도정 현안과 성과를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국방부 장관에게 국방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과 5개 국방기관 충남 이전·신설에 대해 우리 도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에 대해서는 논산 신설 확답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연구 기관으로 논산 지역 39만 6000㎡의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센터 주요 기능은 인공지능 무인체계 운용 실험, 로봇체계 시험, 화생통합 대형 시험, 군용전지 특수성능 평가 연구 실험, 국방 극한물성 연구 등이다.
김 지사는 이 연구센터가 방산 관련 기업 유치 등 확장성이 커 도가 추진 중인 국방클러스터 구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육사 유치 추진에 대해서는 관련 단체 등의 반발을 감안 “단계적으로 도민과 시민의 의견을 듣고 중장기적으로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처럼 국방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을 줄 만한 기관 등은 실리 차원에서 우선 유치하는 등 투 트랙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방AI센터와 방위사업교육원 등 이 장관에게 충남 이전을 요청한 국방 관련 4개 기관은 정부가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을 정할 때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과의 간담회에서는 AB지구 청년농업인 영농단지 조성 충남형 스마트 ICT 축산단지 조성 농생명 그린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11개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농식품부가 기존 지원 틀이 있으면 그대로 지원하고 틀이 없다면 틀을 깨서라도 돕겠다는 적극적인 입장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국가첨단산업단지 대신 추진 중인 예산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와 관련해서는 “깊은 논의를 했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청신호가 켜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농생명 그린바이오클러스터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165만㎡의 부지에 내년부터 2028년까지 394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 전략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 그린바이오 지원 단지 조성, 6차 산업화단지 조성 등으로 잡았다.
도는 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10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청년 농업인 등 2만 4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덕수 총리에게는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조속 추진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 중 주요 SOC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의사 정원 확대 및 충남 국립대 의대 신설 지역 균형발전 정책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해 제정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대한 고용 안정 지역경제 진흥을 위한 기금 조성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대체산업 육성 진흥사업 실시 탄소중립진흥원 설립 등이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는 2036년까지 58기 중 28기를 폐지할 예정이며 도내에서는 29기 중 2025년 2기, 2026년 2기, 2028년 1기, 2029년 3기, 2030년 2기, 2032년 2기, 2036년 2기 등 14기를 순차적으로 폐지한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우리나라 전체 74조 4000억원, 충남 27조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도가 민선8기 공약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에 따라 천안아산 R&D집적지구 내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주요 기능은 정부 구강 정책과 연계한 산·학·병·연 협업체계 구축, 종합 연구개발 지원, 요소·원천기술 기반 사업화 연계 등이다.
도는 글로벌 치의학 서비스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치과 의료 서비스 부문의 혁신적인 연구 기반을 구축하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천안 설립은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순천향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치의학 연구개발 인프라 및 줄기세포 조직 재생 분야 글로벌 연구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추진 중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과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대통령 공약인 만큼, 전국 공모 방식은 안된다며 천안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예타 면제 요청 사업은 충청권 순환 서해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등 2건이다.
의사 정원 확대 및 충남 국립대 의대 신설과 관련해 김 지사는 의대 정원 증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충남도 내 국립 의대 설립을 교육부 장관에게 지시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말했으며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 문제 해소와 관련한 부분에서 공감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먹거리 창출 등을 위해 좌고우면 하지 않고 각 부처 장관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강하게 요구해 하나하나 관철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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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경기도 광역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방안 토론회” 좌장 맡아
이채명 의원, “경기도 광역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방안 토론회” 좌장 맡아
[AANEWS] 이채명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광역 공공도서관 설립 및 운영방안 토론회’가 2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윤희윤 대구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지식정보제공을 본질로 한 공공도서관의 정체성 확립 및 주민들의 용이한 접근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김지봉 전 대림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겸임교수는 도서관 주변환경의 변화에 따른 서비스 창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넓은 지역 특성에 맞는 권역별 공공도서관이 필요성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이현우 경기연구원 자치분권연구실 연구위원은 더불어 핀란드, 일본의 시립도서관 등 해외선진 도서관운영 사례를 예시로 국내 공공도서관의 주요역할 및 운영사항을 말했다.
세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국중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은 기존의 도서관을 광역 공공도서관으로 지정해 경기도 대표도서관과의 업무 분담 및 지원, 지역 중앙 간 거버넌스 구축 및 협력을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발표를 맡은 박정숙 경기도 도서관정책과 과장은 광역 공공도서관 설립 예산확보, 권역별 지역선정, 법·제도 설립 공감대 형성, 지역 중앙과의 기능 중복 문제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언급했다.
좌장을 맡은 이채명 의원은 “광역 공공도서관 건립이 도서관의 생태계 설립에 기여하며 경기도의 도서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방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으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재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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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2027년 준공 목표로 착공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28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총사업비 3,926억 7,100만원을 투입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시 도리로 254 일원에서 추진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현재 1일 13만톤의 하수처리 능력을 22만톤으로 증설해 하수처리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하수처리 공정을 완전 지하화하고 지상부는 공원화하는 사업이다.
하수처리시설, 하수찌꺼기 건조시설, 분뇨처리시설 등 혐오시설을 모두 지하화하고 청정제주 연안의 환경과 수질 개선을 위해 해양 방류관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부에는 이벤트·에코스포츠·생태복원·해양경관·학습과 교육시설 등을 갖춰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제주의 자연을 품은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또한, 수처리시설은 2025년말까지 22만㎥/일 규모를 가동함으로써 제주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량 증가에 적기 대응한다.
주변 지역의 악취 민원 제로화를 위해 통합배출구도 50m 높이로 설치하고 상부에는 제주바다와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을 도입한다.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무중단공법을 적용해 단계별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에 따라 시공사로 선정된 금호건설 컨소시업이 시행하며 건설사업관리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수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35년까지 제주시 동지역 46만 454명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재해영향평가, 지하안전평가, 문화재협의, 경관·건축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이와 관련 최근 도의회에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가결 된 바도 있다.
강재섭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현대화사업 착공을 위해 협조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환경공단, 시공사와 함께 차질 없는 준비와 철저한 공정관리로 계획기간 내 완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지역주민 상생협력과 시설 운영 측면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상생모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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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유관기관 합동으로 복합 테러·재난 대비태세 확립
제주도-유관기관 합동으로 복합 테러·재난 대비태세 확립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3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드론 테러·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5월 31일에 열리는 제18회 제주포럼에서의 복합 테러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발생상황과 동일한 대응 매뉴얼에 따라 강도 높은 훈련이 전개됐다.
드론에 의한 화생방 테러 대응 인질협상 및 테러범 제압 인질구조 폭발물 탐지 및 제거 화재진압 긴급인명구조 등 순으로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제주포럼 진행 중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상공에 출현한 드론이 미상의 화학물을 살포하고 있다는 상황신고를 접수받고 경찰과 119소방, 해병대 제9여단에서 출동해 화생방 구역 내 현장지휘소 및 폴리스라인 설치, 드론 무력화, 현장 제독, 인명구조, 시료분석, 잔류오염도 측정 등을 조치하는 과정을 훈련했다.
경찰특공대, 경찰항공대, 군사경찰대가 합동으로 테러범을 진압하고 인질을 구출하는 과정과 테러범 차량에서 발견한 폭발물을 제거하는 훈련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내 화재 발생에 따른 진압과 탐지견·수소드론을 활용한 화재건물 내부 인명 탐색, 119소방 진압대원과 구조대원의 건물 내부 인명구조, 닥터헬기를 활용한 병원 이송 등으로 훈련이 마무리됐다.
이날 합동훈련에는 오영훈 지사, 김정학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 이상률 제주경찰청장, 엄주형 해병대 제9여단장, 김인호 해군 제7기동전단장을 비롯해 훈련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훈련에 대한 강평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만큼 더 크고 위대한 가치는 없다”며 “오늘 훈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역이자 영웅”이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군과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대한민국의 안녕과 제주도의 번영을 위해 더 크게 자기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나가길 바란다.
여러분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주요자원 동원 및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복구 등 실제 훈련을 중심으로 하는 2023년도 충무훈련을 실시 중이다.
충무훈련은 27일 유관기관 간 합동훈련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28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종합강평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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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도민 공론화 본격 시작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도민 공론화 본격 시작
[AANEWS]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론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1차 도민 경청회는 5월 2일부터 12일까지 도 전역 16개 지역에서 용역진 주관으로 진행된다.
도내 각 지역의 목소리를 촘촘히 듣기 위해 읍·면 12개소와 행정시 별 동 지역 2개소씩 총 16개 지역에서 이뤄진다.
행사는 특별자치도 성과분석 및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필요성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 후 참여 도민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약 90여 분간 진행된다.
이후 제주도는 7월과 9월에 2차례 더 도민 경청회를 계획 중이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도민참여단 모집 조사도 이뤄진다.
도민참여단 모집 조사는 만 18세 이상 도민 3,000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7일까지 무작위로 300명을 추출해 진행된다.
유선RDD 전화조사와 모바일조사를 혼합해 이뤄지며 조사 시점의 도민 인식 결과를 반영해 대표성이 높다고 알려진 2단계추출법을 적용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항목은 행정체제에 대한 성과와 한계 평가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 도민참여단 참여 의향 등이다.
선정된 도민참여단은 오는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전에 숙의자료집, 이러닝, 집단학습 등을 통해 행정계층, 행정구역 등 대안 검토 등에 참여하게 된다.
5월 9일에는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특별자치도 성과분석 및 행정체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된다.
학계, 언론, 시민사회단체, 도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며 토론회 후에는 참여자들과의 질의·답변도 진행한다.
박경숙 행정체제개편위원장은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관련 도민 공론화에 보다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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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치매 검진부터 치료까지.원스톱 통합서비스 지원
고흥군, 치매 검진부터 치료까지.원스톱 통합서비스 지원
[AANEWS] 고흥군은 선제적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부터 진단·감별·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원스톱 치매 통합서비스’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만60세 이상 고흥군민이면 누구나 보건기관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위험성이 있는 경우 관내 협약병원에서 정밀 진단검사와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한 뇌 영상 촬영·혈액검사 등의 감별검사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진단검사비와 8만원의 감별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제를 복용중인 군민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는 치매치료비 월 3만원이 지원되고 기저귀 등 조호물품, 사례관리, 맞춤형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만60세 이상 지역주민들은 언제든지 보건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실시하는 조기검진을 1년에 한번 이상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치매돌봄 치료 기반을 확충해 환자 및 가족들도 보호와 존중을 받으며 일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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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문제 해결 위한 ‘고흥형 로드맵’ 그린다
고흥군, 인구문제 해결 위한 ‘고흥형 로드맵’ 그린다
[AANEWS] 고흥군은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형 인구정책 로드맵’ 연구용역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고흥군의 사회구조적 인구현상 분석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전략 수립을 통해 고흥군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실과단소장과 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비전인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화두로 인구증대 방안에 대한 의견 공유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고흥군 지역 및 인구 여건 등 SWOT 분석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기본방향과 전략,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단기 및 중장기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베이비 부머 등 도시권 은퇴자 대상 귀향귀촌 운동 추진 고흥 愛 주소갖기 운동을 통한 귀농어귀촌인 1번지, 고흥 분위기 조성 등의 단기과제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 활력 증진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인구댐 기능 강화 출생에서 노후까지 삶의 질 향상 등 3대 전략에 따른 중장기 실천과제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공영민 군수는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해 우리군 실정에 맞는 실천과제를 수립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소통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16개 읍면‘지역발전 전략 토론회’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1차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 각계각층 의견 수렴 및 보완과정을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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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고흥군청
[AANEWS] 고흥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를 육성하고 이들의 지역 활동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고흥군에서 활동 중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70% 이상이 만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이며 팀의 대표가 고흥군에 거주하는 해야 한다.
심사기준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활동 계획의 적정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으로 군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주체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5개 단체를 선발해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규모는 팀당 600만원의 과업 수행비가 지급되며 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 온라인 홍보활동 등에 드는 200만원은 간접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고 싶었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시도하지 못했던 청년공동체들이 이 사업을 통해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청년공동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