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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함양연꽃의집과 ‘오감만족 생태체험’ 성료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함양연꽃의집과 ‘오감만족 생태체험’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월 7일 전라북도 남원시 지리산 일원에서는 조금 특별한 하루가 펼쳐졌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가 마련한 ‘지리산 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들의 이야기다.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가자한 사람, 한 사람의 감각과 경험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전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야영장에서 시작된 숲치유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천천히 열어갔다.숲길을 걸으며 나무를 만지고 바람 소리를 듣고 흙 냄새를 맡는 시간 속에서 참가자들의 표정은 점차 밝아졌다.활동에 참여한 박민혁님은 “처음에는 긴장했는데, 숲에 있으니까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점심시간에는 남원시 인월면 지역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외부 환경 속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이어갔다.일상적인 공간을 벗어나 함께 식사하는 시간은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왔다.오후에는 ‘국악의 성지’로 이동해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됐다.특히 판소리를 배우기 시간에는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처음에는 망설이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어느새 현장에는 웃음과 박수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함양연꽃의집 이문자 님은 “판소리를 직접 해보니까 재미있고 내가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전통문화를 결합해 참가자들이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무엇보다 참가자의 속도와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식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사회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스스로 느끼고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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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효도수당’ 확대 시행으로 효 문화 확산 앞장
거창군, ‘효도수당’ 확대 시행으로 효 문화 확산 앞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올해 1월부터 시행한 ‘효도수당 지원 대상 확대’정책이 시행 3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효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군은 기존 4세대 이상 동거가구에만 한정됐던 효도수당 지원 범위를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확대했다.이는 점차 핵가족화되는 사회 구조 변화를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어르신을 봉양하는 가정을 폭넓게 지원해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총 195가구에 효도수당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4월 현재 73가구가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이는 4세대 이상 가구에 국한돼 지원 대상이 없었던 지난해보다 수혜 가구가 크게 늘어난 수치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가 현저히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만 80세 이상 어르신 포함한 3세대 이상 동거가구로 본인의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이 동일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는 경우 매월 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부양 대상인 부 또는 모가 만 80세 도래 월 초일부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효도수당 확대 이후 실제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기 시작하면서 정책의 실효성이 증명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정착을 위해 복지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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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득세 사후관리 대상자에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시행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인지하지 못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보다 선제적인 안내를 통해 납세자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알림 메시지에는 주요 준수사항, 사후관리 기간, 기한 내 신고 필요 사항 등이 포함되며 납세자는 이를 통해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김병원 세무과장은 “납세자들이 사후관리 의무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기한 내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내 방식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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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승마공원, 2026년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 본격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승마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말산업 기반 확대와 수요 확보를 위해 함안군승마공원이 ‘2026년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결원 발생에 따라 추가 모집을 진행해 4명을 선발했으며 총 11명으로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한다.강습은 2026년 4월 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함안군 유소년 승마단은 각종 승마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안정적인 지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승마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승마공원은 학생 승마 지원사업, 방과 후 승마 체험, 자유학기제 학생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승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승마 인구 확대에 힘쓰고 있다.또한 승마 체험과 숙박, 농촌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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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산림조합,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산림조합,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안군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함안군산림조합이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안상주 조합장과 이미영 상무, 김영현 상무가 기탁식에 참석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안상주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함안군장학재단에 총 3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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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조은애 조은경 자매, 고향사랑기부제 100만원 상호기부 기탁
함양 조은애 조은경 자매, 고향사랑기부제 100만원 상호기부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일 군수실에서 현대산업 조은애 대표와 조이기프트 조은경 대표 자매가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그 배경부터 남달라 지역사회에 유쾌한 화제가 되고 있다.두 대표 자매는 1월 성황리에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함양군편’에 참가해 무대에서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당당히 ‘인기상’을 수상했다.이들은 함양군민과 함께 즐기며 받은 인기상 시상금 80만원을 뜻깊은 곳에 사용하자고 의기투합했고 여기에 사비 20만원을 보태 총 1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특히 함양군의 자매도시인 전남 영광군과 상호기부에 동참해 두 지자체 간 상생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전달식에서 조은애 조은경 대표는 “전국노래자랑 무대에서 군민들께 받은 넘치는 응원과 즐거운 추억을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며 “우리 함양군의 소중한 자매도시인 영광군의 발전과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받은 상금을 흔쾌히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상호 기탁해 주신 두 분의 크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이고 아름다운 상호기부 사례가 널리 알려져, 지역 간 상생 발전의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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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잇는 이웃, 함양군 중장년 1인 가구 ‘함께 한 끼’ 참여자 모집
식사로 잇는 이웃, 함양군 중장년 1인 가구 ‘함께 한 끼’ 참여자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참여 프로그램 ‘함께 한 끼’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생활하는 중장년층이 요리 활동과 공예 체험,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50세부터 64세까지의 1인 가구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다.신청은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접수하며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 방문이 원칙이다.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3개월간 월 2회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요리 교육과 밑반찬 만들기, 공예 체험, 소셜 다이닝 등 총 7회기로 진행된다.특히 참여자가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참가비는 전액 무료다.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연결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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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칠곡전통문화예술원 출범
향사 박귀희 잇는 국악 드림팀 떴다…칠곡전통문화예술원 출범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악 명창 향사 박귀희의 예술 정신을 잇는 국악 전공 고향 후배들이 한데 모여 ‘국악 드림팀’을 꾸렸다.경북 칠곡에서 전통을 현대 무대로 풀어내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사단법인 칠곡전통문화예술원은 지난 5일 칠곡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번 단체는 국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결집한 것이 특징이다.타악 연주자와 풍물 연희자, 판소리 고수와 소리꾼,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피리 등 기악 연주자까지 참여했다.여기에 음향 영상 감독까지 합류해 공연 제작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참여 인원은 20명으로 대부분이 칠곡 출신이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력이다.이들은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칠곡의 설화와 풍물, 생활 속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공연과 함께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점도 눈에 띈다.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국악 연주 영상을 제작해 SNS 등으로 확산시키는 계획이다.그동안 지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국악 인력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묶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특히 향사 박귀희라는 지역 대표 국악인의 정신을 중심으로 결집했다는 점에서 상징성도 적지 않다.앞으로 이들은 정기공연을 통해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하반기에는 마을풍물경연대회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향사 박귀희 관련 자료 발굴과 학술 조사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정기성 칠곡전통문화예술원 이사장은“지역에서 흩어져 활동하던 국악 인력들이 하나로 모였다”며 “전통을 지키는 데서 나아가, 지금 시대에 맞는 공연으로 재해석해 대중과 가까워지겠다”고 말했다.칠곡군 관계자는“지역의 문화 자산과 국악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려는 시도가 시작됐다”며“공연과 교육, 영상 콘텐츠가 결합된 문화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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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읍면동장 회의 개최…현안 점검 속 ‘현장 대응 선거사무’ 강조
경주시, 읍면동장 회의 개최…현안 점검 속 ‘현장 대응 선거사무’ 강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2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4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최혁준 부시장의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읍면동과의 소통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읍면동장들은 복지 안전 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상춘객 맞이 환경정비, 청사 환경개선,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했다.특히 선도동 ‘선도이웃 복지단 특화사업 확대’황성동 ‘황성꽃길지도 제작’ 동천동 ‘또바기봉사단 경주 특화사업 추진’등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행락철 대비 환경정비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장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봄철 재해 재난은 사전 차단이 핵심인 만큼 취약지역 순찰과 불법소각 단속, 주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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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운영…4월 20일부터 61일간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총괄할 자체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관리 종합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재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실질적인 개선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전반을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다.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관리팀과 현장점검팀 등 2개 팀으로 운영된다.경주시는 민 관 합동 점검 체계를 바탕으로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 집중안전점검 추진단 회의를 열고 반별 임무와 역할,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또 부서별 현장점검반 간 24시간 유기적인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해 협업을 강화하고 점검부터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9개 분야 99개소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점검과 후속조치를 빈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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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어르신 마음 살핀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8일부터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 어르신 마인드 케어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상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어르신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노인복지관 인근에 이동 상담센터를 운영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정신건강 검사지를 활용해 스트레스 우울 불안 자살 예방 알코올 불면 등 총 6개 항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설명과 취약 분야 예방법을 안내한다.또한, 상담 과정에서 발견된 고위험군이나 추가 상담 희망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심층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노년기에 겪는 우울감이나 외로움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며 “직접 발로 뛰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속 응어리를 해소하고 자아실현의 기쁨을 누리며 활기를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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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벚꽃길에서 마음건강․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일상 가까이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거창군, 벚꽃길에서 마음건강․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일상 가까이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이번 체험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홍보사업이다.특히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야외 산책로를 활용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와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 안내도 제공됐다.또한 OX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소중한 당신”, “잘하고 있어”등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은 일상에서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체험관이 마음건강의 중요성과 도움받을 수 있는 경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운영되며 주요 기념일에 맞춘 홍보체험관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정신건강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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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실감형 관광콘텐츠 본격 운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XR 기술을 활용해 천년고도 경주의 옛 모습을 실감나게 구현한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출범식을 8일 오전 11시 하이코 주차장에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이동수단에 XR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단순한 이동을 넘어, 탑승 과정 자체를 새로운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탑승객들은 버스 이동 중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이날 출범식에는 경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실제 차량에 탑승해 XR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으며 첫 탑승객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경주시는 이번 XR 버스가 역사문화자원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서 경주 관광의 체험성과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는 4월 8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주 5일 하루 4회 운행한다.회당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이용은 ‘경주로ON’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탑승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골든 신라 경주 XR 버스가 경주 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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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벚꽃마라톤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경주시, 봄철 위생 캠페인 전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 필요성을 알리고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홍보부스를 설치해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인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를 중심으로 생활 속 위생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아울러 ‘낭비 없는 음식문화, 나부터 실천’을 주제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항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경주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덜어먹기 실천 확산과 위생 취약 우려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병길 식품위생산업과장은 “봄철은 야외활동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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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자전거보험 재가입…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
경주시민 자전거보험 재가입…전국 어디서나 사고 보장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재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보험 적용 기간은 내년 3월 13일까지다.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나이 성별 직업과 관계없이 자동 가입되며 외국인 등록자도 포함된다.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해지된다.보장 범위는 지역에 제한이 없다.타 지역에서 자전거 이용 중 사고를 당하거나,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해 피해를 입은 경우에도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보장 대상은 자전거 탑승 중 사고와 보행 중 자전거와의 충돌 접촉 사고다.보장 내용은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원 4주 이상 치료 시 20만~6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이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며 DB손해보험 전담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은 2020년 2월 도입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현재까지 누적 보상은 1610건에 7억 2901만원이며 지난해만 281건에 8500만원이 지급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자전거보험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자전거도로 확충과 공영자전거 ‘타실라’ 운영 등을 통해 자전거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