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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가구 지원 강화
시흥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가구 지원 강화
[AANEWS] 시흥시가 26일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9개 종합복지관과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흥시가 지원하고 관내 사회복지관을 주축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일상적 회복을 돕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고립·위기에 놓인 1인가구를 상시 발굴해, 공공과 민간 기관의 통합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수행기관인 9개 종합복지관 및 상호 긴밀한 협력 활동을 펼칠 4개의 유관기관, 3개의 병원 등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정기적 아웃리치 당사자 맞춤 통합 지원 돌봄 지역주민 조직 지역 네트워크 구축 실태조사 및 보고서 발간 등 공동사업과 함께 각 권역과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 밀착형 돌봄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시흥시복지관협의회 9개 종합복지관은 사회적 고립·위기 1인가구의 보호안전 및 조속한 맞춤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핵가족화를 넘어 홀로 생활하는 1인가구가 점점 증가하면서 파생되는 사회 문제가 다양한 만큼, 시흥시가 발 빠르게 대응하는 공동브랜드 사업을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시흥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을 때”며 “이번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1인가구의 건강한 독립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손현미 시흥시복지관협의회 회장은 “사회적 고립·위기 가구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회적 고립은 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인 만큼, 시흥시는 돌봄의 중추 기관인 지역의 복지관과 유관기관, 또 돌봄 활동의 핵심 역할 당사자인 이웃과 협력하며 통합서비스 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홀로 고립돼 있는 위기 가구를 발굴해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촘촘한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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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수납장 만들어볼까'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관내에 위치한 옥구목공체험장에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
정왕동에 위치한 옥구공원에는 옥구목공체험장이 조성돼 있다.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산림부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한 옥구목공체험장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간단한 원데이 클래스 및 실용가구 제작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원데이클래스는 트레이, 독서대, 책꽂이, 다육이받침대 등을 만든다.
4주간 열리는 실용가구 수업에서는 스툴, 트롤리, 2인 벤치, 수납장 등을 선택해 전문 목공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나무를 가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목공 작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목공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창의력과 손재주, 문제해결 능력이 향상되고 어른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목공 관련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맛볼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시흥시통합예약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 후 참여하면 된다.
박정헌 시흥시 녹지과장은 “가족, 연인, 친지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목공예 체험을 통해 힐링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체험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목공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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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 지속추진
시흥시,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 지속추진
[AANEWS] 시흥시는 시흥시 정왕동 41호 완충녹지에 수목 1만5천 그루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사업비 4억원이 투입됐다.
경기도 ‘2022년도 탄소숲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교부받은 도비 5천만원을 포함해 1억원으로는 교목 300주를 식재했다.
‘2023년 서해안녹지벨트 사업’ 공모를 통해 받은 도비 9천만원을 포함한 3억원으로는 교목 464주와 관목 14,300주를 식재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은 나무심기 사업 지속추진을 통해 공장주변의 미세먼지저감 효과와 더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헌 시흥시 녹지과장은 “시화MTV 내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높은 수종을 위주로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나무심기를 통해 ‘푸른 숲 도시 시흥’ 조성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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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4월 말부터 순차 개장
시흥시청
[AANEWS] 기적의 호수 시화호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시흥시가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를 필두로 새로운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4월 말부터는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의 각종 시설들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거북섬의 랜드마크인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는 4월 29일 서프존이, 5월 다이빙존과 6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미오코스타존이 재개장한다.
5월부터 입점을 시작하는 관상어 산업 클러스터 ‘아쿠아펫랜드’에서는 한국 관상어 산업 박람회가 열린다.
키즈카페 및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브레드 이발소 타운’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5월 말에는 35M 다이빙풀과 인피니티풀을 품은 복합 쇼핑몰이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거북섬 활력 증진 TF’를 구성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북섬 버스킹 ‘Waves Of Music’에서는 음악공연과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웨이브파크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더불어 거북섬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올 한 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수요가 엔데믹을 맞아 예년보다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북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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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다리지 마세요”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5월부터 ‘시흥형 아이돌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보육, 놀이활동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나 돌봄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탓에, 수개월간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문제가 있었다.
이를 위해‘시흥형 아이돌봄지원 사업’에서는 돌보미 인력을 추가 양성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개선했다.
시흥시는 현 수행기관인 시흥시가족센터 외 1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돌보미 인력을 100명 이상 추가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이용까지 수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돌보미 수요를 충족함과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도모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들은 결국 많은 가정들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일이 양립할 수 있도록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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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1인가구 실태조사 실시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오는 5월부터 시흥시 청년, 중·장년을 대상으로 ‘1인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가족 형태의 변화로 급속히 증가하는 1인가구의 실태를 파악하고 1인가구의 정책 욕구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시흥시는 10가구 중 3가구가 1인가구에 해당되며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율은 30.7%로 경기도 평균을 상회한다.
또한, 시흥시 1인가구 중 84.4%가 청년, 중·장년층 1인가구에 해당한다.
시흥시는 청년, 중·장년 1인가구의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청년, 중·장년 1인가구의 일반현황 생활실태 영역별 특징 등 분야별 실태조사를 통해 정책 욕구를 조사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태조사는 오는 8월까지 개별가구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청년,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1인가구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1인가구의 독립적인 삶과 공동체 삶을 동시에 존중하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 공동체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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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5.09% 하락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총 81,723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28일자로 결정·공시하고 4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현장 확인 및 자료조사를 통해 토지 특성을 파악해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시흥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2023년 시흥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5.09% 하락했다.
용도 지역별 하락률을 보면 개발제한 지역이 5.9%로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고 공업지역이 4.58%로 가장 낮은 하락률을 나타냈다.
이용 상황별 지가변동률은 전 필지가 6.45%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특수 필지의 하락률이 4.19%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4월 28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구비된 이의신청서식을 작성해 시흥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우편, 팩스 신청도 가능하며 5월 30일까지 시흥시청 토지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 수준을 위해 청렴하고 공정한 절차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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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효자동, 복지 파수꾼 ‘마을 지킴이’가 떴다
청운효자동, 복지 파수꾼 ‘마을 지킴이’가 떴다
[AANEWS] 종로구 청운효자동이 효자자율방범대 및 사직·옥인파출소와 마을지킴이 업무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복지 파수꾼 ‘마을 지킴이’ 사업은 지난해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및 최근 파출소 근무체계 개편 등으로 치안 공백을 우려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순찰을 진행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에 마을 안전을 위해 효자자율방범대 대원들이 매주 목요일 야간 시간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빈집 안전 점검, 방범 활동 등을 전개한다.
고독사 예방은 우유 급식 중인 위험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배달 우유 적체 여부를 조사하고 생사 등을 비대면 확인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청운효자동은 지난 20일 오후 9시 관계자 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화여대 후문에서 출발해 수성동 계곡, 옥인동 47번지를 지나 청와대 앞길에 이르는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
안문규 청운효자동장은 “주민들에게 안전을 넘어 안심을 주기 위해 견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동시에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 역시 말끔히 해소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파수꾼이 돼줄 마을지킴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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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아이들극장 개관 7주년 기념공연 ‘뮤지컬 구구’
종로구, 아이들극장 개관 7주년 기념공연 ‘뮤지컬 구구’
[AANEWS] 종로구가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아이들극장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뮤지컬 구구’를 선보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법, 자연 생태계의 소중함을 체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본 공연은 일 년에 한 번, 오작교에서 만나는 ‘견우와 직녀’ 설화를 모티브로 했다.
인간의 욕심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새들이 서로의 진정한 벗이 되고 구구와 인간이 어울리며 살아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 깊은 깨달음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
뮤지컬 ‘구구’는 오는 5월 7일까지 평일에는 11시, 토요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일요일 오후 3시 각각 공연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오후 2시와 4시 관람 가능하다.
공연 시간은 60분이고 관람 연령대는 36개월 이상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나 종로구민과 다자녀 가구 및 한복 착용 시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 아이들극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어린이 뮤지컬 구구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세운 어린이만을 위한 전문 극장 아이들극장 개관 7주년을 기념하며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라고 설명하면서 “어린이와 가족이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아동극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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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아니라도 간다 비포장·언덕 누비며 재난대응하는 경기도 ‘험지펌프차’
길이 아니라도 간다 비포장·언덕 누비며 재난대응하는 경기도 ‘험지펌프차’
[AANEWS]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다목적 특수 차량 ‘험지펌프차’가 힘찬 시동을 걸었다.
험지펌프차는 그간 산불 진압에 특화된 소방차로 알려졌지만 45도 급경사 등판능력과 수심 1.2m 이하 주행이 가능한 전천후 4륜구동형 차량으로 일반 차량이 진입하기 힘든 재난지역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이런 이유로 소방청은 지난 2월 1일 산불전문진화차에서 험지펌프차로 명칭을 변경했다.
경기도는 양평소방서 청단지역대, 가평소방서 청평지역대에 험지펌프차를 배치해 지금까지 산불 등 재난 현장에 159건의 출동을 했고 올해 4월에는 파주소방서 통일119안전센터에 1대를 추가해 총 3대가 운영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 험지펌프차를 산불 진압에만 국한하지 않고 비포장도로 등 펌프차 진입이 곤란한 다양한 재난지역과 구조 현장에도 적극 출동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일반 펌프차는 불가능한 주행 중 물 분사와 급경사 등반, 침수지역 주행 등 험지펌프차의 성능이해와 숙달 훈련에 소방대원들이 매진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험지펌프차는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침수지역과 붕괴지역 등 일반 차량으로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도 다양한 재난 대응 활동이 가능한 효율적인 장비”며 “지속적으로 추가 배치해 재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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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오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경기도, 대기오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5월 2일부터 7월 20일까지 대기오염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해 ‘대기 분야 정기숙련도 시험평가’를 실시한다.
대기오염 측정대행업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 시험·검사’를 수행하는 민간 기업이며 측정한 시험성적서는 각종 부과금, 인허가 등의 행정 근거로 이용된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만 9천여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이 분포하고 있으며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 먼지와 오존 경보 등의 대기환경 문제로 인해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에 대한 요구는 급증하고 있다.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수는 2022년 71개소에서 2023년 81개소 등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측정대행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연구원은 ‘보호 장구 착용’, ‘시료 채취 장비 구성 여부’, ‘절차에 대한 정확한 수행 여부’, ‘측정 결과 산정 과정의 적절성’ 등 시료채취 전체 과정을 꼼꼼히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먼지 채취뿐만 아니라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및 일산화탄소 등 가스에 대한 자동측정기 운영 능력 평가도 확대 시행한다.
대기 분야 숙련도 평가는 100점이 만점이며 80점 이상을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불합격된 업체는 개선 후 3개월 이내에 2차 평가를 받아야 하며 이때도 부적합이 될 경우는 6개월간 영업 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올해부터 연구원은 1차 평가에서 부적합을 받거나 숙련도가 미흡한 업체를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을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채취 능력을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전문교육은 지자체 최초로 실시하는 것으로 경기도 기업의 측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연국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자질을 검증하고 미흡한 부분은 실습 교육으로 숙련도를 향상해 믿을 수 있는 환경 데이터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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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위험물제조·취급 공장 소방안전패트롤 단속결과 28건 적발
북부소방재난본부, 위험물제조·취급 공장 소방안전패트롤 단속결과 28건 적발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위험물 제조·취급 공장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사법경찰과 소방안전패트롤 합동단속을 실시해 소방 안전 법령위반사항 28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이어지는 위험물 제조·취급 업체의 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 안전관리 집중강화를 위해 66곳을 불시에 단속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위반사례로 남양주시 A업체와 양주시 B 업체는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위험물을 법 규정에 맞지 않게 취급·저장해 적발, 입건 조치됐다.
더욱이 소방시설 관리까지 소홀히 한 남양주시 A 업체는 과태료 처분이 추가됐다.
또한 구리시의 C 업체는 계단상에 물건을 쌓아둬 피난 장애 행위로 적발돼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고 그 이외에도 소방 관계 법령을 위반한 고양, 파주, 의정부, 포천 등 소재의 15개 업체도 적발해 경중에 따라 과태료, 행정명령 등이 부과될 예정이다.
위험물을 제조·취급해 생산품을 제조, 가공하는 공장은 일반 공장시설에 비해 화재위험도가 높아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리와 깊은 주의가 요구된다.
하지만 올들어 경기북부 지역 내 위험물 제조·취급 공장에서는 1월 포천시 사료공장, 2월 파주시 화장품 공장, 3월 양주시 페인트 공장 등에서 불이나 5명의 부상자와 수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해 화재 안전관리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고덕근 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소방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으로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시 및 수시로 단속과 홍보, 계도를 지속 추진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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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서울페스타 연계 케이-디저트 홍보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30일부터 5월7일까지 8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페스타 2023’과 연계한 케이-디저트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한국전통식품연구소와 한국막걸리협회가 참여해 전통 한과, 떡, 식혜 등과 각 지역의 막걸리들을 시식·시음 및 판매하고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막걸리 빚기 등 방문객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발표된 관계부처 합동 ‘내수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이번 홍보관을 마련했으며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케이-푸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드림콘서트, 보령머드축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과 연계해 케이-푸드 홍보 및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식품기업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식과 한국문화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양주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한식 소비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유 한식문화에 대한 이해 및 관심도 제고와 내·외국인의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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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AANEWS] 바다, 호수, 강 등 어느 곳이든 광촉매가 물위에 떠서 친환경 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자연의 물 뿐만 아니라 생활폐기물을 녹인 용액에서도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 연구단의 김대형 부연구단장과 현택환 단장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고 수준의 그린수소 생산 성능을 갖춘 물에 뜨는 광촉매 플랫폼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대체자원으로서 수소에너지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면서 높은 효율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공정 기술과 시설 개발이 필수다.
기존의 대표적 수소 생산 방식인 천연가스 수증기 개질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온실기체인 이산화탄소가 다량 배출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해 광촉매 기반 수소 생산은 태양광 에너지를 흡수해 물에서 수소를 만드는 친환경 방식으로 무한 에너지원인 태양을 직접 사용하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기체 배출이 없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광촉매의 성능 향상을 위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 상용화에 이르지는 못했다.
실제 환경에서 활용하려면 가루 형태의 광촉매를 넓은 판 형태로 제작해야 할뿐 아니라, 물속에서 작동하면서 수소를 물 밖으로 보내는 별도 장치 개발 등 추가적인 과정과 비용이 필요해, 수소 생산의 효율성과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IBS 연구팀은 물 위에 뜨는 젤 형태의 새로운 광촉매 플랫폼을 고안했다.
이중층 구조의 플랫폼으로 상층에는 공기 중에 노출된 광촉매층을, 하층에는 부력을 제공하면서 물을 흡수·전달하는 지지층을 배치해, 별도 추가 장치 없이도 실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구성했다.
우선, 연구진은 광촉매를 패널 형태가 아닌 기체로 채워진 고체 형태로 제작해, 촉매 자체의 밀도를 낮추고 성능이 우수한 백금계 촉매, 값싼 구리 기반 촉매 등 모든 광촉매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구멍이 송송 뚫린 다공성 구조의 고무-하이드로겔 복합체를 사용해 높은 표면 장력으로 물에 잘 뜸과 동시에, 함수율이 높은 하이드로겔 특성을 활용해 물이 광촉매에 쉽게 전달되도록 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플랫폼은 물 표면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수소가 다시 물로 바뀌는 역반응을 최소화해 생성물의 손실이 적다.
광촉매가 물속에 잠기지 않기 때문에 수심에 따른 빛의 감소나 산란 없이 태양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또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촉매의 기계적 혼합 공정이 필요 없으며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연구진은 태양광을 통한 수소 생산 성능도 검증했다.
1㎡ 면적에서 시간당 약 4L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었다.
이는 실제 환경에서 이룬 결과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이다.
또한, 다양한 부유물이 섞여 있는 열악한 바닷물 환경에서 2주 이상 장시간 구동했을 때도 성능 저하는 거의 없이, 높은 생산 성능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광촉매 수소생산 기술 상용화에 큰 걸림돌이었던 생산 공정·시스템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개선하는 한편 다양한 화합물 생성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과 확장성을 확보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연구를 이끈 김대형 부연구단장은 “연구실이 아닌 실제 환경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성능을 확보하고 활용이 제한적인 육지를 벗어나 넓은 바다에서의 친환경 수소에너지 생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이번 성과의 의미를 밝혔다.
현택환 단장은 “친환경적이며 효율성을 높인 이번 플랫폼은 그린수소 생산뿐 아니라 유기화합물 합성과 과산화수소 생성 등 다양한 광촉매 반응에 활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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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5차 통합조사 업무연찬 개최
아산시, 제5차 통합조사 업무연찬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통합조사팀과 기초생활보장·지방생활보장심의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통합조사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날 지난 3일부터 시작된 2023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 취약계층 우선 보호 등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주제로 교육과 사례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복지급여 중지 및 감소자 대폭 증가에 따른 권리구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내실 있는 확인 조사를 다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상반기 확인 조사를 통해 신뢰성 있는 업무 처리와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