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마량에 가고싶다’ 인기 작곡가 정의송, 강진과 손잡다
‘마량에 가고싶다’ 인기 작곡가 정의송, 강진과 손잡다
[AANEWS] 전남 강진군과 강진읍시장상인회, 그리고 인기 작곡가 정의송이 손잡고 오는 5월 4일부터 6월까지 매 장날마다 강진오감통 야외공연장에서 ‘정의송과 함께하는 장날애가요’ 정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인기 작곡가 정의송은 2023년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작사·작곡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강진애’, ‘마량에 가고 싶다’ 등 강진을 주제로 한 가요를 만들어왔다.
특히 ‘마량에 가고 싶다’는 한 방송에서 임영웅의 목소리로 다시 불리며 마량이 핫플레이스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실제로 2018년 TV조선 ‘사랑의 콜센터’ 프로그램에 임영웅 편이 방송되고 나서 전에 없던 많은 인파가 강진 마량에 몰리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문화 콘텐츠의 파급력을 강진 오감통 전통시장 및 강진군 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방문객 대상 대박 이벤트 정의송 작곡가와 호화 출연진들의 릴레이 공연 지역예술인 참여 무대 등을 마련했다.
특히 개막식이 진행되는 5월 4일에는 ‘빠이 빠이야’의 소명, ‘미스터 트롯2’의 김시원 등이 축하 무대를 장식하고 이새미, 정도경, 성용하 등 출연진이 흥을 돋운다.
강진군청 관계자는 “장도 보고 신나는 음악도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 주말이 아니어도, 관광지가 아니어도 강진을 즐기고 강진에서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정책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8
-
강진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추진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은 대출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한 소상공인에게 5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이차보전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4월 21일 관내 금융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소상공인에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소상공인으로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5월 1일 이후 신규 융자를 받은 대출금 한도 5천만원 내에서 최대 3년간 약정 이자율 중 연 3% 이내의 이자를 군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담보는 ‘보증서 · 신용 · 부동산’ 3종으로 담보 종류 및 금액에 따라 대출금액이 결정된다.
담보 종류가 ‘보증서’인 경우 전남신용보증재단 해남지점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신용 · 부동산’인 경우에는 금융기관에 방문해 대출가능 여부 확인 후 강진군청 인구정책과 소상공인지원팀에 사업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진군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
강진군, 2023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최종 선정
강진군, 2023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최종 선정
[AANEWS] 강진군은 전라남도에서 시행하는 2023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50억원 포함,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귀촌의 성공방정식, 강진에서 사소’를 주제로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은 군 임천지구를 대상으로 주거와 일자리를 동시에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지속가능한 귀촌 생태계 마련해 인구 유입을 최종 목적으로 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파격적인 신축 보조금 지원과 주택마련 융자지원사업 등을 통해 주거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일자리는 전국적으로 이미 검증받은 푸소, 묵은지, 임대형 비닐하우스, 청자도예 등과 연결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주거와 일자리, 생활SOC까지 모두 아우르는 이번 사업에서 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을 신전면 일원에 200억원대 농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청년 창업농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해 입주민의 초기 정착 비용을 해소하고 일자리도 제공한다.
이밖에 임천지구 일원에 주택단지 조성, 관계인구 센터, 주차장, 공원 등 마을 기반 시설, 작업장 등 마을 공동 시설 등의 하드웨어와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홍보 및 마케팅 비용의 소프트웨어도 함께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임천리 신규마을 조성은 전남개발공사와 공동 추진으로 전라남도나 유관기관 및 단체와 공조체제를 유지해,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귀농귀촌인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각 부서별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핀셋 정책을 펼친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은 전문가의 자문, 전남도와 사전협의, 관련부서 법적 검토, 임천리 일원 이해관계인 회의 등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해 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에서의 삶이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으로 우리 군의 강점인 푸소, 묵은지 사업, 임대형 비닐하우스, 청자도예 등의 일자리와 연계해 돈벌이가 되는 귀농귀촌의 선순환 시스템을 임천지구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촌의 성공 방정식, 강진에서 사소’는 2023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군은 앞으로 임천지구뿐 아니라 주거와 일자리가 결합된 강진형 귀농귀촌 플랫폼을 11개 읍면으로 확대해, 5만 인구 달성의 목표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2023-04-28
-
지방소멸 위기 강진, ‘푸소’에서 답 찾는다
지방소멸 위기 강진, ‘푸소’에서 답 찾는다
[AANEWS] 지난 4월 27일 전남 강진군이 농촌 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 큐슈 아지무마치 그린투어리즘연구회를 방문했다.
이날 강진군 방문단은 그린투어리즘 연구회 미야타 세이이치 회장를 만나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 빈집 활용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2015년 아지무마치 그린투어리즘을 벤치마킹한 후 탄생한 ‘강진푸소체험’의 발전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야타 회장은 “한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시찰단을 보내는 등 벤치마킹을 하고 있지만, 이를 푸소 체험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개발한 지자체는 강진군이 유일하다”며 “국제적 차원의 체험학습 인프라를 구축해 한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강진의 정을 전달하며 농촌 관광을 주도하는 지자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진군이 운영하는 ‘푸소’체험은 필링-업 스트레스-오프의 줄임말로 기존 농촌체험이나 민박과는 달리 농가에서 주인과 하룻밤을 보내며 농·어촌의 정서와 감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실시한 이래 지금까지 5만명 이상이 푸소체험으로 강진을 방문했으며 44억원의 농가 직접 소득을 올리는 등 침체된 농촌을 살리는 인구소멸 위기 대응의 대표적인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군은 민선8기 들어 체류형 농촌관광을 넘어, 주거지와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푸소 시즌2’를 새롭게 추진 중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인구 유입의 새로운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박 운영에 역사가 긴 일본에 비해 강진 푸소체험은 군민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 안에 성공 반열에 올랐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푸소가 일본의 그린투어리즘을 능가하는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추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촌관광프로그램이 되도록 푸소 운영자 역량강화와 체험 기반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지역 살리기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으며 큐슈 아지무마치도 그린투어리즘이라는 이름으로 농박을 시작했다.
아지무마치는 흔한 온천도 없고 일상적인 시골의 풍경 외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없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현지에서 생산된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차려낸 밥상과 포근하고 깨끗한 잠자리 제공을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고령화와 인구절벽의 위기에 처한 농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2023-04-28
-
이현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 한창
이현동 여성민방위기동대,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 한창
[AANEWS] 이현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 27일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 및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현동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우리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청결한 진주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내 도로변 잡초제거 및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진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성공개최에 대한 염원을 담아 시민들에게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홍보하는 데에 주력했다.
이날 활동을 주관한 이현동 여성민방위기동대의 김정미 대장은 “내 고장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 행사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대회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이현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정희 이현동장은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성공개최를 염원하고 있다”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관내 단체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8
-
양양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1월 1일 기준 118,55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8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은 양양군청 허가민원실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는 강원도 부동산정보 통합 열람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양양군 홈페이지 → 부동산/지적 → 개별공시지가에서 조회를 하면 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30일까지 군청 허가민원실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 군민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는 부동산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이의신청과 민원을 최소화해 나가기 위함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상담을 원할 경우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유선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장상담이 필요한 경우 감정평가사와 조사담당자가 해당 필지를 직접방문, 상담을 진행해 토지에 대한 특성과 가격형성 요인을 설명하고 주민의견까지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필지에 대해 토지특성 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가격 및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그 결과를 6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3-04-28
-
양양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사업장 23개소 선정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지난 26일 2023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장으로 총 23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군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영세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3월, 관내 47개 사업장으로부터 환경개선 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장 23개소를 선정했다.
지원내용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한도는 업소당 800만원이며 소요금액의 80%까지이다.
음식업소의 경우, 외벽·간판·배수·환기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남녀 구분 등이고 숙박업소는 외벽·간판·복도·계단 및 조명 정비, 접객대 개방형 전환, 조식 제공시설 설치가 해당 된다.
다만, 가전제품 및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제외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음식·숙박업소 노후시설을 개선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관광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7년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음식점·숙박업소 등 146개 업소에 대한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2023-04-28
-
필리핀 산후안시 공무원, 자매도시 홍천에서 지방행정 연수
필리핀 산후안시 공무원, 자매도시 홍천에서 지방행정 연수
[AANEWS] 필리핀 산후안시 공무원이 한국의 지방행정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6개월간 자매도시 홍천군에 머문다.
연수생으로 참가하는 산후안시 공무원 메리 제인 디마툴락 우말리씨는 오는 10월 8일까지 홍천군청 농정과 농촌인력지원팀에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지난 3월 민선8기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필리핀 3개 도시 방문 행사시 산후안시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공무원 상호파견근무 합의서를 체결했다.
메리 제인 디마툴락 우말리씨는 연수기간 동안 농촌인력지원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 지원과 홍천군과 산후안시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및 가교 역할 수행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연수가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홍천군과 필리핀 산후안시간 공무원 상호 파견을 통해 양 도시가 실질적인 교류관계로 한층 발전하고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우수지자체인 홍천군은 올해 940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3-04-28
-
평안진주교회, ‘매주 찾아가는 반찬 나눔’ 봉사
평안진주교회, ‘매주 찾아가는 반찬 나눔’ 봉사
[AANEWS] 진주시 평안진주교회가 지난 25일 관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평안진주교회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2021년 10월부터 결식 우려가 있는 중앙동 관내 46세대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는 ‘매주 찾아가는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아침 교회 봉사자 20여명이 모여 새벽시장에서 장을 보고 직접 반찬을 만들어 대상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안부 확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교회 김기덕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주 찾아가는 반찬 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원진 중앙동장은 “‘매주 찾아가는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나누고 있는 평안진주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 계층 없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안 진주교회는 매주 찾아가는 반찬 나눔 사업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박스 전달, 성금품 기탁 등 여러 나눔 사업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3-04-28
-
진도군,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실시
진도군,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 실시
[AANEWS] 진도군 보건소가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했다.
어린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과 춤으로 뮤지컬 공연을 시작, 흥미있는 이야기와 퀴즈를 통해 흡연·음주의 유해성과 예방법을 배웠다.
‘도와줘, 친구들’라는 주제로 세쌍둥이들 앞에 ‘술담배왕’이 나타나 아이들에게 온갖 유혹을 해 술 담배 나라로 데려가고 세쌍둥이들이 할아버지 집으로 되돌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로 담았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어린 시절부터 흡연·음주의 해로움을 알리는 참여형 교육을 실시했다”며 “아이들이 주변 흡연자와 가족의 금연을 돕는 적극적 전도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28
-
진도군, 전남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진도군, 전남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AANEWS]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 분야는 지방세 징수와 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수 확충실적, 세정운영 등 32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최근 3년동안 최하위 성적에 머물렀으나 민선 8기에 들어 지방세수 증대 등 전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 끝에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어 시상금 5,400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납기내 징수율을 높이고 맞춤형 책임징수제 운영, 체납된 재산 일제 조사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세정업무에 활용해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지방세 신고 상담, 납부 등의 원스톱 처리로 한층 더 신속하고 편리한 세정서비스 제공하는 등 적극적이고 친절한 세무 행정을 펼쳤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진도군의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세정업무에 최선을 다해 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신규 세원 발굴 등 세입 확충은 물론 납세자 납부 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8
-
상봉동 주민자치회, 진주보건대와 함께 꽃심기 활동 실시
상봉동 주민자치회, 진주보건대와 함께 꽃심기 활동 실시
[AANEWS]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27일 진주보건대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 지역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자투리땅과 대로변에 계절꽃을 식재해 소화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상봉동 주민자치회와 진주보건대는 지역사회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한 후 마을대청소, 플로깅 활동 등 꾸준히 마을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병행해 주민자치회 회원과 진주보건대 학생 40여명이 참여해 비봉루 체육공원 소화단을 시작으로 대로변 박스화분 10여 개와 경진고 밑 자투리 땅에 배양토를 뿌리고 꽃을 심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기식 회장은 “삭막한 자투리땅과 대로변에 작은 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예쁜 꽃을 보며 주민들이 잠시나마 봄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인엽 상봉동장은 “이번 꽃심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물론 2023 진주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8
-
부천시, 의료관광 재도약 날갯짓…카자흐스탄 거점 만들기 총력
부천시, 의료관광 재도약 날갯짓…카자흐스탄 거점 만들기 총력
[AANEWS] 부천시가 다시 열린 하늘길을 따라 의료관광 재도약을 향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의료관광은 일반 관광보다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가 커서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꼽힌다.
부천시는 이러한 특징에 착안해 지역 내 수준 높은 의료 시설과 지역 관광을 연계해 의료관광 산업을 크게 키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카자흐스탄은 지난 2014년 한국과 30일 무비자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관광객 유치가 수월하고 한류 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 방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의료관광 전망이 밝은 나라로 평가된다.
부천시 외국인 방문환자 가운데 약 30%가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이기도 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해 독립국가연합 최대규모의 카자흐스탄 국제관광박람회 참관 부천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카자흐스탄 관광협회와의 협력 간담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부천의 의료관광 홍보 및 협력 체계 구축에 힘을 쏟았다.
알마티는 카자흐스탄 제1의 경제·문화 도시로 중앙아시아 내 유일한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있는 곳이다.
지난 18일 개최된 ‘부천 의료관광 설명회’에는 부천시 관내 종합병원 4곳과 현지의 약 50개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를 통해 부천시 보건의료 분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도 성황리에 이뤄졌다.
국내·외 유치기관 간 상담은 약 160건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45건의 계약이 현장에서 체결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
또한 부천시는 카자흐스탄 관광협회·한국관광공사 알마티지사 등과 관광사업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의 관광객 유치 상품개발에 필요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강화를 약속했다.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고려인협회와 현지 기업인 대상으로 이뤄진 설명회 자리에서는 ‘부천 관광’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한국의료관광대전에서는 ‘부천 관광 홍보관’을 별도 운영해 부천시의 경쟁력 있는 교통 인프라와 우수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찾고 싶은 여행지 부천’을 각인시켰다.
특히 부천 관광 홍보관을 통해 부천의 의료기관들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등 민·관 공동 홍보의 시너지도 돋보였다.
이번 출장에 동행한 부천의 의료기관들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알마티 환경에서의 신규시장 발굴과 부천의 우수 의료기술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통해 마케팅 기초인프라를 구축하고 카자흐스탄의 MZ세대 관광객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과정에서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관광 플랫폼 업체로부터 부천 관광-의료시스템 통합 홍보 제의를 받기도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를 접견해 의료관광 활성화에 필요한 행정지원도 요청했다.
중증질환으로 인해 치료 시기가 중요한 환자들의 신속한 한국입국을 위해 사전여행허가서의 원활한 발급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부천시는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의료관광 분야 MOU도 체결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을 대상으로 심장병 어린이 수술 등 의료나눔 노인층 대상 단체건강검진 패키지 개발 건강검진 및 진료비 감면 단체방문 시 부천시 팸투어 지원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고려인협회는 고려인 대상으로 부천시의 병원 및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은 지난 1937년 일제강점기 시절 당시 소련 정부에 의해 현재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으로 강제 이주됐던 한인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다.
현재 10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1990년 고려인의 정체성 확립과 한국과의 교류를 위해 고려인협회가 설립됐다.
고려인협회는 지난 2021년 봉오동·청산리 대첩을 이끈 ‘독립군 영웅’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할 때 큰 역할을 해내 보훈처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지난 2019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던 유해 봉환에 고려인협회가 적극 나서면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고려인협회가 카자흐스탄에서 그간 쌓아온 탄탄한 입지가 큰 힘이 됐다.
고려인협회는 카자흐스탄 민족회의 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3월 제8대 지방선거에서 5명의 고려인 시의원이 당선되고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50대 부호명단에 최소 5명의 고려인 기업인이 포함되는 등 카자흐스탄 정·재계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고려인협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고려인협회가 그동안 보여준 한민족의 자긍심과 역경을 이겨낸 강인함에 경의를 표하는 한편 한국과 카자흐스탄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감사를 전했다.
부천시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고려인협회와 의료관광을 비롯한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와 부천 관광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의료관광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부천이 지닌 문화관광 콘텐츠와 의료 인프라가 성공적으로 결합해 관광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8
-
진주시, ‘진주 학생 형평공모전’ 시상식 개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2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형평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실시한 ‘진주 학생 형평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와 사단법인 진주문화사랑모임이 진주교육지원청의 협조를 얻어 공평과 약자에 대한 애정, 상식이 통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등 형평운동의 핵심가치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3월부터 진주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형평 문예, 형평 상상화, 형평 사진, 형평 감상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과 참여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수상작품들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됐다.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외숙 진주교육장, 김법환 진주문화사랑모임 이사장이 참석해 시상했다.
대상인 진주시장상은 진양고 정요셉, 개양중 원선우, 수정초 하동경, 공군항공과학고 정다희 학생이 수상했다.
지도교사상은 수정초 이유미, 진양고 정연주, 개양중 김보덕, 공군항공과학고 한상민 교사가 수상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100년 전 이 땅의 선각자들이 형평사를 통해 꿈꾸었던 첫 번째 가치인 공평한 사회는 오늘날 우리가 강조하고 있는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와 같은 맥락”이며 “이번 공모전이 미래의 진주 주인공들인 학생들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4-28
-
서대문구 마을버스 운전기사의 친절, 마을의 행복 만든다
서대문구 마을버스 운전기사의 친절, 마을의 행복 만든다
[AANEWS] 서대문구는 이달 27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마을버스 운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교통법규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버스 안전사고 예방과 승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것으로 주행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와 안전거리 유지 등의 운전법규를 비롯해 승객에 대한 예의와 친절 서비스 제공 등의 내용을 다뤘다.
이날 구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표창 수여식’도 함께 열어 평소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며 승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운행해 온 5명을 표창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쾌적한 마을버스 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대중교통의 모세혈관이라 할 수 있는 마을버스를 주민 분들께서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이 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