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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읍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52.7㎢ 해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군위 스카이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등 공간개발과 관련해 지정했던 토지거래허가구역 중 일부를 2월 6일 자로 해제 공고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안정세와 개발 기대심리 저하로 투기 가능성이 낮은 지역에 대해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대구시는 군위읍의 지가변동률이 2024년 6.99%에서 2025년 11월 기준 2.59%로 하향 안정화 추세에 있고 해제 대상지의 누계거래량 변동률 또한 대구시 및 군위군 평균보다 낮아 지표상 안정 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군위읍 광현리·금구리·무성리·상곡리·오곡리·수서리·용대리·하곡리 등 8개 리로 해제 면적은 52.7㎢이다.이에 따라 대구광역시장이 지정한 군위군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기존 177.4㎢에서 124.7㎢로 축소된다.해제 효력은 공고일로부터 5일 후인 2월 12일부터 발생한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부동산 거래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해 투기적 거래 성행이나 지가의 급격한 상승이 우려되는 경우 즉시 재지정하고 반대로 지가 안정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추가 해제를 추진하는 등 탄력적으로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한 자금조달계획서 검토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토지거래허가 신청 시 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시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해제는 개발사업 추진이 투기성 수요에 지장을 받지 않는 지역을 우선 선별한 조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단순한 부동산 규제가 아니라 국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필수적 조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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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이장단 명예 산불감시원 위촉
야로면, 이장단 명예 산불감시원 위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은 2월 6일 야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회의에서 이장단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산불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가두행진을 실시했다.이날 위촉식에서 서원호 야로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마을 사정을 잘 알고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장단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된 조동국 야로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단이 지역 산불 예방의 한 축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마을 곳곳을 살피겠다"며 "주민들과 함께 예방 활동에 힘써 산불 없는 안전한 야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위촉식 이후 이장단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야로면 소재지 일원에서 산불예방 가두행진을 펼치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주의,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알렸다.서원호 야로면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야로면은 산불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예방 홍보를 이어가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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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동명 광역도로 2공구'지역 참여 90% 확대… 상생 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6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조야~동명 광역도로건설 2공구’공사에 수반되는 하도급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 확대를 위해 금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목표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금호건설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율을 확대하고 지역 자재·장비 사용 및 인력 고용 비율을 9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건설업체 애로사항 해소와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 정보 제공 등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이 공공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선도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민간 발주사업에서도 지역 내 발주물량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공사 착공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국지도 79호선~대구4차순환도로~국도 4호선을 연결해 국도 5호선과 중앙고속도로에 집중된 대구~군위·안동 간 광역교통량을 분산시키고 광역교통 개선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2020년부터 2030년까지 총 3700억원을 투입해 왕복 4차로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1공구 : 침산동~조야동 / 2공구 : 조야동~도남지구 / 3공구 : 도남지구~동명면 지난해 9월 2공구 공사 낙찰자로 선정된 금호건설㈜은 현재 실착공 준비를 진행 중이며 대구시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3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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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 설 연휴 비상대응 돌입 "시민 안전 최우선"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대기질·가축방역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집단 식중독 및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조’를 편성·운영한다.질병관리청과 구·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한 검사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대기환경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측정 자료는 대구시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를 통해 공개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즉각적인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 내내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에도 감염병 신속 검사와 대기질 모니터링을 통해 대구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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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 독감 예방접종, 지금이 적기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설 연휴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의 경우, 가족이 예방접종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접종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독감 예방접종은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충분한 면역이 형성되는 만큼, 설 연휴 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현재 대구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시기인 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연휴 전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독감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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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심 속 녹색 문화를 이끌 도시농업전문가 찾습니다"
대구시, "도심 속 녹색 문화를 이끌 도시농업전문가 찾습니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도시 생태계 보전과 정서 함양 등 도시농업을 선도할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도시농업이란 도시지역에 있는 다양한 공간에서 식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기르며 생산물을 활용하는 농업 활동을 의미한다.도시농업 전문 인력은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민들 간 교류를 촉진하고 도시 내 녹지공간으로서 생태계 보전과 기후조절 효과 등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국가 공인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농업분야 자격증 9종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이번 양성과정은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시농업의 이해부터 텃밭작물 재배 및 텃밭 프로그램 기획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전문 지식과 기술을 함께 습득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자격증 취득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관련 교육·훈련시설에 배치되거나 학교 텃밭 강사, 관리사,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한편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기본적인 양성과정에서 더 나아가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심화과정 등 단계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관리사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도시농업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도시 대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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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성주에서 즐기는 작은 여행 4명이면 충분해요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성주군 외 주소지에 거주하는 국내 단체관광객 4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 형태에 따라 예산 소진 시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당일형 관광객은 1인당 1만5천원, 체류형 관광객은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지원 방식은 여행 전 사전 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성주군 관광지 방문, 관내 식당 이용 등 사업 요건을 충족해 실제 여행을 마친 뒤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성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성주군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며"관광객과 여행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전 신청 방법, 지원 요건 및 세부 기준 등은 성주군청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성주군청 관광과 마케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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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청렴시책 적극추진 시행중
야로면 청렴시책 적극추진 시행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은 2026년 새해 더욱 청렴한 야로가 되기 위한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전직원은 청렴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청렴을 다짐했고 금품, 향응, 편의, 특혜, 부정청탁 등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 안내문을 담당별로 작성, 청사 내에 게시해 방문하는 주민들과 청렴실천을 공유하고 있다.또한, 지난 2월 6일 이장회의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선물을 주고받는 관행적인 행위들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캠페인을 펼쳤다.서원호 야로면장은 "2026년 새해에는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야로면으로 거듭나고 반부패·청렴 합천군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우리 직원들도 항상 청렴행정을 실천해 신뢰받는 야로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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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관내 중학생 대상 제주 디지털·인공지능 공동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발전특구디지털AI공동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지역 맞춤형 디지털·인공지능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남해대학이 지역 거점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초중등 교육과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는 중학생 47명과 인솔교사 13명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두 개 반으로 나뉘어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토론과 체험, 프로젝트 수업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았다.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이해 △인공지능 기술과 책임 △사고 과정 중심 인공지능 학습 △인공지능 글로벌 이슈 토론 △기억을 새기는 디지털 공방 △인공지능 감성 디자인 및 창작 체험 △제주에서 만나는 항공우주 디지털 미래 등이다.아울러 제주 바움하우스, 별빛누리공원, 빛의 벙커, 항공우주박물관 등 지역 특화 공간을 활용한 현장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남해대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글로벌 시민의식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지역 간 교육 격차 완화와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학의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 청소년 교육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사원 남해대학 산학협력단장은 “디지털·인공지능 역량은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기본 소양”이라며, “앞으로도 남해대학은 지역 교육의 허브로서 중·고교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남해대학은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거쳐 이번 운영 결과를 향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지역 연계 교육 모델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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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7억 원 투입해 ‘양봉산업 구조개선’ 나선다
양봉산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총 37억 원 규모의 ‘2026년 양봉산업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이상기후로 꿀벌 실종과 밀원 감소가 이어지며 도내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도는 사육 기반을 안정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자재 보급에 중점을 뒀다. 자동탈봉기와 전기가온기, 채밀기, 리프트, 벌통운반카트 등 기계장비 7종과 재래·개량·경량 벌통 3종 등 총 12종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벌통운반카트와 벌꿀 소분기, 사료용해기 3종을 신설 지원해 양봉산업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양봉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말벌 피해 예방을 위해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말벌 포획기와 퇴치 장비 등 367대를 보급해 꿀벌 폐사를 줄일 방침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기후 변화와 질병으로 위축된 양봉산업이 다시 활력을 찾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양봉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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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쌍책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는 2월 6일 쌍책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운영세칙 일부 개정과 2026년 주요 사업 선정, 기타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위원 정수를 확대하고 회의 운영과 주민총회 의결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운영세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2026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과 면 소재지 꽃길 조성,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찻집 운영, 라인댄스 교실 운영 등을 논의했다.또한 쌍책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구 유입을 목표로 '쌍책 알리미'를 위촉해 운영하기로 했다.'쌍책 알리미'는 쌍책면의 정주 여건과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귀농·귀촌과 전입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정화섭 주민자치회장은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회가 지역공동체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인구 증가를 위한 홍보 활동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쌍책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주민자치회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산불 예방과 인구 증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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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민자도로 “무료”, 귀성길 지갑 부담 덜어준다!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귀성객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도내 모든 민자도로에서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설 연휴에 통행료 없이 지날 수 있는 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 3곳이다. 이와 함께 창원시가 관리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도로도 무료로 운영돼 도내 모든 민자도로를 통행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평소와 같다. 차량이 요금소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채로 통과하면 된다.경남도는 이번 연휴 동안 총 60만여 대의 차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지불해야 하는 약 16억 원의 통행료는 전액 도가 지원한다. 명절 물가 부담으로 힘든 귀성객의 지갑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경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경남도는 이용자들이 혜택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도로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전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도로안전대책을 세우는 등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설 연휴 동안 통행료 부담 없이 기분 좋게 경남을 다녀가시길 바란다”라며,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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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는 6일 대병면 아우름센터에서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송종갑 분회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으며 △ 2025년 결산 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분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송종갑 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분회를 운영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화종영 대병면장은 "노인회는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대병면분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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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안전 교육은 가라” 경남·전북 안전체험관, 이색 홍보 ‘맞손’
경남 전북협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과 전라북도 안전체험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색 안전 홍보영상 2편을 2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타 시도의 우수 홍보 노하우를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안전체험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5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윤진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장을 비롯해 양 도의 안전체험관 교수요원 10명이 직접 참여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흑백안전요리사’다. 엄숙한 안전 교육 대신, 요리 대결 형식을 빌려 안전 수칙을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안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도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상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영상과 ‘흑백안전요리사’ 패러디 영상으로 구성된다. 캠페인 영상은 2월 둘째 주부터, 패러디 영상은 넷째 주부터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숏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윤진희 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홍보영상은 도민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체험 중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2021년 개관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화재·지진·응급처치 등 실전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안전 문화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안내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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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도권 ‘2시간대’ 열린다... 남부내륙철도 ‘삽’ 뜬다!”
경상남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거제 아그네스파크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남부내륙철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천억 원, △취업유발 8만 6천 명 등이 예상돼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경남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6월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한국개발연구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당시, 도는 국토부 및 기재부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절차를 약 9개월 만에 완료했다.또한 2025년 12월 철도사업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도 경유 지자체를 직접 방문․설득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1~2년이 소요되는 필수 법정 절차를 단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이 오늘날 남부내륙철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됐다.남부내륙철도는 현재 전체 14개 공구 중 10개 공구*에 대해 시공 계약을 완료했다. 10공구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나머지 3개 공구는 상반기 중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공고될 예정이다.착공 이후에는 각종 관계기관 인허가 협의와 함께 국가철도공단은 보상계획 공고·열람, 감정평가업체 선정·평가, 보상액 산정, 손실보상 협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보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철도 개통에 맞춰 시군과 협력해 역세권 개발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착공은 남부내륙철도 경남 구간이 행정 절차를 넘어 실제 공사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장기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안전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