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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평생 독서습관 만드는 광양북스타트 추진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가 2023년도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5월 1일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행사와 함께 시작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는 아기 때부터 책을 가까이해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문화운동이다.
광양시는 2009년 북스타트를 처음 도입한 후 16,100명의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해마다 2,000여명의 아이와 양육자에게 유·아동기 발달단계에 맞춘 책 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또한, 영유아 중심이었던 북스타트를 지난해부터 초등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시니어 북스타트를 운영할 예정으로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돌봄 지원과 평생 독자 양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광양시는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독서 캠페인을 북스타트와 함께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올해 북스타트 사업 시작을 알리는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북스타트 여는 날’행사가 오는 5월 1일 월요일 오후 4시에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독서 공익광고 상영, 북스타트 소개, 그림책 읽어주는 시장님으로 구성된 1부 행사에 이어 2부에서는 샌드아트로 읽은 그림책 공연과 버블쇼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이 북스타트 3단계 도서인 경혜원 작가의 그림책‘나는 사자’를 읽어준 뒤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연령별 대표 아이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광양시 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독서지도 가이드북, 친환경 가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생아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어린이와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준비된 꾸러미는 총 800개로 어린이 성장단계에 맞춰 1단계 100명 2단계 150명 3단계 250명 4단계 200명에게 제공되고 시니어는 100명에게 전달한다.
책 꾸러미는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 참여자에게 우선 배부한 뒤 오는 5월 2일부터 희망·중마·용강·금호도서관 4곳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광양시 주소가 기재된 1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1부와 신청서를 가지고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돼 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책은 누군가가 읽어주는 그림책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듣고 보면서 자연스럽게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이때 쌓인 긍정적인 독서 경험은 평생의 독서 습관을 좌우하게 된다.
이에 시는 영유아기 책 읽기의 목적을 ‘학습’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공감’에 두고 북스타트 선정도서를 활용한 책 놀이 프로그램과 올바른 자녀 양육을 돕는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은 책과 관련한 다양한 신체 놀이와 미술, 음악 등 창의적인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교감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데 주안점을 두고 마련했다.
수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중마도서관과 희망도서관 두 곳에서 북스타트 단계별로 7개 강좌를 총 57회 동안 진행한다.
양육자를 위한 부모교육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먼저 4월 29일 희망도서관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육아멘토로 불리는 서천석 박사를 초청해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이란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
서 박사는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와 건강한 자녀 양육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 후 질의응답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9월에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책 읽어주기의 힘, MBTI 활용 자녀양육법 등 독서 및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부모교육 특강도 희망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책 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가정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2년부터 도입한 초등북스타트 ‘책날개’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한 초등 1학년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책날개 도서는 ‘겨울 별’, ‘미움’ 2권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 친구와의 갈등 등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따뜻한 공감의 그림책들이 선정됐다.
책 꾸러미는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면 단위의 작은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책날개’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5월 8일 진상초와 진월초, 10일에는 세풍초와 옥룡초 등 4개 학교를 찾아가 책 꾸러미를 나눠준 뒤 그림책 읽어주기, 동극 공연, 책 놀이 등 배부 도서를 활용한 독서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희망도서관 동극 공연 자원봉사팀인 ‘보금자리’ 회원들은 “열심히 준비해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북스타트 사업을 노년층으로 확대해 그림책을 매개로 인생 후반기의 삶을 더 풍요롭게 설계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시니어 북스타트를 추진한다.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책 꾸러미에는 해학 넘치는 이야기가 흥겨운 마당극처럼 펼쳐지는 ‘삘릴리 범범’과 야생동물과 충돌, 교감 등 더불어 사는 삶을 다룬 ‘고라니 텃밭’까지 2권의 그림책이 담겼다.
그림책 배부와 더불어 어르신을 위한 실버인지 책놀이 시니어 인문학 특강 내 삶을 돌보는 그림일기 등 독서프로그램도 마련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실버인지 책놀이’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책 놀이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시니어 북스타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양시는 맞벌이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다양한 환경의 양육자들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도서 활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동영상은 모두 8편으로 한 편당 7~8분 길이로 제작됐으며 광양시립도서관 유튜브와 희망도서관 인스타그램에 5월 한 달간 주 2회씩 업로드된다.
영상은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그림책을 읽어주는 법과 감상을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 등 다양한 활용법과 책 놀이로 구성했으며 책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양육자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어린이의 오감 발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 놀이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도 게시된 동영상을 아이와 함께 한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는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동영상 이용률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기태 광양시 교육보육센터 소장은 “독서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하다”며 “일회성 행사나 이벤트로는 형성될 수 없으므로 ‘지속성’을 보장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기에 올바르게 잡힌 독서 습관이 평생 가는 만큼 아이들이 마음껏 책 읽고 상상하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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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무릉도원수목원서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 즐겨요
부천무릉도원수목원서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 즐겨요
[AANEWS] 부천시는 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주중 오전에는 나비의 생애와 자연물 꾸미기를 주제로 하는 유아 대상 프로그램 ‘알록달록 수목원’, 오후에는 ‘누구나숲길 걷기’와 향기체험을 통한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살랑살랑 수목원’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야생화 엽서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알록달록 수목원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살랑살랑 수목원과 야생화 엽서 그리기는 프로그램 접수처에서 당일 현장 신청을 받고 있어 수목원을 찾아온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수목원의 상징인 기암절벽과 폭포를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전시원에서 활짝 핀 봄꽃과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무장애숲길로 조성된 ‘누구나숲길’은 완만한 경사와 장애물이 없는 목재 데크로 만들어져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 공원조성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천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공간을 방문해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부천시민들이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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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시민위원회 개최
광양시,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시민위원회 개최
[AANEWS]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들어가는 광양시가 성공적인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차근차근 그려가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시민위원회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 문화, 청년, 지역 등 다양한 분야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 이어 호선된 이귀식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정구영 관광과장의 사업추진 경위와 문제점 설명, 포스코 기업시민실 사회공헌그룹 김노재 리더의 사업추진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은 광양시와 포스코가 상생 협력으로 구봉산 정상에 광양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 관광랜드마크 조형물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작품은 빛의 도시 광양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체험형 조형물로 세계적 조형 작가를 선정해 100% 포스코 소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부지로 예정된 구봉산은 봉수대가 있었던 역사적 장소로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는 물론 순천, 여수, 남해까지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과 접근성, 상징성, 공공성 등을 두루 갖췄다.
작품이 완공되면 시가 추진 중인 구봉산관광단지, 어린이테마파크 등과 관광 협력 단지를 구축하며 연중 방문객을 유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와 포스코는 다음해 10월 ‘광양시민의 날’ 준공을 목표로 작품의 콘셉트를 잘 구현해 낼 수 있는 작가를 연내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채기 관광문화환경국장은 “포스코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랜드마크 조형물이 탄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10월에는 포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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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차전지 소재 채용약정 전문인력 본격 추진
광양시, 이차전지 소재 채용약정 전문인력 본격 추진
[AANEWS] 광양시는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본격 육성함과 동시에 그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시가 직접 나서 대규모로 양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이차전지 채용약정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광양시·고용노동부·전라남도 3개 기관이 광양만권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추진하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 100명을 양성한다.
시는 그동안 이차전지 분야에 매년 30여명 규모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으나, 시의 4대 미래산업 중 첫 번째인 이차전지 산업에 맞춤형 인력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4개년 동안 매년 100명씩 총 400명의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력양성에 힘을 합하기로 했다.
본 사업의 특장점으로는 이차전지 소재 기업과 채용 협약을 통해 그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기업에 적기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력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채용약정 협약기업인 포스코 필바라 리튬솔루션과 SNNC의 호응이 매우 높아 향후 시는 광양만권의 더 많은 이차전지 소재 기업과의 추가 채용 협약을 통해 채용 규모가 더 커질 것을 보고 있다.
시와 함께 이차전지 소재산업 확대에 동참하고 있는 광양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인력양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인력양성 현장에서 힘쓰고 있다.
이화엽 투자일자리과장은 “광양시는 원료 공급과 가공, 소재 생산, 폐배터리 재활용에 이르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청년을 이차전지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그 발돋움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광양에 이차전지 소재산업에 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황금산단에 중국계 기업 에이원신소재가 음극재 공장을 건립키로 돼 있어 광양시의 이차전지 소재산업 밸류체인이 앞당겨 완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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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그룹 입사 등용문 ‘취업아카데미 4기’ 교육 시작
광양시, 포스코그룹 입사 등용문 ‘취업아카데미 4기’ 교육 시작
[AANEWS] 광양시는 28일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4기 교육’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는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4월 2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6개월 여 간 포스코그룹사 입사를 위한 직무·필수·인성교육 등을 진행한다.
아카데미는 지역 내 청년의 대기업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포스코그룹 취업에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 교육으로 2019년 광양시와 포스코가 협약을 맺고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4년째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포스코그룹에 걸맞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교육 시간을 525시간에서 600시간으로 늘리고 교육생 수도 기존 30명에서 35명으로 확대해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 35명은 지난 7일까지 교육생 공개모집에 응해 15일 필기시험과 24일 면접시험을 통과한 우수 인재들로 포스코그룹사 입사를 위해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시의 교육 위탁을 받은 광양상공회의소는 2023년 포스코그룹 공개채용에 대비한 직무기초, 현장실습, 인성교육, 모의 면접 등 6개월여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
이화엽 투자일자리과장은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는 지역의 우수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일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다”며 “본 사업을 통해 일자리로 청년이 다시 광양으로 돌아오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3년 동안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생 1~3기 90명 중 69명이 포스코그룹사와 그 밖에 대기업에 취업했고 나머지 21명의 교육생 또한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을 계속 지원하고 있다.
시는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에 지역 내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 외 거주 청년들의 참여수요도 많은 만큼, 다음해부터는 교육 인원을 50명으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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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선 및 발전방안 보고회 개최
광양시,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선 및 발전방안 보고회 개최
[AANEWS] 광양시가 지난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매화축제 개선 및 발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성과, 2024년 교통 개선사항, 부서별 추진 결과 등의 보고에 이어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4년만의 재회’를 컨셉으로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라는 슬로건 아래 소규모, 오픈형, 청정 등 엔데믹시대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역대 최대 122만여 상춘객을 불러 모았다.
시는 광양매화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걸맞은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으로 축제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 경찰서 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원봉사 등 유관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하는 요인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축제장 구성 및 교통, 화장실, 주차 등 편의시설, 품바 공연 소음, 일부 비위생적인 음식점 및 바가지요금 등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4년 만에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정체성을 충분히 살리고 품격 있고 실험적인 프로그램 기획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아쉬운 대목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도출된 문제점은 지역주민,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토론하는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4년 광양매화축제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방안을 반영한 철저한 준비와 축제 관계자 간담회 등 민·관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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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세 사기 피해 막는다…임대인 미납 지방세 열람권 확대
부천시, 전세 사기 피해 막는다…임대인 미납 지방세 열람권 확대
[AANEWS] 부천시는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임대인 미납 지방세 열람권을 확대해 시행한다.
이달부터 보증금 1천만원을 초과하는 주거·상가 건물 전·월세 임차인들은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거주지 관계없이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대인의 미납 지방세를 열람할 수 있다.
그동안은 임대인의 동의가 있을 때에만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서 미납 지방세 열람 신청이 가능했다.
또 계약 전까지만 열람할 수 있어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지난 1일부터 지방세 징수법 개정으로 임차인은 전국 어디에서나 임대인의 미납 지방세를 열람할 수 있다.
예비 세입자는 임대차계약서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계약일부터 임대차 기간 시작일까지 미납된 지방세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시는 열람 사실을 임대인에게 통보하게 된다.
특히 주택의 경우에는 ‘주택임대차 보호법’을 근거로 임대인은 확정일자 부여일 차임, 보증금 등의 정보와 납세 증명서를 임차인에게 제시하도록 개정돼 지난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천시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 운영 지원센터 운영 개업공인중개사 지도 감독 임대사업자 의무사항관리 중개사무소 불법 중개행위 지도·단속 등 전방위적인 예방과 피해지원방안이 포함된 종합대책을 마련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천시 징수과 관계자는 “지방세 열람권 확대로 예비 세입자들이 입주 전까지 꼼꼼히 확인해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빌라왕 전세 사기 피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빈틈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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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에 소환하는 광양현감 ‘어영담’
광양시,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에 소환하는 광양현감 ‘어영담’
[AANEWS] 광양시가 28일 시대와 세대를 넘어 존경받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478주년을 맞아 이순신의 절대적 신임을 받은 광양현감 어영담을 소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영담은 임진왜란 당시 광양현감을 지냈으며 이순신도 믿고 존중할 만큼 지략이 뛰어난 해상 내비게이션이었다.
1532년 임진년에 태어난 어영담은 임진왜란 당시 60세 노장으로 수로향도, 중부장, 조방장 등의 역할을 맡아 크고 작은 해전을 승리로 이끄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육지 전술 형태인 학익진을 처음으로 해전에서 시도한 한산대첩에서는 적군을 유인하는 역을 자처하는 등 백전노장의 면모로 승리를 거두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순신이 조정에 올리는 장계에 ‘호남이 이제까지 보전하게 된 것은 어영담의 힘에 의지하지 아니한 것이 없다’고 할 만큼 어영담은 물길의 형세는 물론 주둔할 장소까지 소상히 꿰뚫고 있었다.
이순신이 임진년 1월 1일부터 쓴 난중일기에 1월 22일 첫 등장한 어영담은 전장에서 사망한 1594년 4월 9일까지 무려 60회 이상 언급됐다.
전쟁 중으로 부득이 기록되지 못한 날들을 감안할 때 짧은 기간 동안 그만큼 자주 언급된 것은 어영담이 이순신과 해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었는지를 보여준다.
옥포해전을 시작으로 합포, 적진포, 사천, 당항포 등에서 종횡무진 큰 공적을 세운 어영담은 갑오년 제2차 당항포 해전을 마지막으로 전염병에 걸려, 그해 4월 9일 숨을 거뒀다.
이날 이순신은 난중일기에서 ‘큰비가 왔다.
조방장 어영담이 세상을 떠났다.
이 애통함을 어찌 말로 할 수 있으랴’고 적으며 훌륭한 해전 나침반이자 조력자를 잃은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어영담은 선조 38년, 임진왜란에서 세운 공으로 선무원종공신 2등에 책록되지만 어영담의 묘는 아직 찾을 수 없어 그를 기리는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다만, 당시 배를 만들었던 선소이자 전라좌수영 주둔지였던 진월면 선소마을에 ‘광양 선소터’라는 표지석과 함께 ‘광양현감 어영담 추모비’가 세워져 그의 공적과 정신을 가까스로 기리고 있다.
지난해 7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한산 : 용의 출현’에서는 국민배우 안성기가 광양현감 어영담을 열연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어영담은 성품이 후하고 도량이 넓은 광양현감이자 해전에 능통한 수로향도로서 전략가 이순신 장군이 연전연승할 수 있도록 도운 든든한 조력자였다”며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이순신과 광양의 관계성을 상징하는 이순신대교와 그가 아낀 어영담의 숨결이 살아있는 섬진강 망덕포구 등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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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준비사업에 선정
‘광양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준비사업에 선정
[AANEWS] 광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의 준비사업에 총 144억원 규모의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가 최종 선정돼 비 72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은 전남-광주-경남-부산-울산을 아우르는 10개년 개발계획으로 2024년부터 시작된다.
본 계획 전 선도적으로 시작되는 총 5개의 준비사업에 ‘광양시’가 포함돼 다른 지자체보다 더 빨리 삽을 뜰 수 있게 됐다.
이번 준비사업에는 광양시뿐만 아니라 곡성, 구례의 관광스테이 사업이 함께 선정됨에 따라 섬진강 하류 4개 지자체 협력을 통해 섬진강권 관광시대를 추진해 온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사업은 섬진강 망덕포구의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대상지 7,265㎡에 공유사무실과 숙박 시설을 갖춘 워케이션 센터 1동, 야간경관 체험 프로그램 공간인 미디어 아트파크, 그린 모빌리티 스테이션 등 친환경 체류형 시설을 조성한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말한다.
또한, 하드웨어 사업뿐만 아니라 맞춤형 진흥사업이 함께 진행돼 예술체험·교육형 워케이션인 ‘광양아트스쿨’ 운영과 가이드 투어 상품 개발을 통해 업무와 휴가, 숙박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준비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 이행을 걸쳐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구영 광양시 관광과장은 “이번 준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섬진강 망덕포구에 부족한 체류형 관광시설 기반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민선8기 우리 시가 섬진강 망덕포구와 배알도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들과 연계해 이곳을 남해안 남중권의 중심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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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한마음 축제로 화합의 장 마련
부천시, ‘제43회 장애인의 날’ 한마음 축제로 화합의 장 마련
[AANEWS]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어울마당과 잔디광장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 및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부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뿐 아니라 후원자, 자원봉사자, 비장애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며 축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체임버 오케스트라인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하며 장애인의 자긍심을 북돋았다.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장애인 현장에서 헌신하고 노력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 21명에게 420만원의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후 장애인단체장 등 8명, 조용익 부천시장,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이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며 ‘부천시 50, 한마음축제’라는 주제로 부천시 미래 100년의 밝은 모습을 ‘10행시’로 표현했다.
또한 어울림합창단 나눔 체임버 오케스트라 수어 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는 문화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휠체어 세척·소독 촉각도서 전시 어둠속으로 등 총 26개의 부스를 운영해 장애인 인식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주관단체인 부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단체와 기관, 시설 등이 참여해 통합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길준 부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다음달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시행되는 바우처 택시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장애인 당사자가 장애인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누구나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장애도시 실현, 장애인 인권센터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자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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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권역에 윤동주 테마 입힌 관광명소 조성 ‘탄력’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27일 2023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 아일랜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전남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당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선정해 지역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라남도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공모에 응모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 계획 타당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 아일랜드’ 사업은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원에 2027년까지 도비 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동주의 별빛정원 조성 망덕포구 가로특화 정비 윤동주&정병욱 문학관 조성 별빛로드 아트마켓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시는 섬진강권역에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 진월~광영 지방도 확포장공사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건립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배알도 공원 캠핑메카 조성사업 등의 10여 개 사업을 2027년까지 1,617억원을 투입해 관광 인프라를 다채롭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 아일랜드’ 사업은 섬진강권역에 예정된 사업들과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서 로컬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무르고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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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서강동, ‘사랑愛 밑반찬Dream 사업’ 추진
여수시 서강동, ‘사랑愛 밑반찬Dream 사업’ 추진
[AANEWS] 여수시 서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저소득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등 위기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愛 밑반찬Dream 사업’을 시작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사랑愛 꿈Dream Happy 서강’ 특화사업으로 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선정해 월 1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겸하면서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선환 협의체 위원장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주성 서강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을 위한 여러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쳐주GO 도와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행복맞춤 서비스 행복한 나눔 냉장고 긴급구호비 지원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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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평동, ‘훈훈한 나눔 천사’ 현판식
여수시 미평동, ‘훈훈한 나눔 천사’ 현판식
[AANEWS] 여수시 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훈훈한 나눔 천사’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나눔 천사 현판을 단 업체는 백송, 일레븐마트선경점, 화로구이흑돼지 등이다.
이들 업체는 평소 미평동 맞춤형 복지사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해줬다.
도숙자 미평동장은 “힘든 경제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협찬을 아끼지 않은 여러 업체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도록 동에서도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를 아끼지 않고 있는 업체를 적극 발굴해 나눔 천사 현판식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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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행안부 등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동분서주
진병영 함양군수, 행안부 등 중앙부처 방문 국비 확보 동분서주
[AANEWS] 함양군이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지난 27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5개 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내년도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먼저 행정안전부 김성호 재난안전본부장을 만나 함양군은 산지 비율이 77%로 재난안전사업의 수요가 전국 어느 지역보다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취약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재해위험예방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를 방문해 2024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신청한 선비문화유산 풍류 관광벨트 조성사업 등 신규사업의 국비예산 반영을 위해 사업계획 및 사업추진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으며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찾아 지방상수도 유수율 제고사업, 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등 중앙정부가 지자체의 현안사업을 위해 편성하는 예산인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구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강형석 기획조정실장을 만난 자리에서 농업관련 지원정책 강화 및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확대를 건의하면서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중앙부처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진병영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역현안 사업의 해결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지속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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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충무새뜰협동조합, 갓물김치 80㎏ 후원
여수 충무새뜰협동조합, 갓물김치 80㎏ 후원
[AANEWS] 여수 충무새뜰협동조합은 지난 27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갓물김치 80㎏를 충무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동주민센터 직원과 통장들은 최근 급등한 물가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32가구를 방문해 갓물김치를 전달하며 직접 안부를 살폈다.
정복순 대표는 “갓물김치를 더 많은 이웃에게 전달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아쉽지만 취약계층 어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정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뜰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살기 좋은 충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새뜰마을협동조합은 여수의 동박새와 동백을 브랜딩한 '여찌'와 '동백연인'을 상표 등록하고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친환경 식재료로 식혜와 쿠키, 곤약젤리, 누룽지초콜릿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주민 및 관광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도 꾸준히 운영 중에 있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