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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일정 마무리
밀양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일정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청도면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일정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그 과정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총 22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수산제역사공원 주차장 확대 △읍면지역 마을버스 운행 확대 △경로당 개보수 및 신축 △교동3통 모례지구 파크골프장 조속 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보수 △나노교 주차장 진출입로 정비 △용두산생태공원 보행로 안전시설 설치 △용·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됐다.시는 접수된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기적으로 현행화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등 총 75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특히 보고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직접 점검하며 문제의 원인을 살피고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현장 확인과 후속 조치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이번 방문의 핵심이었다"며 "접수된 225건의 건의사항과 75개소의 현장 과제들을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정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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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 개최
밀양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밀양형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 대표 및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밀양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운행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노선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향후 노선 개편안 마련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밀양시는 그간 진행해 온 주민설명회와 이해관계자협의회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과 운수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오늘과 같은 자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밀양시 대중교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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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정과제 연계 시책사업 발굴 우수공무원 표창
"울릉군, 국정과제 연계 시책사업 발굴 우수공무원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정책 연계성·실현 가능성·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우수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메랄드 시티 울릉’기반 조성 △청년 지원정책 강화 등으로 울릉군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국정과제를 현장 행정에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울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발굴된 우수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과 군정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국정과제를 단순히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울릉군의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정책 발굴을 통해 군정 추진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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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아 2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원으로 상향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아 2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원으로 상향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됐다.2026년 발행되는 울릉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권면 가액의 10%이며 2월 1일 기준 447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울릉군 경제교통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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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전남 동부권을 산업·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전남 동부권의 위상을 보장하도록 한 성과를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동부권을 대한민국 산업·에너지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주 의원은 6일 오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명칭과 청사 소재지를 두고 격렬한 이견이 있었으나, 동부권의 이익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관철했다"고 밝혔다.그 결과 통합지자체의 명칭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해 전남의 역사적 정통성과 정체성을 명확히 반영해 냈고 청사 운영도 '전남동부청사'를 법조문 가장 앞에 명시한 "전남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한다"로 규정해, 순천의 동부청사가 의회와 전체 행정기능의 1/3을 차지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고 설명했다.또한, 동부권의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지원 근거와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지원 특례를 특별법에 담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주 의원은 이러한 입법 성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 이후의 구체적인 발전 로드맵과 7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우선 통합특별시의 연간 운용 예산 약 25조 원 중 일정 비율을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동부권 지원발전 특별회계'를 신설해 향후 10년간 운용해서 전남 동부권의 산업 전환과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발표한 7대 핵심 공약에는 △전남동부청사를 기획·인사·미래전략을 움직이는 핵심 청사로 격상 △여수·광양만권의 탄소중립 산업 대전환 △농어가 기본수당 연 120만원 지급 및 햇빛연금 확대 시행 △고흥의 제2우주센터 유치 및 우주항공·차세대 방위산업 요충지로 육성 △안정적 전력공급과 산업용지, 물류 인프라가 결합된 반도체 산업단지 유치 △마이크로그리드 기반 분산형 에너지 체계의 선도적 구축 △광양항·여수항 중심 북극항로 개척 및 동북아 에너지·물류 허브 구축 등이 포함됐다.주철현 의원은 "여수시를 1300만명 이상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낸 경험과 역량을 전남·광주와 전남 동부권 전체의 미래를 위해 쏟아부을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전남의 대표 주자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동부권이 다시 주변으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책임지겠다"고 역설했다.주 의원은 이어 "지난 2022년 20대 대선에서 전남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이재명 후보를 공개 지지한 원조 친명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정확히 이해하고 전남의 몫을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끌어올 수 있는 적임자"고 강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와 가장 단단히 결합해, 전남과 광주를 균형발전시키고 전남 동부권 산업 전환, 농어촌 소멸 대응, 교통·에너지·항만 전략에 대해 전폭적인 국가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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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로컬 누리센터 '기쁨가득 행운 뽑기'행사 개최
거제로컬 누리센터 기쁨가득 행운 뽑기 행사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과 아주점에서 '설맞이 로컬푸드 기쁨가득 행운 뽑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거제로컬 누리센터를 방문해 2만원 이상 로컬푸드를 구매한 고객은 하루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추억의 뽑기'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경품으로는 거제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신선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이 제공되어 장 보는 즐거움과 함께 지역 먹거리를 체험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매장 내에는 '설 선물용 거제시 특산품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행사 기간 중 로컬푸드 누리센터 홍보 리플릿을 함께 배포해 센터의 역할과 이용 방법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농식품유통과 채문환 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입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거제로컬 누리센터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거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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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송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 실시
금강송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소양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금강송면은 지난 2월 5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참여자 1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울진시니어클럽이 주관해 치매 예방 교육으로 진행됐다.인형극을 통한 교육은 참여자들이 치매예방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또한 음악에 맞춰 진행된 치매 예방 체조와 공연은 추운 겨울 동안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종철 금강송면장은“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며 특히 겨울철 빙판길 안전사고 유의할 것과 일 하시는 동안 즐겁게 일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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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울진'으로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울진'으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 공모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국내 금융사가 포함된 ‘울진하나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공모에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개발계획 재무계획 호텔 운영계획 공공기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이 단순한 구상을 넘어 현실적인 추진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우선협상대상자는 향후 울진군과 업무협의를 거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사업대상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일원 약 18만㎡와 매화면 오산리 산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총 4602억원 규모의 민자 개발사업이 추진된다.사업계획에는 울진의 대표적 경관 자원인 망양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오션뷰 리조트를 컨셉으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5대 호텔 체인인‘하얏트’브랜드의 호텔 102실과 콘도미니엄 200실 등 총 302실 규모의 숙발시설과 컨벤션시설, 27홀 규모의 오션뷰 골프장이 조성이 포함되어 있다.울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내 소비 확대, 생활인구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구조가 정착되면 숙박·음식·관광·서비스업 전반에 걸쳐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군은 이번 민자유치를 계기로 체류형 관광의 거점을 마련하고 사계절 오션리조트를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울진 관광 1000만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투자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이번 개발사업은 울진 관광의 대전환을 이룰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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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읍,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읍은 5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천천히 안전하게 일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라는 주제로 경북교통문화연수원의 류하영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올해 사업 참여자는 총 254명으로 연말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환경개선,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윤미경 울진읍장은“어르신들께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라며 “사고 없이 즐겁게 일자리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읍 차원에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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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로 복지사업 본격 추진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로 복지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4일 매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 한해 동안 추진할 사업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 지는 시간을 가졌다.매화면 협의체는 올해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 △김장김치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중점 추진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자의 건강, 정서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승현 민간위원장은“전년도 협의체 사업추진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에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2026년에는 더 활발한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임재식 매화면장은“지난해 협의체 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며“올 한해는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복지 기반이 한층 더 튼튼해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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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LPG 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지정된 LPG판매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LPG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LPG 판매업소는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그러나 대부분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어 LPG 용기 정기검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울진군은 검사비 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해당 사업의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관내 등록된 LPG 일반소매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판매업소별 최대 3백만원한도 내에서 LPG 용기 검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 및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진군 관계자는“LPG 판매업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계형 소상공인 업종이다”며“이번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군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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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거제서 착공 신호탄 "지역균형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약의 첫 삽"
남부내륙철도 거제서 착공 신호탄 "지역균형균형발전을 위한 대도약의 첫 삽"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6일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착공식이 거제에서 열렸다고 밝혔다.6일 오전 11시 30분, 둔덕면 아그네스 파크에서 개최된 착공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윤덕 국토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외에도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진주, 합천 등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수혜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 놓는 사업이 아니다"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대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또,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면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의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며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단지는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남부내륙철도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7조 974억원을 투입해 거제시에서 김천시까지 단선철도 174.6㎞를 잇는 사업으로 거제시 사등면에 종착역이 들어설 계획이다.향후 건설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출발한 KT 열차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2시간 30분대에 연결이 가능하게 되며 이는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철도 교통 소외지의 교통 서비스를 증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착공은 남부내륙철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남동권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역세권 개발과 신산업 유치 기반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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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겨울철 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경산시, 겨울철 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일 겨울철 강풍 및 기상 악화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물 낙하·전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점검 대상은 관내 벽면 이용 간판과 현수막 지정 게시대 등이며 경산시 건축과와 경상북도 옥외광고 협회 경산시지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간판 고정 상태, 부식·노후 여부 강풍 시 전도 및 탈락 우려 여부 등으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 및 정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풍은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 하겠다"며"광고물 소유자 및 관리자의 자발적인 안전 점검과 협조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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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떡국 밀키트'나눔 봉사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떡국 밀키트'나눔 봉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160세대에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협의체는 매년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이번 떡국 밀키트는 협의체 자체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마다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직접 전달했다.홍성하 위원장은"홀로 설 명절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았으며 따뜻한 떡국을 드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추운 날씨 속 소외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용성면에 많은 봉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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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토지정보과-영천시 지적정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산시 토지정보과-영천시 지적정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토지정보과와 영천시 지적정보과 직원들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전달하며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이날 진재명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영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두 지자체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행정구역 경계를 맞대고 있는 경산시와 영천시는 평소에도 지적 업무 전반에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지속적인 소통과 업무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힘써오고 있다.이 같은 협력은 지적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은 물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상호 고향 사랑 기부 활동은 양 지자체 간 신뢰와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진재명 경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업무 추진 과정에서 형성된 협력 관계 속에서 매년 뜻깊은 나눔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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