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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음성성당, 도 등록문화재 이름 올린다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도 등록문화재 이름 올린다
[AANEWS] 음성군은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이 지난 3월 충청북도 등록문화재에 등록예고하고 오는 19일 마지막 관문인 도 문화재위원회 최종심의 후 이르면 이달 말 등록공고에 들어간다.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은 지난 15년간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부결 판정으로 건물 철거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군은 지역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성당 관계자를 꾸준히 설득한 끝에 충청북도 등록문화재 등록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충청북도 음성군 읍내리 640-3에 소재한 성당은 1910년 충북에서는 진천 성공회 성당에 이어 두 번째로 전도가 시작된 교회로 1923년 휠렛트신부의 관리 아래 사제관과 함께 건축됐다.
성당은 성도에 의해 목재가 봉헌돼 건축된 1층 목조건물로 건축물에는 건축 날짜와 당시 공사관계자의 이름이 기록된 상량문이 있어 그 건축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다.
특히 성당은 기존 건축의 개량형으로 토착화 단계의 형식을 보여줘 근대 건축물로는 찾기 힘든 사례로 서양건축의 수용과 전통 건축의 근대적 변화를 조명할 수 있는 건축사적 의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그 가치가 높다.
또한, 음성성당은 강원도 원주, 경기도 여주, 경상북도 상주까지 선교 활동을 한 거점으로 진천성당과 함께 대한성공회 충북지역의 선교 계보를 확인할 수 있는 종교 건축물로도 큰 의의가 있다.
1928년에는 성당 내에 어린이의 초등 교육을 위한 ‘신명학당’을 세워 민족교육의 산실로 기능했고 1944년 일제강점기 교회 탄압으로 폐쇄된 기록이 전해진다.
이처럼 건축물의 종교·역사·교육·문화적 가치를 높이 본 음성군과 대한성공회 유지재단은 한옥 성당 보존을 위해 도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도 등록문화재 지정에 이르기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국가등록문화재 지정을 신청했으나 지난해 5월 최종 부결되면서 대한성공회 유지재단은 성당의 유지와 관리 보존의 어려움으로 내부 논의를 거쳐 철거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성당의 철거 결정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사라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군이 나섰다.
박노학 부군수와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대한성공회 음성성당 관계자와 6차례 면담을 통해 도-등록문화재 등록을 설득한 끝에, 지난 2월 군은 음성성당으로부터 도 등록문화재 신청서를 받아 충청북도 문화재위원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러한 군과 대한성공회 유지재단의 노력으로 지난 3월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의 도-등록문화재 등록 심의에서 등록이 가결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조병옥 군수는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의 충청북도 등록문화재 등록은 문화유산의 관점에서 정당한 가치 부여와 지역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는 작업으로 음성군의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뜻을 같이한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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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병해충 민간방제단 역량 높인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기술원 교육관에서 효율적인 농작물 관리와 신속 정확한 병해충 방지를 위해 민간방제단 도비 사업자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농약의 약효와 약해, 작용기작 등 방제 시 필요한 농약 관련 이론 교육과 항공방제 운영 방법, 방제 시 주의할 점 등 방제단 운영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무인 항공을 이용한 방제 기술은 기존 방제 방법과 비교해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을 줄여준다.
또 드론 방제는 기존 1㏊당 3∼4시간 걸리는 방제 시간을 10분으로 단축해 시간을 95% 절감할 수 있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구동관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항공방제가 도내 전면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민간방제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농작물 병해충 감소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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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백석동 도시대기측정소 이전
천안 백석동 도시대기측정소 이전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천안시 백석산단관리사무소에 위치한 백석동 도시대기측정소를 한들문화센터 부지로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백석동은 석유화학, 기계, 전기전자, 운송장비 업체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상시 대기질 감시·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연구원은 2002년 3월부터 도시대기측정소를 설치·운영해 왔다.
하지만, 최근 백석산단을 ‘백석농공단지 스마트혁신지구’로 조성하는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측정장비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정보의 연속성 유지를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9월 6일 대기환경측정소 이전지의 적정성 평가를 위해 대기전문가와 시민단체 등 7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고 이전부지 장소와 위치의 적정성, 고정 오염원 여부 등을 검토했다.
이후 적합성 평가 등을 거쳐 지난달 28일 현 위치에서 직선거리로 500m 떨어진 한들문화센터 공작물 부지로 이전했다.
이전을 마친 도시대기측정소는 기존처럼 옥상이 아닌 지상에 설치해 시민들의 평상시 생활 체감도를 신속히 반영한 대기오염 정보 서비스 구축과 미세먼지농도 측정의 정확성을 높였다.
연구원은 현재 등가성 평가와 대기오염도 모니터링 등 측정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시험가동 후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대기질 정보를 표출할 예정이다.
도시대기측정소 40곳, 도로변대기측정소 3곳에서 24시간 연속 측정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6개 항목의 대기오염물질 정보는 에어코리아와 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및 황사 발생 등으로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 제공이 중요해 졌다”며 “지속적인 대기질데이터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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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실천 ‘모범장수기업’ 찾는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기업이 존경받는 기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도내 업력 30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3 충남도 모범장수기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모범장수기업 육성 사업은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하면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본사 및 주사업장이 도내에 소재한 30년 이상 등록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관련 업종으로 최근 3년간 10명 이상 고용 기업체에 한한다.
평가 기준은 기업의 업력 장기고용 유지 사회적 책임 실천 직원 복리후생 실천 핵심 제품·기술 보유 도 및 정부의 인증 취득 실적 기술혁신 노력 등이다.
접수는 공장이 위치한 해당 시군 기업지원 담당 부서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고시 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하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금리 우대 혜택,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와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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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디지털 안전망 구축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 추진의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충남도 통합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개발한 시스템은 비대면으로 우울, 자살, 스트레스, 불안 등 유병률이 높은 주요 정신질환을 점검할 수 있고 지역 내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의 위험도 및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 관찰 기능 등을 갖췄다.
올해부터 시스템을 활용해 정신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민은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비스 제공기관 간 대상자 서비스 제공 결과 및 변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정신·자살 위험군을 위한 안전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보건·민간 자원을 발굴하고 대상자 연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자살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 대상으로 한 멘토링 사업에도 활용해 멘토는 앱을 통해 대상자의 정신건강 및 일상생활을 점검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실시간으로 대상자 관찰이 가능해져 위험성에 따른 서비스 연계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에도 활용해 도민의 정신 건강검진을 강화하고 위험군 조기 발굴, 다양한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 등 도민 정신건강 안전망을 촘촘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정신·자살 고위험군의 서비스 요구와 연계에 따른 위험성 변화 등을 살피고 도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사업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이 서비스 누락 및 중복 등 현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의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내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도민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책·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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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남위례역·성남글로벌융합센터 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수정구 남위례역과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해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그간 민원 서류 발급을 위해 원거리의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던 지역 거주 시민, 역 이용객 및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로 가까운 곳에서 민원 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에 설치될 무인민원발급기는 휠체어 탑승 장애인의 이용 편의 기능 및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음성 안내 기능 등 여러 편의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정구에서는 이번 신규 2개소를 포함해 총 18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며 자세한 위치 및 이용 가능 시간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정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 수요가 많은 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질 높은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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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건축사업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추진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전문기관에 의한 ‘재건축사업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추진해 재건축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타당성 검증에 필요한 비용은 조합원의 부담 없이 시에서 기금을 활용해 지원한다.
그간 종전·종후 자산 가격 평가를 통한 조합원의 부담금 및 분양 방법을 결정하는 ‘관리처분계획의 수립 단계’에서 조합원 간 분쟁이 사업 지연 등의 추가 피해로 이어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른 2017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개정으로 시는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을 투입해 추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하는 모든 재건축사업을 대상으로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지원한다.
타당성 검증은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에 의뢰하며 관리처분계획에 포함되는 분양절차 분양자격 사업비·분담금 관리처분기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부실 사항 발견 시 수정·보완토록 한다.
시는 ‘2023 성남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기금 운용계획 변경’에 대한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필요 예산을 확보했으며 재건축사업으로는 성남시 최초 대상인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부터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을 시작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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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17회 철쭉 축제’ 6일 청계산 자락서 열려
성남시 ‘제17회 철쭉 축제’ 6일 청계산 자락서 열려
[AANEWS] 성남시는 ‘시화’인 철쭉을 주제로 한 성남 대표 지역축제인 ‘청계산 철쭉 축제’가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적동 옛골마을 청계산 자락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철쭉 축제는 성남시 시화인 철쭉을 널리 알리고 옛골 상인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주민잔치다.
특히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청계산 음식문화 특화거리 추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23 청계산 힐링 빛 축제’와 병행돼 더욱 성대하고 화려하게 치러진다.
지역주민과 등산객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물놀이, 악기 공연 등이 펼쳐지고 시민 참여형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문화재단의 철쭉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열리며 초청 가수로는 이진관, 주미, 이을우 씨가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운다.
행사장 주변에는 먹거리 장터가 펼쳐지고 철쭉을 주제로 한 에코백 및 부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체험, 성남FC 홍보,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또한 올해는 새롭게 사각지대 발굴 관련 사회복지 상담 부스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청계산 철쭉 축제 추진위원회는 “철쭉의 다섯 개 꽃잎이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복지가 조화롭게 발전함을 상징하듯 모든 시민이 축제를 함께 즐기며 더불어 살아가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축제를 준비했고 성황리에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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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로 정훈단지 구간 지중화 사업 추진
금천구, 독산로 정훈단지 구간 지중화 사업 추진
[AANEWS] 금천구는 지난해 완료된 독산로 1단계 구간에 이어 2단계 구간 지중화 사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구간은 서울남부여성발전센터 앞 삼거리부터 독산4동 교차로까지 양방향 1km 구간이다.
전선과 통신선을 땅속으로 매립하고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예산은 총 98억원이다.
금천구는 한전,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도로 관로 매설 공사를 완료했다.
7월 말까지 도로에 매설된 주 관로와 각 세대를 연결하기 위한 ‘인입 관로’를 보도에 매설하고 보도블록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이후 8월부터 2024년 2월까지는 기존 전선 및 통신선과 전주를 철거해 지중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중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구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의 안전 확보와 도심 미관 향상을 위해 공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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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한국마사회 강북지사·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식료품 나눔 행사 실시
강북구, 한국마사회 강북지사·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식료품 나눔 행사 실시
[AANEWS] 서울 번1동 주민센터는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와 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28일 저소득 취약계층 15세대에게 식료품을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나눔행사는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의 후원을 받아 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식료품을 전달했다.
두 단체는 평소에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왔다.
박성균 한국마사회강북지사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원병희 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물품들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번1동 신용섭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두 단체에 감사드리며 행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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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오늘을 챙깁니다”
“청년의 오늘을 챙깁니다”
[AANEWS] 1일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특별 강연에 초청돼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연은 ‘청년의 오늘을 함께 소통하는 광진’이란 주제로 펼쳐졌다.
교수진과 학생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구청장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생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청년 1인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여러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을 위한 5대 핵심과제인 소통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경제 권리·참여를 안내, 경제위기와 고용난 속 힘을 보탤 대책들을 이야기했다.
먼저, 청년 대상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소개했다.
이달 중 온라인 포털을 개설해 청년들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양방향 소통을 이뤄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주거, 문화 등 청년 생활의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기관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와 주거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이달 30일 개관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와 취업성공 토털케어 프로그램, 역세권 청년주택 등을 안내해 주목을 받았다.
경제적 지원은 물론 대학가 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 청년정책위원회 등 청년들의 복지 향상과 권리 증진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 구청장과 청년들의 쌍방향 소통이 이어졌다.
30년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청년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며 공감과 위로를 안겼다.
강연에 참석한 학생들은 “청년을 위한 정책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평소 구청장님 뵐 기회가 없는데 진실된 이야기를 나눠서 신기하고 기쁘다”, “청년복지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주시는 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구청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광진구가 항상 옆에 있어 줄 것”이라며 “청년이 편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언제든지 ‘광진구 사용법’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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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보안등’으로 1인가구 안전 챙긴다
‘스마트보안등’으로 1인가구 안전 챙긴다
[AANEWS] 송파구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1인가구가 밀집한 송파1동과 삼전동에 스마트보안등 855개를 설치한다.
‘스마트보안등’은 기존 발광다이오드 보안등에 사물인터넷과 저전력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된 형태로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해 작동한다.
안심이 앱에서 귀가모니터링 기능을 실행하고 스마트보안등이 설치된 길을 걸으면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조명이 자동으로 밝아지는 방식이다.
또한 귀가 시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심이 앱에 있는 ‘긴급신고’를 누르거나 스마트폰을 흔들면 송파구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경찰이 긴급 출동한다.
이용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의 스마트보안등이 깜빡거려 신고자 위치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구는 올해 10월까지 송파1동과 삼전동 일대에 스마트보안등 설치를 순차적으로 완료해 주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경찰서와 협조해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늘어나는 1인가구와 주민 요구에 발맞춰 안전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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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보건의료단체 파업 대비 ‘초기 대응반’ 운영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간호법 제정안 및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증폭된 의료단체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 위기관리 ‘초기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7일 현행 의료법에서 간호 관련 내용을 분리하고 간호사의 업무 범위 등을 규정하는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같은 날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 경우 의사면허를 취소하도록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의료법 개정안’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러한 법안에 반대하며 대한의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는 3일 부분 파업을 예고하고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에 따라 의료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강북구는 보건의료 위기관리 ‘초기대응반’을 지난 4월 29일부터 운영,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동향을 파악하는 등 대비 태세에 나섰다.
구는 총괄대책팀 비상진료팀 의약품공급팀 대외협력팀 등 4개 팀으로 초기대응반을 구성했다.
구는 초기대응반을 통해 당직의료기관을 정하고 보건의료노조가 파업할 경우 필수 유지 업무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상사태에 대비해 의약품을 확보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재난위기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초기대응반을 운영할 방침이며 향후 파업상황이 확대돼 위기단계가 상향될 경우 ‘강북구 비상보건의료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공백을 방지할 수 있도록 단체 간 중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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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K-POP 스타 트레이닝 체험 강남구, ‘유닉투어’ 스타트~
국내 최대 K-POP 스타 트레이닝 체험 강남구, ‘유닉투어’ 스타트~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 6일 강남유닉투어 첫 프로그램으로 ‘케이팝 스타 체험’을 선보인다.
‘강남유닉투어’는 ‘You N Every Experience in Gangnam’ 투어의 줄임말로 강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관광명소와 콘텐츠를 체험하는 테마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양재천 힐링 코스, 청담명품거리 스타일링 투어, 아름다운 건축물 기행 등 참가자들에게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을 반영해 올해 9개의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인 ‘K-POP 스타 체험’은 5~6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케이타운포유 코엑스에서 한다.
코엑스 아티움 2층에 있는 케이타운포유는 K-POP 글로벌 팬덤 이커머스 플랫폼이자 국내 최대 K-POP 체험시설이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케이팝 스타의 트레이닝을 직접 체험한다.
보컬 레코딩룸, 레슨실, 댄스룸 등을 둘러보고 K-POP 전문 댄스강사에게 댄스 레슨을 받는다.
또 당일 체험을 SNS 업로드용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
한 회 30명씩 총 60명이 참여한다.
앞으로 6월 양재천 야외요가 및 걷기 프로그램 7월 개포힐링센터 싱잉볼 체험 8월 역삼 창업가의 거리 투어 9월 봉은사 템플 라이프, 선정릉 전통 야행 10월 가로수길 패션 투어, 국기원 태권도 체험 11월 강남 아름다운 건축물 기행 등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월 2회씩 운영한다.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신청,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비짓강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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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귀향으로 인구 지키기 나선다
합천군, 귀향으로 인구 지키기 나선다
[AANEWS] 합천군은 합천만의 특색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하고 더 나아가 귀향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귀향·귀농·귀촌 성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귀향 정책은 합천에서 나고 자랐지만 다른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출향인과 자녀들이 합천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군은 5월부터 기존 귀농·귀촌 상담과는 차별화된 ‘귀향 원스톱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농정과 귀농귀촌담당 직원이 상담원이 되어 준비부터 정착까지 귀향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한다.
상담 전용번호를 개통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해 예비 귀향인들과 상호 소통을 활성화한다.
또한 최초 상담 이후에 상담자별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상담 운영 상황 모니터링 실시 및 실제 정착 여부와 만족도 등을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합천군 귀농·귀촌 인구는 2020년 이후 해마다 1000명 이상을 유지해 인구 감소 위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군은 도시민의 귀향·귀농·귀촌을 더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정주의향 단계에서부터 최종 이주정착 단계까지 촘촘하게 지원책을 마련했다.
정주의향 단계에서는 예비 귀향·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상담 및 홍보 활동을 하며 합천군귀농인협의회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선배 귀농인들의 자생단체인 귀농인협의회는 매년 귀농·귀촌 박람회 등에 참여하고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연중 운영하며 실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 및 홍보를 하고 있다.
또한 도시민 유치 귀농투어를 개최해 합천의 우수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선배 귀농인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귀농·귀촌의 현실적인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이주준비 단계에서는 본격적인 귀향·귀농·귀촌을 돕는 교육을 제공한다.
군은 국비보조사업인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귀농창업활성화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뿐만 아니라 농촌소득자원 발굴 교육, 선도농가 팜투어 교육, 슬기로운 합천생활 교육 등 목적과 대상에 따라 자체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새로운 과정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주실행 단계에서는 주거와 영농기반 마련에 필요한 보조금과 융자를 지원한다.
군은 전입 5년 이내 신규농업인에게 영농정착 또는 주택수리 보조금을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 큰 자금이 필요한 귀농인을 위해서는 1.5% 금리로 농업 창업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은 7500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이주정착 단계에서는 귀향·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주민과의 갈등 방지 및 융화를 돕는 마을단위 융화교육비를 마을당 100만원 지원하며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금을 150만원, 귀농인 창업실행비를 500만원, 10년 이내 귀농인의 소득상품 개발비용을 1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현장에서 생기는 애로사항을 찾아가서 풀어주는 귀농현장닥터도 운영한다.
‘합천군농업창업단지’는 귀향·귀농·귀촌을 하고 싶지만 막상 거주할 곳을 바로 마련하지 못하는 예비 귀향·귀농·귀촌인이 농촌에 대해 배우고 적응하며 성공적인 농촌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총 15세대에 개인주거공간과 교육장, 공동실습농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기간은 1년으로 입교생에게 기본적인 이론·실습교육과 함께 선도농가 탐방, 현장형 멘토링 등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집합건물 내에 호실별로 입주하는 다른 지역의 시설과 달리 각 세대가 독립된 건물에 미니 텃밭이 있는 작은 주택 형태인 합천군농업창업단지는 귀향·귀농·귀촌인의 전원생활 로망 실현이 가능하다.
지난 3년 간 입교한 40세대 중 약 70%가 합천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4기 입교생들도 행복한 귀농·귀촌의 꿈을 키우고 있다.
또한 가야면에는 농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3년째 참여중인 ‘각사뽈똥농촌체험마을’이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으로 이주 전에 미리 살아보면서 농촌을 이해하고 영농실습과 지역민 교류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주거와 연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사뽈똥마을은 청정한 가야산 자락에 위치한 덕분에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산양삼·산나물 수확, 백약초 산책길 걷기 등 힐링 체험과 더불어 인문학 특강, 농가 방문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학업이나 일자리를 위해 도시로 떠났던 청년들이 최근 조금씩이나마 다시 돌아오고 있다.
군에서 조사한 최근 5년간 귀농·귀촌 연령별 현황에 따르면, 50대·60대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20대·30대도 꾸준히 늘어나 5년 전인 2018년 117세대에 비해 2022년에는 210세대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에 대한 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군은 청년농업인을 육성을 위한 영농정착 지원금을 3년간 최대 3600만원 지급하고 후계농업인 육성자금을 1.5% 금리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또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설·장비 구입비,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비, 자체 브랜드·디자인 개발비, 자율형 공모사업 등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도전정신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수제형 로컬푸드 청년창업 육성, 산림 체류형 청년창업센터 조성을 추진하는 등 떠났던 청년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구 감소는 군의 존립과 위상은 물론 예산 지원 등 현실적인 문제와도 관련된 만큼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할 시점이다”며 “무조건 합천으로 오라고 하기보다는 여성친화도시, 신소득 작물을 기반으로 한 귀농정책, 이를 확대한 귀향·귀촌 정책 등과 같이 인구 유입을 자극할만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예비 귀향·귀농·귀촌인 대상 설명회 개최 및 출향인 대상 설문조사 실시 등 귀향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고 정책수요를 반영한 귀향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합천으로 돌아오거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이주·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