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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일대 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 추진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 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 추진
[AANEWS] 동대문구가 장안동을 친수문화 도시공간 등으로 만들기 위해 ‘장안동 일대 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장안동은 지난 70~80년대 장안평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장안 생활권이 조성된 이후 도시정비·관리 부재, 한정된 교통 환경 등의 사유로 발전이 정체돼 있는 지역으로 대부분 평지이며 주변에 배봉산과 중랑천이라는 좋은 자연환경이 있다는 지역적 이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발전계획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돼 왔다.
이에 구는 면목선 신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중랑천 수변공간 개편 등 도시공간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및 지역 특화 거점 육성방안 등 새로운 미래 도시전략을 마련하고자 장안동 일대를 대상으로 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지난 4월 10일 장안동 일대 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가 개최됐다.
동대문구와 서울시 관계자, 외부전문가 등 26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의 자문을 반영해 용역 추진 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의 거버넌스 구축 및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안동 지역에 종합발전수립계획 용역의 착수와 동시에 관련 동주민센터에서 주민소통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용역의 개요, 방향성 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 및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민관이 협업하는 소통 공간을 확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종합발전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주민설명회 자료는 동대문구 누리집 분야별 정보-도시정비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후 진행되는 주민설명회 일정 등 용역 추진사항도 게시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장안동 일대는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지녔으나 토지구획정리 사업 이후 발전이 정체돼 있어 지역 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발전계획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도시기반시설을 보충하고 도시 공간을 재배치해 장안동 일대를 친수문화 도시공간 등 새로운 미래 도시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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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갈 필요 없네~ 저녁 산책길에 만나는 시원한 분수와 영상
멀리 갈 필요 없네~ 저녁 산책길에 만나는 시원한 분수와 영상
[AANEWS] 서울 노원구가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추어 당현천 저녁 산책길에 음악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녁 산책길, 구민들에게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분수쇼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낮에는 화사한 꽃들로 장식된 특화화단에서 마치 유럽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도 있다.
음악분수는 지난해에도 물과 빛, 영상,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분수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위치는 지하철 4호선 인근인 노원수학문화관 앞이다.
가로 20.5m, 세로 5.5m 규모로 총 303개의 노즐에서 쏘아 올리는 물줄기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높은 아파트 사이로 최대 25m 높이까지 물줄기가 솟구쳐 오를 때는 저절로 관람객의 탄성이 쏟아진다.
올해에는 신곡 10곡을 포함해 우리 귀에 친숙한 음악 총 22곡에 맞춰 제작된 영상이 워터스크린 위에 펼쳐진다.
바나나차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선곡했다.
공연 마지막에는 음악 ‘엉덩이’에 맞춰 구민들의 댄스가 담긴 영상이 상영된다.
매일 6곡씩, 지루하지 않도록 요일마다 다른 구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음악분수는 10월 29일까지 일몰 시각에 맞춰 1일 1회 20분간 진행된다.
5~8월까지는 저녁 8시 30분, 9월에는 저녁 8시, 10월에는 저녁 7시에 시작된다.
매주 월, 화요일은 휴무이며 기상조건에 따라 중단될 수 있다.
공연 이후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콘텐츠, 운영 등에 대해 구민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현천 바닥분수, 안개분수도 가동을 준비 중이다.
성서대학교 앞에 위치한 바닥분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4개월 동안 가동된다.
낮 12시~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에 30분씩 총 5회, 야간에는 저녁 8시에 30분간 1회 가동한다.
야간에는 다양한 색채의 조명으로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안개분수는 올해 처음 가동을 시작한다.
당현천 새싹교에서 염광교에 이르는 240m 구간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동된다.
평일 주간에 폭염경보 또는 기온 30℃ 이상 시 매시간 30분씩 운행 예정이다.
구는 더운 여름 당현천을 산책하는 구민들의 더위를 조금이라도 식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을 상시 음악분수 운영시간에 배치하기로 했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CCTV를 활용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설비에 대한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진 당현천 음악분수는 일상생활에 지친 구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라며 “저녁 산책길에 만나는 분수쇼가 구민들의 빡빡한 삶에 쉼과 여유를 되찾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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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폭포공원에서 다 같이 놀자중랑구, 5일‘어린이 놀이 한마당’개최
용마폭포공원에서 다 같이 놀자중랑구, 5일‘어린이 놀이 한마당’개최
[AANEWS] 중랑구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일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펼친다.
‘어린이 놀이 한마당’은 중랑미래교육지구 마을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이다.
2021년 ‘놀이 캠프’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마을 곳곳에서 진행됐던 프로그램이 작년부터 한데 모여 노는 ‘놀이 한마당’으로 확대돼 지난해에만 1,5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올해 놀이 한마당은 전원이 참여하는 공동체 놀이를 시작으로 17개 팀별로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진행한다.
전래놀이와 보드게임, 해외 전통문화 체험 등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신체 활동이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원형광장에서 이뤄지며 별도의 신청 없이 그날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다양한 혁신 교육 사업을 추진해온 바 있다.
올해부터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변화하는 미래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지구로의 도약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통을 중심으로 민·관·학 협력을 펼쳐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마을 활동 지원, 어린이·청소년 자치 활동 지원 등 4가지 분야 18개 미래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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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발행5월 3일 오후 3시, 7% 할인받고 사자
100억원 규모 중랑사랑상품권 발행5월 3일 오후 3시, 7% 할인받고 사자
[AANEWS] 중랑구가 오는 3일 오후 3시, 100억원 규모의 중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부담은 줄이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는 도모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상품권 발행 배경에 대해 밝혔다.
중랑사랑상품권은 사용 시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이 없고 소비자는 7% 할인과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꾸준히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중랑사랑상품권은 5월 3일 오후 3시부터 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서울페이플러스와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구매는 1만원 단위로 할 수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중랑사랑상품권이 있더라도 최대 보유 한도인 150만원을 넘지 않는다면 추가 구매 가능하다.
또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가족이나 지인 등에게 선물도 할 수 있다.
상품권은 지역 전통시장이나 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가맹점 9천4백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처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조회해 볼 수 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언제든지 전액 취소할 수 있다.
구입액의 60% 이상 사용했을 시에는 할인액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사랑상품권 할인 발행이 구민들의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들에게는 경기 침체 속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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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양평2동, 어버이날 맞이 선유마을 경로잔치 개최
영등포구 양평2동, 어버이날 맞이 선유마을 경로잔치 개최
[AANEWS] 양평2동주민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4월 29일 오전 11시 지역 어르신들 500여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선유마을 어르신 경로잔치’를 또순이네 식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잔치는 1995년부터 또순이네에서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 28회를 맞이했다.
이날 잔치는 또순이네에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하며 어버이날을 경축하고 공경과 감사 마음을 전했다.
또한 어버이날 기념 수건도 전달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이 무척 외로웠는데 올해는 너무나도 풍족하다 올해도 잊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또순이네 박옥순 대표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옥순 대표는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 기부뿐만 아니라 명절과 연말마다 쌀, 김치 나누기 등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 양평2동주민센터는 고독사 예방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해 주 3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는 ‘살구 초인종’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기현 양평2동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한 자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뵐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오늘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며 “소외되는 어르신 없이, 모든 어르신들이 공경받고 행복한 양평2동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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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도시’ 조성에 동참하는 성북구 택시
‘치매안심도시’ 조성에 동참하는 성북구 택시
[AANEWS]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구와 ‘치매교통 기억친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택시업체인 대왕기업, 성진운수, 을지운수에 치매검진 홍보 시트백 커버 300세트를 전달했다.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전달식을 통해 택시 내부에 치매 조기검진 홍보 시트백 커버를 부착하고 안내 리플렛을 비치해 지역 곳곳에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확산한다.
‘치매교통 기억친구’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사람을 일컫는 ‘기억친구’ 교육을 이수한 택시기사다.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을 양성,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의 배회 예방 및 구조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또한 지역 내 배회하는 치매 환자 발견 시 신속히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긴급 신고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은 “치매안심택시 운영으로 배회하는 치매 환자를 지역이 함께 돌보는 네트워크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성북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또한 기존에 제공하는 배회예방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고자 하는 계획도 밝혔다.
한편 성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치매 안심마을 운영, 치매치료비와 원인확진 검사비 지원, 배회예방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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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간담회 및 급여청구 교육
은평구,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간담회 및 급여청구 교육
[AANEWS]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노인의료복지시설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시설 종사자들에게 급여청구 교육을 진행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간담회는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서 근무하는 각 시설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시설 운영사항을 배우고자 마련된 자리다.
또한 이날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급여 청구 교육도 진행됐다.
강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장으로 올해부터 바뀐 주요 고시 사항과 시설의 거짓 부정 급여 청구를 방지하기 위한 현지 조사를 주요 내용으로 교육했다.
구는 앞으로도 관할 생활시설 종사자의 시설 운영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꾸준히 노인의료복지시설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특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생활시설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수준 높은 요양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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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세 피해 전담 TF 구성…피해자 지원 ‘총력’
은평구, 전세 피해 전담 TF 구성…피해자 지원 ‘총력’
[AANEWS] 서울 은평구는 전세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 피해 지원 전담팀’을 구성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구는 1일 전세 피해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설치했다.
먼저 전세 피해자 맞춤형 지원 상담을 위한 ‘전세피해 상담센터’를 3일부터 운영한다.
피해 상담을 접수하고 보증금 미환급 시 대처방안, 소송 등 절차 안내, 전세 피해 관련 지원기관 안내, 각종 서식 작성 방법 등 변호사 상담을 제공한다.
그리고 공인중개사와 직접 주택임대차에 대해 상담하는 창구를 신규 설치한다.
상담 분야는 주택임대차 중개분쟁, 전세사고 유의사항, 주택임대차 계약 상담 등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 피해접수센터와 은평경찰서와 연계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중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심리회복이 필요한 구민은 은평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초기평가 및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피해임차인 대상 긴급복지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긴급복지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소득·재산 기준이 초과하더라도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전세 피해자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방세 기한 연장 등을 지원한다.
최대 1년 범위에서 취득세 등 신고납부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재산세 등 부과고지 지방세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의 조치에 나선다.
임대인의 밀린 지방세 내역을 임차인도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4월 지방세징수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보증금 1천만원을 초과하는 주거·상가 건물 전월세 임차인은 임대인 동의 없이도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열람 방법은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갖고 동 주민센터나 구청 세무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1인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2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여건에 밝은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지 탐색지원, 집보기 동행, 주거정책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 1인가구 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가족정책과 상담실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전세 피해자를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전세 피해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자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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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양성평등 홍보캠페인 진행
아산시, 양성평등 홍보캠페인 진행
[AANEWS]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순신 축제 기간에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양성평등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복지과 직원들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양성평등 문구가 적힌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실천을 위해 아산시에서 지정한 ‘아산시 10가지 실천 약속’에는 상대방이 불편해하는 스킨십하지 않기 출산·육아 눈치 주지 않기 퇴근 후 사생활 존중하기 일·가정 양립을 위해 동료 배려하기(정시퇴근, 유연근무) 방문 손님 음료는 응대하는 직원이 직접 하기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나의 말과 행동에 상대가 불편하면 즉시 멈추고 사과하기 성별 아닌 업무능력으로 판단하기 외모에 대한 칭찬, 비하하지 않기 다른 사람의 나이, 연애, 결혼 등에 지나친 관심 두지 않기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홍보캠페인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시민들 마음속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녀 모두가 존중받는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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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회용 컵 사용 시범지역’ 선정
아산시, ‘다회용 컵 사용 시범지역’ 선정
[AANEWS] 아산시가 충남도 공모 ‘다회용 컵 사용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급속도로 증가한 일회용 컵 줄이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국·도비 1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순천향대학교 캠퍼스 내 카페 4곳이 참여하며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무인 회수기에 회수된 다회용 컵은 충남 광역자활센터에서 매일 수거해 세척, 살균, 소독 등 처리 과정을 거친 뒤 다시 카페에 공급된다.
5월 초 4대의 무인 회수기가 시범 운영되며 이후 정상 운영에 나서게 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카페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컵을 감량하고 다회용 컵 사용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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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아산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AANEWS] 아산시가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 조성을 위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열렸다.
3일 동안 아산시에서 아기가 탄생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 2023년 알아두면 유용한 아산시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 초보 아빠를 위한 육아 안내서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정책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이 궁금한 사업을 안내했으며 아이 낳고 함께 키우기 좋은 아산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한 시민은 “그동안 잘 몰랐던 저출산 관련 혜택이 잘 정리된 홍보 책자도 받고 직접 사업 안내를 받으니 아이를 낳고 키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및 찾아가는 시·정책 홍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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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만3~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차별 없는 보육환경 앞장
아산시, 만3~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차별 없는 보육환경 앞장
[AANEWS] 아산시가 내·외국인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만3~5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시작하며 충남 도내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의 첫 발걸음을 알렸다.
특히 국내 아동과 동등하게 보육료 100%를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1월 207명 지원을 시작으로 2월 205명, 3월 268명, 4월 271명의 외국인 아동이 보육료 지원을 받았으며 낮은 출산율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외국인 아동 보호자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 나아가 아산시 인구 증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내·외국인이 동등한 ‘따뜻한 행정’을 펼치며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산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대상자는 만3~5세 외국인 아동으로 2023년 보육료 기준 2017~2019년생 유아가 해당한다.
불법체류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호자와 아동의 아산시 거주 90일 이상 시점의 다음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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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월 16일 제414차 민방위 날 훈련 안내
아산시, 5월 16일 제414차 민방위 날 훈련 안내
[AANEWS] 아산시가 장기간 중단됐던 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안보 위협 고조에 따른 안보 의식 고취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발령’,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 경보발령’, 오후 2시 20분 ‘경보해제’ 순으로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온양역 일원에서 적 공습 대비 전 시민대피 및 군 작전 차량과 응급 구조 차량 등의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 통제 중점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며 훈련 시간인 20분간 아고오거리-온양 관광호텔사거리-송악사거리 방면 차량이 통제된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이동해야 하며 운행 중인 모든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 후 시동을 끄고 민방위훈련 안내 라디오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자세한 지하대피소 위치는 안전 디딤돌 앱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의 민방위 대피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8년 만에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적 항공기, 미사일 등에 의한 공습상황에 대비한 실제 행동 위주 훈련이다”며 “비상 대비 국민 행동 요령 숙달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훈련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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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본격 영농철 앞두고 볍씨 종자소독 철저 당부
아산시, 본격 영농철 앞두고 볍씨 종자소독 철저 당부
[AANEWS] 아산시가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키다리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 병해충을 예방하고 건강한 모를 기르기 위해 철저한 볍씨 종자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를 당부했다.
최근 자가 소독 농가 증가와 소독 약제 오남용 방지 등 달라진 영농여건을 반영해 국립종자원에서 지난해부터 벼 정부 보급종을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하고 있어 볍씨 종자소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효과적으로 종자를 소독하려면 볍씨 발아기를 이용해 물 온도 30℃를 유지하며 48시간 동안 약제 담금 소독하면 된다.
단, 품종에 따라서 48시간 이내에 발아가 완료되는 종자도 있으므로 수시로 발아 상태를 관찰하고 발아가 완료되면 소독을 중지하고 볍씨를 건져 파종해야 한다.
발아기를 이용한 종자 담금 소독의 경우 물과 종자의 비율은 물 40리터에 보급 종자 20kg이다.
소독 전 1~2일 정도 지하수 등 상온의 물에 씨앗 담그기를 하면 종자 내부 수분공급으로 약제 성분의 볍씨 속 침투가 쉬워지고 소독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 소금물가리기를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온탕 소독하는 농가는 반드시 마른 종자를 60℃에 10분간 담근 후 곧바로 냉수 처리해야 한다.
온탕 소독 시 물과 종자 비율은 물 200L에 보급 종자 20kg이며 젖은 종자를 사용하거나 적정 온도·시간을 유지하지 않으면 발아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종자 전염성 병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종자소독이 매우 중요하다”며 “육묘 중 저온 피해 예방 및 적기 출수 유도 등을 위해 종자소독 및 못자리 설치는 되도록 4월 말에서 5월 초에 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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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행정안전체육국장, 관계 부서장, 관계 기관인 경찰서와 소방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6개 중점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을 진행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연구진은 6개 안전사고 유형별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분야별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박경귀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기존 추진 사업을 개선·보완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시민이 행복한 안전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계 기관과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이 필요하다 사상자 유형별 원인 분석을 통한 선택적이고 집중적인 사업 발굴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최종보고서가 완료되면 세부 사업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아산경찰서와 아산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