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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40만 청소년·청년을 잇는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40만 청소년·청년을 잇는다
[AANEWS] 수원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1일 공식 출범했다.
10여년간 청소년 지원 사업을 수행해 온 수원시청소년재단에 청년 지원 기능을 확장 부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청년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생애주기상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는 청소년 단계와 청년 단계를 단절 없이 폭넓게 지원하는 청소년청년재단이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10년 1월1일 청소년육성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수원시의 협업기관이다.
수원지역 청소년 활동 지원은 물론 청소년 복지를 증진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은 다양한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 활동 공간 및 문화와 복지를 확대해 왔다.
총 19개에 달하는 수련시설, 문화시설, 자유공간, 상담복지센터,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켰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과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거점별 자유공간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하는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청소년이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디자인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청소년자치기구를 운영하고 문화예술과 봉사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소년들을 연계하는 동아리 활동도 지원했다.
지역과 인문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을 치유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진로진학 관련 사업은 대학입시 뿐만 아니라 초·중·고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연간 8만여명 이상의 청소년에게 도움을 줬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정부 부처 등으로부터 받은 기관표창 등 수상 실적은 46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수원시 청년 정책의 중심축 역할을 해 온 것은 청년지원센터다.
수원시는 지난 2016년 수원의 청년들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를 모토로 수원지역 청년들을 위한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담았다.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바람지대와 청누리 등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했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은 청년들이 영어, 면접, 취업 등 스터디를 하거나 공유주방을 활용해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등 꿈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줬다.
또 일자리 진입을 위한 지원사업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를 지원하는 사업, 청년 공동체 활성화와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 등도 추진했다.
지난해 1년간 청년지원센터를 이용한 청년은 1만2천여명에 달한다.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년의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사업은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에 취업한 선배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말에는 인계동으로 이전해 접근성도 좋아졌다.
청소년재단의 노하우로 청년을 품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민선8기 출범 이후 청년의 사회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기능 확대를 추진했다.
수원시는 청소년과 청년 인구가 많이 분포하는 도시다.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수원시 전체 인구의 34%에 해당하는 40만여명이 청소년과 청년이다.
경기도 전체 인구 중 청소년~청년이 차지하는 비율 보다 높다.
현행 청소년기본법은 청소년을 만 9~24세으로 규정한다.
또 청년기본법에서는 청년이 만 19~34세로 정의돼 있다.
즉 만 19~24세의 경우 청소년이면서 청년이라는 중첩된 법적 지위를 갖는데, 수원시민 중 9만1천여명이 청소년이자 청년이다.
청소년과 청년, 특히 중복 연령대의 후기 청소년을 위한 정책이 절실하다는 의미다.
사회적 환경도 청소년과 청년 정책의 변화를 이끌었다.
반수, 편입, 휴학, 졸업유예 등 성인기로 진입하는 과정과 시기가 세분화됐기 때문이다.
후기 청소년 정책의 대상을 20대 후반까지 확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런 정책요구를 반영해 수원시는 10여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청소년재단을 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해 행정 신뢰도와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조직개편TF와 실무TF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재단의 방향을 설정했다.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조직개편도 추진했다.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더해졌다.
지난 2월21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청년재단의 새로운 정체성과 역할,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5월1일 공식 출범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꾀한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희망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할 예정이다.
재단 출범에 앞서 도출된 핵심가치는 ‘열려있는 기회’, ‘자율적인 참여’, ‘함께하는 미래’다.
모든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미래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 생애주기별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과 청년의 참여 및 권리를 선도하는 사업과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 맞춤형으로 여가와 문화를 증진하는 서비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성장 지원 등을 구상 중이다.
청년예비창업가들의 네트워킹과 멘토링, 별별상담소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또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지원도 강화한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심리 및 정서 지원은 물론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원도 병행한다.
위기에 처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심리서비스도 강화되며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청소년기 진로 탐색부터 청년의 자립과 성장까지 효율적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애 전반기 꿈과 희망을 잇는 보금자리 역할을 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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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향해 전력 질주
보령시,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향해 전력 질주
[AANEWS] 보령시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해서 전력 질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5월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직원모임에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실현을 위해 ‘나부터’ 솔선수범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박광래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례중심 알기쉬운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이라는 주제로 청탁금지법, 조직 내 갑질사례 및 예방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
이에 시는 올해 부패요인 근절 추진 체계 구축 투명한 예산집행 환경 조성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청렴문화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종합청렴도 평가 등급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시대의 공정성은 청렴한 마음가짐으로부터 나온다”며 “공직자의 청렴 실천 결의와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보령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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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그린도시 보령, 충남산림자원연구소를 보령의 품으로
에너지그린도시 보령, 충남산림자원연구소를 보령의 품으로
[AANEWS] 보령시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김동일 시장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염원 결의대회를 추진했다.
이날 직원들은 ‘충남 도유림 최다보유’, ‘국내 최대 산림복합휴양공간 조성’, ‘산림·해양치유 K-웰니스 융복합 도시조성’, ‘충남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시는 공공기관유치팀 신설과 지난 2월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유치 TF팀 및 민·관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유치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보령은 도유림 9651ha 중 약 50%인 4730ha를 보유해 자연휴양림, 치유시설 조성 사업비 등 예산 절감 및 토지 활용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또한 산림자원연구소 본관·연구동 등 시설은 도유림 인근에 있는 시유지를 활용할 시 산림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고 행정절차 이행 기간 또한 단축할 수 있어서 개발이 용이하다.
아울러 서해안 최대 오서산, 성주산 등 산림자원환경을 바탕으로 폭넓은 잠재력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이 가능하다.
지역 내 자원인 성주산·오서산 자연휴양림, 무궁화수목원, 목재문화체험관, 냉풍욕장 등 산림자원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대천·무창포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연계 자원을 바탕으로 해양산림·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라 수소, 풍력 등 탄소중립 에너지그린 도시로 대전환을 꾀하는 시와 30억 그루 나무 심기 등 산림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국가 산림정책은 정합성을 유지해 탄소중립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보령은 해저터널, 서해안고속도로 장항선 복선전철화 등 지역 내에서 우수한 접근성을 지녔으며 향후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대전-충남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충청선 및 보령신항까지 건설된다면 수도권과 내륙권까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담팀 신설 등 행정력 집중 투입으로 이전을 위한 행정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며 “적극적 도정 협력 및 산림산업 육성으로 연구소와 상생발전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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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안제도 상시 운영…우수제안자 상금 최대 300만원
도봉구, 제안제도 상시 운영…우수제안자 상금 최대 300만원
[AANEWS] 도봉구가 창의행정 실현을 위해 ‘제안제도’를 상시 운영한다고밝혔다.
‘제안제도’란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구정에 적용하는 제도로 도봉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대상으로는 복지 분야 문화·교육 분야 지역경제 분야 안전·교통 분야 등이 있으며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작성한 제안은 도봉구 홈페이지 구민제안 코너, 국민신문고 공모제안 코너,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된 제안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변화·성장하는 미래 도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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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다함께 신나게~’…도봉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놀자 다함께 신나게~’…도봉구 어린이날 축제 개최
[AANEWS] 도봉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안산생태공원에서 ‘놀자 다함께 신나게~’라는 주제로 도봉구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봉 어린이 캐릭터 퍼레이드단의 행진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DJ와 함께하는 동요리믹스 졸탄코믹쇼 매직버블쇼 도봉출범 50주년 기념 OH~퀴즈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도봉 어린이 캐릭터 퍼레이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 100여명이 장르불문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 옷을 입고 개성을 뽐내며 고적대의 뒤를 따라 행진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일일경찰관 체험 컬러링 에코디자인 직업체험 목공체험 보드게임 워터타투체험 등 17개의 유관기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30여 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위해 2188부대 3대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밀리터리 체험존은 다양한 최신식 군 장비 전시와 사격 체험, 전투식량 시식,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 행사장을 찾은 가족 모두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에어바운스 배틀킹 동물 라이더로 구성된 도봉 미니랜드뿐만 아니라 초안산생태공원 곳곳에 버블체험존 빅 블럭 존 7080 오락실 숲속 공룡을 찾아라 등 풍성한 놀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떠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본 행사시간 동안 창1동주민센터에서 창일중학교 사이를 차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행사진행을 위해 교통을 통제한다.
차량 이용자들을 위해서는 창일 중학교 운동장에 행사주차장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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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설문조사 실시
강동구,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설문조사 실시
[AANEWS] 강동구가 구립 공공도서관의 규모 확대 및 주민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구민의 도서관 이용 만족도 및 수요를 조사하고 설문 결과를 분석해 강동구립도서관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 내용은 도서관 이용 경험 유무에 따라 구분해 진행된다.
도서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주민 대상으로는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도서관 이용횟수·시간대·교통수단 도서관 서비스의 이용 빈도·종류·만족도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 신축 도서관에 바라는 점 등으로 구성된다.
도서관 이용 경험이 없는 주민 대상으로는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 희망하는 도서관의 형태 도서관에 기대하는 역할 신축 도서관에 바라는 점 등으로 구성된다.
설문 참여는 관내 구립도서관 등을 방문하거나, 강동구 홈페이지 및 QR코드 접속으로 온라인에서도 가능하다.
신수정 문화예술과장은 “구립 공공도서관 확대 및 인구 증가로 인한 구립도서관에 대한 구민들의 이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구립도서관의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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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합동 신고창구 운영
강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합동 신고창구 운영
[AANEWS] 서울 강서구는 납세 편의를 위해 올해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전자·서면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구는 방문 납세자를 위해 ‘합동 신고창구’를 이원화해 운영한다.
모두채움대상자 중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은 도움 창구에서 직원들이 함께 화면을 보며 신고를 돕는다.
그 외 납세자는 별도로 마련된 자기작성창구에서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소규모 사업자 등은 납부서인 모두채움안내문이 개별적으로 발송되며 이의가 없을 경우 동봉된 안내문으로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합동 신고창구는 본관 지하 1층 스마트 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한다.
김태우 구청장은 “5월 확정신고 기간에 강서세무서와 함께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한 신고창구를 운영해 납세 편의 중심의 세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전국 최초로 세무서와 협업해 종합부동산세 납부에 따른 구민 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원스톱 민원 상담 창구’를 개설하는 등 민원 행정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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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옐로카펫 등 어린이 보행안전 전면 점검
강동구, 옐로카펫 등 어린이 보행안전 전면 점검
[AANEWS] 강동구는 보행 교통안전 대책으로 내세운 옐로카펫과 보행자우선도로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 공간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바닥과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보행공간임을 인지하도록 돕는다.
강동구는 한산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53개소에 옐로카펫을 설치했고 이번 점검으로 2016년 이후 설치돼 벽체 표면재 탈락 바닥체 표면재 색상 유지력 저하 안내판 훼손 등 유지보수가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단계적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가 조성 지역을 선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우선으로 옐로카펫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보행자우선도로’는 고원식 횡단보도, 노면표시, 과속방지턱, 디자인 포장 등 다양한 표지방식을 통해 운전자가 차량의 주행속도를 낮추도록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 관내 7개소에 조성되어 있으며 노후되거나 미비한 시설물은 추후 예산을 확보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지속적인 보행환경 점검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정비를 통해 주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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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규제개선 과제 토론 및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일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경북도 및 시군 규제업무 담당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규제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규제업무 담당 워크숍은 중앙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 지역 현장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2023년 경북도 규제 발굴 추진계획 등을 담당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소통·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경북도 규제 발굴 추진계획 발표, 규제개선 우수사례 특강, 2022년 규제개혁 우수 시군 시상, 2023년 규제업무 시군 평가계획, 불수용 과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실국 T/F팀,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덩어리 규제 발굴 추진계획과 올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의 현장방문 계획을 설명하고 시군 관계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규제개선 우수사례는 ‘규제혁신을 통한 경북 산업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북테크노파크 박성근 센터장이 발표했다.
이어 열린 2022년 규제개혁 우수 시군 시상식은 정부 합동평가 추진실적, 우수과제 발굴 등 규제업무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주시와 청도군이 각각 시부와 군부 대상을 차지했다.
끝으로 토론회에서 논의된 규제개선 과제는 지난해 중앙건의 과제 중 불수용 과제에 대해 추가 대응논리 발굴, 전문가 검토의견 등을 반영해 중앙부처에 재건의 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에 토론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의 자문의견을 받았으며 주요 논의사항을 중점으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산업단지 내 건설업 제한에 대한 규정완화’과제는 일부 건설업의 경우 생산업체가 제조와 건설을 일괄하는 특성을 수용 건설업 중 산단 내 제조업과 연관성이 높은 업종은 단계별 입주허용 산업단지별 관리권자가 산단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영할 수 있도록 추후 검토를 통해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도보호지구에서의 행위제한 신고기준 변경’과제에 대해 거리가 아닌 건축허가 필지를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의 기준으로 보는 의견은 법 적용의 일관성에 문제점 내포 철도 경계선으로부터 수직선으로 닿는 일정거리의 지점에 해당행위를 하는 자는 신고 제외하는 것으로 향후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도, 시군 간 규제개혁 관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중앙규제 발굴 및 건의, 민관실무협의회,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과 기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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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AANEWS] 경북도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진행한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이전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후화된 채 고령군과 대구시에 시설과 기능이 분리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북도립예술단을 경북도청 신도시 제2행정 타운으로 이전 건립함으로써 예술단의 연습환경을 개선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설계공모에는 총 115팀이 참가 등록해 20팀이 공모안을 제출했고 기술심사에 이어 본심사를 거쳐 2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최종 당선업체는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로 선정됐으며 입상으로는 2위 ‘제이유건축사사무소/에스큐빅 디자인 랩’, 3위 ‘건축사사무소bjdn’, 4위 ‘생활건축 건축사사무소’, 5위 ‘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뮤트’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결과에 따라 당선작에는 용역비 약 16억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2~5위 작품에는 관계 규정에 따라 각각 4천만원~1천만원의 보상금을 차등 수여한다.
당선작은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쉼표공간”으로서 예술단원의 연습, 소통, 휴식을 위한 조닝 계획 및 동선의 기능 배분과 층별 공간 계획의 창의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도민과 예술단원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5월 중 당선자와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해 내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6월부터 건축 공사를 추진해 2026년 하반기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734-1번지에 부지면적 6,122㎡, 지상3층 연면적 6,200㎡ 규모로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북도립예술단 이전 건립 설계공모에 다수의 우수한 건축사가 참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당선됐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컴플렉스,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공공건축 분야의 설계공모를 통해 천년을 지향하는 공공건축물이 도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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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정책사업 발굴 시동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과학·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는 연구기관, 대학교, 기업체 등 과학기술, 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 60여명으로 이뤄져 정책총괄 스마트제조 첨단·그린신소재 바이오의료기기 차세대에너지 전자·정보통신 항공모빌리티 등 7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또 분과별로 경북도 실무부서 팀장이 포함돼 있어, 경북도와 위원회가 한 팀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실행위원회는 이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1년여 간 수시로 분과별 연구, 회의 등을 통해 정부정책 대응과 미래 新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R&D과제를 기획·발굴하게 된다.
위원회에서 발굴된 기획연구과제들에 대해 경북도는 향후 국가·경북도 정책 부합 여부, 실현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구체화된 사업계획서를 수립하고 이후 관계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실행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정책과제,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품목 등 미래 혁신발전 방향을 감안해 올해의 연구기획과제의 핵심키워드로 AI, 로봇, 반도체, 세포배양, 헬스케어 디바이스, 수소연료전지, 5G이음, 메타버스, UAM 등을 꼽았다.
한편 실행위원회는 2017년 구성되어 현재까지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사업, 구미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 등 중대형 사업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큰 역할을 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는 자동차, 철강, 전자 등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인공지능, 메타버스, 반도체,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기술을 더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경북도는 연구중심 혁신도정 실현을 위해 위원회 분야별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연구·기획해 미래 新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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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 경북도, 동물보호·복지 강화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난해 4월 26일 전면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지난달 4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동물보호 및 복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첫째, 반려동물 학대 및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가 강화된다.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공간 및 먹이 제공 등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가 동물학대행위에 추가되어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소유자 등은 반려견이 소유자 없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가슴 줄이 아닌 이동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동물이 탈출할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갖춰야 한다.
둘째, 반려동물 영업자 준수사항, 불법영업 처벌·제재 등이 강화된다.
동물수입업·동물판매업·동물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 수준이 강화돼 기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은 무허가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무등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셋째, 동물의 구조·보호 조치와 이를 위한 제도적 여건이 개선된다.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있게 되며 다만, 무분별한 인수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사육 포기 사유가 장기 입원, 군 복무 등으로 엄격하게 제한된다.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가 도입돼 유실·유기동물 및 피학대동물을 임시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려는 자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관련 시설 및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경북도는 반려동물 영업장 점검을 통해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학대 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와 유실·유기동물 보호 및 반려동물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반려인구 1천5백만 시대에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개정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이 잘 정착되도록 홍보해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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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경북에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한다
나라셀라, 경북에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한다
[AANEWS] 경북도와 안동시는 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나라셀라는 와인 수입업체로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몬테스 알파’의 독점 수입사로 잘 알려져 있다.
120여개 브랜드, 500여종의 세계적인 와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와인기업 1호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나라셀라는 경북 안동에 오는 2028년까지 약 300억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을 준비하고 있으며 투자가 완료되면 1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경북 안동은 13세기부터 안동소주가 생산된 전통 증류주의 본고장이다.
안동소주는 우리나라 3대 명주 중의 하나로 안동지방의 쌀을 이용한 순국증류주로서 미국 TTB로부터 경주법주와 더불어 상표사용 독점권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이다.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는 “안동은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다양한 상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지역으로 결정했고 안동에 투자하는 안동소주 생산라인을 통해 안동소주의 세계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소주 생산라인에 투자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농업대전환에 나선 경북도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산업화 등으로 안동소주의 세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 유명 위스키 성장전략을 꼼꼼히 살펴 안동소주의 수출 육성책 마련 등 안동소주 세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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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울진에서 개막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일 금강송의 고장 울진에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전은 18만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대회 슬로건 아래, 주경기장인 울진종합운동장 외 11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2개 시군 5천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육상, 씨름 등 10개의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으로 나눠 열렸다.
대회 기간 중 경상북도장애인 육상실업팀은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육상경기 퍼포먼스를 펼쳐 보여 장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개회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구미대 치어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4년 만에 열리는 체전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공식행사에 시군 선수단 입장 시 뜨거운 박수와 열띤 환호성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한편 경북도, 울진군, 경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안전요원을 배치했고 의료부스와 응급차 운영 등 신속한 후송체계를 마련해 선수단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에 앞서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경북도와 울진군은 사전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교통 대책을 마련하는 등 ‘도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주신 손병복 울진군수 및 울진군민,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의 감동에 박수를 보내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과 불굴의 투혼으로 도전하고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끝까지 멋진 승부를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3일 오후 4시 울진종합운동장 내 실내테니스장에서 단체종목 시상,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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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2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아동 함께’ …청아함 멘토링 교실 운영
천호2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아동 함께’ …청아함 멘토링 교실 운영
[AANEWS] 강동구(이수희 구청장) 천호2동 주민자치회(석종태 회장)와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심승무 관장)이 최근 ‘청아함 멘토링 교실’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추진했다고 2일밝혔다.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해 ‘청아함 멘토링 교실’의 설립 목적과 운영 방식 등을 교육받았다. 참여자 중 학생은 목공 수업, 학부모는 자녀 성교육 수업에 각각 참여해 세대별 니즈에 맞춘 의미있는 교육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 아동 함께’라는 의미를 담은 ‘청아함 멘토링 교실’은 천호2동 주민자치회와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운영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2월 상생 협약식을 맺고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아차산 등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현장학습과 특강 수업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숙 천호2동장은 “앞으로 ‘청아함 멘토링 교실’이 민관이 서로 협력해 아동·청소년에게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