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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동차세 200억원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00억원을 부과·고지했다.이번 부과 대상은 관내 등록 자동차 25만8196대 가운데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 등을 제외한 16만1030대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자동차와 125cc 초과 이륜차,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세액은 용도와 차종, 배기량, 차령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차령 3년 이상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는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된다.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이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인해 올해에 한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납부는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모바일 납부를 비롯해 전국 금융기관 창구, ARS, CD·ATM,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문영후 세정과장은 “성실한 납세는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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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풍수해 대응 도상훈련 실시…태풍·호우 대비 태세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 여름철 풍수해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대형화·집중화되는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 기관 간 협업체계 운영 등 재난관리 전반의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훈련에서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체계 가동, 현장 대응계획, 피해 복구 및 지원 대책, 피해 상황 보고·전파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정성현 부시장은 “최근 극한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이 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재해취약지역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 주민 홍보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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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앙도서관에 시민 추억 담았다…‘안녕, 중앙도서관’성황
구미시, 중앙도서관에 시민 추억 담았다…‘안녕, 중앙도서관’성황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13일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안녕, 중앙도관 행사를 시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리모델링을 앞둔 중앙도서관이 시민들과 잠시 작별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행사장에는 게임존, 만들기존, 사서체험존, 폐기도서존, 이벤트존 등이 마련됐다.책 도미노, 서가 미션 게임, 파손도서 수선놀이, 도서관 건축하기 등 도서관과 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미션지를 들고 도서관 곳곳을 탐방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도 시간대별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도서관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눈길을 끌었다.‘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전시를 비롯해 도서관 대형지도 그리기, 젠가 방명록, 단어 폭포 만들기 등이 운영됐으며 박현민 작가와 함께한 디자인 워크숍 결과물과 어린이 건축학교 사전프로그램, 그림·에세이 공모전 작품도 함께 전시돼 중앙도서관의 추억과 미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류정숙 시립도서관장은 “중앙도서관과 함께한 시민들의 소중한 추억과 응원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새롭게 단장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배움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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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소기업 맞춤 지원 본격화…여성기업 전용 부문 신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하반기 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본 사업은 지역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마케팅·판로개척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생산 고도화,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특허·인증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연매출 50억원 미만 기업, 근로자 전입률 우수기업, 직접 수출기업에는 평가 가점이 부여된다.특히 구미시는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여성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최근 구미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여성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존 일반기업 부문과 별도로 여성기업 부문을 신설·운영한다.이를 통해 여성기업이 기업 규모나 여건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지원사업 참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여성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여성기업의 기술혁신과 판로 확대, 경영 안정화를 적극 뒷받침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핀포인트 지원사업이 여성기업을 비롯한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은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기업지원 IT 포털 및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6년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하반기 핀포인트 지원 신청기업 모집 구미 지역 중소기업의 활력 향상을 위한 기술 사업화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구미시 중소기업 토탈솔루션 지원사업의 하반기 [핀포인트 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기업의 신청을 바란다.지원개요 구미 잠재 역량 기업의 기술·사업화 종합 활동 지원으로 활력 제고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총 8개 프로그램 기업당 2백만원~10백만원 2026. 7. ~ 2026년 10월 20일26년 6월 15일 ~ 6. 30. 까지 구미시에 사업장이 소재하는 중소기업 중 아래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 - 구미지역 과세납부 사업장으로 전년도 결산 재무제표를 갖춘 기업 - 생산 기반을 갖추고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제조업종 기업 유의사항 : 2026년 동 사업 상반기 핀포인트 지원, 2026년 동 사업 성장 테마 지원, 2026년 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 1 지원사업, 2026년 구미 선도기업 월드클래스 육성 지원사업 구미시 New Venture 창업지원사업, 구미형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 기업은 지원 신청 할 수 없음 부도, 휴폐업 기업 세무당국에 의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처분을 받은 경우 민사집행법에 기해 채무불이행자명부에 등재되거나, 은행연합회 등 신용정보집중기관에 채무불이행자로 등록된 경우 파산, 회생절차, 개인회생절차의 개시 신청이 이루어진 경우 최근년도 확정 재무제표상 부채비율 1000% 이상인 경우 최근년도 확정 재무제표상 기준 자본 전액잠식인 기업 외부감사 기업의 경우 최근년도 결산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또는 ‘부적정’인 경우 신청기업 대표자가 접수 마감일 현재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 제한중인 기업 제조업 없는 단순 유통업 및 간이과세자, 중견기업 및 대기업 ⑩ 제출서류 미비기업 지원 내용 및 방법 일반 기업 및 여성 기업 트랙 구분해 별도 운영 핀포인트 프로그램 중 필요한 한 가지를 선택해 최대 지원금 내에서 지원 프로그램 [택1] 지원내용 최대 지원금 지원 대상 시제품 제작 지원 ·연구개발 완료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및 검증 1만일반 기업 트랙 여성 기업 트랙 생산 고도화 지원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 개선, 스마트 제조 전환 등 1만 인증지원 ·제품에 관한 국내외 인증획득비용 지원 ·KC, 녹색인증, NET, NEP, CE, FDA 등 국내외 제품 규격 인증 5000 특허 지원 국내출원 ·국내 특허, 디자인, 상표, 의장 등 출원 지원 2000 해외출원 ·PCT, 해외 개별국 출원 지원 5000 디자인 개발 지원 제품 디자인 ·제품 디자인 기획 설계, 렌더링 및 디자인 목업 제작 ·B2C 제품 전용 포장·용기·패키지 디자인 및 샘플 제작 홍보 ·리플렛, 카탈로그, 브로셔 디자인 및 제작 ·CI BI 디자인, 온라인 상품 페이지 디자인 3000 전시회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위한 부스비, 장치 임차 설치비, 운송비 컨설팅지원 ·기업 경영 기술 전반 분야 진단 및 컨설팅 ·법률, 노무, 세무, 회계, 인사조직, 투자, 규제 대응, ESG, BM 발굴, DX AX 전환, 기술 애로 ·정부 과제 기획 컨설팅을 통한 과제 발굴 지원 3000 마케팅 지원 홍보 마케팅 ·온라인몰 광고 포털사이트 검색 광고 SNS 홍보 ·신문, 방송, 잡지, 홈쇼핑, 라이브 쇼핑을 통한 마케팅 ·홈페이지, 자사 전용 쇼핑몰 제작 및 리뉴얼 ·제품 및 기업 홍보 영상 제작 수출 통번역 ·제품설명서 계약서 수출입관련 해외 전시회 참가 및 바이어 발굴 목적의 기업 및 제품 자료 번역 ·해외전시회 및 해외바이어 상담 통역 지원금의 10%이상 기업부담금 필수, 지원금 및 기업부담금에 부가세는 제외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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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연 연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시리즈…11월까지 이어진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지난 12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첫 회차를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정기 강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첫 강연은 최재천 교수가 ‘생태적 전환, 기후변화와 식량 위기’를 주제로 진행했다.올해 통일벼를 통한 쌀 자급자족 달성 50주년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기후변화 시대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이어질 예정이다.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QR 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거 식량위기를 극복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되새기며 현재의 기후위기를 헤쳐 나갈 지혜와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도 이러한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전환과 미세먼지 차단숲 확충 등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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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매력 통했다…구미 야시장, 첫 주말부터 5만명 북적
달달한 매력 통했다…구미 야시장, 첫 주말부터 5만명 북적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12일 개장한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이 첫 주말 이틀간 5만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을 이뤘다.새마을중앙시장과 동문상점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야시장은 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먹거리, 체험, 프리마켓,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축제로 운영됐다.행사 기간 시장 일대는 늦은 밤까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먹거리 구역에는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지난해보다 간이 조명과 테이블, 의자를 확충해 취식 공간을 넓히면서 방문객 편의도 높였다.프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생활소품 등을 선보여 볼거리를 더했다.올해는 구미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활용한 빵과 오색국수 등을 판매해 지역만의 특색을 살렸다.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에는 상설 공연무대를 조성해 야시장 전역에서 공연과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전국가요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요제와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전국 단위 참가자와 관람객 유입은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시장 상인과의 상생을 위한 소비 촉진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시장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운영 본부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먹거리 할인쿠폰을 지급해 방문객의 시장 내 소비를 유도했다.친환경 운영도 돋보였다.행사장 전 구역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구미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축제 모델을 야시장에도 적용해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원데이 클래스와 체험부스를 비롯해 포토부스와 미러 포토존이 운영됐으며 풍선아트와 ‘구미호걸 달달달 게임’은 현장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인기를 모았다.개장식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황태자가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전국가요제와 버스킹 공연, 참여형 이벤트가 연이어 펼쳐지며 야시장의 열기를 더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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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숙인 자립 돕는 일자리 지원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2일 오전 10시 대구역 역장실에서 한국철도공사 및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2026년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 3개 기관이 협력해 노숙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 쾌적한 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구시는 총괄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사업비 3600만원을 지원한다.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참여자 선발 및 현장 관리를 맡아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한다.참여자로 선발된 노숙인 6명은 6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6개월간 대구역 주변 환경미화 활동을 수행하며 월 약 91만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 역량을 키우며 지역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한국철도공사는 2020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다.지난 6년간 총 42명의 노숙인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5명이 탈노숙에 성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노숙인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일자리 제공 등 사회공헌사업에 힘써 주시는 한국철도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숙인들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활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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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배드민턴 동호회,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헌혈봉사·플로깅 실시
대구시 배드민턴 동호회, 세계 헌혈자의 날 맞아 헌혈봉사·플로깅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소속 ‘배드민턴 동호회’는 6월 13일 회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근대문화골목 일원에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헌혈의집 중앙로센터에서 단체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현황: 박철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조직위 기획사업부장 55명 플로깅 : 달리거나 걷기 같은 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활동 - 이날 회원들은 도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단체 헌혈에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한편 대구시 직원동호회는 도서 기증, 보육원 사진 교육, 도시락 배달, 제빵 나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직원동호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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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따뜻한 겨울,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시원한 여름·따뜻한 겨울,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29만 5200원 △2인 가구 40만 7500원 △3인 가구 53만 2700원 △4인 가구 이상 70만 1300원이 차등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 세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이다.바우처 사용 기간은 7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로 하·동절기 구분 없이 지원금액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고지서에서 요금을 자동으로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원하는 에너지원을 자유롭게 결제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더 많은 취약계층이 두터운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며 “대상 시민들께서는 빠짐없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한 내에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에너지바우처와 관련한 자세한 상담 및 잔액 조회는 전용 콜센터나 챗봇, 에너지바우처 누리집을 h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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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함께 육아’ 힘찬 출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함께 육아’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3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대구 100인의 아빠단’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자녀를 둔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육아 역량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아빠 육아 실천 모임이다.2019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여덟 번째를 맞은 아빠단은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모집 정원 100명에 170명이 신청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정, 신규 참여 가정을 우선 선발해 다양한 가족이 함께하는 육아 공동체를 구성했다.이날 발대식은 아빠와 자녀가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본 행사에 앞서 열린 부대행사에서는 가족만의 문구를 담은 디자인 글씨 토퍼 포토존, 알록달록 스티커 타투 체험, 뚝딱뚝딱 키캡 클리커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이어 진행된 본행사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하는 명랑운동회’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팀을 나눠 큰 공 굴리기, 신발 양궁, 볼풀공 넣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땀 흘리며 협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제8기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이어가게 된다.단원들은 놀이·건강·일상·교육·관계 등 5개 분야에 걸쳐 매주 주어지는 온라인 과제를 수행하며 일상 속 육아 실천 습관을 기를 예정이다.또한 육아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오프라인 특강을 운영해 초보 아빠들이 실질적인 육아 기술을 익히고 육아의 주체로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한 아빠들을 ‘홍보지기’로 선발해 생생한 육아 영상을 공유하고 육아는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책임지는 과정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공동체의 관심과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제8기 아빠단 활동이 육아의 가치와 보람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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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람과 생명을 잇는 재난 돌봄 프로젝트 개최
대구시, 사람과 생명을 잇는 재난 돌봄 프로젝트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전국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일환으로 ‘사람과 생명을 잇는 재난 돌봄 프로젝트’를 6월 12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가 UN 지정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0개 테마 프로그램 중 하나다.대구시는 ‘재난안전’분야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이날 행사는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대응 역량을 키우고 일상 속 재난 예방과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캠페인으로 꾸며졌다.특히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동형 재난쉼터’ 와 ‘재난 회복력 팝업센터’ 가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체험존에서는 폭염 행동 요령과 생활재난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교육을 비롯해 △안전단디챙기존 체험) △재난대비 생존배낭 꾸리기 △재난안전 OX 퀴즈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 등 시민들이 자원봉사와 재난대응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그냥드림’ 사업에서 착안한 ‘그냥드림 스테이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준비한 쿨토시와 부채, 냉감용품 등으로 구성된 재난돌봄 키트와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시민들과 나누며 폭염 대응 요령과 따뜻한 이웃 돌봄의 가치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관계자를 비롯해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 정연욱 대구시자원봉사센터장, 구·군 센터 관계자 및 재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특히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한국위원이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이솔로몬과 시민 등 100여명이 함께해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재난 예방과 돌봄, 자원봉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봉사 문화가 한층 더 확산하길 기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기후변화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자원봉사는 공동체를 연결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사회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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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년 연속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정량·정성평가 모두 3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다.이번 평가는 정량지표 90개와 정성지표 16개 등 총 106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대구시는 정량지표 86개를 달성해 특·광역시 부문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정량지표 순위 : 1위 울산, 2위 세종, 3위 대구 또한 정성평가에서는 16개 지표 중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지자체 인사교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지역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 등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정성지표 순위 : 1위 부산, 2위 광주, 3위 대구·인천 특히 작년 신규지표로 채택돼 추진한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는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자체 이중화 체계를 갖춘 ‘대구형 클라우드’는 뛰어난 혁신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꼽혔다.그동안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 대비해 월별 실적관리, 지표담당자 1:1 면담, 추진상황 보고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특히 부진지표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집중 관리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대구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며 이와 별도로 우수직원에 대한 포상금 지급과 구·군 표창도 실시할 계획이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전 부서와 구·군이 긴밀히 협력해 함께 노력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민선 9기가 출범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아 정부 역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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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로 구현한 맞춤형 뷰티의 미래…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내외 뷰티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가 총 1만 7800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1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화장품, 뷰티디바이스, 의료뷰티, 네일 헤어 등 뷰티 전 분야에 걸쳐 153개사·200여 개 부스가 참가했다.특히 캐나다, 중국, 동남아 등 수주 실적이 높은 해외 바이어를 35개사로 확대 초청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그 결과 사흘간 총 294회의 대면 상담이 이뤄졌으며 수출상담액은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한 3634만 불을 기록했다.계약추진액 역시 지난해보다 20%가량 증가한 1328만 불을 달성했다.박람회 현장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특히 ‘제이앤제이컴퍼니’는 태국 바이어로부터 펩타이드 및 애플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현장에서 태국 시장 내 독점 유통 가능성과 발주 규모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구체적인 주문 조건과 독점 공급계약 체결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또한 대구 화장품 대표기업 ‘릴리커버’는 자사의 핵심 기술인 휴대용 피부 진단기기 ‘뮬리’ 와 현장 즉석 제조 로봇 ‘에니마’를 연동한 토털 설루션을 공개했다.관람객의 피부 진단 직후 로봇이 그 자리에서 맞춤형 화장품을 조제하는 미래형 뷰티테크 전 과정을 시연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와 함께 홈쇼핑, 대형마트 등 다양한 업태의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들도 전시장을 찾아 참가기업과 총 79건의 상담을 진행, 약 78억원 규모의 구매상담 성과를 올렸다.전시장 내에서는 태국 뷰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33개사 97개 제품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졌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3개 대학이 참여한 ‘뷰티칼리지관’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네일아트,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해 총 156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이와 함께 참가기업 제품의 할인 판매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더해져 현장의 구매 열기가 뜨거웠으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부대행사로는 첫날 개막 헤어쇼와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3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 제4회 대구광역시장배 네일미용경기대회, 제16회 대구광역시장배 국제피부미용경기대회 등 4대 이·미용 경기대회가 잇따라 열려 총 1250명의 선수가 출전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한편 올해 개막 식에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 홍보대사인 가수 김용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리만코리아에서는 11억 6천만원 상당의 ICD 색조화장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전달된 물품은 대구·경북 지역 내 미혼모와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등에 전달돼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지역 뷰티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기업과 시민이 함께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최신 뷰티테크와 트렌드를 선도해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뷰티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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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성료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참좋은요양병원에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병원 어르신들의 손을 정성껏 마사지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고 손 본뜨기와 색칠하기 활동을 함께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과 학생들이 서로의 손을 도화지에 그리고 색을 입히며 일상과 추억을 나누는 과정은 세대 간 정서적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손 마사지를 해드리며 어르신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고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를 나눈 시간이 큰 보람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어르신은 “손자 같은 학생들이 손을 꼭 잡아주고 다정하게 말벗이 되어줘 정말 행복하고 고마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의 따뜻한 손길과 다정한 대화는 외로움을 느끼는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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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영덕 산불 피해지역서 진달래 묘목 심기 봉사활동 펼쳐
영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영덕 산불 피해지역서 진달래 묘목 심기 봉사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지난 13일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찾아 진달래 묘목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경북 볼런투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활동에는 13가족, 40여명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푸른 숲을 되살리기 위해 산불 피해지역에 진달래 묘목을 정성껏 심었다.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피해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응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눴다.봉사활동 후 진행된 투어에서 봉사단은 영덕 신재생에너지전시관과 별파랑공원을 탐방하며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영덕어촌민속전시관을 방문해 지역의 독특한 어촌 문화와 전통 생활상을 살펴보며 다채로운 볼런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활동에 참여한 김시아 가족은 “가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불 피해 지역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봉사단원들과 함께 산불 피해지역 복구를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돌보는 다양한 가족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과 실천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자원봉사센터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