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상주시장, 모동면 서리 피해 포도농가 방문
상주시장, 모동면 서리 피해 포도농가 방문
[AANEWS] 지난 4월 27일 새벽, 모동면 전역의 기온이 0℃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려 지역의 대표적인 고랭지 포도 생산지인 모동면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8일 모동면의 서리피해 포도 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3월 말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아 과수의 개화 시기가 빨라진 상태에서 갑자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서리까지 내려 꽃눈 및 새순이 고사하는 등 지역 포도농가의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포도 피해 현장을 일일이 둘러보고 상황을 확인한 후 피해 농가를 위로하며“4월에 갑작스러운 이상저온으로 서리가 내려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신속한 정밀 조사를 실시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동면에서는 피해 규모 파악 및 정밀 조사를 위해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있으며 신고된 피해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피해 농가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2023-05-02
-
화서면, 서리 피해 포도농가 현장 방문
화서면, 서리 피해 포도농가 현장 방문
[AANEWS] 지난 4월 27일 새벽 4시 ~ 6시경 화서면 일대에 기온이 0℃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려 캠벨, 샤인머스캣 등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강영석 상주시장은 4월 29일 서리피해를 입은 포도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3월 말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아 과수의 개화시기가 빨라진 상태에서 갑자기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서리까지 내려 과수농가의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화서면은 고랭지 포도가 주작물로 이번 서리로 꽃눈 및 새순이 고사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포도 피해 현장을 일일이 둘러보고 상황을 확인한 후 피해 농가를 위로하며“4월에 갑작스러운 이상저온으로 서리가 내려 피해를 본 농가들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신속한 정밀 조사를 실시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
모서면, 서리 피해 포도농가 현장 방문
모서면, 서리 피해 포도농가 현장 방문
[AANEWS]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지난 4월 27일 새벽 모서면 일대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려 캠벨, 샤인머스캣 등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강영석 상주시장, 박광호 모서면장은 서리피해 신고를 한 포도 농가를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기온으로 인해 평년보다 과수의 개화시기가 빨라진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인해 서리가 내려 과수농가의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이상저온으로 서리가 내려 피해를 본 농가들에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광호 모서면장은 “새벽 사이 일어난 피해로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해 근심이 많으실 거라 생각된다.최선을 다해 피해 조사에 힘을 쏟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2
-
제2회 이안면 어르신 초청 효 한마당 행사 개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 이안면은 4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이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및 면민 등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2회 이안면 어르신 초청 효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후계농경영인중앙연합회 이안면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색소폰 아코디언 연주의 식전행사에 이어 개회식, 점심식사, 경품추첨,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이상칠 회장은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에는 여러 단체와 개개인의 도움 덕분이며 어르신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화합의 장이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점근 이안면장은 “오랜만에 이렇게 어르신을 모시고 효잔치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
낙동면 용포초등학교 동문 화합잔치
낙동면 용포초등학교 동문 화합잔치
[AANEWS] 상주시 낙동면 용포초등학교 총동창회는 4월 29일에 졸업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 감꽃마을 서울캠핑장에서 동문 화합잔치를 열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동문 화합 잔치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으며 민속경기 및 기수별 노래자랑 등의 행사가 진행되어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간 웃음꽃을 피웠다.
한편 지역인구감소 등으로 2017년 폐교된 용포초등학교는 1934년 개교 이래 3천여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낙동면 초등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
이상윤 낙동면장은 “용포인의 뜨거운 고향사랑과 성원이 낙동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음을 면민 모두가 기억할 것이며 오늘 경사스러운 행사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개개인 삶의 발전에 큰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2
-
독립운동가 금포 노병대 열사 숭모제 봉행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 화동면 이소리 소재 숭열사에서 금포 노병대 열사를 추모하는 숭모제가 후손 및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일인 4월 30일에 성대하게 봉행했다.
먼저, 제1부 제향행사는 이종욱 상주향교 장의의 집례로 초헌관에는 이창구 원임 상주향교 전교, 아헌관에는 장재희 구미시 동락서원 운영위원장, 종헌관에는 이학근 본 운영위원이 맡았으며 축관은 조재석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장이 분정되어 알자 등 제집사와 일반 유생 모두가 함께 선생의 유덕을 기리는 숭모제를 성대히 봉행했다.
이어 제2부 총회는 곽희상 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김명희 운영위원의 경과보고에 이어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감사패는 김진철 전 화동면장과 황종자 주무관이 받았는데, 부상으로는 지방무형문화재 제22호인 김선익씨가 제작한 부부수저세트를 수여했다.
이어 황인환 회장의 인사 말씀, 김홍배 문화원장, 이상무 경북향교전교협의회장의 축사, 감사보고에 이어 숭모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22년 사업실적과 결산 승인, 2023년 사업계획과 예산 승인을 마치고 임원개편이 있었다.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임 회장에는 조희열 상주향교 수석장의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는데, 임기는 2년이다.
금포 노병대 선생은 상주시 화동면 이소리 출신의 한말 항일독립운동가이다.
자는 상요이고 다른 이름은 병직이며 금포는 호이다.
을사늑약 후 고종으로부터 직접 밀조를 받아 속리산에서 의병을 모집해 충북, 경북 일대뿐만 아니라 전라도, 경남지역까지 왜병을 무찔러 그 명성이 높았다.
이로 인해 선생은 일경에 체포되어 수년간의 옥고를 치렀으며 1913년 대구 감옥에 투옥되자 자결을 결심하고 28일간의 단식투쟁 끝에 결국 순국, 1968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한편 황인환 의병대장 금포 노병대 열사 숭모회장은 인사말에서 “상주를 대표하는 항일 독립운동 의병대장으로서 금포 노병대 열사의 숭모제는, 금년에 각종 제기 1습을 상주시로부터 지원받아 이제부터는 품격있는 제향을 올리게 됐다”고 하면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열사의 고귀한 정신을 길이 계승하자.”고 했다.
이어 함희중 화동면장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숭열사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
파주소방서 ‘소방헬기 시범사업 효과 톡톡’
파주소방서 ‘소방헬기 시범사업 효과 톡톡’
[AANEWS] 파주소방서는 올해부터 파주시에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의사를 태운 뒤 현장으로 출동해 환자를 적절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의사탑승 Heli EMS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20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파주소방서는 중증 외상환자를 벌써 4차례나 골든타임을 확보해 신속하게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했고 중증 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파주에서 경기북부권역 중증외상센터까지는 통상 40km이상의 거리에 시간도 최소 50여분 이상 소요되나, 소방헬기가 의사를 태우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하늘길 출동체계가 열리게 되면서 환자가 응급의를 만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정찬영 소방서장은 “소방헬기 시범사업 운영 전부터 구급대원들이 훈련을 잘해준 덕분에 중증외상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처치를 받아 생존율 향상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증외상환자의 권역외상센터 이송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2
-
전남도, 봄 행락철·대형행사 대비 식품안전관리 강화
전남도, 봄 행락철·대형행사 대비 식품안전관리 강화
[AANEWS] 전라남도는 봄 행락철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전 등 대형 행사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의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 주변의 무신고 식품접객업소 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시군 위생부서와 합동으로 영세한 생계형 업소를 지양하고 기업형 대규모 사업장 위주로 전문적이고 고질적인 불법 업체를 특정해 점검을 추진했다.
단속 결과 적발된 업소는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으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관광지를 찾는 불특정 다수에게 생선회 등 일식류, 탕반류, 한식류 등을 조리·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식품위생법 규제를 받지 않아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가스 등 시설기준이 갖춰지지 않아 화재 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미신고 업소에 대해 영업자를 식품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
무신고 식품접객영업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신남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국체전 등 대형행사가 예정돼 있고 올해는 또 전라남도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는 해”며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해서 식품위생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2
-
전남도, 기술개발·이전·계약재배 선순환 모델 첫 결실
전남도, 기술개발·이전·계약재배 선순환 모델 첫 결실
[AANEWS] 전라남도는 코맥스바이오에 차즈기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기술을 이전한지 6년 만에 기업 매출에 따라 일정 비율 금액을 기술이전 기관에 지급하는 경상기술료 7천400만원을 최초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술 개발부터 이전 및 계약재배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모델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대표 특산자원인 차즈기는 깻잎과 비슷한 모양으로 한약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눈 모양체 탄력성을 증가시켜 피로도 경감과 노화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전남도는 이같은 효능에 주목해 2010년 기능성 연구를 시작으로 2017년 코스맥스바이오㈜에 관련 기술을 이전했다.
2019년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을 거쳐 2021년부터 눈엔 차즈기·눈피로엔 차즈기 스틱젤리·눈피로엔 차즈기 포커스 업 등 눈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또 천연물 기업의 안정적 원물 확보와 도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차즈기 계약재배를 시작해 지난해 30만 평 규모로 약 60톤을 수매했다.
차즈기는 벼농사보다 2배 이상 수익성이 높아 농가 효자 소득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차즈기 이외에도 멀꿀·모새나무·뜰보리수 시험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도내 전체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최초 경상기술료 확보는 본격적인 천연물 산업 성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경상기술료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해 도내 특산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품목을 확대함으로써 천연물기업, 연구기관, 재배농가가 상생하는 선순환 모델을 지속해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1년 7월 전국 최대 규모의 천연자원, 전국 유일의 전주기 산업화 인프라, 독보적인 연구 성과 등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전남을 천연물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만들 것을 선포했다.
그동안 장흥에 천연물 건조지원시설과 화장품 천연오일 생산시설, 화순에 천연물의약품원료 생산시설까지 준공해 천연물 전주기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엔 농림축산식품부가 300억원 규모의 ‘케이-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공모사업을 유치해 산업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천연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등 세계적 천연물산업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2
-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농식품바우처관’ 개장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농식품바우처관’ 개장
[AANEWS] 전라남도가 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최초로 ‘남도장터’가 농식품바우처 사용처로 선정됨에 따라 2일 ‘농식품바우처관’을 개장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18개 시군 6만 4천여 지원 가구가 ‘남도장터’에서 농식품바우처를 사용해 신선함이 가득 담긴 우수한 전남 농축산물을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농식품바우처는 농식품부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산 채소, 과일 육류 등 농식품을 구매하는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도장터는 44만명이 회원으로 있으며 1천846개 업체가 입점했다.
지난해 매출 603억원을 달성했다.
그동안 축적한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인정하는 ‘농식품바우처관’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장터는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가 인정하는 최고 브랜드로 우뚝 섰다”며 “농식품바우처관도 최고의 상품을 구비해 소비자가 신뢰하고 구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 및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받는 등 지자체 매출 1위 쇼핑몰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2023-05-02
-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개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개최
[AANEWS]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가 지난 29일 전국 시도 산악동호회원들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 경천섬 및 비봉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 남영숙 도의원, 손중호 대한산악연맹 회장, 이규영 경상북도산악연맹 회장, 주해룡 상주시산악연맹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빛내줬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악동호회 회원들에게 낙동강 제1경인 경천섬의 아름다운 경치를 비롯해 주변의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회상나루 관광지, 상주주막 등 상주시 최고의 관광지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산악인들이 우리 상주시의 다채로운 관광지들을 마음껏 즐기고 감상하시길 바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고 저희 상주시에 대한 많은 홍보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5-02
-
김영록 지사, 세계 최고 첨단온실 기업과 미래농업 맞손
김영록 지사, 세계 최고 첨단온실 기업과 미래농업 맞손
[AANEWS]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네덜란드에서 세계 최고 원예기업인 쿠보 그룹 본사에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쿠보 그룹의 피터 판 데르 크란 재무이사, 데니스 판 라이데 아시아·중동 총괄대표 등이 참석했다.
쿠보 그룹은 75년 역사를 가진 친환경 첨단온실 건축 분야 세계 최고 역량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매년 200ha 규모의 반 밀폐형 첨단 온실을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쿠보 그룹은 농축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첨단온실과 농업자동화 기술을 적극 도입·추진키로 했다.
또한 쿠보는 양질의 스마트팜 시스템을 전남도에 자문, 기술노하우 등을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전남도는 인공지능 첨단 농산업융복합지구 조성 시 첨단온실 구축에 따른 기술 정보 교환, 상호 방문 추진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네덜란드 원예산업의 세계화 전진기지로 불리는 세계원예센터를 시찰하고 관계자를 만나 농업의 디지털 전환, 친환경 순환농업,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원예센터는 네덜란드 첨단 스마트팜 단지인 남홀란드주에 위치하고 있다.
2018년 3월 개소한 후 스마트팜 농업 관련 비즈니스, 연구·실증·시연·교육 등을 추진하는 등 원예산업 진흥을 위한 국제행사나 정보 공유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지속가능한 농업혁신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130개 기업, 40개 연구온실, 1천200명의 교육 공간 등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네덜란드 원예산업의 실리콘밸리다.
첨단 시설원예·농업용수 재활용 시스템 구축, 로봇 및 데이터 부문 연구와 실증이 진행되는 미래농업의 장 역할을 하고 있어, 전남도가 계획하는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의 벤치마킹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김영록 지사는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 시대에 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스마트 농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사업’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도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인공지능 첨단농산업융복합 지구 조성은 네덜란드 와게닝겐 모델같이 농업 분야도 제조업, 정보통신, 인공지능, 데이터 산업과 융복합화를 통해 디지털 스마트 농업으로 대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남도는 인공지능 국립 첨단농산업진흥원 및 농산업 빅데이터 센터 설립과 산학관연 연구개발 집적단지 및 시험장 구축, 핵심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 및 디지털 팜 랜드 조성 등 농업 전반의 디지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 지구조성’ 건립을 중앙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2023-05-02
-
흥암서원, 춘계향사 봉행
흥암서원, 춘계향사 봉행
[AANEWS] 상주 흥암서원에서는 4월 29일 오전 10시 흥충보존위원회 주관으로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춘계향사를 봉행했다.
작년까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도 이후로 향사를 종전과 같이 진행하지 못하고 흥충보존위원회 회원 위주로 참석해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정상적으로 향사를 진행했다.
이날 향사에는 후손과 유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례를 시작으로 초헌관이 신위 앞에 세 번 향을 사르고 폐비를 올리는 의식인 ‘전폐례’ 초헌관이 작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와 ‘아헌례’, ‘종헌례’ 그리고 초헌관이 음복위에 나아가 복주와 조육을 받는 의식인 ‘음복수조례’, 축관이 변과 두를 거두는 ‘철변두’, 초헌관이 축문과 폐백을 불사르고 땅에 묻는 ‘망예례’, 찬인이 초헌관에게 의식을 마쳤음을 아뢰는 ‘예필’ 순으로 진행했다.
헌관에는 초헌관 이상용, 아헌관 신기봉, 종헌관 진태종이 제향했고 축에는 김홍준, 집례 조재석, 찬인 김석용, 봉로 성우제, 봉향 김성진 등이 진행을 도왔다.
동춘당 송준길 선생은 조선 중기 문신 겸 학자인 송시열 등과 함께 김장생의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성리학자로서 예학에 밝고 이이 학설을 지지했으며 문장과 글씨에도 뛰어났다.
흥암서원은 동춘당 선생의 독향으로 1702년에 건립되어 1705년에 사액을 받고 1716년에 어필 편액과 비망기를 내리고 치제했다.
특히 흥암서원은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 47개소의 사액서원 중 하나이다.
서원의 향사는 매년 음력 3월과 9월 초정일에 봉행하며 송준길 선생의 후손인 문정공파 종중 회장 송용순과 본손 후예들도 매년 춘추향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기호와 영남 유림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있다.
2023-05-02
-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 20년 만에 재회… 메인 예고편 공개
사진 제공 = KT스튜디오지니
[AANEWS] ‘오 영심이’ 송하윤 이동해가 20년 만에 재회해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펼친다.
5월 15일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오 영심이’는 2일 소꿉친구였던 영심과 경태가 20년 만에 재회 장면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성인이 되어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은 묘한 설렘과 호기심을 유발한다.
드라마 ‘오 영심이’는 소꿉친구에서 어른으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영심이와 경태의 티격태격 뉴트로 로맨틱 코미디다.
원작의 유쾌하고 따뜻한 감성은 물론 추억 속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심’과 ‘경태’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향수를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8년 차 예능국 피디 영심이와 ‘화제의 영 앤 리치’ 스타트업 CEO로 변한 경태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성인이 된 두 사람이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다.
친숙한 ‘영심이’ 주제가와 함께 ‘조기 종영의 아이콘’으로 찍힌 영심이가 등장한다.
벼랑 끝에 선 영심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연애 예능 제작에 참여하게 됐고 화제의 인물인 마크 왕의 섭외를 시도한다.
갖은 노력 끝에 마크 왕을 만나게 된 영심이는 그의 정체가 어린 시절 소꿉친구 경태라는 것을 알게 되며 두 사람은 운명처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오랜만에 만난 경태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너는 기억 안 나 영심아?”고 말해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지만, 영심은 집 앞에 찾아온 경태에게 업어치기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외에도 영심이를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영심을 짝사랑하는 후배 이채동과 연애 예능을 촬영하기 위해 섭외한 영심의 소꿉친구이자 뷰티 유튜버 구월숙의 등장은 네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술자리에서 월숙이 경태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없다?”고 질문하자 영심, 동해, 채동의 표정이 점점 굳어진다.
이어 경태는 다시 한번 영심에게 “갑자기 그때 기억나네. 너는 기억 안 나 영심아?”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지니 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오 영심이’는 오는 5월 15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에서 첫 방송된다.
2023-05-02
-
5월 종합소득세 ·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 운영
상주시청
[AANEWS] 2023년도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확정신고 기간인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세액을 신고·납부 해야 한다.
상주시 세정과에서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모두채움 신고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에 한해 신고도움을 제공하기로 했다.
2022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온라인‘홈택스’와 모바일‘손택스’를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즉시 위택스로 연계 접속해 손쉽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 신고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 홈택스와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종합소득세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 시 신고로 인정된다.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200만원 초과이면 50% 이하의 금액을 분납할 수 있고 납부할 세액이 200만원 이하이면 100만원 초과분만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세정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무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