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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도자기와 향토음식의 콜라보 한상차림전
문경도자기와 향토음식의 콜라보 한상차림전
[AANEWS] 문경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는 4월 29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백제궁에서 문경도자기협동조합과 협업한‘문경도자기와 향토음식 한상차림전’을 기획전시 했다.
문경의 대표 향토음식과 생활도자기의 상호 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한국식문화디자인협회와 협력해 문경의 숨은 맛집 10개소와 문경의 도예명장 10인의 작품을 1:1 매칭해 음식과 도자기의 콜라보 한상차림을 만들어 냈다.
이번 한상차림전은 전통도자기의 본질적 가치를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실용성을 강조하는 생활도자기로 재탄생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 있는 자리가 됐다.
장재봉 문경시외식업 지부장은 “많은 관광객이 오는 찻사발 축제장에서 문경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향토음식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번 기획전시로 문경 도자기가 각 가정과 음식점 등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식 문경도자기협동조합이사장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 문경의 도자기 산업 또한 새로운 시도와 전환이 필요하며 이런 차원에서 문경 도자기와 향토음식의 특별 기획전은 생활도자기와 향토음식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의 도자기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결국 식탁이다 전통 도자기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생활도자기로 나아갈 때 우리 도자기 산업은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하며 문경의 생활도자기와 향토 음식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당부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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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생활자기로 새로운 변신 시도
문경시청
[AANEWS] 올해로 25회째를 맞은‘2023 문경찻사발축제’가 4월 29일 개막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3일째인 5월 1일까지 전국에서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휴일을 맞아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셔틀버스 전용차로를 운영하고 1관문까지 무료로 전동차를 운행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주차장, 오픈세트장 입장을 무료로 제공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32개 요장 작가들의 저렴한 생활자기 판매를 비롯해 도예작가들의 토크쇼인 사기장의 하루 등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생활자기 경매는 10만원 미만으로 낙찰가가 형성돼 출품된 도자기가 모두 판매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찻사발 빚기’와‘찻사발 그림그리기’는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으며 새롭게 선보인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패달보트장, 풀장 속에 숨어있는 황금찻사발을 찾는‘1300 황금찻사발을 찾아라’는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오는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웅이마술사의 신기한 마술이야기, 문경이야기 할머니 등의 공연을 준비했으며 5월 6일 NH농협과 함께하는 이은결 스폐셜, 축제 마무리를 장식하는 5월 7일 폐막식에서는 3개의 시상식을 비롯한 1,000만원 상당의 황금다완 추첨행사와 트롯 IN 문경 공연이 준비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금년의 축제는 비싼 도자기가 아닌 식탁 위에서도 볼 수 있는 생활자기 위주로 많은 분이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그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축제가 끝나는 그날까지 관람객과 도예인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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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정해역에 어린 전복 방류
신안군, 청정해역에 어린 전복 방류
[AANEWS] 신안군이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4월 28일 흑산면 오리 외 6개지선에 전복 171천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은 각장 4cm 이상이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종자로 전복 성장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해조류가 풍부하고 해적생물 제거한 암초해역에 해당 지선 어업인들과 함께 방류를 실시했다.
전복은 방류 후 재 포획율이 수산종자 방류 품종 중 제일 높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어, 이번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함께 어촌계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5월 중순경 해삼 서식기반조성이 완료된 지구와 해삼의 성장과 서식지로 최적의 조건을 두루 갖춘 흑산면 다물도 외 17개 지선에 어린 해삼 883천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올해부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일환으로 본격 추진 중인 비금 노대도 해역, 하의 옥도~안좌 사치해역에 인공어초 투하, 수산종자 방류 등 수산자원 회복·증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7,389천미의 수산종자 방류와 41,058개의 인공어초를 투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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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문경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AANEWS] 문경시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이해 상주세무서와 합동으로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경시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에 설치된 도움창구에서는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의 신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 시 종합소득세는 홈택스,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방문 없이 전자신고를 할 수 있다.
또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ARS, 홈택스 및 손택스 등의 방법으로 편리하게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신고 및 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달이며 성실신고 안내대상자는 1개월 연장해 6월 30일까지 신고 및 납부를 할 수 있다.
이범희 세정과장은 “도움창구 운영 등으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세무 서비스를 향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빠르고 편한 신고·납부를 위해 전자신고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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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린이 건강 그리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
청양군, 어린이 건강 그리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
[AANEWS]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건강 그리기 공모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주제로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모두 375편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각 부문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이며 입상자들에게는 청양군수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부문별 금상 수상자는 1~2학년부 목면초 윤건호, 3~4학년부 청양초 윤하정, 5~6학년부 목면초 윤서연 학생이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출품작을 보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높아 매우 놀랐고 기뻤다”며 “학생들의 그림이 어른들에게도 건강한 생활 습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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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어린이백제체험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청양 어린이백제체험관 어린이날 행사 운영
[AANEWS] 청양군이 101번째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 백제체험관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은 ‘우리 모두 백제의 어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청양과 백제 역사의 상관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회차 시간과 관람 인원을 확대해 한 회차당 70명이 70분 동안 체험관에서 각종 전시를 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일간의 행사는 매일매일 달라지는 이벤트와 체험으로 구성된다.
5일 이벤트는 청양에서 출토된 수막새 모양의 떡살을 이용한 떡 만들기, 6일 이벤트는 ‘청양이 한눈에’로 청양의 대표 문화재와 관련된 과제 수행 프로그램이다.
이 과제를 수행한 77가족에게는 12월 말까지 사용이 가능한 체험관 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7일 이벤트는 오후 2시 무대에 오르는 마술 공연이다.
유료로 진행되는 체험 관련 프로그램은 1가지에 1,000원으로 원하는 체험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체험은 목면 본의리에서 출토된 도제 불상 대좌 장식 만들기, 청양의 대표 캐릭터인 ‘청양이’ 종이 인형 만들기, 가정의 달을 맞이한 카네이션 보석 십자수 만들기 등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나 방문 접수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방문 예약 시 혼잡할 수 있으니 사전 전화 예약을 활용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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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3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보고
청양군, 2023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 보고
[AANEWS] 청양군이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조직 재설계를 위해 지난 1일 ‘2023 조직진단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각 실·과장, 읍·면장, 직속 기관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와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는 9월까지 계속되는 용역은 대내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직 구성 민선 8기 정책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확보 기능과 직무분석을 통한 효율적 인력 재배치 중장기적 조직 운영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의 특수성과 잠재력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더욱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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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유채꽃과 청보리의 향연 속 회룡포 봄꽃 축제 성료
예천군, 유채꽃과 청보리의 향연 속 회룡포 봄꽃 축제 성료
[AANEWS]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개최된 ‘2023 예천의 봄, 회룡포 봄꽃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 그룹인 ‘동행’의 7080가요, 시낭송, 색소폰과 통기타의 어울림, 꽃길 따라 열린 시화전, 10여개의 플리마켓 등 행사장 분위기를 북돋우며 소소하지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해 호평을 얻었다.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중순부터 회룡포 일원에 유채꽃 27,256㎡, 청보리 21,695㎡, 꽃양귀비 2,549㎡, 튤립·팬지 등 봄꽃 6개종 2,766㎡, 올레길 꽃잔디 800m를 조성한 결과 봄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힐링 장소로 주목받았다.
특히 황사를 씻겨내는 촉촉한 봄비가 내린 29일에도 꽃들의 향연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몰려 행사 이틀동안 1만2천여명의 관광객들이 회룡포의 봄꽃 풍경을 즐겼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게 협조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내년엔 올해보다 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할 테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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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사는 선순환 지역경제 우리 손으로’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이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두 번째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군민 모두 잘사는 선순환 지역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추진위는 지난 3월 2기 위원들을 위촉한 후 청양시장 등지에서 스마트 청양 챌린지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이진우 위원장 등 위원 33명은 스마트 청양 결의문을 낭독한 후 분과별 대표를 선출했다.
S.M.A.R.T 분과별 위원장은 Study 분과장 우형순 Market 분과장 심준보 Address 분과장 조성휘 Restaurant 분과장 임연길 Together 분과장 이면우 씨이다.
추진위는 앞으로 임원회와 분과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면서 범 군민운동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들은 또 오는 30일 오후 2시 개최 예정인 ’스마트청양 전진대회‘와 가족문화센터·평생학습관 착공식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면서 분과별 소관 기관·단체에 대한 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진우 위원장은 “오늘 선출된 분과장님들과 함께 지역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며 “오는 30일 개최 예정인 스마트청양 전진대회에도 군민 모두의 단합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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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청양군 유치추진단’ 출범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청양군 유치추진단’ 출범
[AANEWS] 청양군이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치단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군 유치추진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청양군 유치추진단은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산림전문가, 주민 등으로 구성됐고 연구소 유치 관련 홍보와 자문, 군민 공감대 형성에 나서게 된다.
이진우 단장은 “함께하신 단원들의 굳은 의지와 결의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반드시 큰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진단은 앞으로 주기적인 모임을 통해 단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가장 가능성이 큰 유치 방안을 모색해 군에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충남 산림자원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해 1만 5,000명 목표를 4월 말 조기 달성한 후 목표치를 2만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달 말까지 서명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충남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12년 세종시 금남면에 설립됐다.
충남도 산하기관이지만 세종시에 자리하고 있어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적지로 꼽히는 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66%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생태자연도 1등급 비율이 도내 1위라는 점을 강력하게 내세우고 있다.
특히 칠갑산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고운식물원의 멸종위기종 식물 다수 보유를 최대 강점으로 부각하고 있다.
김 군수는 “천혜의 청정환경을 지닌 청양은 충남의 중심부에 있어 모든 도민이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중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운식물원을 활용하면 탁월하고 차별화된 고품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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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물결…재대구개포면민회 기탁‘훈훈’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2일 오전 11시 30분 재대구개포면민회 정용춘 회장과 회원들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740만원을 기탁받았다.
정용춘 회장은 평소에도 고향인 예천군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300만원을 쾌척했다.
이어 재대구개포면민회 회원들도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 440만원을 전달해 고향 예천에 대한 애정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정용춘 회장은 “고향인 예천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예천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이를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는 제도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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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수확철 일손 부족을 대비하기 위해 9일까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용 희망농가 및 외국인 근로자로 고용 희망농가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외국인 근로자는 군청 농정과에 신청하면 된다.
고용 농가 및 농업법인은 경작면적, 재배작물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으며 근로자에게 올해 최저임금인 시급 9,620원 이상을 지급하고 113일 이상 고용을 보장해야 한다.
외국인 근로자는 관내 주소를 둔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20세~55세 이하 4촌 이내 가족·친척 중 신체 건강한 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모집 신청 결과를 바탕으로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근로조건, 숙식 여부 등 자율적인 협의를 통해 8월경부터 계절근로자를 농업 현장에 투입하고 수확철 농촌인력을 공급할 예정으로 계절근로자가 투입되면 인력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올해 상반기 130여명의 근로자가 현장에 투입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줘 안정적인 농업경영이 이뤄지고 있다”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해주시길 바라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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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 관광 팸투어’ 추진…관광산업 활성화 박차
함평군, ‘함평 관광 팸투어’ 추진…관광산업 활성화 박차
[AANEWS] 전남 함평군이 제25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함평군은 2일 “SNS인플루언서 관광전문기자단을 대상으로 하는 ‘함평 관광 팸투어’가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NS 인플루언서 관광전문 기자단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과 함평자연생태공원, 일강김철선생기념관, 용천사 등 함평 주요 관광지를 탐방했다.
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관광지 소개뿐 아니라 주포한옥마을과 같은 숙박시설과 농·특산물 등 지역 먹거리 자원도 함께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해 함평의 숨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을 여는 소리, 함평나비대축제’라는 주제로 오는 7일까지 개최되는 나비대축제는 샤피니아 등 33종의 다채로운 꽃 40만 본과 다양한 나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야외 나비날리기, 풀잎 나비·곤충 만들기, 미꾸라지 잡기, 귀염뽀짝 동물과 친구되기, 젖소목장 나들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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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목돈 마련 기회 제공
예천군,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목돈 마련 기회 제공
[AANEWS] 예천군은 26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간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금융상품으로 3년 만기 시 본인 납입 360만원을 포함해 총 72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30만원을 지원해줘 총 1,4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33명이며 가입 대상은 만 19세~34세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저소득 가구 청년의 경우 가입 연령 기준은 15세~39세다.
군은 신청자 쏠림을 예방하기 위해 12일까지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첫째 주 목요일 4·5·9·0, 둘째주 목요일 4·9 금요일 5·0 등 본인의 출생일 끝자리 수에 따라 5부제 방식으로 신청을 받는다.
가입을 희망할 경우 소득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15일부터는 출생일 상관 없이 복지포털사이트인 ‘복지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황숙자 사회복지과장은 “청년내일저축계좌가 저소득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저소득층의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 등 9개의 자산형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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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유럽시장 두 번째 노크
통영시 수산물, 유럽시장 두 번째 노크
[AANEWS] 통영시가 민선8기 수산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두 번째 행보에 나섰다.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수산물박람회인 [2023 Seafood Expo Global] 에 참가해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수산물 박람회는 최다 참관객과 참가업체가 방문하는 연중 세계 최대 규모 수산관련 전문박람회이며 통영시에서는 유럽으로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선보이고 시식부스를 운영해 유럽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수출개척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3건 37만5천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이외에도 수출관련 2건의 MOU체결과 100건 8,600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귀국하는 즉시 상담 바이어와 본격 협상을 추진하고 수출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세계 수산물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업체 대표는 “30년 동안 개최되는 세계 수산물 박람회의 규모가 압도적이다”며 “시장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실감했고 이번을 계기로 수산물 판로의 방향을 정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통영시 시식부스에서는 참가업체의 수산물을 각종 요리를 선보였고 시식을 한 방문객은 “수산물이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매우 놀랍다”며 통영수산물에 대해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울러 ‘2022년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수출 상담 이후 샘플을 제공받아 상품 개발을 마치고 통영굴 수입을 기다리는 이탈리아 로마의 수산물 가공공장을 방문해 개발된 통영수산물 가공제품을 시식하고 현지시장 트렌드를 파악하면서 통영수산물의 유럽시장 진출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지난 6~7일 통영시 수산물 수입을 위한 사전답사를 마친 태국의 수산물 유통회사인 센트럴 그룹의 자회사인 센트럴 푸드홀세일을 방문해 수출 절차를 진행하기로 하고 추가로 시암푸드를 방문해 수입확대를 약속 받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수협중앙회방콕센터와 수산물 수출 및 홍보관련 상호 협력체계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달 6일부터 12일까지 미국 FDA가 실시한 남해안 패류수출해역 위생관리 점검 결과 ‘매우우수’평가를 받아, 통영수산물은 안전하다”며 통영수산물의 안정성을 중점 홍보했으며 또한 “박람회에서 시식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발길을 붙든 만큼 우리수산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처음부터 큰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우수한 수산물을 준비하면 우리시는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함께 할 것이다”고 유럽시장을 향해 발을 디딘 2세 수산경영인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