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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차 공모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5월 9일까지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하고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동시에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집분야는 무주군에서 생산 · 채취된 농 · 축 · 수 · 임산물 등 지역특산품 및 가공품, 무주군에서만 통용되는 지역상품권, 관광 입장권 등의 유가증권, 무주군 관내에서만 통용되는 서비스상품등이다.
신청자격은 무주군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사업체로 답례품으로 공급 가능한 품목을 생산 및 배송 할 수 있는 업체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군청 재무과 고향사랑기부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답례품 공급업체 2차 공개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무주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무주군의 답례품은 총 39종으로 지난해 12월 농 · 축산물 8종, 가공품·가공식품 16종, 관광 · 서비스 · 유가증권 3종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에 기부해주신 기부자들에게 무주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고자 추가 공모를 진행하게 됐다”며 “역량 있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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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여성단체협의회‘어르신 위안잔치’
이동면 여성단체협의회‘어르신 위안잔치’
[AANEWS] 이동면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8일 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5회 이동면 어르신 위안잔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카리나, 색소폰 연주, 경기민요, 라틴댄스,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가 제공됐다.
여성단체 협의회 소속 8개 단체 회원 30여명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전날부터 재료를 다듬고 당일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연로하신 어머니를 지극하게 모시는 난양마을 하광열 씨에게 효행상을, 노인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송월영 전 노인대학장과 정상영 산림조합장, 이동면행정복지센터 이경재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하미자 회장은 “즐겁고 행복한 어르신들의 미소를 떠올리며 행사를 준비했다”며 “항상 활력 있고 건강한 삶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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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민원실 출입구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민원실 출입구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기존 민원실 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은 근무시간 이후에는 당직실을 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로 설치된 옥외부스는 냉 · 난방기와 CCTV, 무인경비시스템 등을 설치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사로 및 넉넉한 공간 확보로 일반인은 물론 휠체어 장애인의 이동이 용이한 규격과 편의성까지 갖추어 사고에 대비한 안전성도 확보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 등 · 초본 발급을 비롯해 가족관계등록부, 건강보험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신분증 없이 지문 인식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발급 수수료도 창구 발급에 비해 50% 저렴하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박각춘 과장은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이전 설치로 인해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수요를 분석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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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학생들 글로벌역사문화탐방 떠난다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학생들의 세계화와 다양화 미래화를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역사문화탐방 앞두고 2일부터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역사문화탐방은 관내 학생들에게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를 제공해 견문을 넓히고 역사인식을 바로 잡는다는 취지에서 무주군과 무주교육지원청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백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일원을 방문할 예정이며 지난 2일에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1차로 떠나는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무주교육지원청에서는 참가 학생 및 인솔 교사를 대상으로 대상 국가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차량 안전과 화재예방, 전시관람, 식사 · 위생 · 숙소 안전에 관한 교육을 사례 위주로 공유했으며 체험보고서 작성 요령 및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질의 ·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3일에도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역사문화탐방에 동참하는 안성과 설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 최애경 팀장은 “2019년도에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중국에 다녀오고 코로나 때문에 중단이 됐었는데 올해 고등학생으로 대상을 변경해 사업을 재개하게 됐다”며 “탐방 후 진행된 평가와 역사인지 수준을 고려해 대상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변경을 한 것인 만큼 효과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역사문화탐방은 무주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무주군은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과 ‘무주군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에 근거를 두고 군비 2억7천만원을 투입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글로벌역사문화탐방은 2019년 처음 실시돼 관내 중학교 2학년생 202명이 중국을 다녀왔으며 2020년~2022년까지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재개됐다.
사업대상 및 탐방국가는 무주교육지원청에서 조사한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무주군은 앞으로 대상 국가를 다양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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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읍 지역자율방재단‘소화단 정비’
남해읍 지역자율방재단‘소화단 정비’
[AANEWS] 남해읍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달 28일 남해읍 마산마을과 유림2리 일원에서 ‘소화단 정비’ 활동을 펼쳤다.
남해읍 지역자율방재단 24명은 화단잡초 제거, 흙 고르기, 화단 내 쓰레기 줍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유영찬 남해읍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남해를 찾은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선 남해읍장은 “생업 등으로 바쁜 중에도 적극 참여해준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른 여러 단체들과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참여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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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승원스님, 이동면 22개 마을‘어르신 식사대접’
용문사 승원스님, 이동면 22개 마을‘어르신 식사대접’
[AANEWS] 이동면 소재 용문사 주지 승원스님이 이동면 관내 22개 마을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
승원 스님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차원에서 면 관내 여러 식당을 이용했으며 13일 동안 7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 대접을 했다.
점심 계획이 잡힌 일정동안 승원스님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참석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건강을 기원했다.
식사 마지막 날인 지난달 27일에는 하정청 이장단장이 꽃바구니를 준비해 승원스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승원스님은 “동네 어르신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행복하다.
어려움이 많은 시기지이지만 좀 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 조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현숙 이동면장은 “스님의 바쁜 일정에도 한 달 여 동안 시간을 내서 우리 지역 어르신들께 식사 대접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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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정보화 및 디지털 배움터 교육’참여자 모집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활용역량 강화를 위해 ‘수준별 정보화 교육’과 ‘디지털 배움터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종합사회복지관 3층 정보화교육장과 각 지역 읍·면 정보이용센터에서 진행되며 한글 기초, 엑셀 기초부터 활용까지, 나도 이제 사진작가, 유튜브 크리에터 등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5월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배움터 교육의 경우 교육장까지 나오기 힘든 지역은 에듀 버스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가능하다.
주민들의 정보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함께해줄 디지털 배움터 전문강사도 추가 모집 중에 있다.
교육신청은 남해군 누리집➝통합예약➝교육강좌➝군민정보화교육) 또는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디지털배움터의 교육과 강사활동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하다.
하순철 행정과장은 “군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교육 환경 조성으로 교육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다양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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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산불예방·폭염대비 안전홍보 캠페인
남해군, 산불예방·폭염대비 안전홍보 캠페인
[AANEWS] 남해군은 지난달 28일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안전 한 바퀴′ 캠페인을 펼쳤다.
'안전 한 바퀴'는 주민, 지자체, 안전 관련 민간단체 등이 함께 모여 생활 주변을 탐방해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신고를 통해 개선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캠페인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매월 병행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은 독일마을에서 남해군 마을안전지킴이, 안전보안관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독일마을 일대를 순회하며 마을주민 및 방문관광객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 산불예방 분야별 안전수칙가이드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발굴 개선과 안전문화 운동 정착을 위한 홍보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해 만들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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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전국 장애인 탁구대회’성료
남해군‘전국 장애인 탁구대회’성료
[AANEWS] 남해군은 지난달 28∼29일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와 남해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3년 장애인 탁구종목 랭킹점수 60점이 부여됐다.
또한 개인단식 종목 체급별 1, 2, 3위 선수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남자 12개 체급, 여자 11개 체급 총 85명의 순위권 선수가 메달을 땄다.
남해군 출신으로 2020 도쿄 패럼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주영대 선수는 남자 1체급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양일간 진행된 대회에서 남해군탁구협회와 남해군자원봉사센터 등이 경기 보조 및 식사 지원을 했다.
조민수 경상남도장애인탁구협회장은 “그동안 많은 대회를 개최했지만 이번 남해에서만큼 따뜻하고 친절한 곳은 없었던 것 같다”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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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
함평군청
[AANEWS] 함평군은 2022년 귀속 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당부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개인이 2022년에 경제 활동으로 얻은 소득에 대해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 중 세액공제·감면 금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군은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5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함평군청 드림스타트센터 1층에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신고창구에서는 단순경비율 대상자 등 모두채움 안내서를 받은 납세자의 간편신고 업무처리만 가능하며 이에 해당하지 않는 납세자는 나주세무서 직원이 파견 근무하는 5월 26일부터 5월 31일에 방문해 신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함평군은 산불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돼 신고 당시 함평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납세자에 한해 납부기한이 8월 31일까지며 그 외 납세자는 5월 31일까지다.
다만, 특별재난지역과 상관없이 5월 31일까지 위택스나 우편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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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재경 남해군 향우회 상임고문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기탁
박경호 재경 남해군 향우회 상임고문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기탁
[AANEWS] 남해군은 지난달 29일 박경호 재경 남해군 향우회 상임고문이 남해군청을 방문해 5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동면 고암 출신인 박경호 회장은 제12대 재경 남해군 향우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산업용 배관재·자동밸브 제조 및 도소매업체인 ㈜엠엠피를 경영하고 있다.
박경호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언론과 향우사회를 통해 소식을 전해듣고 고향을 지키는 좋은 일이라 뜻을 전하게 됐다”며 “부모님과 유년시절의 추억들, 지금도 고향을 지키고 있는 친구들이 있어 항상 버팀목이 되어 주는 내고향이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맣했다.
한편 4월말 현재 남해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억 1700만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경남지역 거주자가 가장 많이 기부했으며 이어서 서울·경기 등 수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 건수의 93%가 10만원 이하 기부이며 1백만원이상 고액기부가 4400만원으로서 전체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도한 연령층은 40~60대가 가장 많았다.
기부자가 선호한 답례품은 자연산 돌문어와 지역화폐, 농수산물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1일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도는 주민등록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내에 기부를 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모금액은 지자체의 취약계층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문화보건 등 군민복리증진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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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옛 팔달 도청사에 정식 개소. 상담인력 네 배로
경기도
[AANEWS] 전세 피해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법률, 긴급금융지원, 주거지원 등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2일 옛 팔달 경기도청사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급증하는 전세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 개소했는데 상담 공간과 운영 인력을 확대해 이날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도는 3월 31일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임시로 열고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6명이 근무하며 피해자들을 지원했다.
4월 28일까지 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아 상담받은 전세 피해자는 총 172명이며 현재 305명이 예약 접수 후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는 정식 개소를 앞두고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원과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 상담 인원을 늘리고 경기도와 화성시 공무원도 상주하도록 하는 등 상담과 운영 인력을 총 25명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세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상담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의 피해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피해자의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 및 등기부등본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된다.
상담 내용은 피해접수, 법률상담, 금융 및 긴급 주거지원 안내 등이다.
정종국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신속한 상담과 전세 피해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옛 경기도청으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확대 이전했다”며 “전세 피해자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거주권과 재산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4월 28일 전세 피해자가 다수 발생한 화성시 동탄에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열어 정부와 도의 대책을 안내하는 등 피해자 지원을 추진 중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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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고사리축제,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가의 시작
창선고사리축제,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가의 시작
[AANEWS] ‘제 5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5일부터 6일 양일간 창선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창선의 향, 고사리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관광객들과 주민들을 맞이하게 됐다.
고사리를 비롯해 바지락과 홍합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고사리꺾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5일 오전부터 축제장 일원에서는 고사리화분 만들기, 고사리떡 만들기, 서각체험, 고사리 소원 달기, 페이스페인팅, 실크스크린, 키링만들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바지락알까기 대회, 고사리팔씨름 대회, 창선 특산물 경매, 고사리 전국 가요제, 창선스탬프 미션, 고사리 손벽포토존, 고사리 요리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6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고사리꺾기 체험은 고사리 산지인 창선면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사리의 향과 느낌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건고사리 100g을 증정한다.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는 “창선 고사리의 우수성과 진면목을 느끼시면서 맛과 멋,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어우러진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모처럼 만에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신명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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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대상 “어린이 나눔 리더스쿨”프로그램 인기
초등 대상 “어린이 나눔 리더스쿨”프로그램 인기
[AANEWS]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013년부터 10여 년 동안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해 온 “어린이 나눔 리더스쿨”이 가면 갈수록 교육 신청이 늘면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나눌수록 행복해지는 어린이 나눔 리더스쿨” 프로그램은 총 3회기 6시간으로 진행하며 1회기는 나눔의 의미와 칭찬 릴레이, 2회기는 나눔 리더와 나눔의 가치 사전 만들기, 3회기는 나눔 캠페인과 나눔 수료식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6일부터 20일까지는 다산동 가람초등학교에서 4학년 9개 학급 대상으로 ‘어린이 나눔리더스쿨’을 진행했다.
마지막 3회기 ‘나눔 캠페인’ 시간에는 주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대상을 골라 손편지를 쓰도록 하는데, 학생들은 학교 선생님, 영양사 선생님, 청소 여사님, 나눔 선생님 등 각 개인별 다양한 대상을 정해 감사 편지를 쓴다.
이 교육 과정이 모두 끝나고 수료식까지 마치고 나면 강사단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엉겨 붙어 눈물을 훔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학생들은 “4년간 학교 다니는 동안 이렇게 감사 손편지를 써본 경험은 처음”이라고 행복해하기도 하며 “선생님, 안 가면 안 되냐”고 보채는 학생들을 보면서 강사단 선생님들은 가슴이 먹먹해지곤 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주말에 가람초등학교 학부모에게서 “한 학생이 청소 여사님에게 쓴 손편지 이야기”를 전해왔다.
한 학생이 쓴 손편지에 청소 여사님이 감동되어 정성스럽게 답장을 보냈는데, 이 답장에 학생들이 또다시 감동되어 콧날이 시큰해지는 감동릴레이 상황이 펼쳐졌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사람 냄새가 그리웠던 탓인지 나눔 교육 효과 때문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달되는 ‘나눔 교육’의 필요성은 확실히 입증된 것이다.
남양주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진흥의 미래를 담당할 꿈나무들을 위한 “어린이 나눔 리더스쿨” 교육봉사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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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건강검진비 지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민간복지현장의 안정되고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3개년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복지현장에서의 복지서비스 질을 향상하기 위해 현장에서 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등을 위한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연차적으로 일과 가정 양립 지원 및 후생복지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역량강화 사업비 지원, 사기진작을 위한 표창, 보수교육비 지원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했다.
3개년 계획의 첫해인 올해는 먼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대한 첫걸음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역 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종사자 중 만 30세, 만 40세가 대상이며 대상자가 본인이 원하는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장기근속휴가를 확대해 근무연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기로 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해당시설 5년 이상 종사자 등에 복지포인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시설에는 운영 부담을 줄여주고자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한다.
조례개정 등 관련 절차 이행을 마쳐 이달부터 사회복지시설이나 무료급식소는 상·하수도 요금 30%를 별도의 신청 없이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 향상이 시민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긍지를 가지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