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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미래 농업 잘 알아요.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우리 사회를 이끌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미래 농업 현장 체험 교육을 세 차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나주 혁신도시로 2013년 이전한 이후 지역사회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 대상으로 농촌체험 교육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농촌지역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도록 성장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서 갖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향후 어린이들이 진로선택 시 농업·농촌 관련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교육대상은 나주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나주 관내 면지역의 소규모 학교인 공산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다도초등학교 세 곳의 고학년 학생이다.
5월 4일에는 양산초등학교, 5월 17일에는 공산초등학교, 그리고 10월 11일에는 다도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프로그램은 먼저 지능형농장 기업인 플랜티팜에서 운영하는 수직농장을 방문해 샐러드용 채소가 빌딩형 수직농장에서 어떤 원리로 재배되는지 학습하고 기술진으로부터 미래기술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오후에는 지역단위 농촌융복합산업 선도모델인 상하농원으로 이동해 동물농장 견학, 유기농 가공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6차산업에 대해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가서 ‘내가 생각해보는 미래 농업’ 제목의 글짓기나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교육원 박성우 원장은 “농촌지역 아동들도 충분한 발달 성장기회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므로 아동들이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현장을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청년농의 꿈을 꿀 수 있도록 본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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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3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5월 2일 8시 30분에 긴급상황점검반장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제3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13개 반대단체의 연가투쟁 및 부분휴진과 관련한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3일로 예정된 의료종사자 연가투쟁 및 의료기관 부분휴진으로 인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 진료현황과 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상진료기관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보건복지부는 빈틈없는 응급환자 대응체계 구축 원활한 지방의료원·보건소·보건지소 진료 시행 등을 통해 차질 없는 환자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보건의료인 여러분들께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현장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휴진을 자제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는 휴진으로 인한 진료 공백이나 국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내 의료기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의 병·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일반환자 진료와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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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푸드 민관 릴레이 협력으로 한식 글로벌 확산 이끈다.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전 세계적 한식 열풍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민간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그간 한식 진흥을 위한 민관의 노력,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식은 한류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인 120억 불을 달성하는 등 한식 확산의 산업적 가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달라진 한식 위상에 맞춰 이달 중 각 분야 민간 전문가로 이루어진 협의체를 구성해 새로운 ‘한식 경쟁력 강화 전략’을 연내 발표하는 한편 릴레이로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한식 붐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첫 행보로 정황근 장관은 5월 2일 씨제이제일제당 ‘Cuisine.K’ 사회공헌 프로젝트 발족식에 참석해 한식 인재 양성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서 한식 영셰프 간담회를 통해 한식의 세계적 인기를 장기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한식 유망주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전 세계적인 한식 확산 분위기는 국내 농식품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도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하면서 “영셰프 양성을 위한 오늘의 업무협약이 앞으로 한식 확산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한식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힘쓰는 곳이라면 농식품부는 어디든 찾아가고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후 한식 산업화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대한상공회의소, 민간기업 등도 잇달아 방문하는 등 한식 확산 분위기 제고를 위한 후속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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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
기획재정부©PEDIEN
[AANEWS]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금년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의장으로서 5.2 인천 송도에서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제23차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는 한중일 3국이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의제를 사전 점검하고 3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다.
한중일 3국은 팬데믹을 딛고 경제를 빠르고 지속력 있게 회복하기 위해 3국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각국의 경제 동향 및 정책 방향, 역내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금융 부문 변동성 확대, 물가 상승세의 지속, 지정학적 긴장 및 근절되지 않은 팬데믹의 부정적 효과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중일 협력은 3국이 직면한 도전과제들에 효과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 평가했다.
특히 3국이 아세안+3 지역과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것을 감안하면, 3국 협력은 한국,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아세안+3 지역과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글로벌 리오프닝을 계기로 금융, 교역·투자 등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 문화, 인적 교류, 정책 공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3국 간 경제 협력을 본격 재개할 것을 제안하며 이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다.
2. 주요 논의 내용 3국은 금년 공급망 교란, 물가 상승 등 지역을 둘러싼 환경들이 호의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과 각국의 정책적 노력에 따라 3국 경제는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3국은 한중일이 아주 밀접한 경제 관계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품 및 서비스 교역 규모와 같은 경제 관계가 둔화됐다에 주목했으며 이에 대해 추 부총리는 팬데믹 종식과 리오프닝 등의 새로운 전환기에 3국이 관광, 인력, 문화 교류 등 경제·민생 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해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을 설명했다.
한편 추 부총리는 한국 경제가 올해 하반기 이후 점차 회복, 내년에는 올해보다 성장세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물가의 경우 지난해 7월 고점 이후 상승 압력이 약화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추 총리는 한국 정부는 물가 안정을 경제 정책의 우선순위로 두는 가운데, 수출·투자 활성화, 소비 등 내수 활성화, 규제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경제 구조개혁,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 등 경기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설명했다.
3국은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 금융협정의 재원 구조 및 신규 대출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환영하면서 이러한 논의가 여타 글로벌 및 지역 금융안전망 사례 등에 대한 검토를 기반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과 기존 역내 금융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CMIM 제도개선과 관련해서는, 제3국 통화 공여 절차 마련 등 그간의 노력을 환영하면서 향후 가산금리 재검토 논의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역내 금융안전망이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페이드인 캐피탈 등 재원 구조에 대한 점검이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추 부총리는 한중일 3국이 역내 금융안전망 강화 논의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제안하며 CMIM 제도개선 논의에 한국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임을 밝혔다.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 관련, 3국은 작년 12월 수립된 전략방향 2030의 이행을 통해 AMRO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추 부총리는, 3국이 역내 거시경제 동향 점검, CMIM 운영 지원, 회원국 기술지원 제공 등 AMRO의 핵심 기능 업그레이드를 중점적으로 지원해야 함을 강조했다.
3국은 그간의 역내 채권시장 발전과 관련된 진전을 높게 평가하는 한편 3국이 의장국을 맡은 아세안+3 미래과제 작업반들이 향후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주도해 나갈것을 주문했다.
특히 추 부총리는 한국이 주도하는 작업반4에서 진행 중인 핀테크 규제 역내 공통규범 연구와 오픈뱅킹 기술지원 사업 추진계획 등을 언급하면서 양국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내년 제24차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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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첨단기술동맹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마련한다
한미 첨단기술동맹으로 글로벌 스탠다드 마련한다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미를 계기로 미국 FDA 기관장 로버트 칼리프와 만나 디지털 헬스 분야의 양 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제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는 협력각서를 4월 27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각서 체결은 한미 첨단기술동맹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핵심·신흥기술 협력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오유경 처장과 미국 FDA 로버트 칼리프 기관장 면담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구체적으로는 의료제품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험 공유 효과적이고 안전한 의료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혁신기술 활용 촉진 방안 논의 식약처와 미국 FDA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제품 규제조화 추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의료제품 개발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국경 없는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각국의 규제기관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과 신속한 현장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 체계에 대한 국제조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번 협력각서 체결은 양 기관이 디지털헬스 분야 국제조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료제품 개발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첫 발판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 공동 워크숍 등을 개최해 세계 여러 국가의 규제기관과 함께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해서 더욱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료제품이 보다 신속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미국 FDA와의 공동 워크숍을 기반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공동 워크숍 결과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토대로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가이드라인 등을 선도적으로 마련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제품의 개발과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유경 처장은 4월 26일 세계 최초로 디지털치료기기를 승인받은 현지 업체 웰닥을 방문해 디지털 헬스 분야의 최근 글로벌 시장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아울러 오유경 처장은 4월 26일 미국약전위원회에서 열린 ‘2023 APEC 의료제품 공급망 대화’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의약품 공급망에 대한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했으며 USP 로날드 피에르빈센치 대표와 함께 혁신 의약품 공동연구 및 인력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양 기관이 서로 적극 협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식약처는 미국 FDA, USP와 의료제품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협력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임상시험, 식품 안전관리 등 공통 관심 사안에 대한 협력 분야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양국 협력에 대해, 식약처의 앞선 규제과학 활동과 해외 시장에서 우리기업의 이니셔티브를 돕는 국제조화 노력을 환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해외 식·의약 규제기관과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역할을 확대하고 미래 혁신 기술이 적용된 의료제품에 대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우리나라의 규제가 곧 세계의 규제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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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기술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 논의한다
해양과학기술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삶 논의한다
[AANEWS]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대 해양과학 학술대회인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5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는 주제 아래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시상식과 학술토론회, 공동연수 등이 열릴 예정이다.
공동연수에서는 해양과학기술을 활용한 해양기후 위기 대응 해법, 해양 기후변화가 해양수산업에 미치는 영향, 연안·항만지역에서의 기후변화 적응방안 등을 놓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열띤 토의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학술대회 기간 동안 6개 학회에서 총 1천여 편의 논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과학 연구기관 및 산업계가 참여해 해양과학기술 장비, 주요연구 성과 등을 전시하고 취업박람회를 통해 채용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으로 해양과학기술 분야 종사자와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는 그동안 해양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올해에도 현재와 미래세대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는 2005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열아홉 번째를 맞이했으며 그간 이 대회를 통해 총 1만 6천 편이 넘는 논문이 발표됐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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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 군위읍 전통시장 진행’
‘‘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 행사 군위읍 전통시장 진행’
[AANEWS]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28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이날 행사에는 군위읍사무소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군위경찰서 생활안전계, 군위군가족센터, 자연사랑연합군위지회,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자연보호군위군협의회, 실버아트봉사단 등 다양한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부스 운영을 했다.
또한 소리새열린공간예술단, 느티나무 오카리나, 아사모 등 재능나눔 공연 단체도 참여해 노래와 아코디언 연주, 오카리나 연주등 공연도 진행됐다.
장근종 센터장은“오늘 행사에 주민들이 음악 공연 및 부스 운영에 참여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바쁜시간에도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단체와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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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모집 관련 주민센터 현장방문 및 담당자 격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모집 관련 주민센터 현장방문 및 담당자 격려
[AANEWS]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5월 2일 오전 10시 30분에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신청·접수기관인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 대상자인 청년들이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가입기준 개선안내, 5부제 시행, 서류제출 간소화 등 신청 관련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신청·접수 담당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해 2022년 7월에 도입되어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만기 시에는 총 720만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총 1,440만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다만, 청년이 정부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온라인 금융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만기 6개월 전에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기일 제1차관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접수를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센터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형성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가입기준 개선으로 청년들의 신청 확대가 예상되므로 차질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에서는 청년들의 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을 계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저소득 청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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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내 괴롭힘’ 상담·신고 전용창구 마련
‘선박 내 괴롭힘’ 상담·신고 전용창구 마련
[AANEWS] 해양수산부는 폐쇄적인 환경과 오랜 승선 기간으로 괴롭힘 문제에 취약한 선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 ‘선박 내 괴롭힘 상담·신고 시스템’을 마련해 5월부터 운영한다.
지난 3월 열린 ‘청년 선원 정책위원회 간담회’ 중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현직 및 예비 선원들의 토론에서 해당 내용이 논의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즉시 이번 상담·신고 시스템 마련을 추진했다.
앞으로 선원이 선박에서 갑질, 부조리, 따돌림 등 괴롭힘을 당했을 때, 즉시 신고가 가능하며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
선원 상담은 상담·고충처리 전문교육을 이수한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전담 인력이 담당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사안의 심각성과 선박 상황을 고려해 선사에 가해 및 피해 선원의 분리와 근무배치 전환 등 조치를 권고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해당 선사나 선주단체에만 신고가 가능해 선원들이 괴롭힘 문제를 알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정부가 운영하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를 통해 부담없이 괴롭힘 문제를 상담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현수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선박의 핵심 인력인 선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해 선박 내 괴롭힘 문제를 근절하는 데 힘쓰겠다”며 “또한, 최근 청년 선원들이 승선근무를 기피하는 현상이 있는 만큼, 청년 선원들이 근무하기 좋은 선박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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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밑반찬 봉사 실시
군위군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 밑반찬 봉사 실시
[AANEWS]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2023년 활동계획을 세우고 지난 26일 먼저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8명의 봉사대 팀원들이 각자의 생업을 잠시 내려놓고 독거노인과 장애세대 11가구의 따뜻한 밥상을 위해 소보면 복지회관 조리실에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반찬을 준비해 군위읍 소재 민베이커리에서 후원한 빵과 함께 전달했다.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에 밑반찬 제공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 의뢰한 세대의 청소 등 오랜 봉사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주도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미영 팀장은 “소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먹는 돌봄과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세대 발굴시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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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등 수출 유망분야 시험서비스 개발로 수출 발판 마련한다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국가기술표준원은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산업용 로봇적용 성능 기준 등 시장 확대와 수출이 유망한 분야 7종의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을 위해 ‘유망시험서비스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망시험서비스 개발사업은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신기술·신서비스에 대해 시험방법·절차, 인증기준을 개발해 기업에게 국제적으로 통용이 가능한 공인성적서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65개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65개 과제 가운데 정책성, 기술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이후 최종 7개 시험인증 서비스 개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7개 유망시험서비스 과제는 수출산업 분야와 첨단기술 분야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수출산업화가 기대되는 산업용 로봇, 수출형 원전 안전 등급기기 등에 대한 국내 시험인증 서비스를 개발해 관련 산업의 수출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인공지능 기술의 신뢰성 평가, 의료기기 분야 사물인터넷 제품의 성능평가, MicroLED 또는 투명 OLED 등과 같이 기존 시험인증 서비스가 부재한 첨단기술 분야 시험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국표원은 5.2.부터 국가기술표준원 홈페이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 지원과제를 공고하며 6.2.까지 사업 신청을 받고 6월 중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수출 유망분야에 대한 시험인증 서비스 기준 개발이 우리산업의 수출 확대와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유망 신기술 분야 시험인증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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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가속기 해체 기술, 우리 기업이 국제표준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의료용 가속기 해체에 관한 국제표준을 세계 최초로 개발 추진한다.
㈜지앤지래드콘은 정부 지원으로 해당 표준을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했으며 회원국의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국제표준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국제표준은 국내외 대형병원에 설치되어 사용 중인 약 4,000여 대의 의료용 가속기 해체에 직접적인 적용이 예상이며 향후 의료용 가속기의 설치·이전에 따른 안전성 제고와 더불어 원전 해체 등의 기초 응용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은 5월 2일 ㈜지앤지래드콘을 방문해 해당 국제표준 개발에 대한 애로·관심 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의 후속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지앤지래드콘은 원자력기술 종합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그간 국가표준기술력향상 사업을 통해 국제표준 4건을 개발했다.
해당 표준들은 방사선 진료에 따른 방사선피폭 측정·평가 및 의료기관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처분에 대한 것으로 의료진과 환자 등의 방사선피폭 방호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정부는“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에 차세대 원자로 기술을 신기술 미래 개척 분야의 하나로 선정했고 국가기술표준원도 원자력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 선점을 목표로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SMR 설계, 원자력시설 안전 등에 대한 국제표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전 해체 기술 등의 분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현재 의료용 가속기를 해체하는 기술은 SMR 등 원전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초 기술”이라며“지속적으로 국제표준 개발에 대한 애로·관심 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해,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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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적십자 봉사회, 사랑의 팥죽 봉사 실시
우보면 적십자 봉사회, 사랑의 팥죽 봉사 실시
[AANEWS] 군위군 우보면 적십자 봉사회는 지난 25일 우보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청춘대학 입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팥죽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적십자 봉사회원 10여명은 청춘대학 첫 수업이 끝난 직후 약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을 담아 만든 팥죽, 떡, 편육, 수박 등을 준비해 대접했다.
또한 재구군위군 향우회에서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 준비에 써 달라며 온정의 손길을 보태었다.
이필렬 회장은“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팥죽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팥죽을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현호 우보면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어르신들을 위해 몸소 팥죽 나눔 봉사를 실시해주신 우보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우보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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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특성화대학 2개교 신규 선정 추진
정보보호특성화대학 2개교 신규 선정 추진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3년도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신규 2개교 선정을 위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모집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4년제 대학의 정보보호 관련 학과를 지원하는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학부과정의 정보보호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직무 중심의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보보호 특화 교육과정 개설, 산·학 연계 정보보호 프로젝트 운영, 실습환경 및 교육인프라 구축, 국외 연수, 산학협력 중점 교수 채용 등 실무형 정보보호 인재양성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지난 2015년 선정한 3개 대학을 시작으로 2016년 1개 대학, 2021년 2개 대학, 2022년 1개 대학을 추가 선정해 총 7개 대학을 지원해왔다.
2023년 현재 3개 대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개 대학을 신규로 선정해 총 5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신규 2개교의 특성화목표는 보안관리, 사고대응, 보안SW개발 직무 특화로 한정되며 주관기관은 3개 직무 중 특성화목표 중 선택해 공모에 지원해야 한다.
또한, 산학협력 기반의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목표를 고려해 주관기관이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채용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지도 등을 수행하게 할 경우 가점 2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지역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수도권 이외 지역에 소재한 대학이 공모에 참여할 경우 가점 2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신규 선정된 각 대학에 매년 4.5억원씩 지원해 최대 6년간 27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 산업 수요 기반의 직무 특화형 교육과정 개발, 강의실 및 실습실 구축 등 대학 개설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24년부터 정보보호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보안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도 정보보호특성화대학사업에 대한 상세 공고 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지난 4월 모집 공고를 시작한 융합보안대학원은 융합보안 분야별 석·박사급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하는 사업이며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은 보안 직무별 학사급 실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라며 “과기정통부는‘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을 기반으로 2026년까지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을 10개교로 확대하고 보안 직무별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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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국비 확보 적극 추진
군위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국비 확보 적극 추진
[AANEWS] 군위군은 지난달 10일 자연재해에 취약한 4개 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다.
해당 지구는 ‘자연재해대책법’제12조에 따라 수위 상승에 따른 하천 범람이나 내수배제 불량 등 침수피해로부터 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상기 4개 지구의 총사업비는 871억원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화본지구는 지방하천 16.14km와 소하천 1.39km 정비, 중구2지구는 배수펌프장 1식, 농암지구는 배수펌프장 2식, 의흥1지구는 배수펌프장 1식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여러 차례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해로부터 지속적인 지구 발굴과 선제 대응으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고 그것이 군위군의 존재 이유다”고 말하며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