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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봄철 동해안 산불 ‘황금 시간(골든타임)’ 사수… 헬기 전진 배치로 ‘총력전’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 지역의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를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강원 지역의 산불 대응 임차 헬기 운용 종료에 따른 일시적 전력 공백을 선제적으로 메우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황금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배치 기간은 2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헬기는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소방본부 환동해특수대응단에 상주하며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을 집중 방어한다.소방청은 시기별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투입 기종을 이원화하는 ‘맞춤형 배치 전략’을 수립했다.[1단계: 신속 대응] 배치 초기인 2월 9일부터 26일까지는 기동성이 뛰어난 충청·강원119항공대의 ‘AS365N2’ 헬기를 투입해 초기 화재 진압에 주력한다.[2단계: 총력 대응] 본격적인 건조기와 강풍이 예상되는 2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수도권119항공대의 대형 헬기인 ‘H225’를 전격 배치한다. H225는 2,500리터의 대용량 물탱크를 장착하고 강풍 속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해, 대형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진 배치는 지난 1월 19일부터 강원 지역까지 확대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와 맞물려 더욱 강력한 대응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관할 지역 헬기가 우선 출동했으나, 통합출동체계 시행으로 관할 구분 없이 사고 지점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가 출동하게 된다.이에 따라 강릉에 전진 배치된 중앙119구조본부 헬기도 소방청 통합 관제하에 가장 신속한 경로로 현장에 투입되며, 실제 시범운영 결과 출동 시간이 평균 13분 이상 단축되는 등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김수환 중앙119구조본부장은 “동해안 지역은 봄철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화약고와 같다”며, “물리적인 ‘헬기 전진 배치’와 체계적인 ‘국가 통합출동체계’를 기반으로 중앙과 지방정부가 강력하게 ‘연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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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 부모님 손잡고 함께 ‘안심(安心)’하세요… 한우 ‘안심’은 덤!”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서로의 안전을 챙기고 등록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행사: 안심하면 안심을 드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의 첫 번째 안심 보호자’인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알리고, 명절 기간 가족이 함께 가입하며 안전을 약속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소방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 가능한 이번 국민 참여 행사는 오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또는 가족의 정보를 등록한 후 인증 화면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우 안심 선물 꾸러미와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119안심콜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자가 105만 명을 넘어선 소방청의 대표적인 민생 체감형 정책으로 기존에는 위급상황 시 구급대원에게 환자의 병력이나 투약 정보만 제공되었으나, 오는 2월 말부터는 화재 발생 시 피난을 돕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종합 안전 서비스’로 진화한다.119안심콜에 가입된 국민은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의료와 화재 두 가지 상황에서 모두 보호받게 된다.① 나에게 위급상황이 닥쳤을 때, 119상황실과 출동 대원이 사전에 등록된 병력 정보를 확인하여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제공한다. 간단한 가입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준다.② 내가 사는 아파트에 불이 나면, 119상황실 체계에 등록된 입주민과 보호자에게 즉시 문자나 전화로 화재 사실과 피난 방법을 안내해 준다. 이를 통해 자력 대피가 어려운 부모님이나 아동의 위험 상황을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인지할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이중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119안심콜은 이미 1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선택한 검증된 서비스이자, 위급상황에서 내 가족을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보험”이라며, “이번 설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119안심콜’에 함께 가입하고, ‘안심’과 ‘안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풍성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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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김진환, 솔로 콘서트 성료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것"
아이콘 김진환, 솔로 콘서트 성료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것"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아이콘 김진환이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김진환은 지난 7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JAY 207 FINAL TOUR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이날 김진환은 'OBEY'로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그는 'Friend Zone', 'BLUE MOON', 'PARADISE', 'Angel', 'We Can't Explain'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무대를 펼치며 객석의 열띤 환호를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김진환은 활발한 소통까지 놓치지 않으며 노련한 내공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는 'One Dance'스테이지에서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 것은 물론, 무대 중간중간 센스와 진정성이 묻어나는 멘트로 공연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지난 투어에 이어 구준회가 또 한 번 게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빛나는 의리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AIRPLANE'을 시작으로 '취향저격', '리듬 타', '벌떼'까지 아이콘의 히트곡 메들리를 함께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극대화, 팬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김진환은 지난해 진행된 일본과 아시아 투어의 연장선으로 이번 콘서트를 열고 팬들의 함성 속에서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김진환의 생일 당일 개최된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기기도 했다.성공적으로 투어를 마무리한 김진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공연을 계기로 제가 왜 이 일을 계속 해왔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팬분들 덕분에 마지막까지 노래할 수 있었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부터 뮤지컬, 그리고 콘서트까지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며 굳건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김진환. 이처럼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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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국민 안전·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 특별 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6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추진 사항 - 휴게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탄력 전환 운영 등 - 비상벨,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이용수칙 준수 홍보 - 청소 주기 단축, 비누·휴지 등 위생용품 비치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관리 시설 고장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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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참여 기관·단체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1차 공모와 2차 공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와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청년예술인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도 소재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로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청년예술인과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하게 된다.2025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 12명과 아동·청소년센터,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을 진행했다.아동 대상 미술·연극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영화제작 프로그램, 노숙인 및 장애인 대상 공예·사진 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경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고 밝혔다.한편 도내 청년예술인 대상 2차 공모는 오는 3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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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 방문의 해, 관광객 전년 대비 480만명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2025년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80만명 증가한 약 1억 5460만명이라고 밝혔다.외지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62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만명 증가해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지인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중심으로 방문이 집중된 가운데 2월·4월·9월을 제외한 1월·5월·7월·8월·10월·11월·12월에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다.외국인의 경우, 1~3월에는 소폭 감소가 있었으나 4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됐고 특히 7월에는 약 7.8만명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가을·겨울까지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방문 패턴 측면에서 2025년은 성수기 중심의 계절 집중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체 관광객 기준 성수기 평균 증가폭은 약 184만명, 비수기는 29만명에 그쳐 2025년 관광객 증가는 성수기 중심으로 편중됐다을 시사한다.주요 방문 연령층으로는 전년 대비 중·장년층 및 고령층 중심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월평균 기준으로 60대가 약 22.6만명 증가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이어서 50대는 11.4만명, 70대 이상은 10.9만명 증가해 전반적으로 중·장년층이 전체 외지인 관광객 증가를 주도했다.시군별 관광 현황의 경우, 철원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그 중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어서 홍천군, 동해시, 영월군, 고성군 등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또한, 2025년 1월 개통한 KT 동해중부선 개통에 힘입어, 전년 대비 부·울·경 지역 유입 관광객은 약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 지역으로 유입되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상북도가 5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유입률 증가폭이 큰 광역지자체로는 울산, 부산, 경상남도 등이 차례로 포함되며 동해선 열차권역 광역지자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한 해 강원관광 수요의 안정적인 회복과 증가세가 점진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며"강원 방문의 해 두 번째 해를 맞아 비수기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계절적 편중 완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강원관광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 관광을 통한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본 분석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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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전 10시 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한충일 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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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본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강릉시, 일본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오픈베이스 시부야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을 운영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일본 현지 방문객들이 강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일본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콘셉트로 운영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행사에 앞서 SNS를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600여명 이상이 참여하며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팝업스토어는 강릉의 설화 속 존재인 ‘장자마리’와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두부’에서 착안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강릉에서 온 장자마리가 운영하는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과 먹거리,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그 결과,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객 목표를 달성하며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전예약자와 현장 방문객이 고르게 참여하며 행사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내 강릉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방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에서 강릉 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해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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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도시 강릉'
'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도시 강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로 삼고 평상시부터 재난 위기 대응과 국제행사 대비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봉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강릉시는 그동안 가뭄,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 급식 및 생활 지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이러한 경험은 자원봉사가 재난 상황에서 행정을 보완하는 사회적 안전망임을 확인시켜 줬으며 강릉시는 자원봉사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것이 곧 미래의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길이라는 인식 아래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특히 2026년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자원봉사 참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것이 성공 개최의 관건이며 시민 자원봉사 활성화는 강릉의 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조 속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7일 적십자 영동봉사관 일일 명예관장으로 위촉되어 적십자봉사원 40여명과 함께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느끼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시협의회는 14년간 국수나눔터를 운영하며 ‘국수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은 물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는 단체이다.또한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적십자봉사원들의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큰 힘이자 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이라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각종 위기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다지고 특히 올해 예정된 국제행사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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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맞이 청리면 간담회 개최
2026년 새해맞이 청리면 간담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청리면은 2월 6일 청리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면민과 함께하는 ‘2026년 새해맞이 간담회’를 열고 새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기관단체장과 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해 간담회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새해를 맞아 상주시의 주요 정책과 추진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주민 의견 청취 시간에는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주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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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목재문화체험장, 액운은 막고 행운은 여는 나무 명태 새해 체험
상주 목재문화체험장, 액운은 막고 행운은 여는 나무 명태 새해 체험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할 수 있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액막이 명태 만들기’체험은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던 전통을 목공체험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따뜻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명태 모형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다듬으며 새해 소망을 담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아이들이 손쉽게 조립하고 꾸밀 수 있는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은은한 조명으로 실내 분위기를 더하는 나무 무드등 제작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마련했다.이외에도 체험장에서는 약 50여 종의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대, 나무 도마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목재문화체험장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정상 운영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선조들이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았던 지혜처럼, 시민들이 직접 만든 나무 명태로 2026년 한 해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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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농협,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고동람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함창농협,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고동람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월 6일 상주시 함창농협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고동람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지역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고동람장학회를 통해 함창 지역 내 우수 학생 및 저소득층 자녀들의 학업 지원과 다문화 가정 자립지원에 쓰일 예정이다.김용구 함창농협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창농협은 지역민과 상생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에 김덕수 함창읍장은 “매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흔쾌히 기탁해 주신 함창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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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하고 실행으로 잇는다.
현장에서 답하고 실행으로 잇는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외남면은 2월 6일 외남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맞이 외남면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상주시장이 현장 건의에 직접 답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해, 주민 불편사항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성과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또한 해당 부서장이 간담회에 참석해 면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여건에 맞는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했으며 도로·교통, 농업, 복지, 안전 분야 등 이번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역시 관련 부서와 협업 검토해 조치 결과를 주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규정에 얽매인 소극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철학으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과 함께 걸어가는 시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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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 회장 이·취임식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 회장 이·취임식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는 2월 6일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여성문화예술인 21개 분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상주시 여성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6대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금춘화 회장은 먼저, 그동안 상주시지부를 이끌어 오시며 지역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다지고 헌신해 오신 제5대 김차순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께 존경의 말씀을 전하며“예술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가 더 깊고 나눌 때 더 멀리 성장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따스한 동행으로 더욱 성장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용덕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 “상주시는 앞으로도 여성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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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새마을부녀회,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상주시새마을부녀회, 설 명절 맞아 이웃사랑 나눔 실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관내 24개 읍면동 다둥이․조손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떡국떡과 만두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쌀 450kg로 떡국떡을 만들어 직접 포장한 뒤, 만두 등과 함께 읍면동별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지역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새마을부녀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명절마다 다둥이․조손가정 돕기 등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중식 봉사, 밑반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영애 상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우리 상주시민 모두가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인식 개선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상주시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 돕는 따뜻한 상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