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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 예방 공조 나서
경남도-공인중개사협회, 전세사기 예방 공조 나서
[AANEWS] 경상남도는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도내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공인중개사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경남도가 주관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장, 사무국장,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 5개 시군구 지회장이 참석해 전세사기 예방 방안에 대한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공인중개사 대상 주요 협조사항으로는 해당지역의 깡통전세 우려 주택 현황 동향보고 중개 시 전세가율 확인, 전세보증금 보증가입 안내, 임대인 정보 확인 및 전세사기 위험 확인 등 설명 철저 전세사기 위험거래 포착 시 회원 간 즉시 공유 및 관할 시군구청 신고 지회별 전세사기 예방 홍보 실시 등을 요청했다.
공인중개사협회에서는 자체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불법중개 상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자에 대해 신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에서는 중개사협회 시스템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각 지회 소속 공인중개사들이 깡통전세 피해 예방법 및 경남도와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전세피해 지원방안을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개계약 시 임차인이 놓치기 쉬운 정보 특히 임대인 정보 확인, 등기부에 포함되지 않는 확정일자 부여 현황 등의 유의사항에 대해 직접 확인·설명하도록 해 임차인 보호를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병태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은 “주택 임대차 계약의 최일선에 있는 공인중개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세사기 피해자는 대부분 사회초년생,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임에 따라, 공인중개사의 정확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이 우선되어야 하며 사고 예방과 감시기능에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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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수활성화 위해 ‘경남e세일페스타’ 대대적 개최
경남도, 내수활성화 위해 ‘경남e세일페스타’ 대대적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정부 주도 국내 대규모 소비촉진 행사인 ‘함께하면 대박나는 동행축제’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동행축제’는 대형 유통업체부터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정부, 지자체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 상생형 할인행사로 5월 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에서 개최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해 e경남몰 할인행사, 정기구독 환급행사, 경남e지 상품권 특별할인 발행, 우수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e경남몰에서는 5월 2일부터 28일까지 전 제품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경남e세일페스타를 개최하며 동일 기간 내 진행되는 다른 기획전의 할인쿠폰과 중복해 사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경남 항노화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자의 우수상품 판로개척 및 기업홍보를 위해 e경남몰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남항노화연구원 주최로 도라지 진액, 콜라겐 스틱, 한방화장품 등 항노화산업 20개 업체 상품에 대한 기획전을, 5월 22일부터는 경남6차산업지원센터 주최로 농촌융복합산업인증자 82개 업체 200여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쿠폰을 발행하는 기획전을 개최한다.
5월 3일부터 5월 12일까지 기간내 정기구독 신청 및 1회차 물품 배송이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금액만큼 e경남몰 적립금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하며 6월 7일까지 실시간 소통판매도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아울러 동행축제 기간 동안 비대면 소비 활성화를 통한 소상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온라인 전용상품권 ‘경남e지’를 지난 4월 24일부터 20억원 규모로 발행 중이다.
경남e지는 e경남몰, 시군 쇼핑몰, 공공배달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행사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으로 5월 5일부터 7일까지 진주성 일원에서 경남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
판매전에는 백년소공인 도자기, 건강보조식품, 집짓기 교육교재 등 경남지역 우수업체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진주성 인근 진주논개시장내 위치한 ‘올뺨야시장’과 연계해 판매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야시장 금액권을 제공한다.
또한 e경남몰 홍보 및 판매부스를 별도 운영해 정기 구독상품 판매 및 행사장내 정기구독 신청자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창원, 진주, 김해, 통영, 고성, 남해, 산청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몰에서도 동행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서창우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경남e세일페스타 행사가 상생소비 촉진 흐름을 이끌어 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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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IBK기업은행과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남도, IBK기업은행과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오는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IBK기업은행, 한국폴리텍대학, 한화그룹과 공동으로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화, ㈜한화/건설,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정밀기계㈜ 이번 박람회는 경남 도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청년의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개최된다.
코스닥 상장사인 이엠코리아㈜, ㈜빅텍을 비롯해 한화그룹 협력사인 ㈜경인테크, 대건테크, ㈜대신에스앤씨, ㈜두리화학, ㈜지엔티, IBK기업은행 거래 우수기업인 ㈜케이씨, ㈜대호테크, 동화엔택 등 지역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구직자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쉽고 간편하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챗GPT 자소서 자동완성 솔루션 직무진단 컨설팅 구직자 이미지 컨설팅 MBTI 직무컨설팅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경남 도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메이크업 쇼, 응원단 공연, 사진 전시회 등 청년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취업상식 및 회사생활을 주제로 ‘도전 취업준비 골든벨’, 직장생활에서 발생가능한 상황을 OX 퀴즈형식으로 소통하는 ‘MZ오피스’와 한화그룹 및 중소기업 현직자가 참여하는 토크쇼인 ‘현직자 직무톡톡’, 사회초년생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자산관리 특강’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경상남도와 한화그룹,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민국육군 등 기관별 ‘홍보관’을 운영해 취업 지원 정보와 각종 일자리 정책을 소개하고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과 한국폴리텍대학은 ‘취업컨설팅관’ 운영을 통해 취업 전문 상담사가 직접 1:1 무료 취업·직무 컨설팅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오는 8일부터 참가기업에 대한 면접과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노영식 경상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경남의 우수한 지역기업에 채용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경남의 구인구직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경남의 주력산업 회복세에 맞춰 올해 7월 중 조선업, 자동차·기계, 항공우주산업 관련 3대 주력산업별 특화된 ‘경상남도 주력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산업 수요에 대응한 현장 밀착형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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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보조기기 신청하세요”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정보 접근 및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 5억 700여만원을 들여 정보통신 보조기기 340여 대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예산액 대비 8천 9백만원 증가한 규모다.
보급대상자에게는 제품가격의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90%를 지원한다.
보급제품은 총 125종으로 장애유형별로 시각장애를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66종 지체·뇌 병변 장애를 위한 특수마우스, 터치모니터 등 21종 청각·언어 장애를 위한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음성증폭기 등 38종이다.
보급대상은 경남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장애인으로 5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시군청 정보화부서 또는 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평가를 거쳐 7월 19일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9월까지 보조기기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364대를 보급했다.
지난해 보급사업 수혜자 시각장애인 박 모 씨는 "시각 보조 기기 없이 외출도 어려운 실정이다"며 “제품가격이 비싸 구입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경남도 지원으로 부담이 줄어 너무 고맙다”고 말했으며 지체장애인 이 모 씨는 "보조기기를 활용해 공부도 하게 되어 활력이 된다"며 "보급 수량을 더 늘려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도 노치홍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도민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예산을 증액하고 있다”며 “보조기기가 없으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혜택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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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임도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일환으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재해위험성이 높은 민가주변 임도시설 등 145개소를 대상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민가주변 임도시설 81개소와 최근 5년간 집중호우피해 복구사업지 64개소 등 재해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중점시설 위주로 점검한다.
특히 배수로 막힘 등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임도 보수사업을 시행하고 또한 시·군에 배치된 임도관리원 58명을 활용해 임도변 위험요인을 사전 정비, 절·성토 사면과 구조물을 점검해 임도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3~4월에도 시·군과 합동으로 22년에 신설된 임도 6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임도 안전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임도 점검결과에 따라 현장시정, 보수보강 등 단기적 조치가 가능한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정밀진단 등 추가 예산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조치를 완료하는 등 후속 조치도 강화한다.
아울러 임도 점검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취지 설명, 안전신고 유도, 재해발생 시 신속대응과 안전점검 참여 등 도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사전에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의 효율적인 경영 및 관리와 기후위기 등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의 효과적인 진화를 위해 임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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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와글와글 차회'를 통한 젊은 차 문화 공유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와글와글 차회'를 통한 젊은 차 문화 공유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와글와글 차회’라는 주제로 청년 차인들의 차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2행사장에서 두 차례, 5월 21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년차회는 단순다실, 다현 등 10개 팀으로 차회별 특색있고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해 엑스포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인원은 회차별 50명 내외로 체험시간은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 접수는 사전 또는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차회를 통해 세대별 차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발견함과 동시에 세대 간 소통과 이해의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도 엑스포 기간 내 ‘다함께 차차차’, ‘찻잔 들고 세계여행’ 등 차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전국 차인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행사장 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차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다.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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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통주 전문가들과 함께 경남 대표 술 발굴 머리 맞대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경남을 대표하는 지역전통주를 발굴하고 이를 육성, 홍보하기 위해 전통주 생산자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전통주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연상 도 농정국장 주재로 경남농업기술원, 경상국립대 교수, 경남전통주진흥협회장, 식품명인, 전통주 생산업체, 청년농업인 등 전통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로 빚어 안전하고 풍미와 향이 좋은 우리술인 전통주는 현재 제조면허를 발급받은 업체는 52개소가 있으나, 우리지역 우수 전통주에 대한 인식과 홍보 부족으로 소비자 인지도가 낮아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남을 대표하는 술을 발굴해 이를 알리기 위해 전통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담아 전통주 발전 방안을 찾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 시 공유한 경남도 전통주 활성화 대책 주요내용은 올해부터 지역 전통주 품평회 개최를 통해 경남의 우수한 전통주를 발굴하고 전통주 제조·가공시설 및 설비 지원과 양조장 환경개선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 지원을 통해 지역전통주를 중점 육성,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전통주 선정, 기념일 전통주 소비캠페인 실시, 경남 농특산물 박람회 전통주홍보관 운영, 유통플랫폼 전시 판매, 도 공식행사 건배주 활용 등 전통주에 대한 소비 촉진과 판로확보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 술에 대한 전통성 및 대표성을 부각하고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우리 지역의 우수전통주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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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안전산업 기업 판로 개척 적극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재난안전산업 분야 제품 또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및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9월,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그간 경남도는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현재 재난안전산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행안부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재난안전산업 전시회로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 참가로 도내 재난안전산업 기업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민간 및 공공 구매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도는 참가기업과 함께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경남도 정책 박람회 기획의도 부합성 전시회 참가 효과성 등을 검토해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경상남도 공동홍보관 내 전용 전시공간 제공과 홍보물 제작 비용이 지원되며 KOTRA 및 유관기관에서 초청한 유력 해외 구매자와,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의 1:1 상담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 게재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진회 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경상남도 홍보관 운영이 도내 재난안전산업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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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대기오염물질 대응 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전남 여수·광양 국가산단 등으로 인한 지역주민 대기오염 피해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광양만권 대기오염물질 대응 등 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2일 오후 오후 2시 남해유배문학관에서 개최했다.
지난 2월 도지사 남해군 순방 시 남해군대기오염대책위 박영철 대표가 광양만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관리 및 대응 요구가 있었으며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경남도는 올해 3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실무협의체는 광양만권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직접 피해가 있는 사천·남해·하동 등 6개 기관이 우선 참여하며 현안에 따라 수시로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양만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대응방안 경남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추진과제 및 방향, 위원구성 국가산단주변지역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행정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특별법 제정을 위해서는 국회와 중앙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오는 6월 26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와 더불어 전국 국가산단 주변지역과의 연계 협력 및 공동 대응을 위해 지역 환경단체와 행정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정병희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광양만권은 여수·광양 국가산단, 화력발전소 등이 밀집돼 대기오염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가 크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단체에 행정지원을 약속하고 관련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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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인 민자고속도로 전수 점검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전국 21개 민자 고속도로 중 운영기간 1년이 경과한 20개 민자고속도로를 대상으로 5월 9일부터 6월 16일까지 6주간 전년도 운영 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성, 안전성을 제고하고 민자도로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 금년 운영평가는 교통안전 개선 노력과 이용자 측면의 평가를 보다 강화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도로를 이용하는 수요자 입장에서 도로 안전성에 대한 평가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여러 가지 위기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훈련, 사고예방 조치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로파손·포장 관리, 시설물 안전진단 조치 적정성 등 시설물 유지관리 평가지표를 새로 추가하고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배점도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방재, 구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평가단은 지난해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 뿐 아니라, 앞으로 사업자가 도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한 현장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민자고속도로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지난해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교통안전점검차량을 활용해 도로포장상태, 도로 기하구조, 안전시설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도로시설을 개선하는 등 교통안전 강화대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대구-부산을 시작으로 수도권 제1순환, 상주-영천, 안양-성남 4개 민자고속도로 뿐 아니라, 12월 말 개통 예정인 포천-화도 민자고속도로에 대해서도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정천우 도로투자지원과장은 “도로이용자의 입장에서 민자 고속도로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필 예정이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민자고속도로가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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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고맙습니다 사랑한다”
“어르신, 고맙습니다 사랑한다”
[AANEWS] 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협의체의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 비누꽃바구니를 제작,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가정의 달이 시작되는 1일 오전, 한 자리에 모여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꽃바구니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간식들을 담은 주머니를 제작했으며 오후에는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손수 제작한 꽃바구니와 다과 주머니를 전달했다.
카네이션 비누 꽃바구니를 받은 한 어르신은 “예쁜 꽃바구니를 받아본 지 너무 오래됐는데 이렇게 선물로 받으니 기분이 좋다”며 “다들 바쁘신 분들인데 이걸 다 하나하나 만들었다니 정말 감사하다. 요즘 말할 사람도 없었는데 오늘 모처럼 사람 사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행사 종료 후 김금숙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동네 어르신들에게 우리 협의체의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비누꽃바구니와 다과주머니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운양동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을 기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순애 운양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우리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운양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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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현장 목소리 반영한 정책 수립 약속
소방청
[AANEWS] “현장과 동떨어진 소방정책은 과감히 개선한다” 소방청은 최일선 현장지휘관인 전국 119안전센터장, 구조·구급대장 1,358명과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정책소통회’를 개최한다.
정책소통회는 1일과 3일 이틀에 걸쳐 호서대학교 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앞서 1일에는 700여명의 현장지휘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남화영 청장 직무대리는 평소 정책추진 과정에 있어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올해 초부터 시·도소방본부와의 소통회의를 정례화한 바 있다.
이어 중앙과 시·도간 주요 정책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일선 현장 지휘관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정책소통회를 마련했다.
소통회는 올해 소방청이 추진하는 중점 추진시책 2023년부터 달라지는 현장대응 강화방안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개편방안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사제도 개선방안 효율적 소방력 운영방안 보건안전 및 복지정책 등과 관련된 정책설명과 일선 현장지휘관들의 자유로운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앙의 일방적 설명과 전달이 아닌 현장의 의견을 가감없이 자유롭게 청취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시간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질문과 건의사항에 진솔하게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일 소통회에 참석한 시·도 직원들에 따르면 “전국의 119안전센터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건 소방 역사상 처음”이라며 “앞으로 소방이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할지 다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는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 일정을 함께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질문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했다.
또, 소통회에 참석한 일선 지휘관들에게“현장과 동떨어진 정책은 과감히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국민들께서 바라는 믿음직하고 발전된 소방의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주길 바란다”며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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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에 자살예방교육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 상담 등 제공
중장년층에 자살예방교육 및 정신건강 선별검사, 상담 등 제공
[AANEWS]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8일 김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기관 간의 인적·물적 자원교류 및 홍보 확대 등에 관한 것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자살 위기 개입을 통한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2021년 통계청자료에 따른 김포시 자살 사망통계를 보면 사망자 전체의 65%는 40대에서 60대다.
이에 따라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센터를 이용하는 중장년층에 자살 예방교육을 비롯한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자살을 예방하고 우울감 등을 조기 발견하는 등 실질적인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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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기업 10개 사, 알찬 지원으로 경쟁력 키워 ‘선도기업’ 졸업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5월 2일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제3기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졸업식을 개최한다.
졸업식에는 제3기 선도기업 10개사를 비롯해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2018년부터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유망 스포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 고도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연간 2억 8천만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이번에 졸업하는 선도기업은 2020년에 선정되어 3년간 지원을 받은 곳들이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제3기 선도기업 10곳이 인증패를 받고 최종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엑스골프에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엑스골프는 골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제품 시연과 설명회를 개최하고 골프공 공급·제어 시스템 및 체중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그 결과 미국 내 스크린 골프 프랜차이즈로 미국 시장에 안착해 2021~2022년 ‘탑 프랜차이즈 500 레크리에이션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2년 매출액이 선도기업으로 지원받기 전인 2019년 대비 90% 이상 성장하고 고용 규모 역시 40%로 대폭 증가했다.
한편 문체부는 선도기업에 비해 매출액이 적은 중소 스포츠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소 스포츠기업 성장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2022년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인투필라테스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표창을 받는다.
졸업식 이후에는 참석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 이후 시대 스포츠산업 지원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문체부 최보근 체육국장은 “선도기업들은 스포츠산업의 글로벌 신시장 개척과 매출액의 획기적 성장에 있어 중요한 시점에 있는 기업들이다”며 “앞으로 선도기업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 유치, 디지털 전환과 연구개발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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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김포 꽃 전시회, 4,000여명 시민 발길
제15회 김포 꽃 전시회, 4,000여명 시민 발길
[AANEWS] ‘새봄, 김포꽃으로 사랑가득 행복가득’을 주제로 한 ‘제15회 김포 꽃 전시회’가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화려한 꽃망울을 피웠다.
김포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에 걸쳐 장기동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김포 꽃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에서 생산되는 카네이션, 국화 등 다양한 꽃과 다육 등 희귀식물 300여 점을 비롯해 짚풀공예, 서각, 동양화 등 작품 50여 점을 전시하고 화훼 판매관 9개 부스, 한강맘카페에서 운영하는 점자체험 등 인식개선 체험장, 농업미생물과 드론 홍보관 등 총 33개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보고 즐길 수 있는 김포만의 꽃 전시회를 위해 준비한 시민 꽃꽂이 경진 및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체육행사, 하성농협밴드·어린이치어리딩 등 5개 팀의 재능기부 공연을 유치했다.
행사 첫날 오전에 열린 시민참여 꽃꽂이 경진에는 17개 팀이 참가했으며 성장하는 도시 70만 김포 5월의 웨딩 다 함께 보는 꽃 달콤한 안식을 주제로 한 4개 팀이 입상했다.
어린이 사생대회에는 70여명 어린이가 참가했다.
유치부에서는 푸른솔유치원 김다율 어린이 등 5명, 초등부는 호수초등학교 이유나 어린이 등 5명이 시장상을 수상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꽃은 어디에나 있지만 그것을 얼마나 잘 가꾸냐는 다른 의미”며 “우리 김포 화훼농가들이 그렇듯 우리 김포시도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하면 더 발전하는 김포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김포시화훼연합회 조한설 회장은 “이번 김포꽃전시회가 시민들에게 김포 꽃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삶의 여유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2년 후에는 70만 김포시민들에게 조금 더 멋진 전시회를 선사하기 위해 50여 화훼연합회원들과 열심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