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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상패동, ㈜무궁화기업으로부터 비누 후원받아
동두천시 상패동, ㈜무궁화기업으로부터 비누 후원받아
[AANEWS]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무궁화기업에서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비누 500개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무궁화기업은 평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기업이다.
유성준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상패동의 지역복지를 위해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상패동장은 “비누를 기부해 주신 ㈜무궁화기업에 감사를 전하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상패동 관내 취약계층에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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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현판제막식 가져
동두천시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이전 현판제막식 가져
[AANEWS] 동두천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일 동공노 사무실 이전에 따른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동공노 사무실은 당초 본관 지하에 위치했으나 시설 노후화 등으로 올해부터 구 비둘기어린이집으로 이전해 운영 중이다.
이날 현판제막식에는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박형덕 시장, 김승호 시의장 등 시의원 7명, 박상덕 부시장 및 노조임원 등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진호 노조위원장은 “노조 사무실 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시장과 부시장 그리고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조합원의 권익증진과 발전적인 노사관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형덕 시장은 “공무원 노조가 합법적으로 노조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반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시 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조합원들의 수렴된 의견을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노조가 요구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구 비둘기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남성 공무원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남녀 통합 당직제 시행을 위한 여성 전용 샤워실을 마련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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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작은영화관 ‘합천시네마’ 재개관
합천군 작은영화관 ‘합천시네마’ 재개관
[AANEWS] 합천군은 합천시네마 운영을 영화관련 전문경영업체인 무비워크합천에 위탁해 오는 19일부터 재개관 한다고 2일 밝혔다.
합천시네마는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민간업체에 위탁운영해 비용 및 예산절감과 능률성을 제고하고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부터 임시휴관 해왔다.
오는 19일 그동안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군에 따르면 재개관을 앞두고 내부리모델링과 환경정비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수탁업체에서는 그동안 합천시네마의 정상운영을 기다려준 관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개관 기념이벤트로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을 위한 영화를 골고루 편성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시네마가 한동한 휴관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했으나, 이번에 재개관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최신 영화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의 문화활력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시네마는 2016년 7월 15일 개관해 도내에서는 두 번째로 작은영화관을 개관해 전국 동시 개봉영화 상영으로 군민의 문화향유권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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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공간정보 활용 역량 강화 ‘앞장’
지적·공간정보 활용 역량 강화 ‘앞장’
[AANEWS] 충남도는 2일 ‘제46회 지적의 날’을 맞아 충남도서관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디지털 시대의 지적·공간정보 발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영 행정부지사, 김기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홍성부군수, 도·시군 공무원, 공인중개사협회, 감정평가사협회, 드론협회 등 토지 행정 분야 종사자와 도립대 재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전시 관람, 드론 시연, 특강, 세미나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적행정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도 지적직공무원 모임인 양지회가 도립대 학생들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또 참석자들은 과거 지적 측량에 사용한 장비와 드론 공모전에서 입상한 사진을 내건 전시회를 관람했으며 최신기술을 탑재한 드론을 활용한 드론 택배·드론 홍보·내비게이션 드론 등의 시연도 함께했다.
이어 김일 전주대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교수가 초청 강연을 펼쳤으며 시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각각 3편의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김 부지사는 “이번 기념 행사는 지적제도 현황과 최신 측량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며 “지적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 토지소유권 보호뿐만 아니라 3차원 공간정보로 발전하면서 드론, 디지털트윈 등 초연결 기술 혁신 시대에 더없이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 만큼 지적 행정 분야 육성·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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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군수,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늘배움학교’ 방문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5월 2일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늘배움학교’를 방문했다.
늦은 배움에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만학도 어르신과 정성으로 가르치는 문해교사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이 군수는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아 청춘반 학생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선사하고 학생들 또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준 군수와 가르침을 주고 있는 문해교사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며 각각 카네이션을 전달해 훈훈함이 오갔다.
‘늘배움학교’는 올해 3월 고성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과정으로는 처음 개설됐으며 총 3단계 3년의 과정을 거치면 정규교육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 무학력 성인들이 초등학력을 취득할 수 있다.
올해는 초등 1단계인 1~2학년 수준에 해당하는 국어, 수학, 창의 체험활동으로 240시간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화·수 오후 2시간씩 총 40주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이상근 군수는 “3월 입학식을 엊그제 한 것 같은데 벌써 두 달이 흘렀다”며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열정과 의지에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건강을 챙기면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공부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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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관내 학교에서 고성군 교육 현안 청취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가 취임 이후 꾸준히 학교를 방문하며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가운데, 5월 2일 고성여자중학교를 찾아 고성교육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 군수는 지난 가사오카시 자매결연 도시 방문 당시 찾았던 가사오카시 중학교에서의 교육 현안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고성여중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소통했다.
또한 교실과 학교 주변을 둘러보며 현안 사항을 직접 확인한 후 ‘밝은 미래를 꿈꾸며 사랑을 키우는 학교’로 어려움이 없도록 군에서 지원 가능한 부분은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31개교에 소규모 학교 통학버스 지원,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 배치, 초·중·고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 12개 분야 16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장 간담회와 학교 방문 등 교육 현안을 듣고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여자중학교는 1948년 개교해 ‘지력, 심력, 체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목표와 ‘꿈과 재능을 키우는 행복학교’라는 비전을 가지고 72회 16,30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고성읍 소재 중학교이다.
‘행복한 책 읽기, 책이랑 한마당 독서·토론’이라는 특색사업으로 학생들의 능동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성 및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중등 15학급 379명이 재학 중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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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보리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무안군, 보리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AANEWS] 전남 무안군은 보리, 밀 등 보리류 ‘붉은곰팡이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출수기 전후 약제살포 등 적기에 방제하도록 관내 농가에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출수기의 밀과 보리 등에서 발생하는 병으로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여물기 전까지 연속강우 3일 이상의 온난·다습환경에서 감염되기 쉽다.
붉은곰팡이병에 걸리면 이삭의 낟알이 붉게 변하고 덜 여문 알이 발생하며 곰팡이 독소가 생길 수 있다.
특히 붉은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 중 하나인 니발레놀은 해당 곰팡이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이나 동물에 소화기 장애, 면역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붉은곰팡이병의 방제를 위해서는 감염이 높은 시기에 적용약제를 1차 살포하고 7~10일이 지난 후에 2차 살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보리류 재배포장에 습도가 높으면 병 발생이 많아지므로 배수로를 30cm 이상으로 깊게 파주어 토양습도를 낮추는 관리가 필수다.
장오종 친환경농업과장은 “붉은곰팡이병은 적기 방제가 중요하므로 감염위험이 큰 시기에 약제살포 및 포장 관리에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시기에 맞는 적절한 관리를 당부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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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서부 지역 안전 지킴이 ‘성복119안전센터’ 개청식 참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서부 지역 안전 지킴이 ‘성복119안전센터’ 개청식 참석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용인서부지역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설립된 ‘용인소방서 성복119안전센터’ 개청식에 참석했다.
성복119안전센터에서 열린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정춘숙·이탄희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강웅철·김선희 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이교우 의원,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용인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청식 행사 후 용인소방서 성복119안전센터 시설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일선에서 시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함께 고민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지구 시민들의 염원인 용인소방서 성복119안전센터가 멋진 모습으로 개청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110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소방서에 시도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해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플랫폼시티와 원삼반도체클러스터,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소방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용인소방서 외에도 지역에 새로운 소방서를 신설하기 위해 지역의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 용인특례시의원들과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용인소방서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해 10월 서승현 용인소방서장과 면담에서 용인소방서의 현장 활동 어려움을 듣고 올해 산불호스백 48점과 비상소화장치 18식 등 총 2억 7240만원 상당의 소방장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021년 2530만원, 2022년 29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 것과 비교하면 약 10배 가까이 늘어난 액수다.
수지구 성복동 547-1번지에 설립된 용인소방서 성복119안전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성복119안전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해 37명의 소방대원들이 수지구 상현1·2·3동과 성복동, 신봉동 지역에서 화재예방과 17만 7108명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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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 당굿 문화보존회, 통영시에 이웃돕기 백미 기탁
이순신장군 당굿 문화보존회, 통영시에 이웃돕기 백미 기탁
[AANEWS] 통영시는 지난 5월 1일 이순신장군 당굿 문화보존회에서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50포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순신장군 당굿 문화보존회’는 전통 무교단체로서 2016년 제1회 위령대제를 시작으로 매년 이순신장군 한산대첩 승전기념 위령대제 및 용왕수륙대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도 이순신장군의 위대한 승리를 기념하고 살아있는 사람들의 희망을 기원하는 제8회 위령대제를 열어 전통무교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당굿 문화보존회 회원들과 참여자들이 소중한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를 마련하게 됐다.
황성호 이사장은 “세계 4대 해전에 빛나는 한산대첩의 승전고가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통영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인 전통예술을 보존하기 위해 매년 힘을 모아 주시는 전통무속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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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현장 점검 나서
권기창 안동시장,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현장 점검 나서
[AANEWS] 권기창 안동시장이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2일 모디684 인근에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권 시장은 축제 관계 공무원들과 메인 무대인 모디 684 앞부터 구.안동역 뒤편 주차장까지 현장을 살피며 시민 안전과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특히 주차 공간 확대를 위해 구.안동역 뒤편에 새로 마련한 축제 주차장에 대한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세심한 시민 안내를 당부하고 축제 기간 강우 등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준비를 촉구했다.
한편 안동 대표 봄 축제로 변신한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는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과 웅부공원 및 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행사를 구심점으로 무형문화재공연, 풍물경연대회, 대형초청공연, 민속체험, 농·특산품 전시 및 판매, 안동예술제, 버스킹, 어린이 놀이기구 운영 등 다양한 민속행사가 개최된다.
개막일인 4일에는 성황제를 시작으로 유림의식인 서제, 공민왕 추모 헌다례, 초청공연인 동춘서커스, 안동놋다리밟기, 시민화합한마당&차전대동놀이 경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천년 역사의 안동민속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오리지날 K-컬처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민속도시로서 독보적 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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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 경로당 공기질 실태조사·환경복지 강화
전남보건환경연, 경로당 공기질 실태조사·환경복지 강화
[AANEWS]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의 실내 공기질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환경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하절기 동안 추진하는 경로당 실내 공기질 실태조사는 도내 9천207개 노인여가복지시설 중 이용자가 많은 경로당과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곳을 우선으로 약 50여 시설을 선정해 추진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부유세균, 곰팡이, 온도, 습도 등 항목에 대해 실내 공기질을 측정·평가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한 설문 조사를 추진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여름철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 관리, 적절한 환기 방법 안내 등 현장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실태조사 결과와 개선 방안 등은 관할 행정기관에 알려 쾌적한 실내 환경 관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익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환경법 사각지대 취약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실태를 지속해서 파악하고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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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 정신건강지수 전국 ‘최상위’
전남도민 정신건강지수 전국 ‘최상위’
[AANEWS] 전라남도는 도민의 스트레스 인지율 등 정신건강 지수와 고혈압·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치료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동안 전남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1만 9천여명을 방문해 조사한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확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1.5%로 전국 평균보다 2.4% 낮았으며 전국에선 2번째로 낮았다.
우울감 경험률, 우울증상 유병률도 전국에서 3번째로 낮아 정신건강 지수 대부분이 타 시·도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전국 평균보다 2% 높은 95.6%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당뇨병 치료율 역시 전국 평균보다 3.3% 높은 95.1%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체중 조절 시도율 62.9%, 금연 시도율 37.2%, 심폐소생술 인지율 91.9% 등은 전국 평균에 다소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민 건강 문제를 확인해 도민 건강 증진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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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본산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전남도, 일본산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AANEWS] 전라남도는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함에 따라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 일본산 수입량이 많고 원산지 위반 사례가 잦은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과 관계기관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3년간 수입량이 꾸준히 늘고 일본산 수입량이 많은 활참돔과, 주로 일본에서 수입되며 연간 원산지 위반 사례가 빈번한 활가리비, 활우렁쉥이 등을 중점 품목으로 지정해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올해 수입 수산물 취급 이력이 확인된 전남지역 수입·유통·소매업체, 음식점 등 300개소다.
이 중 지역별로 흩어져있는 음식점 및 소매업체는 시군별로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하고 취급 품목이 다양하고 조사·점검이 복잡한 수입·유통업체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전담해 원산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거짓 표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산지표시법 시행령 개정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음식점 내 원산지표시 대상 폼목이 기존 15종에서 20종으로 확대되면서 추가되는 가리비, 우렁쉥이, 전복, 방어, 부세의 원산지 표시도 적극 홍보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 등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수입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원산지 표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비자가 믿는 수산물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해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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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거창군,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AANEWS] 거창군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청년으로 가구소득, 연령, 근로기준, 가구재산의 4개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가입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5세∼만 39세 청년은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하며 가구 재산은 농어촌기준 1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 청년의 경우 연령기준, 근로소득, 가구재산 등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근로·사업 활동을 통해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매월 10만원이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매월 3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속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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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5월 프로그램 풍성
여주박물관 5월 프로그램 풍성
[AANEWS] 여주시 여주박물관에서는 5월에 열리는 축제와 행사 기간에 맞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월루 열쇠고리 만들기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공예주간’을 맞아 5월 13일과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여주박물관에서는 영월루 열쇠고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 관아와 청심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가족은 활동지를 통해 전시를 관람하고 현존하는 유일한 여주 관아의 건물인 영월루를 특수 플라스틱 종이에 예쁘게 색칠하고 열을 가해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든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예약 인원이 정원에 미달하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여주박물관과 함께 떠나는 근대 골목길 투어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3 박물관 미술관 주간’을 맞아 ‘박물관, 지속가능성과 웰빙’이란 주제에 맞춰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해 여주시 도심의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유적지를 전문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도보로 탐방하는 골목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모집을 통해 5월 16일부터 5월 26일까지 9개 초중등학교 760여명이 참여한다.
가이드의 전문적인 설명을 위해 지난 4월 10일부터 김춘석 초대 여주시장과 조성문 여주학연구소장이 가이드 양성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여주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사립 박물관 연합 체험 한마당여주시와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이 함께 주관하는 ‘2023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을 맞아 경기도의 2023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20일과 21일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일간 박물관 야외행사마당에서 여주박물관과 여주시립폰박물관, 목아박물관 3개의 박물관이 연합해 각 부스별 1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세종고등학교 역사동아리와 여주시 학교 밖 청소년, 경기관광고등학교와 여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여주박물관의 매직큐브 만들기, 목아박물관의 나무 문패 만들기, 폰박물관의 모스 전신기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역사나 문화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협력과 소통의 능력을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 행사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여주시 공사립 박물관·미술관의 통합 SNS를 가입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여주박물관 실험고고학 프로젝트 “사냥도구의 진화”박물관 인근의 신륵사관광지에서 열리는 “제35회 여주도자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주시의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5월 20일 실험고고학 전문가의 시연을 통해 연양동 구석기 유적에서 발견된 뗀석기의 제작 방법을 살펴보고 전시장 속 선사시대에 사용했던 다양한 사냥도구의 사용법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전 11시와 오후 1시, 3시 각각 40분씩 운영되며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2023 박물관 미술관 주관’으로 전국 박물관 공동으로 마련되는 ‘뮤지엄꾹’ 행사도 진행된다.
박물관 전시실에 설치된 QR코드를 찍어 스탬프를 수집하면 적립 개수에 따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