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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월평․무촌경로당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운영
거창군 남상면 월평․무촌경로당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남상면 월평경로당과 무촌경로당에서 주민과 지원봉사자 등 약 90명이 참여한 가운에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를 운영했다고 전했다.이 사업은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주관으로 지리적 여건 등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면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거창적십자병원과 서경병원의 의료봉사를 비롯해 이혈봉사단의 이혈봉사, 거창군삶의쉼터의 이동세탁봉사 등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가 진행됐다.각 봉사단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복지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이번 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이동복지센터’는 지난 지난달 25일 주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1 2회 운영되며 11개 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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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및 전용족구장에서 제16회 문경새재배 동호인초청 족구대회 가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1000여명의 전국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초청 40대부와 50대부를 비롯해 경북 1 2 3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예선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각 부문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족구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서 높은 접근성을 갖춘 종목이다.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전국에서 동호인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며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부상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4월의 문경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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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등산사고에 주의하세요!
산악위치표지판 제대로 알기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등산은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 좋은 4월을 맞아, 산에 오를 때에는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4년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특히 4월은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로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이 2,657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 1,906건,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 순으로 나타났다.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목적지를 알린다.산행은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고 산행 중 몸에 무리가 오면 즉시 하산한다.평소 산행을 즐겨하지 않는 경우에는 체력 관리에 더욱 주의하고 혼자보다는 일행과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다.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샛길이나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만약 길을 잃었다면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가고 119 구조를 요청할 때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국가지점번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아울러 4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벌의 옷이나 보온용품을 함께 챙긴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4월은 새순이 돋고 야생화가 피면서 평소 익숙한 산이라도 길을 잃기 쉬운 만큼,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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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단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9일 범도리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수근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단장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단장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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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가곡동 자원봉사회, 정성 가득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9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북엇국과 파김치를 직접 조리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김영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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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10일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례 공유 및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한다.이번 협의회는 전국의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함께 모여 센터의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1993년 경기도 성남시에 최초로 설치된 이후 전국 140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영유아·보호자·어린이집을 위해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센터에서는 영유아의 성장 지원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유아 발달·정서·심리 지원, 영유아 체험, 장난감·도서 등 대여, 부모교육·상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의 질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상담, 보육교직원 심리·상담 등도 지원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에서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중앙-지방육아종합지원센터 간 협력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중앙-지방 센터의 유기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장과의 접점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전국 어디서나 높은 수준의 육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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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유휴지에 봄꽃 식재…불법투기 예방 환경 개선
밀양시 내일동, 유휴지에 봄꽃 식재…불법투기 예방 환경 개선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9일 봄을 맞아 내일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유휴지 2개소에 꽃잔디를 식재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식재는 그동안 쓰레기 불법투기로 민원이 발생했던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는 밀양관아 주차장 인근과 차성주택 인근 유휴지로 단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작은 변화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내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일동은 계절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도심 곳곳의 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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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밥상과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활동
밀양시 산외면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밥상과 사랑의 떡 나누기’ 봉사활동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9일 산외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과 사랑의 떡 나누기’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2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산외면 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점심을 복지관 어르신 120여명에게 제공하고 떡도 함께 전달했다.정인실 회장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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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이제는 질 관리 체계로, 선발에서 정주까지 ‘전 주기 인재 관리’ 주력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부터 학업, 취업 및 체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그리고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하반기 각각 4개교를 선정해 운영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관리 과정 전반의 실태를 점검한다.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 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해 부실 운영의 고리를 끊어낼 방침이다.정부는 그간 ‘양적 확대’ 중심이었던 유학생 정책을 국가 위상에 걸맞은 ‘질 관리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지난 2월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결과, 학위과정의 경우 일반대학의 71.1%가 인증을 획득했으나 전문대학은 인증 획득 비율이 28.2%에 그치는 등, 전체 대학의 약 47.1%가 여전히 인증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체계적인 관리 강화와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기 때문이다.한편 질관리 강화와 함께 교육부는 인재 정책의 주관 부처로서 국가 및 지역 단위 전략산업의 인력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관리 전략을 체계화 해 나간다. 대학의 해외 인재 선발·육성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를 고도화하는 한편 유학생이 국내에서 학업을 마치고 취업과 정착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업-취업-정주’를 연결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외국인 유학생 인재 육성 정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법적 근거를 보강하고 외국인 유학생 전담 지원센터를 지정하는 등 법적·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간다. 이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해 국가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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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함양군 보건소 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2년째 동참
거창군-함양군 보건소 직원, 고향사랑 상호기부 2년째 동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보건소와 함양군 보건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는 인접한 두 지역이 그간 이어온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보건소 직원 6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67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이번 기부는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거창군은 이번 함양군 직원들의 기부금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기부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 환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저소득 암 환자 가발 구입 지원사업’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를 겪는 저소득 암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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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양경찰 함정, 국민과 함께 설계한다
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국민 참여형 공모전인 ‘제7회 해양경찰 함정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본 공모전은 2020년 첫 개최 이후 전국 조선·해양공학 전공 대학생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K-방산분야의 함정설계 역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産·學·硏 협업형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그 동안 참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후원기관 참여 확대와 포상금을 상향 개선해 공모전 참여동기 부여와 공모전 위상을 한층 제고했다.금번 공모과제는 産·學·硏 외부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 정책공유 및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국정과제와 연계한 ‘지정과제’ 와 ‘자유과제’를 선정했다. △지정과제는 ‘500톤급 단속전담함 설계’로 현장 수요 기반의 실질적인 함정 설계 역량을 평가하며 △자유과제는 ‘AI 활용 스마트 함정 아이디어 제안’ 으로 미래 해양기술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해양경찰청 이원재 장비기술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해양안전 강화 및 첨단기술 기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미래 조선·해양 설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 6월 7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일정 및 참가 방법은 해양경찰청 및 대한조선학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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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역 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개최
밀양시, 지역 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역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과 5월 7일 개최되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심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 명 이상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수 절차다.심의회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건축사회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축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비롯해 교통 관리, 환경 정비, 전기 및 가스 시설 안전성 확보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시는 행사 전날인 오는 23일과 5월 6일에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제 현장을 직접 찾는다.행사장의 무대, 전기, 가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축제 현장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축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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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으로 ‘실감나는 밀양’ 건설 박차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9일 주요 현안 사업 및 도시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은 각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먼저 안 시장은 시의 대표 관문인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밀양역 재건축은 한국철도공사가 총사업비 267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26㎡ 규모의 역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승강장 여객통로 확장 등 설계 변경 사항이 반영된 신축 역사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밀양역은 우리 시의 얼굴이자 관문인 만큼,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방문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현장은 밀양 최대 상권이자 주거 밀집 지역인 삼문동 중심부의 유휴지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기존의 도심 공터에 석가산, 수경시설, 야외무대, 어린이 놀이시설, 만남의 광장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70%로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안 시장은 “삼문동 중심부에 들어서는 이번 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활력을 얻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월 준공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해 시민들께 쾌적한 공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밀양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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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강남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장점검
진주시, ‘강남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장점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함께머뭄센터’ 와 ‘청년머뭄센터’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운영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운영 중인 시설의 내실을 기하고 건립 중인 시설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주민과 청년이 공존하는 강남지구만의 독창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주도형 모범사례 ‘함께머뭄센터’내실화 먼저, 진주시는 운영 중인 ‘함께머뭄센터’의 현황을 점검했다.‘함께머뭄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강남지구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다.특히 1층의 주민협의체 사무실은 공동체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등 마을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최근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노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며 마을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또한 2~3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박 공간으로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이곳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기금으로 적립돼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청년 유입의 심장, ‘청년머뭄센터’건립 박차 진주시는 이어 옛 강남동사무소 부지에 건립 중인 ‘청년머뭄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청년머뭄센터’는 청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진주시 청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준공시점에 맞춰 경남개발공사에서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해 함께 운영한다.시는 다채로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원도심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세대 통합형 도시재생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진주시는 ‘함께머뭄’과 ‘청년머뭄’ 이라는 두 거점이 상호 보완 작용을 일으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 개선과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머뭄센터는 오는 6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강남지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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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3회 미래 국방 전략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함께 4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회 미래 국방 전략 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미래 국방 전략 토론회에는 이재흔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각 군 미래 혁신연구센터장 등 민·관·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이 토론회는 매년 유망한 기술 분야를 선정해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 첨단기술을 국방 기술개발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한 국방 연구개발 투자전략을 모색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국방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물리적 인공지능을 핵심 주제로 선정했다.[참고] 제1회 ‘인공지능 기반의 전반 대응 방향’ / 제2회 ‘양자 기술의 국방적용’첫 번째 발표를 맡은 정현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은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 기술 현황 및 전망을 참석자들과 공유했으며 이어서 육군 남승현 군사 혁신 차장은 군의 물리적 인공지능 정책 추진 현황을, LIG넥스원 유재관 연구위원은 전장에서의 무인체계 적용 효과 및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이 외에도 김진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참가자 토론에서는 앞서 발표를 맡은 3인과 박삼준 연구관리 전문가, 김득화 대표가 참여해 “물리적 인공지능의 국방 분야 접목 가속화를 위한 효율적 투자 방향”이란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재흔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은 “데이터가 핵심인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민과 군의 개방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군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보안과 개방성이라는 상충하는 가치의 균형을 어떻게 가져갈지 지혜를 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과기정통부는 최근 발표한 ‘2027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 및 기준’에서도 인공지능·양자 등 혁신 기술의 민간 역량을 신속하게 국방에 접목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정책·제도·예산 등에 대해 관계부처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