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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으로 119신고 여러 건 접수되면 즉시 비상 상황관리체제로 전환
같은 내용으로 119신고 여러 건 접수되면 즉시 비상 상황관리체제로 전환
[AANEWS] 경기소방이 동일한 내용으로 여러 건의 119신고가 접수되는 재난이나 사고가 생기면 즉시 비상 상황관리체제로 전환한다.
많은 사람이 목격할 수 있는 재난의 경우 여러 건의 119신고가 접수된다는 점을 감안해 신고접수에 소요되는 시간 낭비를 막기 위한 조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전국 최초로 대형재난 정보를 119상황실 모든 상황 요원에게 동시에 전파해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형재난 발생 알리미’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대형재난 발생 알리미는 서버 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재난 등을 상시 모니터링해서 같은 시간대에 인근 지역에서 신고 전화가 여러 건 폭주하면 자동으로 비상 상황 경보를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상황실 대형전광판과 상황 요원 개인 화면에도 같은 정보를 발송해 모든 상황 요원이 재난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지역에 화재 신고가 집중되고 있다”라는 경보 메시지와 함께 해당 내용을 상황실 정면의 대형전광판과 개인 모니터에 띄워 상황 요원들이 그에 맞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전국 최대 규모로 총 53대의 재난 상황접수 전화를 보유한 경기소방 119종합상황실은 그동안 신고 전화가 폭주할 때 안내방송을 통해 상황을 알렸다.
특히 권역별로 나눠 신고를 접수하는 탓에 상황 요원이 담당권역 외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재난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분석에 따르면 대형화재의 경우 평균 40건 이상 신고가 접수된다.
하지만 상황 요원이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면 모든 신고자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게 되고 그만큼 상황관리에 사용할 시간은 줄어드는 결과로 연결되는 문제가 있었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대형화재와 교통사고 또는 집중호우 등이 발생하면 119신고가 폭주하게 되는데 이 시스템이 갖춰지면 모든 상황 요원이 동시에 상황을 공유함으로써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된다”며 “나아가 현장 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여유시간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5개월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조기 구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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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연휴 문호리리버마켓과 함께하는 두 번째 ‘경기기회마켓’ 개최
어린이날 연휴 문호리리버마켓과 함께하는 두 번째 ‘경기기회마켓’ 개최
[AANEWS] 경기도는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옛 경기도청사에서 문호리리버마켓과 함께하는 두 번째 경기기회마켓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기기회마켓은 지난 4월 1~2일 경기도청 봄꽃축제 사전 행사로 열린 첫 번째 경기기회마켓에 이어 문호리리버마켓과 경기도가 함께하는 두 번째 행사다.
어린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재료로 소품 만들기, 도자기 채색, 대장장이 체험, 연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5일 어린이날에는 ‘불후의 명곡’ 양희은 편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소프라노 송난영이 피아니스트 최소연,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김과 함께 격조 높은 클래식 공연을 준비했으며 인디밴드 로프트 세션의 버스킹 공연 등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도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가와 농부 67팀이 참여해 직접 만든 공예품과 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비가 와도 진행되며 우천 시 어린이날을 맞이해 준비한 공연만 취소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예술가와 농부들에게는 자립의 기회를, 도민들에게는 문화 체험과 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로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첫째 주 주말은 문호리리버마켓,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은 수원맘카페·경기농협과 함께 경기기회마켓을 정기 개최할 예정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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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 지침 환경성·지역경쟁력 강화해 개정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을 추진할 때 훼손지를 공원·녹지로 복구하는 비율을 15% 이상 의무화하고 인공지능이나 반도체를 비롯한 신성장산업 유치 시 공공기여 비율을 완화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환경을 지키면서도 지역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 4차 개정안을 3일 시행했다.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은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의 공익성·공공성·환경성 확보를 위해 훼손지 복구, 공원·녹지, 공공임대주택 등을 법령상 기준보다 추가 확보하는 정책으로 경기도가 2021년 6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제정·운용하고 있다.
이번 4차 개정안은 환경성 강화 지역경쟁력 강화 청년·서민 분양주택 공급 확대 방안 등이 핵심이다.
우선 환경성 강화방안으로 훼손지 복구계획 면적 비율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법령에 따른 훼손지 복구 비율이 10~20%라 개발사업자 대부분이 최소치인 10%만 복구했다.
이에 도는 법정 최소기준인 10%보다 5%p를 추가한 15% 이상으로 복구 비율을 의무화해 공원과 녹지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녹지 축 복원과 보전을 위해 백두대간 또는 한남정맥·한북정맥 300m 이내 해제사업 입지도 제한했다.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 저감 대책 제시도 의무화하고 개발 방향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면적 최소화를 위해 개발밀도를 최대한 높이는 ‘콤팩트 개발방식 권장’ 등을 추가했다.
지역경쟁력 제고 방안으로는 단순 주택공급 위주 개발을 지양하고 신성장산업 유치 및 직주일체형 도시개발을 유도한다.
이러한 사업을 추진 시 공공기여 비율을 완화 적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50만㎡ 이상의 도시개발사업이 유상 공급면적의 30% 이상을 일자리 용지로 의무 확보하는 규정을 신설해 일자리 창출에 더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무주택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와 다양한 주거선택권 제공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확보 기준에 지분적립형 및 이익공유형 주택을 추가했다.
도는 법령상 공공임대주택 확보율인 35%보다 통합 지침상 확보율을 강화해 45~50%로 운영해 왔는데, 추가 확보율인 10~15%분에 대해서는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지분적립형과 이익공유형도 사업자가 선택해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집단 취락일 경우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는데, 해제 이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시 공공기여 방안 제시 조항을 삭제하고 공원확보기준을 완화하는 등 장기 미집행 실효 또는 실효예정인 도시계획시설의 탄력적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추대운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은 “경기도는 3기 신도시 등을 포함해 전국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이 가장 많이 추진되는 지역으로 공익성·공공성·환경성이 높은 해제사업만 추진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지속해서 환경성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 해소방안을 중점적으로 통합지침 미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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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서해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주의 당부
경기 서해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주의 당부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연구원은 경기 서해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해수와 갯벌에 대한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난 4월 24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균이 검출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4월 25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처음 검출돼 9월까지 검출된 바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4~6월에 환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바닷물이 상처 난 피부와 접촉할 때 감염된다.
전국적으로 연평균 50여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최근 5년간 경기도 비브리오패혈증 신고 환자 수는 48명이었다.
월별로는 9월 8월 10월 4월·6월 순이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중독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 전후로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연구원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고위험군과 감염경로가 알려져 예방할 수 있지만 매년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고위험군 환자들은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오염된 바닷물 접촉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전국에서 발생 신고되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45명, 이 중 경기도는 13명이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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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벌화분 3개 중 1개에서 잔류농약 검출…오염에 취약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국내 유통된 벌화분 53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18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며 이 중 4건에서는 국내 사용금지 살충제인 클로르펜빈포스까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 국내 유통되는 국내산 벌화분 45건 및 수입산 벌화분 8건을 중소형 마트 및 온라인 매장에서 수거해 잔류농약 오염도를 검사했다.
그 결과 국내산 제품의 잔류농약 검출률은 31%, 수입산 제품의 검출률은 50%였다.
국내 유통되는 식품은 잔류농약 기준을 설정하고 기준 이상의 농약이 검출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으나 벌화분에 대한 기준은 없어 관리 사각지대로 여겨졌다.
이번 검사에서도 최소 16.2 ug/kg에서 최대 375.4 ug/kg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성분별로 보면 클로피리포스, 플루아지남 등 14종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종류별로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농약협력제 등 주로 살충제와 살균제 계열의 농약이었다.
특히 살충제인 클로르펜빈포스는 국내 식용작물 전체에 사용이 금지된 농약이지만 수입산 벌화분 8건 중 3건에서 검출됐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벌화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벌화분에 대한 잔류농약 기준 제정 및 관리를 건의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식용농산물에만 국한된 농약 규제만으로는 벌화분의 잔류농약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선제적 유해 물질 차단과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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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가족과 맛있는 음식은 ‘배달특급’에서
가정의 달, 가족과 맛있는 음식은 ‘배달특급’에서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5일 어린이날부터 9일 화요일까지 닷새간 5천 원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3일 밝혔다.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상단 배너를 통해 할인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2만 3천 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회원 혜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배달특급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5일 쿠폰 코드가 공개되면 회원 가입 후 하단 쿠폰 등록을 진행해 1천 원·3천 원 할인 쿠폰도 함께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쿠폰은 다른 할인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더하기 쿠폰’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혜택이 제공된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가정의 달,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자리 함께하길 기원하며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배달특급은 소비자분들께 더 큰 혜택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내 상단 배너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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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개최. 6월 2일까지 참가자 모집
경기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개최. 6월 2일까지 참가자 모집
[AANEWS] 경기도가 도내 여성들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며 대회 참가자를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여성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미래 유망 여성 창업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 중인 여성 예비창업자 및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창업 1년 이내 초기 여성창업자다.
대회 예선은 오는 6월 7일 서류심사, 6월 15일 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중 예선을 통과한 최종 14개 우수 아이디어에 본선 진출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본선 진출 창업가에는 아이디어 구체화와 정교화를 위한 창업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후 7월 6일 열릴 본선 대회에서 창업역량, 기술성, 사업성 등을 전문 심사위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총 7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이들 수상자에게는 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 등 총 1천400만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한다.
대회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 2일까지 이뤄지며 여성창업 플랫폼 꿈마루 누리집에 있는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접수 바로가기 또는 통합접수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접수하면 된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벼운 아이디어부터 기술 창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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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양여 폐천부지 385필지 매각 또는 대부. 세입 증가 등 기대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올해 양여 폐천부지 385필지를 매각 또는 대부하는 등 도유재산의 효과적인 활용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양여 폐천부지 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폐천부지란 하천공사 또는 자연현상 등으로 하천의 유로가 변경돼 대지가 된 곳을 말한다.
치수 및 하천환경 보전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없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자체에 소유권을 넘겼다는 의미로 ‘양여 폐천부지’라 하는데 이를 매각하거나 대여할 때 세입 증가 효과가 있다.
현재 도내 양여 폐천부지는 1천184필지 83만 5천8㎡에 달한다.
도는 지난해 양여 폐천부지 420필지를 매각 또는 대부해 7천 3천9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는 385필지를 매각 또는 대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매각 대상은 20필지, 대부 대상은 365필지다.
매각대금의 경우 도와 시군이 7대 3의 비율로 세입 조치되며 대부료의 경우 도와 시군이 5대 5의 비율로 세입 조치한다.
매각·대부 대상 외에도 활용하고자 하는 도민이 도와 시·군에 매각·대부를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경기도 부동산포털에서 시·군별, 소재지, 지목, 면적, 토지이용계획, 대부 현황 등 양여 폐천부지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백승범 경기도 하천과장은 “도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해 매년 양여 폐천부지의 대부, 매각 등 시·군의 의견을 수렴해 양여 폐천부지의 가치 향상을 위한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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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토전통시장‘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열려
내토전통시장‘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열려
[AANEWS]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내토전통시장이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함께 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대형유통사, 중소기업, 전통시장 등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비축제다.
이 사업 일환으로 내토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앞 광장에서도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즉석복권을 나눠주고 현장에서 당첨 금액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교환해주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세대 공감 콘서트 ‘내 어릴 적 그때 그 노래’를 주제로 정근옥 통기타, 박동준 색소폰, 폰하모니 등 다양한 공연을 열어 이용자들의 동심과 향수를 자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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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연합회 어버이날 기념 1천만원 상당 선물 전달
제천시청
[AANEWS] 한방연합회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3일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제천시 노인회지부를 통해 관내 어르신 300명 분량 선물을 전달했다.
이 날 연합회는 도라지 진액 300세트를 연합회 임원진 및 김창규 제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이 날 전달된 선물은 제천시 노인회지부에서 형편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어버이 날을 맞아 한방연합회 회원들이 베푼 따뜻한 마음이 와닿는다”며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발전을 위해 한방연합회 큰 역할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용우 회장은 “제천시 발전을 위해 한방연합회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나가겠다”며 “제천시 한방산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방연합회는 2016년 2월 설립해 6년간 제천시 한방산업의 발전을 주도해 온 단체다.
회원은 농가, 제조 및 유통업체 등 500여명 규모다.
지용우 옻가네 대표가 지난 3월 신규 취임하며 코로나 19 이후 주춤해진 조직력을 정비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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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일하는 공무원 우대”근무평정업무 처리지침 개정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최근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사회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천시 지방공무원 근무평정업무 처리지침’을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 개정된 이 지침은 민선8기 공약사업‘공정하고 생산적인 행정 추진’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부서 생산행정평가제 및 공무원 개인성과평가제 실시 등을 주요 골자로 2023년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직 내 업무능력 향상·성과주의 인사행정 정착을 위해 승진후보자명부의 근무성적평정·경력평정 반영비율 조정, 정기평정 시기 조정 등을 단행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르면 승진후보자 명부 작성은 근무성적평정 70%, 경력평정 30% 반영을 기본으로 임용권자 판단에 따라 20%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다.
이에 시는 현행 70%인 근무성적평정 비율을 80%로 상향해 경력보다는 업무성과·직무능력이 우수한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또한 기존 6월말·12월말 2회 실시하던 정기평정을 4월말·10월말 기준으로 실시하도록 개정한다.
평정결과가 정기인사에 반영되기까지 기간차를 해소하고 정기인사 시 평정결과를 즉시 반영해 인사행정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하는 공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아갈 예정이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정을 통해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평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내용은 관련규정에 따라 개정일 1년 후부터 적용되며 내년 4월말 정기평정 시기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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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경로당 점심제공 사업현장 점검…공약사업 박차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3일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확대 경로당’시범사업지를 방문해 사업현장을 점검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은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민선8기 복지분야 공약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김창규 제천시장이 이날 방초골, 금용아파트 경로당을 각각 찾았다.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는 지난 3월 1분기 사업평가에서 제기된 개선사항을 종합해 지난 4월 2분기 사업계획을 재수립했다.
그 결과로 33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총 50개를 운영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1분기 식수인원을 바탕으로 부식비 지원금액 구간도 상향했다.
이로써 경로당에는 월 11만원~15만원이 차등 지원된다.
정부양곡 지원도 확대한다.
재조정한 식수인원에 따라 연 5포 ~ 15포를 상향지원해, 지난분기 대비 연 2포 ~ 7포 정도를 추가로 지급할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 점심사업을 돕기 위한 제천형노인일자리 경로당 복지도우미 채용도 당초 65세에서 60세이상으로 기준연령을 낮췄다.
여기에 평균 식수인원이 20명이상인 경로당에 대해서는 노인일자리인 행복도우미 1명을 추가배정해 사업이 더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내년 본격적으로 전면시행을 대비하고 제천형 경로당 점심제공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약사업 진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시는 시범운영되는 대상지 중 모범사례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덕산면 성내리 경로당 박홍원 회장 및 이정숙 신서부경로당 복지도우미가 각각 모범시민으로 선정됐다.
추후 시는 반기별로 모범경로당 각 1개소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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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운동 교육 열려
중랑구,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운동 교육 열려
[AANEWS] 중랑구가 2일 오후, 신내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50명과 함께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운동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2월 22일 구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서울특별시회과 체결한 ‘더욱 건강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척추 및 상·하체 관절 예방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16개동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물리치료사분들의 전문적인 교육으로 구민들이 더 정확한 건강 정보를 배우고 실천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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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재난예경보시설 구축재난 대응 체계 촘촘하게 강화한다
중랑구, 재난예경보시설 구축재난 대응 체계 촘촘하게 강화한다
[AANEWS] 중랑구가 중랑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중랑천 일대 안전시설 사각지대에 재난예경보시설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재난예경보시설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범죄나 재난이 발생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치로 문자전광판이나 방송시설 등이 포함된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문자 등을 발송하면 해당 내용이 표출되는 시스템이다.
구는 중랑천 일대 이용객이 많은 중화·면목·장평체육공원 3곳에 방송시설과 문자전광판 등의 재난예경보시설을 새로 설치했다.
또 CCTV도 확충해 안전 관리 체계를 촘촘하게 정비했다.
묵동천에서 장평교까지 중랑천 제방길 5km 구간에는 경찰 신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ED 안전위치표시판 50개도 설치했다.
설치 위치는 중랑경찰서의 의견을 반영해 신고 시 신속한 출동을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늘 구민들의 안전을 첫 번째로 삼고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철저히 점검하고 살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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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등 체력을 위한 ‘일타 운동’2기 모집
동대문구, 1등 체력을 위한 ‘일타 운동’2기 모집
[AANEWS] 동대문구가 1등 체력을 위한 운동교실 ‘일타 운동’의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타 운동’은 주민들의 체력 강화 및 체지방율 감소를 목표로 한 대면 운동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난 4월 동안 8회 재개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근지구력 운동, 에어로빅을 통한 유산소 운동 등이며 참여자들이 운동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매회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및 체력측정 기회를 제공해 운동 효과를 비교해볼 수 있으며 개인별 운동 상담도 가능하다.
구는 ‘일타 운동’ 1기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6월에 진행되는 ‘일타 운동’ 2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의 동대문구 생활권자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카카오톡 채널 ‘동대문구 일상이 운동이 되다’를 통해 5월 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대면 운동 프로그램인 ‘일타 운동’이 2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고자 하는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보건소는 일타 운동 외에도 소소한 걷기 운동, 작심 28일 도전 유산소 운동 100일 건강걷기 운동교실 등 신체활동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