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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중화장실에는 다 있다“안심 비상벨”
마포구 공중화장실에는 다 있다“안심 비상벨”
[AANEWS] 경찰청 범죄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3천 154건이며 특히 불법촬영과 같은 성풍속범죄가 822건에 달해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여성이나 아동 등 범죄에 취약한 계층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범죄 발생 시 신속하게 경찰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5월 중 지역 내 공중화장실에 음성 수·발신이 가능한 안심 비상벨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포구는 이미 지난 2018년도부터 여성용 공중화장실에 비상벨 설치를 시작해 운영 중에 있으나 그 중 12개소의 비상벨에는 음성 수·발신 기능이 없어 올해 새로 양방향 음성 인식이 가능한 비상벨을 교체 설치하게 됐다.
5월 중 잔다리어린이공원화장실을 비롯한 12개소 공중화장실에 대해 총 60개의 안심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로써 지역 내 모든 여성용 공중화장실에 양방향 음성 인식 비상벨 설치가 완료된다.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면에 설치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경찰청상황실에 자동 연결되어 경찰과 음성 소통은 물론 긴급 출동 요청도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안심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이 발생 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구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장치”며 “365일 어디서나 구민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공공시설물 환경 개선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3월부터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의 공중화장실 수시 점검을 통해 해마다 늘고 있는 불법 촬영 범죄를 막기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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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열여덟 어른’의 홀로서기 돕는다
마포구, ‘열여덟 어른’의 홀로서기 돕는다
[AANEWS] 마포구가 자립준비청년을 집중 관리 및 지원하는 ‘자립준비청년 사후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청년들을 말한다.
‘2020년 보호종료아동 자립 실태 및 욕구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절반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을 만큼, 이들의 홀로서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구는 이러한 청년들의 성공적 자립과 안정적인 성인기 진입을 돕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경제적·심리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자립준비청년 관리대상자가 되면 초기 상담 후 필요 시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상담 단계에서부터 분야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세우고 실행, 평가, 모범사례 발굴, 지역사회 연계 등의 사후관리를 한꺼번에 진행하게 됐다.
원스톱 서비스 대상은 보호가 종료된 청년 및 시설에서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만 18세 이상의 청년으로 구가 현재 파악한 자립준비청년 관리대상은 52명이다.
관리대상자와의 대면상담을 토대로 생활지원 주거지원 일자리지원 교육지원 기타지원으로 구분해 5개 분야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여기에는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주거환경조성비, 임대료, 대학입학금, 대학진학자 학업유지비 같이 정부나 시에서 지원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마포구의 주거지원 서비스인 서봄하우스, 마포청년나루, 서울청년마포오랑 등에서 제공하는 혜택도 포함된다.
특히 마포구의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달 중 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및 휴대폰 사기가 늘어나고 있어, 구가 이러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강의는 마포경찰서와 연계해 현직 경찰 또는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이룬 모범사례 대상자를 발굴해 관리대상자에게 자신의 성장경험을 공유하고 조언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계획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이 흔들리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한 지원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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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로명주소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강동구, 도로명주소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AANEWS] 강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등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엽서 보내기’ 체험을 진행한다.
모바일 메신저와 SNS로 소통하는 시대 우편물을 주고받는 일이 낯선 요즘 학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아날로그 감성의 손글씨로 표현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겨본다.
아울러 엽서를 발송하면서 자연스럽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해보는 것이 이번 체험의 목적이다.
이번 체험을 위해 구는 관내 초등 및 중학교에 참여 신청을 받아 감사엽서 보내기 수요 조사 후 참여 의사를 밝힌 관내 10개 학교에 도로명주소 홍보엽서 5,000장을 제작 ·배부했다.
엽서를 배부받은 학교에서는 미리 학생들에게 각 가정과 학교의 도로명주소 알아오기를 과제로 부여하고 체험에 앞서 도로명주소 홍보 동영상 상영과 간단한 설명 후 감사엽서 쓰기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매해 관내 초등 및 중학교를 상대로 감사엽서 보내기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를 진행한 학교와 우편을 받아본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홍군 부동산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로 감사엽서 보내기를 통해 학생들이 가족 간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고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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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 ‘신스틸러 페스티벌’ 본상 수상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할 것”
사진제공 = 제이플랙스(Jflex)
[AANEWS] 배우 이준영이 신스틸러 페스티벌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준영은 지난 2일 오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2023 신스틸러 페스티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3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배역과 관계없이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들을 위한 영화제다.
작품 속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이준영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이준영은 “즐겁고 화기애애한 시상식에 초청받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게 더욱더 열심히 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영은 영화 ‘모럴센스’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MBC ‘일당백집사’를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활약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준영은 작품의 OST에도 직접 참여해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적 역량까지 뽐내며 올라운더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준영이 새로운 작품에서 보여줄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준영은 ‘폭싹 속았수다’, ‘로얄로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을 확정 짓고 신스틸러로서 활약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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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투자협력관 위촉 운영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창진 강원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을 ‘횡성군 투자협력관’으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의 공모사업 및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예산 1조 원 시대, 부자 횡성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횡성군은 지난 4월 ‘투자협력관’제도를 재정비했다.
기업경제 분야 전문가를 ‘투자 자문역’으로 위촉하고 민간투자와 관련한 자문과 조력을 구하는 조례가 마련되어 있었으나, 자문역이라는 용어 자체가 어렵고 실제 위촉 사례가 없던 사항을 금번에 개선했다.
‘횡성군 투자협력관’은 횡성군의 투자유치 자문 및 투자기업 발굴 등 업무를 측면 지원하는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된다.
제 1호 횡성군 투자협력관으로 위촉된 조창진 씨는 횡성군 안흥면 출신으로 SG건설 이사, G1 방송 회장,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강원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도내 기업인들로 구성된 상공회의소 활동을 통해 주변에 다양한 인맥이 포진된 전문경영인 입지를 활용해서 횡성군의 투자기업 및 민간자본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임광식 투자유치과장은 “경제분야 전문가를 투자협력관으로 위촉해,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민관 상호협력이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는 바람직한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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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횡성을 홍보한다”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 교육대상자를 5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라이브커머스란, 라이브 스트리밍과 전자상거래의 합성어로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소통하며 쇼핑을 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라이브 방송’또는‘라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군은 이러한 움직임에 발맞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라이브 커머스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라이브커머스 기획 및 홍보전략의 이론 홍보 기획 및 생방송 실습 등이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교육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3회에 걸쳐 횡성군 홍보 라이브 커머스 방송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12일까지로 모집인원은 12명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횡성군민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현재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이달환 기획감사실장은 “온라인 쇼핑과 비대면 상업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판매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군정 홍보에 접목하고자 한다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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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동안전지킴이, 산업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시흥시노동안전지킴이, 산업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 펼쳐
[AANEWS] 시흥시가 지난 4월 28일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타원타크라 3차 아파트형 공장 인근에서 산재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흥시노동안전지킴이와 함께 산업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현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 남서부권 6개 지역이 함께 진행했다.
각 지역 노동안전지킴이 22명과 사업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산업재해 예방 리플릿과 안전사고 예방 물품 등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올해 산업재해 예방 합동캠페인은 남서부권 6개 지역에서 매월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5월에는 시흥시 제조업 현장에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흥시는 지난 3월 노동안전지킴이 4명을 선발해 산업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소규모 건설현장과 안전수칙 미준수 산업현장을 점검·계도하는 등 현장 노동자 안전 확보를 위해 쉼 없이 노력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대 재해가 발생하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돌이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안전한 근로 현장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현장의 관리자와 근로자 모두가 노력해 ‘안전이 최우선되는 시흥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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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함께해孝, 카네이션 만들기’로 감사 마음 전해
능곡동,‘함께해孝, 카네이션 만들기’로 감사 마음 전해
[AANEWS] 능곡동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된 ‘함께해孝,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가 지난 4월 29일 능곡동 어울림센터 앞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는 부모 및 동네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능곡동에 거주하는 30가족이 참여해 한 가족 당 2개의 꽃바구니를 만들어 1개는 자녀가 부모에게 선물하고 1개는 지역 어르신께 기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완성된 30개의 카네이션 꽃바구니는 능곡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일촌 맺기 활동으로 연계된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관섭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해준 주민들의 열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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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동네 내가 지켜요”
“내가 사는 동네 내가 지켜요”
[AANEWS] 시흥시가 지난 4월 29일 외국인주민 밀집지역인 정왕시장 및 군서초등학교 일대에서 다국어 기초생활 질서 유지 및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흥시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흥경찰서 및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다문화치안봉사단, 외국인자율방범대, 외국인주민 봉사단, 중국 참사랑 봉사단, 해피몽골 봉사단 등 40여명의 외국인주민이 우천으로 인해 쌀쌀하고 흐린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환경보호를 위해 지역상점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 무단투기, 쓰레기 분리배출 및 안전한 지역 조성을 위한 범죄예방 홍보활동 및 거리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안녕과 기초질서 확립에 기여했다.
임동현 시흥시 외국인주민과장은 “우리 이웃인 외국인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글로벌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발전을 이끄는 데 함께함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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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서 시흥시 선수단 종합 10위 차지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서 시흥시 선수단 종합 10위 차지
[AANEWS] 시흥시가 지난 4월 27일 개막한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 대회에서 시흥시 선수단이 31개 시·군 중 10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 내 31개 시·군에서 총 17개 종목에 4,4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 개최 도시인 성남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시흥시 선수단은 13개 종목에 총 200여명이 참가해 금 11, 은 11, 동 7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22,460점을 얻었다.
세부 종목을 살펴보면, 론볼에서 금 5개, 은 6개로 11개의 메달이 무더기로 쏟아졌으며 역도 종목에서는 박사훈 선수가 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등 총 6개의 메달을 시흥시에 안겼다.
이밖에도 당구, 볼링, 탁구, 보치아 종목에서 금 3, 은 3, 동 6개를 추가해 종합 10위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
시흥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우리 시 선수단과 함께한 매 순간순간이 긴장의 연속이었고 환희와 아쉬움이 교차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를 즐긴 우리 시 선수단과 가족 모두가 승리자”며 “평소에도 장애인체육인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큰 대회를 치른 시흥시선수단은 내년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릴 제14회 대회를 기약하며 다시 한번 도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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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엔 ‘사람책’과 가정 이야기 나눠요
가정의 달 5월엔 ‘사람책’과 가정 이야기 나눠요
[AANEWS] 시흥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가정’을 주제로 한 ‘5월 사람책 라운드테이블’을 오는 4일부터 시흥시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개인 또는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사람책 이야기를 준비했다.
사람책 라운드테이블은 매월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사람책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 4일 ‘평생 진로 찾기&마음 보듬기’ 주제 테이블을 시작으로 11일 ‘두근두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시흥 문화 이야기’ 16일 ‘엄마의 두 번째 명함’ 23일 ‘아이가 행복하려면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한다’의 주제 테이블을 시민들과 함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교육캠퍼스 ‘쏙’ 사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로 1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흥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람책과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일상 속 행복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운드테이블은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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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도시 시흥 교육정책 배우자”
“K-교육도시 시흥 교육정책 배우자”
[AANEWS] 시흥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마을교육 및 교육청과의 우수한 협업으로 타 지자체에서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올 상반기에만 경기도 군포시청 안양시청 하남시청 부천시 도담초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울산광역시 동구청 중구청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 전라남도 여수시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충청남도 당진시청 태안군청·교육지원청 등이 다녀갔다.
총 14개 기관, 약 200여명이 시흥시를 찾는 등 연평균 25회 이상의 벤치마킹이 이뤄지고 있다.
시흥시 방문을 통해 많은 지자체에서 중점적으로 배워가는 것은 ‘K-교육도시 시흥’ 완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시흥창의체험학교, 마을교육거점센터 등의 교육사업 내용이다.
‘시흥창의체험학교’는 지역의 곳곳을 알아가며 다양한 미래 진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흥 전역이 체험터가 된다.
특히 타 지역의 경우, 학교에서 체험학습의 모든 준비를 다 하고 교육청에서 예산만 지원하는 형식이었다면, 시흥창의체험학교에서는 시흥시와 교육청에서 체험학습 관련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학교에서 간단히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각광받고 있다.
시흥시가 지난해 처음 출범한 ‘마을교육 거점센터’는 학교와 마을의 연결망을 강화해 동별 담당자를 정해서 움직이는 센터로 마을교육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와 함께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학교는 필요한 일이 생기면 ‘동네언니’라 부르는 마을교육 담당자에게 요청하면 된다.
특히 교육지원이 권역별로 세분화되면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주체의 요구에 더욱 세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흥시는 교육청과 학교 간 교육사업 통합공모 매칭 시스템인 원클릭시스템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이고 각 학교에 필요한 교육사업을 온라인에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처럼 시는 뛰어난 지역교육 인프라 구축과 원클릭시스템 등 기존 제도를 효율적으로 개선해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교육적 혜택을 늘려 크게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교육청과의 협업도 주목되고 있다.
교육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지역교육협의체인 시흥미래교육포럼을 교육청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다양한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 교육과정을 논의하는 등 시는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청과 긴밀하게 소통 중이다.
현재 시흥의 교육정책 모델은 우수사례로 다양한 지자체와 기관에서 배우고 접목시키면서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르는 만큼, 시흥시가 대한민국 대표 교육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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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흥미래교육포럼 발대식. 전국 최대 규모 교육협의체 구성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 발대식. 전국 최대 규모 교육협의체 구성
[AANEWS] 시흥시와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가 ‘2023 시흥미래교육포럼’에서 민·관·학 위원 539명을 구성하고 지난 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시흥미래교육포럼은 자율·균형·미래의 경기미래교육을 바탕으로 시흥교육현안 논의와 정책과제를 도출해 교육자치 기반을 마련하는 민관학 지역교육협의체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동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과 함께 기획위원인 경기도의회 안광률 의원, 시흥시의회 김찬심 의원 과 15개 분과장이 전체 위원을 대표해 참석했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공개모집과 추천 모집으로 분과별 분과위원을 모집했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지역기관 등이 골고루 참여해 15개 분과의 총 539명의 분과위원으로 교육협의체가 구성됐다.
분과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69명이 증가하면서 전국 최대 규모의 협의체이자 시흥교육의 대표적인 공론장으로 자리잡았다.
분과는 교육과정분과 교육복지분과 기후환경분과 돌봄협력분과 디지털교육분과 마을교육자치분과 미래교육공간분과 미래교육행정분과 미래교육협력지구분과 이주배경청소년분과 진로직업대학분과 학교예술교육분과 학부모자치분과 학생자치분과 K-교육도시까지 총 15개 분과가 운영된다.
각 분과회의, 정책 제안 및 공모사업, 분과별 성장 지원, 하반기 전체 콘퍼런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교육현장의 요구에 맞춰 K-교육도시, 디지털교육, 이주배경청소년 분과가 신설됐다.
또한, 학생자치분과는 청소년교육의회와 아동참여위원회가 공동 구성돼 학생들의 정책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도시, 누구나 교육 앞에서 평등하고 행복할 권리를 지켜주는 K-교육도시를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민관학 시너지를 통해 학생들의 앎과 삶이 연결되는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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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놀이시설 상반기 안전점검 실시
중구, 어린이놀이시설 상반기 안전점검 실시
[AANEWS] 서울 중구가 봄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이 적용되는 중구 소재 놀이시설로 주택단지 78개소, 어린이집 26개소, 공원 24개소 등 총 134개소다.
점검은 오는 5월 19일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1차적으로 시설물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표에 따라 놀이기구의 부식 정도, 연결 상태 불량, 바닥재 파손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점검하고 정기시설검사, 보험 가입, 교육 이수, 기록물 보관 등 의무이행 사항도 확인한다.
구청 관리감독부서는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차 조사에 나선다.
육안점검 결과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경우 기한을 두고 정비토록 한다.
노후·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권고 조치한다.
5월 17일에는 서울시·중구 합동 표본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노후 시설, 시스템상 안전의무 미이행 시설 등 총 5개소를 선정해 방문점검한다.
점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생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은 따뜻한 날씨에 연휴가 있어 놀이시설을 찾는 어린이가 증가하는 시기로 그만큼 사고 발생률도 높은 달이다”며“부모님과 아이들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점검을 통해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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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앙시장, 서울시‘디자인혁신 전통시장’선정
신중앙시장, 서울시‘디자인혁신 전통시장’선정
[AANEWS] MZ세대를 사로잡은 신중앙시장이 세계인의 여행버킷리스트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신중앙시장이 ‘2023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대규모 지원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은 전통시장에 혁신적 디자인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교통, 관광지 등 배후지 여건, 자치구의 사업추진 의지, 상인회의 역량 등을 고려해 최종 2개 전통시장을 선정했다.
중구는 지난 3월 서울시에 사업 신청서를 내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는 중구와 신중앙시장 상인회가 상권에 혁신을 도입해 크게 살려보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지난 두 달 빈틈없이 공모를 준비해 이뤄낸 값진 성과다.
지난 2월 상인회 대상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열 차례 이상 회의를 열고 힘을 모았다.
사업에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해 상인 등 170여명을 일일이 만나 설득한 끝에 상인 99%, 건물주 91%의 높은 동의를 얻어냈다.
건축, 디자인 전문가 등 13인으로 민관협의체를 이뤄 현장을 살펴보고 자문을 주고받으며 시장의 변신을 위한 밑그림도 함께 그렸다.
중구는 40여 개의 전통시장과 10개의 골목상권을 품고 있어 서울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전통시장 전담부서가 있다.
구는 신중앙시장을 비롯해 황학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황학 상권 전담팀’을 꾸리고 지난 2년간 약 1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장 연구용역, 축제 개최,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상인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잡았다.
신중앙시장은 2, 6호선 신당역과 10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MZ세대의 ‘핫플’인 ‘힙당동’이 신중앙시장 안쪽까지 파고들었으며 신당동 떡볶이타운, 충무아트센터, DDP, 동대문관광특구, 청계천 등 서울의 대표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향후 세계적인 명소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
그간의 전통시장 지원사업이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전과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다 보니 시장에 매력을 입히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신중앙시장은 앞으로 지역성·역사성·특수성을 살린 아케이드와 진입로를 갖추고 화장실, 조명 등 내부 시설물에도 혁신적이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특히 성공적 디자인 개선 경험이 있는 해외 건축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직접 국제 현상 설계 공모로 디자인 설계를 진행한다.
2025년까지 시장의 안팎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입으면 중구는 시장에 예술과 감성을 도입해 운용의 묘를 살리고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시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MZ세대가 열광하는 전통시장의 매력적인 요소는 남기고 노천카페, 미디어 파사드, 아트조명, 인력거 등을 설치해 아케이드 거리를 감각적으로 가꿔 나간다.
시장에 더 오래 머물게 하고 다시 찾아오게 하려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얘깃거리가 풍성해야 한다.
구는 먹거리 신메뉴 개발, 1평 아트마켓 운영과 더불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축제, 공연과 전시 등 예술이 있는 야시장, 인문학과의 콜라보를 시도해 시장의 기능을‘소통의 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구는 AI 화재 감지기, AI 관광안내 시스템 등 최신 기술도 도입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꾀한다.
또한 상인회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고 글로벌 고객의 욕구가 민감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서울시, 전문가와 세심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와 상인회는 물론 인근 주민까지 환영의 뜻을 비쳤다.
상인회 관계자는“앞으로 신당역 주변 상권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황학동, 신당5동, 신당동 주민들도 “신중앙시장이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면서 중구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신중앙시장 대규모 투자 유치는 중구와 상인회가 상권을 살리고자 쏟아낸 ‘정성’이 통한 결과”며“1962년 문을 연 전통시장이 혁신적인 디자인을 입고 예술과 감성의 힘을 더해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거듭나 60년 만에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도약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