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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지역카페가 함께하는‘꿈이음 청춘카페’5월 중 오픈
경북청년×지역카페가 함께하는‘꿈이음 청춘카페’5월 중 오픈
[AANEWS] 경북도는 도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카페를 이용해 청년들의 취·창업 준비 및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
청년에게 카페라는 공간이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장소를 넘어 일·공부·정보교류 등 복합 활동 공간으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청년과 카페를 연계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구상했다.
경북도는 공모신청을 통해 6개 시군에 청춘카페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지역별로 청년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청춘카페 25개를 지정하고 만 19~39세 미취업청년들에게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카페이용료 7만점을 지원해 청년들의 지역 활동기반 및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청년들은 카페이용료를 지원받고 청춘카페에서 제공하는 특성화된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며 지역에 소재한 기업들의 취업정보도 함께 제공받는다.
아울러 청춘카페는 지역기업을 위한 홍보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지역기업들의 우수인력 유치를 지원하고 기업 홍보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5월 중 사업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경상북도 청년대표홈페이지 청년e끌림 및 해당 시군으로 문의하면 신청 가능하다.
경북도는 6개 시군에서 추진한 사업성과와 만족도 등을 철저히 분석해 향후 23개 시군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지역청년과 카페, 지역기업이 상호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모델로 그 의미가 크다”며 “청춘카페를 통해 경북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보통이 성공하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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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야기할머니사업 성과보고회 가져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와 한국국학진흥원은 3일 경상북도여성가족플라자 1층 다목적홀에서 이야기할머니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10년 이상 활동하신 대구·경북의 이야기할머니 123명에 대해 ‘경상북도 이야기할머니사업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야기할머니사업은 80세 이하 여성 어르신을 유아교육기관에 파견해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옛이야기와 선현미담을 들려주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이 참석해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한 이야기할머니를 모시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난 10년간 지역 어린이들의 인성 함양과 창의력 증진에 기여한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SBS K-합창 배틀 ‘싱포골드’ 출연팀인 양산러브엔젤스 어린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활동부터 수료까지의 주제를 담은 영상상영, 이야기할머니 교육을 수료한 초등학생이 전하는 감사편지 낭독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성과보고회를 통해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이야기할머니사업의 의미와 성과, 앞으로의 과제 등을 공유하고 10년 이상 유아교육기관에서 활동하신 대구·경북지역의 이야기할머니 123명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야기할머니사업은 2009년 제1기 30명을 시작으로 현재는 대구·경북 1천420개의 유아기관에 568명의 이야기할머니가 활동 중이며 전국 3천여명의 이야기할머니가 8천600여개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북에서 시작해 전국 사업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국비 162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6억원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노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통해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인성 함양과 전통문화의 세대 간 전승이라는 측면에서 세대공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곽영애 이야기할머니는 “예전에는 삽화가 없어서 직접 이야기 보따리를 만들었는데 ‘이야기 나와라’하고 두드리면 제목이 툭 튀어나오는 걸 보고 아이들이 ‘와~’하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며 추억을 되새겼다.
또, 박정희 이야기할머니는 “하루는 어린이집에 갔는데 아이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다가 나오더니 오카리나로 ‘즐거운 나의 집’을 깜짝 연주해주어 고마움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며 “아이들에게 내가 주는 것 보다 받는 것이 더 많다 나를 반겨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며 활동 중 보람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놓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야기할머니사업을 통해 경북도는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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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장비 활용한 ‘디지털바이오’거점 조성 앞장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난달 28일 윤석열 대통령과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디지털바이오 석학과의 대화를 통해 밝힌 정부의‘디지털바이오 이니셔티브’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은 MIT 석학들과 함께 공학과 의학,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바이오 연구결과의 활용방향과 활용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디지털바이오의 핵심장비로 손꼽히는 ‘고해상도 극저온전자현미경’연구시설을 직접 방문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구축된 극저온전자현미경 장비는 코로나바이러스 단백질 3차원 구조분석을 통해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에 직접 활용된 대형장비로 알려져 있고 국내 대학과 기업에서 2020년 초반부터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장비다.
경북도는 디지털바이오 거점 조성 추진을 위해 구조분석 장비를 집적화해 산·학·연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핵심시설로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세포막단백질연구소를 건립하고 대형장비인 고해상도 극저온전자현미경을 구축해 구조기반 신약·백신개발 연구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지역 글로벌 대학인 포스텍은 현재 총 3대의 극저온전자현미경 장비를 구축·운영 중이며 추가로 경북도와 포항시의 지원을 받아 올 6월 기업지원 전용 극저온전자현미경 1대를 구축할 예정으로 명실상부한 디지털바이오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경북도는 정부의 디지털바이오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이 보유한 극저온전자현미경과 3,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해 단백질 구조분석과 분자설계기술을 개발하는 ‘대형장비 통합활용 신약디자인 플랫폼’사업을 정부에 건의하고 신규 국비 확보에 만전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해외에서는 이미 극저온전자현미경이나 가속기와 같은 대형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반 신약디자인 기술로 얻어진 핵심기술을 대형 제약사들에게 기술이전하고 있다”며 디지털바이오 핵심장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북은 이미 디지털바이오 산업 기반이 조성된 지역으로 향후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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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AI 경북도지사 대국민 보고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3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디지털 세상 경상북도’를 비전으로 ‘디지털 대전환 기본 구상’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 구상은 경북도의 디지털 정책 방향을 제시한 이행 안으로 정부 전략을 연계하고 지역의 역량과 여건을 고려한 현안 해결중심의 구상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AI 이철우 도지사가 설명하고 인간 이철우가 답하는 방식으로 발표해 디지털 중심 도정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기본 구상의 목표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과 함께 잘사는 경북 소상공인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는 편리한 경북 지역 경제의 대들보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 선도 경북 똑똑하고 강력한 디지털 대전환 리더십 경북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전략은, 기반 구축 생태계 조성 서비스 확산 거버넌스 구축이다.
이를 위해 87개 세부과제 발굴, 3조2천63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기반 구축을 위해 데이터를 저장·유통·활용하고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과 초거대 AI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경제 全 분야에 디지털 전환을 전면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현재 시범운영 중인 AI 챗봇, 챗경북의 모델 성능개선과 데이터를 구축해 연내 본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는 산업분야별 확대를 위해 단계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생태계 조성은 디지털 융합을 촉진할 수 있는 혁신거점을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정보보호 신산업을 육성해 기업과 인력이 집적되는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초실감 가상현실 기반의 버츄얼 스튜디오 및 콘텐츠 연구거점, 데이터 센터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지난해 정부연구용역비를 확보해 현재 용역중이며 향후 국비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서비스 확산은 경제·산업, 문화·복지, 안전·환경, 농어산촌, 인재·행정 5대 분야에 디지털의 옷을 하나하나 입혀 혜택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선 경제·산업에 산업 지능화 선도를 위해 경북 디지털 전환지원센터를 설치해 제조공정의 혁신, 기업 간 협업지원 등으로 기업의 선진화와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마트 임대공장 시범사업과 제조AI 오픈랩 실증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AI서비스 로봇 지원과 전통시장·상점가에 맞춤형 디지털 기기 보급을 확대하고 메타버스 기술도 골목시장에 도입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다음으로 문화 분야는 문화유산 자원의 디지털화, 디지털×콘텐츠 문화산업 융합, 첨단콘텐츠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해 디지털 문화·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정부사업으로 선정된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사업도 연내 마무리하고 호국·애국 콘텐츠로 대한민국 메타버스 호국 메모리얼 파크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 분야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기기를 보급해 건강데이터 수집과 공공의료서비스를 연계한 응급안전과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돌봄 수요자와 복지사, AI, IOT 솔루션을 연결해 모니터링, 호출, 자동응답이 가능한 맞춤형 돌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 어린이집에도 메타버스를 체험·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안전·환경 분야는 대기, 소하천, 도로 등 도시안전망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기반 스마트 안전 체계와 산업·자연재해에 대응한 통합 관제 실증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산촌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성공모델 확산과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가 생산비 절감·사양관리 최적화를 위한 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을 확대한다.
해양·수산업은 ICT·AI 융복합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지능형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트윈 기반 원격 영농·유통 선도 사업 스마트팜 테스트베드도 구상 중이다.
인재·행정 분야에는 도민·기업·학생이 쉽게 접근해 기초에서 취·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할 것이다.
프랑스 에꼴42를 지역 여건에 맞게 보완한 경북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마이스터고 아카데미, 디지털 특성화 대학원을 확대해 인재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디지털 도민증’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약자를 위한 ‘행정지원 콜센터’를 권역별로 운영, ‘AI기반 찾아가는 도민서비스’로 신속·간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전략은 민간주도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융합 얼라이언스, 커뮤니티를 확산해 디지털 혁신문화를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민관 합동 디지털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례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구상과 농업·안전 대전환 계획 등과 연계방안을 마련해 연내 경북도 디지털 대전환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부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이 지역 곳곳에 퍼지고 경북도의 기본구상으로 실현되어 우리의 일상에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디지털 대전환 기본 구상은 수도권 병을 막고 지방시대를 열 수 있는 다시없을 기회다.
경북도가 지금 강력히 추진하는 지방시대에 맞춰 디지털 혁신분야에서도 경북이 주도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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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 충남권 최초 하이브리드형 테마파크로 거듭나다
보령시, 보령머드테마파크 충남권 최초 하이브리드형 테마파크로 거듭나다
[AANEWS]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축제 및 머드화장품 홍보관’이 드디어 개관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보령축제관광재단 이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축제·화장품 홍보관 개관식을 가졌다.
머드축제 홍보관에는 환영 포토존, 축제 영상실, 머드몬스터 게임, 컬러 그림자 포토존, 머드 몹신 체험관, 머드 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머드화장품 홍보관에는 머드 히스토리, 미러 포토존, 머드 스토리, 머드 제품 소개, 머드화장품 판매샵 등 머드화장품에 대한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머드축제·화장품 홍보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테마파크는 컨벤션센터와 머드체험시설이 결합된 충남권 최초의 하이브리드형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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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제101회 보령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보령시,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제101회 보령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
[AANEWS] 보령 어린이날 큰잔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보령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어린이 및 가족, 시민 등 5000여명을 대상으로‘제101회 보령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큰사람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축하의 자리를 마련코자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어린이 밸리댄스 축하공연이 열리며 이후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및 아동유공자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전 11시부터는 청소년 댄스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이벤트 게임, 버블매직쇼, 가족 퀴즈쇼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달고나·액자·비누·에코백·열쇠고리·라탄 티코스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도자기 빚기, 직접 조정하는 로봇, 과학 놀이, 퍼즐 맞추기 등 재밌는 놀이가 준비됐다.
아울러 국궁체험, 투호·고리던지기, 윷놀이·윷점놀이 등 전통놀이와 소방안전, 해양경찰 체험, 손씻기 위생, 어린이 정책창안 그림 전시 등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시 공무원과 보령경찰서 보령자율방범연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곳곳마다 안전요원으로 배치하고 응급의료반도 편성하는 등 안전사고 대비책도 세웠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창 경험하고 성장해야 할 우리 어린이들이 누구보다도 많은 피해를 봤다”며 “이번 어린이날 큰잔치를 통해 부모와 아이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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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과 적과제 안전사용기준 준수 당부
거창군, 사과 적과제 안전사용기준 준수 당부
[AANEWS] 거창군은 3일 사과 적과시기가 도래하면서 적과제 살포로 인한 꿀벌 피해를 막고자 사과 적과제 안전사용기준 준수를 당부했다.
적과제는 불필요한 과실을 솎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농약으로 일부 과수농가에서 노동력 절감을 위해 카바릴 수화제를 사용하고 있다.
카바릴 수화제는 꿀벌에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꿀벌 보호를 위해 꽃이 완전히 진 후 사용해야 하며 만일 꽃이 핀 상태에서 살포할 경우 농약 안전사용기준 위반으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과 꽃이 진 뒤에도 과수원 주변으로 꿀벌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카바릴 수화제를 사용할 때에는 사전에 사용시기와 방법을 정확히 인지하고 살포일자와 장소 등을 이웃 양봉 농가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꿀벌에 안전한 석회유황합제, 패티알코올 유제를 대체 약제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카바릴 수화제를 사용하는 경우 벌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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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절기 비상방역 체계 가동
거창군, 하절기 비상방역 체계 가동
[AANEWS] 거창군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 등에 의해 감염·전파돼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기온상승과 장마 등 병원체 증식이 쉬운 하절기에 주로 발생한다.
2급 감염병인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간염, E형 간염, 3급 감염병 비브리오 패혈증, 4급 감염병 장관감염병증이 해당된다.
특히 최근 3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인식 강화 등에 따라 집단발생이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이에 군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한 물 섭취, 음식 익혀 먹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2인 이상이 같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설사, 구토 등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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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2024년∼2025년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지원사업은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 수요가 연중 발생함에 따라 자동·원격 환경 제어가 가능한 ICT 기술도입 필요성의 증가로 시설원예분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복합환경제어시설, ICT 융복합 기술 연계시설 등을 포함한 철골 자동화비닐온실 신·개축을 지원한다.
지원시설 규모는 온실 신축 0.3∼0.2ha, 온실 개축 0.2ha 이상으로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사업 참여요건 입증 자료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원예특작담당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평가와 현지평가, 대면평가를 실시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고 보조 50%, 융자 30%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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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역의 음향’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역의 음향’
[AANEWS] 전통음악의 고유한 창작음악 개념인 ‘시나위’ 정신을 표방하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5월 13일 토요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역의 음향’ 공연을 진행한다.
2021년 ‘이것이 국악관현악이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워 진정한 한국 음향의 오케스트라를 선보였던 ‘역의 음향’ 공연이, 2023년에는 연주자가 곧 창작자였던 우리의 전통을 오케스트라에 대입해 즉흥과 창작의 ‘관현악적 시나위’를 최초로 선보인다.
악보를 보며 연주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능동적인 음악의 주체로 참여해 악단의 정체성을 가장 분명하게 제시하는 공연으로 단원들 모두가 참여해 공동 창작한 음악들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즉흥음악 연주자라 할 수 있는 원일 김도연, 지박, 송지윤과 작곡가 장태평, 이예진이 각 팀의 리더가 되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즉흥음악 워크샵부터 함께 하며 창작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공연은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무대인 ‘27개의 파랑’은 국제박영희작곡상 대상 수상 경력의 이예진 작곡가와 프랑스에서 즉흥음악을 공부한 대금연주자 송지윤의 주도로 27인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공연이다.
각양각색 소리의 물결이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현대적 음향으로 자유롭게 혹은 통제된 모습으로 어우러진다.
두 번째 무대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인 원일과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즉흥음악 교수인 가야금 연주자 김도연이 리더로 참여하는 ‘시나위브리콜라주’이다.
원일 예술감독은 “사물들을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활용하거나 일반적인 맥락에서 떼어내 배치하는 수용 방식인 브리콜라주는 끝없이 반복되는 ‘나’와 ‘우리’, ‘관현악’과 ‘시나위’를 넘어 음악에 대한 애증의 변주곡이며 직장인 예술가와 위대한 미치광이 사이의 차이를 확인하고 극복하려는 탈주의 기록이다”고 말한다.
세 번째 무대 ‘호호훗’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인 장태평과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즉흥음악 연주자이자 첼리스트인 지박, 그리고 단원들이 호흡을 맞춘다.
‘호호훗’은 농악에서 ‘호호’ 구호가 들어가는 마당 ‘호호굿’과 흥미로운 일을 경험할 때 내는 감탄사 ‘훗’을 더한 말로 음악적 놀이를 통해 전통과 컨템포러리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될 것이다.
장태평 부지휘자는 “워크샵을 통해 단원들과 함께 호호굿을 배워보고 변형하는 것부터 시작해 집단 창작에 적용하고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매일이 새롭게 다가오는 과정인만큼 흥미로운 무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 단원이 무대에 등장하는 네 번째 무대는 20세기 최고의 철학자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에서 차용한 ‘합생’이다.
‘함께 해야 발생한다’는 뜻으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전 단원과 팀 리더들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만들어내며 70명의 즉흥음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의 음악자문을 맡은 이소영 평론가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원일 예술감독 부임 후 컨템포러리 시나위 연주를 시도해왔다.
이번 음악회는 그 규모가 매우 큰 관현악적 시나위로서 집단의 일체성이 중요한 관현악 규모에 연주자 개개인의 즉흥성과 솔리스트적 연주력을 균형감 있게 가져가야 하기에 매우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다”고 평했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관계자는 “악보와 지휘자만 보고 연주하는데 익숙했던 단원들이 즉흥과 창작으로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부담을 가졌었지만, 워크샵과 연습과정에서 점점 재미를 느끼고 어느덧 몰두하는 단원들을 보며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도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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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무 74만 8700본 심어 산림자원 구축
거창군, 나무 74만 8700본 심어 산림자원 구축
[AANEWS] 거창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경제수·큰나무·탄소저감 조림, 내화수림대 조성 등 4개 사업에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63ha 면적에 74만 8700본의 나무를 심어 2023년 조림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식재된 수종은 목재생산을 위한 낙엽송, 스트로브잣나무, 백합 등 경제수종과 산림소득을 위한 고로쇠나무, 헛개나무 등 특용수종을 심어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규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해 도심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도로 인근 산림에 탄소저감 조림으로 산림의 공익기능을 극대화했으며 내화수림대 조림, 산림재해방지 조림 등으로 산불·산사태·가뭄피해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했다.
향후 군은 3년간 풀베기, 덩굴제거 등 조림지 사후 관리를 통한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해 조림목이 잘 자라 산림자원 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앞으로는 산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으로 조림과 숲 가꾸기 등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극대화해 미래 세대가 풍요로운 산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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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5월 가정의 달 특별판 ‘사육신시네마’ 상영
동작구, 5월 가정의 달 특별판 ‘사육신시네마’ 상영
[AANEWS] 동작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사육신역사공원 내 사육신역사관에서 영화상영 프로그램 ‘사육신시네마’를 운영한다.
‘사육신시네마’는 구민의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수요극장 토요극장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달은 3일 ‘허스토리’를 시작으로 집으로 가는 길 너의 이름은 고령화 가족 허삼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을 상영한다.
또한 노들난장 및 문화다양성 주간과 연계한 전통연희, 문화다양성 영화 서편제 왕의 남자 미나리 벌새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애니메이션부터 일제강점기 위안부 관련 역사영화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영화를 선사한다.
관람은 역사관을 방문한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어린아이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아울러 이달 첫 수요극장에서는 연계 프로그램인 ‘영화로 역사 톺아보기’를 운영해 상영작의 역사적 사건과 배경을 해설하는 시간을 가진다.
영화 ‘허스토리’의 배경이 된 일본 ‘위안부’ 피해자들의 법정투쟁 사건인 ‘관부재판’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 주인공인 위안부 피해자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살펴본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5월 가정의 달과 문화다양성 주간을 연계해 구민들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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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OST로 레트로 감성 더한다… ARS 스포일러 이벤트 진행
사진 제공 = (주)블렌딩
[AANEWS] KBS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OST 미리듣기 이벤트가 화제다.
OST 제작사 ㈜블렌딩의 SNS 채널을 통해 지난 1일 공개된 ‘어쩌다 마주친, 그대’ OST 스포일러 포스터 속에는 ‘1987’로 끝나는 전화번호가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070-4510-1987 번으로 전화를 걸면 OST 음원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미리 들어볼 수 있어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 걸맞게 ‘타임머신’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ARS 형태로는 최초 진행되는 OST 스포일러 이벤트를 통해 음악을 미리 들으며 과거로 추억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이목을 끈다.
통화 이후엔 발매되는 음원과 작품에 대한 안내 메시지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ARS 이벤트는 오픈 1일 차에 약 5천 회의 통화 건수를 기록하며 드라마 및 OST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KBS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에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난선 윤해준과 백윤영이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함께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방송에서 자유로이 시간 여행을 다니던 윤해준과 우연히 해준의 차에 치인 백윤영이 뜻하지 않게 1987년에 갇히며 역대급 서사의 막이 올랐다.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물들과 충격적인 반전 스토리로 재미를 더하고 있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와 극 몰입도를 높일 명품 OST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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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여행 힐링대구’,‘여행그자체 경북’공동홍보관 운영
‘낭만여행 힐링대구’,‘여행그자체 경북’공동홍보관 운영
[AANEWS]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38년 역사를 가진 서울국제관광전은 40여 국가, 300여 개 기관이 400여 개 부스 규모로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고 세계관광기구·태평양지역관광협회가 협력해 치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종합관광박람회이다.
2023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와 동시에 개최되며 국내관광홍보관, 해외관광홍보관, 전통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2023 대구경북투어페스타’는 서울국제관광전과 연계, 대구·경북 관광분야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통합 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적 관광지와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구·경북 투어페스타의 전시 콘셉트는 대구는 ‘낭만여행 힐링대구’, 경북은 ‘여행 그 자체 경북’으로 서울·수도권 및 외래 잠재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의 관광콘텐츠 홍보와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홍보관 내 테마관 곳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대구·경북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마련하고 대구·경북 가상 관광지를 배경으로 포토 키오스크를 운영해 참관객들이 대구·경북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추억으로 담아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대구는 방문객 대상으로 ‘2023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시즌 축제 중 대표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과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대구여행상품을 현장 판매하고 대구 시티투어 이용권을 50% 할인판매해 국내 및 외래 잠재관광객들이 실제 대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름다운 관광명소 초성 맞추기·주사위 이벤트와 봄꽃 책갈피 만들기, 포일캘리그래피 엽서 만들기, 달고나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대구 대표 야경명소 ‘앞산전망대’를 낭만 포토존으로 마련해 관광부스를 찾는 내·외국인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대구만의 관광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 대표 캐릭터 ‘도달쑤’ 인형과 사진촬영은 어린이날을 맞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미희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대구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적극 홍보해 지역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 도심 관광지와 경북 웰니스 여행지를 연계한 상생 관광 마케팅 추진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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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3년만에 저소득층 결혼이민자 모국방문 지원 재개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저소득층 결혼이민자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을 재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및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강릉시 거주 3년 이상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인 가구로 경제적인 사정으로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부부 및 자녀이다.
결혼이민자 가정 총 3가정에 대해 1가정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9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신청은 시에서 모국방문을 지원했던 대상자는 제외되며 심사표에 의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6월부터 11월 중 출국가능하다.
한편 강릉시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총 46명의 일반 결혼이민자 모국방문을 지원해왔으며 2019년부터는 저소득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해 1가정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모국방문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