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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을 대상으로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만4천515호에 대한 주택 특성조사와 가격산정·검증을 마치고 주택소유자의 의견수렴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해서 건물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균형유지 및 주택가격의 변동현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9일까지 시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개별 통지과정을 거쳐 오는 6월 27일자로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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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태마스터 대비, 클린익산 환경캠페인 펼쳐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를 대비한‘클린 익산’조성으로 친절한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3일 익산시 청소대행업체와 함께 지역 주요도로에서 환경정비와 클린익산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익산시에서 개최되는 ‘2023 전라북도 아·태 마스터스대회’ 및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우리 시를 찾는 선수단 및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소과 직원과 환경미화원 50여명은 경기가 개최되는 체육관 주변 주요 도로와 취약지역의 환경을 정비했다.
인근 상인과 시민들에게는‘쓰레기 분리배출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협조’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시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끝나는 다음달 11일까지 생활쓰레기 기동처리반을 편성, 운영해 깨끗한 도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익산역 중앙 지하차도와 황등면 삼바레기 지하차도, 동연 지하차도 외벽 고압 세척 및 배수로 정비를 실시했다.
고압 세척기 등 장비를 동원해 자동차 매연과 분진,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원을 제거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지하차도 내부 조도를 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을 준설해 우기철 집중호우 안전사고를 사전 대비했다.
시는 도로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로 안전한 주행환경 및 보행환경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통해 2023 전라북도 아·태 대회 개최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아울러 성숙한 시민의식 정착으로 클린익산 확산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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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보급기반 마련 ‘총력’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탄소중립 도시구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기반 마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의 수요조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란 2종 이상 신재생 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 융합사업,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구역복합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도 공모 신청을 위한 사전 조사이며 공모절차를 거쳐 선정 시 내년도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수요조사 대상지역은 망성면, 용동면, 낭산면, 삼기면, 금마면 및 동 전지역이며 이달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공모에 선정돼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964개소에 국비 및 시비 65억여원을 확보해 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의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을 설치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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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와 함께하는 육군부사관학교 통합입교식 개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와 육군부사관학교는 3일 실내체육관에서 부사관후보생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입교식을 개최했다.
통합입교식은 지난해 8월부터 우리시 음식점 및 관광명소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시내권에서 개최됐다.
입교식 시내 개최에 대한 후보생 설문조사 결과 70% 이상이 익산지역에서 식사를 하는 등 실제로 시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부사관학교의 협조를 얻어 전국 각지에 거주 중인 후보생들에게 익산시 방문 시 많이 찾게 될 음식점, 숙박 정보 및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 안내 책자를 사전에 발송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주요 도로변 및 행사장 일원에 환영 안내 현수막 게첩 및 전광판 송출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시 이미지를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부사관학교 입교식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며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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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식 부시장, 숲체험원·공공하수처리시설 집중 안전점검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유아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시설과 시민 생활기반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전대식 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 관련부서 공무원과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웅포 곰돌이 유아숲체험원과 익산북부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우선 웅포 산림문화체험관 인근에 3천평 규모의 야외체험학습장인 웅포 곰돌이 유아숲체험원을 방문해 어린이 이용객이 급증하는 숲 체험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나섰다.
특히 주 이용층이 안전 취약계층인 유아들인 만큼 안전 점검 수준을 더욱 강화해, 숲밧줄놀이, 목재그네, 숲속교실, 경사놀이터와 트리하우스, 대피소, 닭장·토끼장 등 생태체험원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세세하게 점검했다.
이와 함께 황등면으로 이동해 환경시설인 북부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북부공공하수처리시설은 처리용량이 두 번째로 큰 시설로 2008년 황등면에 준공돼 일일 평균 2만톤의 익산 북부지역 하수를 처리한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전대식 부시장은 민간전문가와 함께 주요 구조부와 마감상태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편 시는 오늘 6월 16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89개소 시설물에 대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하고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체계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전대식 부시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 발굴·해소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한 익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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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장애인 자립지원 ‘정부 탈시설 로드맵’ 선제 대응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자립지원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수행한다.
시는 3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2023년 시설장애인 자립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시설장애인 자립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2024년까지 주거·일자리·건강 등 복합 서비스 지원 모형을 수립하는 것이다.
특히 2025년 보건복지부가 추진예정인 장애인 입소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 지역사회 거주전환 사업’에 앞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2년간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자립할 수 있는 체계를 조성하고 세부적인 서비스 지원 모형을 마련하는 등 제도 및 인프라 구축에 들어간다.
대상자는 장애인거주시설에 입소 중이거나 입소 대기 중인 장애인 가운데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으로 자립지원 인력을 통해 주거공간 관리·유지 일상생활·사회참여 권익옹호 등을 지원한다.
정헌율 시장은 “시범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시에 맞는 서비스 지원 모형을 구축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설 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자립 지원과 재가 장애인 시설 입소 예방을 위해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체험홈, 주간보호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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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을 빛낸 ‘익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익산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부문 4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민대상은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헌신·봉사한 최고의 시민을 찾아 수여하는 상으로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8회째를 맞이하며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된 익산시민대상은 부문별로 산업대상 송호용 사회봉사대상 정진정 효행대상 최이례 친환경대상 김석태 등 4인이다.
송호용 산업대상 수상자는 ㈜진흥설비 대표이사로 30여년간 건설/설비업에 종사하면서 지역의 주요 주거공간 및 공공시설을 시공해 온 베테랑으로 지역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정진정 사회봉사대상 수상자는 익산시 자율방범대 사무국장으로 20여년간 치안유지 방범활동, 청소년 보호활동, 자연재난 피해복구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남다른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의 큰 귀감이 됐다.
또한 최이례 효행대상 수상자는 팔봉동 부녀회원으로 과거의 어려운 상황에 놓인 조카 2명을 입양해 친자식처럼 길러냄과 동시에 1973년 결혼 후 시부모와 동거하며 현재까지 시부를 정성껏 모시며 효를 실천했다.
김석태 친환경대상 수상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익산시협의회 회장으로 1990년부터 현재까지 자연보호운동 저변확대와 환경친화적 지역 풍토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총 7개 부문의 심도있는 심사를 거쳤고 문화체육대상, 농업대상, 교육대상의 세 부문에서는 수상 적격자가 없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민대상은 향토의 명예 선양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익산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며“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살기좋은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다가오는 10일 제28회 익산시민의 날 행사 시 수여될 예정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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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연·사람 공존하는 ‘생태관광 메카’ 부상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쾌적한 자연 생태계를 활용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국내 대표 생태관광 메카로 도약한다.
특히 끊임없는 복원 노력으로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보호 생물이 곳곳에서 관찰됨에 따라 이들의 서식지를 보존하는 데 초점을 두고 관광 인프라를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왕궁 주교제와 만경강 등이 다양한 생태 보고로 변화하면서 이를 복원하는 사업과 관광·체험 프로그램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금마 구룡마을 대나무 숲의‘운문산 반딧불이’와 금마저수지의‘원앙’을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종으로 정하고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서동농촌테마공원 내 생태학습원, 놀이터 등 생태관광기반시설 공사에 착공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1시군 1생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도비 75%를 지원받아 총 28억원이 투입됐다.
생태학습원에는 방문자 안내와 교육공간을 마련해 환경보전을 위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태놀이터 조성을 통한 어린이들의 오감만족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더불어 동산동에 위치한 다래못 금개구리·맹꽁이 서식처 복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4억8천만원과 시비 5억원 등 총 10억여원이 투입되며 올해 7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가 될 수 있도록 생태습지 조성과 식이식물 식재, 방문객들을 위한 휴식·생태공간 등이 조성된다.
앞서 시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보호 생물이 곳곳에서 관찰되면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생태도시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21년 실시된 만경강 조류 모니터링에서 세계적 희귀 조류인 황새와 저어새를 비롯한 20여종의 멸종위기 및 천연기념물 종이 관찰됐으며 천연기념물 수달은 만경강, 성당포구, 왕궁 주교제 등 지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또한 환경부와 시가 과거 만경강 오염원의 주원인으로 지목되었던 왕궁특수지 현업 및 휴·폐업 축사를 10여년 간 정비해온 결과 이제는 다양한 생태 보고로 재탄생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정헌율 시장은“과거 일제강점기 만경강의 직강화 사업 이전의 흔적을 찾아 지속적으로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이를 토대로 익산을 생태관광 1번지로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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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여행 더 깊이 더 새롭게 즐기는 방법 ‘생활관광’
로컬여행 더 깊이 더 새롭게 즐기는 방법 ‘생활관광’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년 ‘살아보기 생활관광 프로그램 13선’을 선정, 연말까지 운영한다.
살아보기 생활관광이란 최소 3일 이상을 지역에 머물면서 현지인이 된 것처럼 그 지역 고유의 문화와 역사, 먹거리 등 생활양식을 체험해보는 체류형 여행상품으로 엔데믹 이후로도 지역 맛집이나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등 지역 고유의 여행 경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공사는 체류 관광을 통한 지역 방문 및 생활인구를 증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0년부터 생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2년에는 숙박과 체험, 투어로 구성된 2박 이상의 살아보기형 프로그램 11개, 2023년에는 지역 고유의 문화, 먹거리 등이 포함된 13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운영, 홍보한다.
마을 부녀회가 특산물로 만들어주는 조식과 현지 주민의 마을 스토리투어가 있는 강원 속초의 ‘속초오실’, 텃밭 체험, 바나나농장 체험 등 촌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해남의 ‘땅끝마실’, 고즈넉한 한옥에 머물며 심마니꾼과 산삼캐기, 개평마을 노참판댁 종손며느리가 직접 준비한 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경남 함양의 ‘온데이’ 등 총 8개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특히 작년 선상낚시 체험으로 인기를 얻었던 경남 통영의 ‘슬기로운 섬생활’은 욕지주민밴드 공연을 추가하고 5월에는 전복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만지도 살아보기’를 확대 운영한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할머니들이 손수 만든 커피를 마시며 마을 설화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풍류사랑방, 와이너리 방문이 있는 풍류투어로 구성된 충북 영동의 ‘풍류스테이’, 나주읍성 내 시설 좋은 한옥에 민박하며 골목길 인력거 투어, 황포돛배체험, 나주배양갱 만들기 등 이색 체험을 즐기는 전남 나주의 ‘나주읍성 살아보기’ 등 5개는 올해 신규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각 프로그램은 숙박과 조식, 일부 체험비 등을 포함해 정상가보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세부내용은 각 운영사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생활관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 생활관광 특집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영미 국민마케팅실장은 “생활관광은 마을 숙박과 여행체험, 그 지역만의 이야기가 더해진 것으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특별한 국내여행 경험을 주고자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며 “오래 머무는 체류여행이 활성화되고 지속가능한 지역의 대표 여행상품이 될 수 있도록 생활관광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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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 건답직파 못자리 생략으로 경영비 절반 줄인다
서천군, 벼 건답직파 못자리 생략으로 경영비 절반 줄인다
[AANEWS]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3일 화양면 죽산리 김연섭 농가 논에서 벼 조기 건답직파 연시회를 열며 시범재배 기술 확대에 나섰다.
이날 연시회는 서천군벼직파협의회원과 직파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건답 파종기를 활용해 건답 점파 시연을 하고 단계별 핵심 시범 기술을 소개했다.
벼 건답 직파는 기상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5월 중순보다 4월 말부터 5월 초로 앞당겨 조기에 직파하는 것이 유리하며 관행 기계이앙과 병행 시에 노동력 분산 효과가 높다.
건답 점파는 마른 논에 트랙터 부착용 다목적 파종기를 활용해 볍씨를 파종하기에 파종 시 물이 필요 없고 종자가 땅속에 있어 새 피해가 없으며 파종과 동시에 측조시비, 고랑 형성, 복토까지 가능해 작업이 편리하고 노동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다만, 잡초 및 앵미에 취약할 수 있어 논 균평과 물관리 및 시기별 직파 전용 제초제 처리를 실천해야 한다.
장순종 소장은 “2022년 건답직파 재배농가 수확량은 10a당 532kg로 관행 기계이앙 대비 4%가 떨어지지만, 파종과 육묘, 이앙하는 봄철 못자리 영농작업을 생략할 수 있어 관행 기계이앙 대비 노동력은 64%, 경영비는 54%가량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농가 생력화에 유리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조기 건답직파 뿐만 아니라 무논직파, 드론산파 등 농가 특성에 맞춘 유형별 직파 면적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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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2023년 1월 1일 기준 20만 3965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7.2% 하락했고 이번 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조사 후 산정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서천군청 민원봉사과, 읍면행정복지센터, 서천군청 누리집, 일사편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혹은 이해관계인은 오는 30일까지 서천군청 민원봉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군은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상시 접수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365일 열린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창구를 이용하는 방법은 군청 홈페이지’전자민원’부동산민원’개별공시지가 365일 열린소통창구로 접속해 핸드폰 및 아이핀으로 본인인증 후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김은이 민원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 365일 열린소통창구 개설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소통해 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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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신규공무원들의 바람직한 공직 방향 안내해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3일부터 이틀간 서천군 가족누리센터와 서천군 일원에서 신규공직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적응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임용 1년 미만의 신규공무원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1일 차에는 선배 공무원 특강, 민원 실무, 예산·회계실무, 2일 차는 공직 마인드 함양,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4일 현장 체험에서는 한산소곡주 양조장, 문헌서원 견학을 통해 우리 군의 특산품과 역사문화를 직·간접 체험하고 느끼면서 우리 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들이 바람직한 공직생활의 방향을 설정하고 우리 군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자부심과 도덕성을 함향해달라”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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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바람직한 청렴 문화 새기는 시간 가져
서천군청
[AANEWS] 서천군이 지난 2일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서천군 공무원과 국립생태원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로 이해하는 청렴’과 문화공연 뮤지컬을 접목한 부패 방지 교육으로 구성됐고 공직자의 바람직한 청렴 정신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지문 전문 강사가 진행한 반부패 청렴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무원 비위 및 갑질 행위 등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뮤지컬 장르를 활용한 ‘갱트’의 공연으로 재미와 흥미를 더해 청렴 교육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었고 실제 상황에 접목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많은 공감이 됐다는 참석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김기웅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덕목이며 주민의 높은 의식 수준으로 공직자의 더욱 높은 청렴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긍지를 갖고 청렴한 서천군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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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달‘종합선물세트’서천군엔 다이쏘
5월 가정의달‘종합선물세트’서천군엔 다이쏘
[AANEWS] 봄날의 햇살과 함께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5월 가정의달이 찾아왔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기념일을 맞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가정이 서서히 많아짐에 따라 산 넘고 바다 건너 ‘5월 종합선물세트’ 서천군을 소개한다.
먼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 가운데 비인면에 위치한 선도리갯벌체험장이다.
선도리갯벌체험장은 하루 최대 2500여명이 방문하는 서천의 대표적인 체험마을로 성인 8천원, 학생 4천원의 체험료로 조개잡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인근 선도리 해안공원과 캠핑장, 민박 시설 등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특히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려 걸어 들어갈 수 있는 ‘하트섬’ 쌍도 탐방은 많은 연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5월 서천군은 축제로 가득하다.
5월 13일부터 28일까지 서면 마량진항에서 열리는 광어도미축제에서부터,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장항항 물양장에서 열리는 꼴·갑축제까지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중 맨손잡기 체험은 어른·아이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다.
더불어, 서천군에는 피톤치드가 풍성한 치유의 숲, 희리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치유의 숲’은 호수와 송림이 어우러진 65㏊ 규모의 숲으로 숲속 나무들은 보통 50년에서 100년의 수령을 자랑하며 생애주기별 맞춤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유아숲체험원 조성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꾸준히 찾아오고 있다.
또한, 바로 옆에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푸르름이 가득한 해송 숲으로 쉬운 등산코스와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산림 휴양을 즐기는 데 안성맞춤이다.
마지막으로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항송림산림욕장을 추천한다.
장항송림산림욕장은 소나무의 피톤치드와 서해안의 바다내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산책로를 따라 식재한 맥문동은 8월 말 보라색 물결로 장관을 이뤄 매년 100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으며 오는 8월 ‘제1회 장항 맥문동 꽃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천군에 방문하셔서 온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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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천지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 선포식’ 성료
함평천지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 선포식’ 성료
[AANEWS] ‘함평천지전통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 선포식’이 지난 2일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상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선포식에는 이병용 부군수, 윤앵랑 군의회 의장,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함평천지전통시장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의 도약을 축하하고 육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상인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선정 경과보고 도약 선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병용 부군수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함평천지 전통시장이 명품시장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천지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1월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