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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개관.사람과 이야기가 모인다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개관.사람과 이야기가 모인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6일 하동읍 읍내리 458번지 일원에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의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마산교구천주교회 및 자활센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나눴다.‘하동 도시재생 아카이브센터’는 지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군은 2021년부터 △동광 공동채 임대주택 △동광 나눔채 △집수리 지원 △골목길 개선 등 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아카이브센터는 그 정점에 있는 시설이다.지난 2023년 12월 착공해 약 2년 만에 완공된 이 센터는 총사업비 35억여 원이 투입됐다.연면적 833.63㎡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시재생의 역사를 기록하고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며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복합 기능을 수행한다.층별 구성을 살펴보면 △1층은 공동 교육장과 체험장으로 조성되어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자활 참여자 교육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된다.2층에는 하동지역자활센터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이 입주했다.특히 하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개소 이후 약 25년 만에 전용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3층은 하동과 동광마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록관’과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동광쉼터’가 마련되어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야외 공간에는 벽천이 흐르는 쉼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시설 운영은 하동지역자활센터가 맡는다.센터는 앞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한 직무·소양 교육은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과 자활 참여자가 어우러지는 상생의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우리는 도시재생이라는 ‘하드웨어’에 자활이라는 따뜻한 ‘복지 소프트웨어’를 결합했다”며 “이곳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를 돌리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답안이자, 주민들이 언제든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자활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동광마을이 ‘컴팩트 매력도시’하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관식에서는 하승철 군수와 김혜수 군의원이 하동지역자활센터 가족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아 훈훈함을 더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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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웃 안부 살피는 '생명존중안심마을''확대 추진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웃 안부 살피는 '생명존중안심마을''확대 추진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에 운영 중인 사등면과 장목면에 더해 아주동, 장평동, 고현동, 옥포2동을 추가 선정해 총 6개 면·동으로 확대 된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지역 단위 생명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기관·슈퍼마켓·종교단체·부녀회·유통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 우체국·경찰서·소방서 등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지역 내 기관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참여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위기에 노출된 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 △위험 요인 완화를 위한 주변 환경 개선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문의는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로 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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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중앙동,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중앙동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중앙동 사회단체 회원, 시의원 등 80여명과 함께 국토대청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 및 캠페인은 중앙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및 적십자봉사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특히 이번 활동은 귀성객 및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남부시장 일대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 및 상가 골목 등에 방치된 무단투기 생활폐기물 수거 및 마을 안길 정리 등 환경정비와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중앙동 관계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국토대청소에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회원분들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로 살기좋은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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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연휴 앞두고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 당부
거제시, 설 연휴 앞두고 독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 당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감염증은 모두 고위험군에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간 만남과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커질 수 있어 명절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자는 △생후 6개월~13세 아동 △임신부 △60세 이상 거제시민이다.특히 올해 60세가 되는 1966년생 거제시민은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해당 대상자는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또한 △도서 지역 주민 △심한 장애인 △의료급여 1~2종 대상자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 시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이와 함께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된다.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접종할 수 있다.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들과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접종 대상자들은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며 "예방접종 참여는 본인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는 가장 실천적인 방법"이라고 당부했다.예방접종 대상 및 지정 의료기관 현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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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위기가구 신속 지원·고독사 예방 강화
경주시, 2026년 위기가구 신속 지원·고독사 예방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위기 시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을 핵심으로 한 복지정책 역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발생 가구 2900세대에 총 31억 6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지원 실적보다 예산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실직, 중증 질환, 주소득자 사망, 화재 등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가구로 긴급성을 고려해 ‘선지원 후조사’를 적용한다.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공제 후 부채를 반영해 산정한다.지원 내용은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를 비롯해 해산·교육·장제비 등이다.시는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위기사유 인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올해 대상은 총 200명으로 예산은 7200만원 규모다.이는 지난해 대비 대상과 예산이 모두 확대된 것이다.경주시는 AI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으로 생활환경과 안전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주거환경 정비와 생활행태 개선을 병행할 계획이다.공동체 공간 조성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 위험을 단계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위기 이후의 지원을 넘어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것이 2026년 복지정책의 핵심”이라며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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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거제시,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참여자 모집을 한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되면, 12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세부요건은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해야 한다.또한,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기초수급 자,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2. 6.부터 2. 20.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기간에 경남바로서비스 h 또는 거제시청 민생경제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48명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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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정글돔, 앵무새 전시로 관람 콘텐츠 확대'
'거제식물원 정글돔, 앵무새 전시로 관람 콘텐츠 확대'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식물원 정글돔 내 전시 콘텐츠 다양화와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새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의 열대 식물 전시 환경과 어우러진 생태 전시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관람객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앵무새의 다양한 형태와 행동 특성을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다채로운 색감과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지닌 앵무새 전시는 정글돔 관람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랑앵무, 모란앵무, 왕관앵무 등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3종의 앵무새를 동시에 전시해 관람객에게 보다 폭넓은 생물다양성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글돔 내 앵무새 전시는 식물 위주의 관람에서 나아가 생물 전시 요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신규 콘텐츠"며 "전시 환경과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제식물원은 앞으로도 정글돔을 중심으로 계절과 주제를 반영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식물원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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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어르신의 위생·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버에티켓’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실버에티켓’사업은 정선군이 2021년 도내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기본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해 7월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원에서 연 18만원으로 확대하고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 관리 부담 없이 관내 가맹 목욕업소와 이·미용실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2026년에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약 8500명을 대상으로 연간 18만원 상당의 목욕·이·미용비를 반기별 9만원씩 바우처 카드로 지원할 계획이며 총 15억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군은 연초 사업비 및 수수료 예치를 완료한 뒤 바우처 카드 발급과 가맹점 등록·관리를 수시로 진행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바우처 카드 도입 이후 어르신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관내 목욕·이용·미용업소의 매출 증가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함께 나타나며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도 가맹점 관리와 서비스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과 제도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실버에티켓 사업은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지원을 넘어, 외출과 사회활동을 유도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실버에티켓 바우처 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복지과 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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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평창군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연속 지정되며 지역 여건에 맞춘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특히 2026년에는 국고보조금 2천5백5십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평창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포용적 학습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발달장애인, 지체·청각·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과 힐링캠프, 가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평창군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입문 과정’을 운영한 것에 이어 2026년에는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심화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수료자들은 향후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파견되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지역사회에 확산해 장애인 인권이 향상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3년 연속 선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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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제1차 가족놀이터'성황리 종료
거제시가족센터, '제1차 가족놀이터'성황리 종료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5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제1차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8가족 160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떡메치기 및 떡 나눔 행사 △복주머니 종이접기 △문자도 만들기 △우리 가족 달력 만들기 △설날 벽화 그리기 등이며 이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명절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및 놀이 부스가 운영됐다.한 참여자는 "요즘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데 이웃들과 떡을 나눠 먹으니 정겨웠다"며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새해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세계인 주간을 기념해 제2차 가족놀이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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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공원 빛누리정원에 '무궁화 동산'조성
경주시, 황성공원 빛누리정원에 '무궁화 동산'조성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무궁화 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빛누리정원 내에 무궁화 5198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조성될 무궁화 동산은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궁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황성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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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선도동·산내면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 생활 현안 해법 찾는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도동과 산내면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현안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 10시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대강의실과 오후 2시 30분 산내문화공감센터에서 각각 ‘2026년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과 박광호·김동해·김소현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선도동 현장소통마당에서는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안전 문제와 생활 인프라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주민들은 통학로와 생활도로의 보행 안전 확보, 노후 주거지 주변 주차 여건 개선, 생활 소음과 환경 민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건의했다.또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에 대한 의견도 잇따랐다.산내면 현장소통마당에서는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주민들은 농로와 마을 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등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을 요청했으며 산간 지역 특성상 반복되는 재해 위험에 대비한 예방 사업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이와 함께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한 생활 편의시설 확충,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청취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며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현장소통마당을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해 소통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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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옮겨간 설 장보기, '영주장날'이 선두에 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농가에는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더한 온라인 장터 인기 지역 농특산물이 온라인에서 만나는 새로운 상생 유통 모델 구축 설을 앞둔 장보기가 더 이상 무거운 장바구니와 붐비는 계산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산지 직송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방식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은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영주의 대표 통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특히 단순한 판매 창구를 넘어 ‘영주답게 차린 설 밥상’을 제안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2026년 설, ‘설상가상 설 할인전’으로 완성하는 똑똑한 장보기 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영주장날을 통해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역 생산자와 상생을 전면에 내세운 온라인 기획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축산류와 양곡류에는 20%, 그 외 대부분 품목에는 25%의 할인율이 적용돼,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기본 식재료부터 선물세트까지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여기에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랜덤 할인쿠폰이 더해져, 실제 결제 단계에서 체감하는 가격 인하 폭은 한층 커지도록 설계됐다.명절 물가에 예민해진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출은 줄이고 품질은 유지하는’전략적인 장보기가 가능해지고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에는 일정 기간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는 안정적 판로가 마련되는 구조다.소백산이 키운 맛, 영주 농특산물이 설 밥상을 채우다.쇼핑몰 영주장날의 강점은 ‘어디서 어떻게 자랐는지’가 분명한 제철 먹거리를 한눈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소백산 자락의 일조량과 일교차를 고스란히 품은 영주사과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 저장성으로 설 선물과 가정용 모두에서 신뢰받는 품목이다.이력 관리와 위생 기준을 충족한 영주한우는 제수상 차림부터 고급 선물세트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며 산지 직송의 신선함으로 경쟁력을 높여 온라인 쇼핑몰 선물세트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려인삼의 시배지로 알려진 풍기 일대에서 재배되는 풍기인삼은 건강을 중시하는 명절 문화와 맞물려, 온 가족 건강을 챙기는 대표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으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이들 품목은 각기 다른 스토리를 지녔지만, ‘영주장날’안에서는 ‘영주의 풍경을 그대로 담아낸 설 선물’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묶인다.온라인 장보기이지만, 산지의 얼굴이 보이는 장보기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생긴다.원물에서 식탁까지, 온라인으로 확장되는 영주 먹거리의 스펙트럼 최근 ‘영주장날’에서는 생과, 곡물 등 원물 중심의 판매를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들이 눈에 띄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명절 상차림에 바로 올릴 수 있는 제품, 부모님이나 친지에게 건강을 전하는 선물, 연휴 이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까지 하나의 장터에서 함께 고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단품 농산물을 구매하던 단계에서 나아가, 영주의 농특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식품과 간편 조리식, 약용작물과 임산물을 활용한 차와 건강식품 등 점차 ‘완성형 제품’을 선택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명절 상차림과 선물, 일상 소비를 아우르는 상품 구성이 서서히 확대되면서 영주장날의 품목 스펙트럼 역시 원물 중심에서 가공·기능성 식품 영역으로 단계적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결과적으로 영주장날은 농산물 원물 판매 사이트를 넘어 영주의 농업 식문화 가공 기술이 결합 된 종합 먹거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이러한 흐름은 ‘원물은 시장에서 가공품은 대형 유통사에서’라는 기존 구도를 넘어 산지와 소비자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지역에서 쌓아온 기술과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구조가 자리잡는 셈이다.상생을 설계한 플랫폼, 영주장날이 여는 새로운 명절 풍경 명절과같이 짧은 기간에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유통 구조의 효율성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진다.‘영주장날’은 지자체가 직접 운용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서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를 엄선해 입점시키고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품질과 안정성을 담보한 상품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설상가상 설 할인전은 합리적인 가격에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온라인 특판 행사”며 “영주장날이 명절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동반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설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확인하는 시간인 동시에, 한 해 농사를 지은 농업인에게는 그 결실이 식탁에서 평가받는 시간이다.온라인이라는 새로운 무대 위에서 영주장날이 만들어 가는 설 명절의 장면은, ‘할인 행사’라는 틀을 넘어 지역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영주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이 플랫폼의 도전이, 앞으로의 명절 장보기 지형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주목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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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향한 10년 약속 지켰다…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경주에 2천만원 기부
고향 향한 10년 약속 지켰다…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경주에 2천만원 기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액인 2000만원을 기부하며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1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한 회장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매년 2000만원씩 총 2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경주 안강읍 사방리 출신인 한주식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둔 물류·PC 제조업체 지산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고향을 위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온 한 회장은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30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향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최고한도액인 2000만원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한 기금을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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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앞두고 주요 교차로·시가지 환경정비
경주시, 설 앞두고 주요 교차로·시가지 환경정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6일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명이 참여해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주낙영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