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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미래 100년을 위한 30년 숙원사업 해결
인제군청
[AANEWS] 강원도가 5월 4일 인제 군관리계획 변경을 고시하면서 인제군 역점사업인 ‘덕산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
대상지역은 인제읍 덕산리 소재 농림지역 18만 1,356㎡, 생산관리지역 2만 8,169㎡로 그간 보존지역으로 묶여있던 총20만 9,525㎡가 계획적인 개발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된다.
인제군은 해당지역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인제-원통 시가지에 부족했던 주거 용지를 공급하고 그간 전국 평균에 못 미치던 인제군의 주택보급률을 개선, 주택 가격을 안정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인제군의 주택 임대 및 매매 가격은 인근 대도시권인 춘천, 원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군 단위 지역으로는 비교적 높게 거래되고 있다.
덕산 지구단위계획의 계획 세대수는 1,500여 세대, 계획인구 3,750명으로 향후 인제군 주택보급률을 현재 95%에서 강원도 평균인 110%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 중 해당 지역을 한시적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한편 덕산 주거형 지구단위계획은 인제군 30년 숙원인 인제-원통 통합을 위한 마중물 사업이기도 하다.
인제군은 지역 주민 및 군장병 등 생활인구 7만명이 거주하는 지역이지만 공공기반 및 상업시설이 인제읍과 원통 시가지로 분산되어 있어 인구수 대비 도심기능이 다소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군은 2027년 개통되는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개발사업과 함께 인제와 원통을 잇는 덕산지역에 공공시설 이전과 주거단지 조성 사업을 동시 추진해 주민 생활권 및 도심기능을 확대·통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말 인제군 농업기술센터가 덕산리 소재 신청사로 이전을 마친데 이어 이번 덕산 주거형 지구단위계획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인제읍 시가지와 덕산리, 원통을 하나의 도시생활권으로 묶는 군 도시통합 계획도 속도를 내게 됐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군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은 2020년 3월부터 3년간 농업진흥지역 해제 협의 등을 포함해 어렵게 이루어낸 결실인 만큼 향후 인제군의 100년 미래를 위해 인제-원통 통합이라는 염원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양질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제군의 지도가 혁신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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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공형 계절근로 성공사례 전국 확대되길”
“임실군 공공형 계절근로 성공사례 전국 확대되길”
[AANEWS]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임실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성공사례로서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 중인 임실군을 방문한 김 차관은 심 민 군수와 전라북도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 농협관계자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임실군의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되어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란다”며 추진현황 보고와 함께 건의 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이날 김 차관은 지난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대한 임실군의 운영 결과와 올해 추진상황,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농가들의 일손 경감과 높은 만족도에 크게 호응했다.
군은 농업 특성상 농번기에 집중적으로 단기인력 수요가 많아 농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방식에 농가의 만족도와 인기가 많은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의 확대 요청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추진 필요성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소요 비용 등에 대한 예산지원 확대 요청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을 현행 5개월에서 최대 10개월 범위까지 확대해야 농번기 인력수급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건의에 대해서는 크게 공감하면서“법무부와 협의 중으로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 차관은 실제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군에 따르며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베트남 인력 30명이 총 944 농가에 2,811명의 일손 효과를 냈다.
올해 상반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으로 공공형 31명, 농가 배치 80명, 가족 직접고용 41명 등 총 152명을 배치해 운영 계획 중에 있으며 현재 110명이 입국 완료해 농번기 일손 부족 및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베트남 뚜옌꽝시와 체결한 MOU 계절근로자 22명이 입국해 근로 배치했으며 5월 중 12명이 추가로 입국해 근로 현장에 배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군은 이날 전략작물 직불제 지원단가 및 품목 확대 대형 농기계 보조사업 지원 시설원예 딸기재배 작목전환 패키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공모사업 등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별개로 군은 원유의 사용 용도별 차등가격제도 시행과 임실치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가공업체 경영 안정을 위해 임실치즈농협, 원유 계약량 전량을‘가공유’로 변경과 목장형 유가공업체,‘가공유’물량 공급 등을 추가로 건의했다.
심 민 군수는“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고용 농가 간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현장 방문과 상담을 통해 타국 생활과 근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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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르, 양평군에 산나물죽 100인분 기탁
푸르미르, 양평군에 산나물죽 100인분 기탁
[AANEWS] 지난 2일 농업회사업법인 푸르미르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양평군에 산나물죽 100인분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산나물죽은 양평에서 재배한 쌀과 곤드레, 시레기, 취나물 등 3가지 종류의 산나물로 만든 영양죽으로 양평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농업회사법인 푸르미르는 양평산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판매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도심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를 연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훈 푸르미르 대표는 “양평군에서 생산한 쌀로 만든 먹거리인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드셔주시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지역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식 양평군청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마음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푸르미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길 희망하며 이번에 기탁해주신 산나물 죽은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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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소년자치활동단 연합발대식
2023 청소년자치활동단 연합발대식
[AANEWS] 지난 4월 29일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2023년도 청소년자치활동단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소년자치활동단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모든 청소년 모임을 말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우주정거장:Y, 청소년동아리 18팀, 별의별 프로젝트 4팀 등 총 24팀이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다.
연합발대식에서는 각 팀별 특색을 담은 가랜드 만들기, 타 청소년 모임과의 교류, 안전교육, 댄스 동아리의 공연, 최강의 자치활동단을 뽑는 게임, 연간 일정 안내 등이 진행됐다.
현재 청소년운영위원회 우주정거장:Y는 16명이 위촉됐으며 청소년을 위한 기획활동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동아리는 아이러브즈, 럽다즈, 댄동, 뫼비우스, 청동팀 라온, 상상 NUN 멘토 멘티 동아리 네 명의 중간인들 디포유, 허니문, 매일밤 뚤기세상 양평로그 등 18개의 동아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별의별 프로젝트는 레고 레츠고 투별 등 4개팀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혜영 관장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길러내고 일상을 변화시키며 나아가 지역의 공동체 일원으로 한발짝 나아갈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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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아름다운동행봉사회 밑반찬 나눔활동 펼쳐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아름다운동행봉사회 밑반찬 나눔활동 펼쳐
[AANEWS]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8일 아름다운동행봉사회 자원봉사자 10여명과 함께 관내 장애인 20명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아름다운동행봉사회 ‘장애인에게 마음밥상 전하기’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추천한 취약장애인 20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나눠주는 활동이다.
배윤진 아름다운동행봉사회 회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 반찬을 받는 장애인들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밥상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아름다운동행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센터에서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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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 유공자 표창
양평군,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 유공자 표창
[AANEWS] 양평군은 지난 2일 다가오는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로 선정된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17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양평군수 표창 효행부문은 백세가 넘은 시어머니를 극진히 봉양한 양평읍 이관순님 외 11명, 장한 어버이 부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 부양에 헌신한 박영숙님 외 2명이 수상을 했으며 경기도지사 효행상은 단월면 진태용님, 장한 어버이상은 강하면 정의연님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에 대한 효행을 실천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낸 수상자분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수상하신 분들의 헌신을 귀감으로 삼아 가정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어버이날에 맞춰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를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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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민선8기 정책자문단 위촉식 개최
양평군, 민선8기 정책자문단 위촉식 개최
[AANEWS]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을 진행한 정책자문단은 김영태 양평군 부군수를 비롯해 5개의 분과위원회 자치행정·지역경제 문화·관광 친환경농업·산림 교육·보건·복지 환경·안전·건설·도시 등 각 분야 48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민선8기 정책자문단은 자문단 역할의 중요성을 고려, 위원 수를 대폭 증원해 군정에 대한 전문가 그룹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정책자문단은 군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전문성이 필요한 사안의 정책연구 기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향후 연간 2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에 따른 분과위원회를 수시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중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양평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개통 후의 양평의 미래, 양평읍 인구 5만 시대와 동·서부 간 균형발전,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자문단의 건설적 조언과 예리한 지적 모두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취임 이후 처음으로 출범하는 정책자문단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문제해결 방향을 찾고 군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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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치매안심마을 장수사진 촬영
양산시, 치매안심마을 장수사진 촬영
[AANEWS] 양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올해 신규 치매안심마을인 소주동 소주휴먼시아, 서창동 편들마을 어르신 3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 공작소 – 장수 사진관’을 운영해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에게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드리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취지로 2019년부터 치매안심마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촬영에 참석한 마을 어르신은 “장수사진 덕분에 앞으로 더 건강할 것 같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우리 마을에서 사진을 찍으니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며 치매안심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추진했다”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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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관리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3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공유재산 토지 21,796필지, 건물 461동으로 행정재산 21,740건와 일반재산 517건이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실태조사 전담반 7개조를 편성해 관련 공부자료 검토 후 이를 기준으로 현지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무단 점·사용 여부, 일반재산 활용가능 여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불일치 재산 색출 등을 확인한다.
실태조사 결과를 기초로 재산관리부서가 공유재산 무단점유 및 대부 목적외 사용 등 위법한 사례 발견시 원상복구 명령 및 변상금 부과, 계약 해지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유재산에 설치된 철탑, 고압선 등에 대한 선하지 전수조사를 통해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선하지에 대한 권리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산시는 매년 공유재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누락 재산 발굴 및 미활용 재산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수립해 양산시 재산권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유지와 시유지 상호점유 재산 조사를 통해 국·공유재산 교환을 검토하는 등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활용 가치가 있는 재산은 대부계약을 체결해 시민들의 재산인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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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AANEWS] 강진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순철 부군수와 읍·면장, 세무회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강진 고향사랑기부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된다면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할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서순철 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취지와 목적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각 읍·면장님들은 물론이고 주무 부서를 비롯한 군 전체적인 차원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우리 강진군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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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품애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배포
강진군, 강진품애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배포
[AANEWS] 강진군은 2023년도 인구정책 종합 홍보 책자인 ‘강진품애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책자에는 생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결혼·임신·출산 지원, 아동·양육 지원, 교육, 전입·주거 지원 등 인구정책 10개 분야, 81개 지원사업 등 출생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군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 소개와 함께 세부사업별 지원 대상,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이 담겨 있어, 주민들의 실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군민들이 책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읍면사무소, 주요 관광지 및 관내 기업체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
2023년도 신규 사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군민 산후조리비 지원 국가유공자 및 유공자의 가족 전입장려금 지원 강진군 청년창업 지원 사업 가업승계 및 청년 정착기반 지원 사업 등이 있다.
강진원 군수는 “안내 책자에 인구정책 지원 사업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정책을 쉽게 찾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마을만들기, 청년 공유주거 조성사업, 청년 창업 등 주거와 일자리를 늘어나게 할 수 있는 성공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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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AI로 1인 가구 살핀다”.한국전력과 업무 협약
강진군 “AI로 1인 가구 살핀다”.한국전력과 업무 협약
[AANEWS] 강진군은 지난 2일 한국전력공사 강진지사와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 강진지사장을 비롯해 본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1인 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A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1인 가구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징후가 감지될 경우, 군 복지담당자에게 알림 문자 발송을 통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진군과 한국전력공사는 5월부터 지역 내 1인 가구 200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의 시범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해당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강진지사 김광표 지사장은 “AI를 통한 패턴 분석으로 가구별 사용량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다른 패턴 감지 시 안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은 저비용으로 광범위한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효율적인 서비스”며 “이 시스템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를 위기에서 구출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순철 강진군 부군수는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 등으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맞춤형 돌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목욕 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위생 지원과 사회적 지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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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은 행안부 주관한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종합 6위를 달성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우수 시군에 선정에 따른 재정 성과급으로 총 1억 1천 500만원을 지급받는다.
정부합동평가는 매년 행안부 주관으로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 5대 국정지표를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대상 종합평가제도이다.
군은 정량평가 부문 71개 지표 중 62개 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하며 87.3%의 달성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사회적경제 분야 우선 구매율 공공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등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정성평가는 365일 긴급출동 봉사단 마량놀토 문화가 있는 날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강진군의 정책수행 능력, 행정능력, 인적자원 운영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군은 2022년과 2021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3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모든 영역에서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로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군정 성과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내년도 정부합동평가 준비를 위해 부서별 소관지표에 대한 추진상황을 매월 점검하고 정성평가 우수사례 발굴 등 전남 도내 상위권 진입을 위해 선제적으로 점검,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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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백련사 대웅보전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지정
강진 백련사 대웅보전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지정
[AANEWS] 강진군은 ‘강진 백련사 대웅보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지자체의 국가 보물 지정은 10년에 하나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강진군에서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보물 세 개가 연속으로 지정되며 남도답사 일번지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지정된 영모당, 추원당에 이어 백련사 대웅보전까지 보물 모두가 다산권역에서 나와 고려청자 유산과 함께 강진 문화재의 양대 산맥을 완성했다는 평가이다.
교과서에도 게재된 강진 백련사는 원묘국사 요세의 결사 운동이 일어난 역사의 현장으로 조선시대에도 많은 승려가 수행했던 유서 깊은 사찰이다.
백련사의 승려들은 인근 다산초당의 정약용에게 학문을 배우면서 만덕사지 편찬에 일조하는 등 불교와 유교가 서로 긴밀하게 교류했다는 점은 익히 알려져 있다.
강진 문화유산은 크게 3가지 권역으로 구분된다.
첫째 월출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그 중심에는 백운동원림, 경포대, 무위사, 월남사가 있으며 둘째는 고려청자 권역으로 강진만을 중심으로 108개 이상의 고려청자요지가 집중되어 있으며 탁월한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다산을 중심으로 한 다산권역으로 이번에 혈연으로 맺어진 해남윤씨와 종교의 차이를 넘어 교우한 백련사의 승려들로 이루어진 학연의 상징물이 모두 보물로 지정되며 강진의 다산초당권 문화의 완성으로 평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영모당, 추원당 보물 지정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백련사 대웅보전까지 보물로 지정된 일은 강진의 높은 문화 역량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강진군의 13번째 보물의 탄생을 군민들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또 “우리 조상들에게서 면면히 계승된 응축된 문화의 힘이 오늘날 강진의 다양한 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강진의 문화유산을 더욱 보존하고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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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고성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AANEWS] 고성군이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5월 8일부터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시행하며 당초 만 51세~70세 사이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 700명을 대상으로 검진 비용의 90%까지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군의회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부담해야 할 자부담 10%까지 군비로 확보해 검진 비용의 전액을 지원한다.
전액 무료로 지원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5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검진 병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선정된 고성읍 소재 ‘강병원’이다.
검진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은 여성농업인은 강병원에 반드시 전화 예약 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기존 일반건강검진과 달리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진하며 농작업성 질병의 조기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교육, 전문의 상담도 포함된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군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특수건강검진비 20만원을 전액 지원할 수 있었다”며 “여성농업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을 적기에 검진하고 대처해 노동력 저하를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