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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결핵 제로 숨결 지킴이'사업설명회 개최
영덕군, '결핵 제로 숨결 지킴이'사업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도내 5곳의 지자체가 참여하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지역 주민자치위원의 협조로 위원 10명을 ‘숨결 지킴이’로 선정·위촉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결핵 조기 검진과 치료 지원, 예방 중심의 관리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이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료로 흉부 선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숨결 지킴이는 검진 참여를 안내하고 결핵 예방 홍보와 주민 참여 독려 활동을 맡아 지역사회 건강 지킴이로 나서게 된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관내 9개 읍·면을 중심으로 시작돼 월 2~4회를 운영될 예정이다.오동규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인 만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결핵 인식을 개선하고 치료율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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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국 최초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 운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왔녀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쉽고 더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규모는 12ha 내외이며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 사용 농가를 우선 지원해 지속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 및 친환경 농업에도 앞장서고 있다.신청 농가에서는 오미자 재배면적 0.1ha당 7만5천원을 부담해 시중 인건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양질의 영농대행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강도 작업 부담 완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있다.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파쇄 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지력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영농대행단원은 오미자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오미자 재배농가를 우선 선발해 겨울철 농한기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 문의 및 신청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육성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를 통해 가능하다.오미자 농가 A씨는 "나이가 들어 오미자 농사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번 영농대행 사업을 통해 다시 오미자 농사를 이어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이번 사업은 단순 일손 지원을 넘어,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오미자 재배 모델"이라며"오미자 생육환경 개선, 작업효율 향상, 농업 생력화 등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다양한 영농대행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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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봄 새단장'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영덕군, '새봄 새단장'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사에는 군 공무원,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오십천과 덕곡천 하천부지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시설들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청결운동은 지난 2021년 화재 후 최신식의 시설로 9일 재개장하는 영덕전통시장 일대에서 집중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진입로와 주변 상가 거리를 말끔히 청소했으며 불법 적치물 정리와 노면 청소를 병행해 쾌적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영덕군 환경위생과 김신규 과장은 “군민 모두가 축하받을 영덕전통시장 재개장을 앞두고 모든 참여자가 뿌듯한 마음으로 열성을 다해 청결 운동에 임했다”며 “재탄생한 영덕시장에 많은 분이 오셔서 더 좋은 시설과 환경 속에서 장보기를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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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청통면은 9일 은해사 일원과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도로변에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천연고찰 은해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이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생활개선회, 직원,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청통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은해사, 청통초등학교까지 2구간으로 나누어 무단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또한, 면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를 홍보하고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환경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문식 청통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기관단체 회원님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설을 맞이해 청통면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통면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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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공연유통·국악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국악을 국민 속으로'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비 약 2억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지원을 받는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군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한껏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2026년에도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 작품의 지역 순회와 유통을 지원해 지역 공연장의 활성화와 관객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지역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영덕에서 선보일 작품은 총 4편으로 △발레작품'더 발레리나', △뮤지컬'슈퍼토끼 슈퍼거북', △연극'분홍립스틱', △음악'다크니스 투 라이트'등이다.재단은 발레, 아동·가족 공연, 창작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국악을 국민 속으로'공모사업은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악 순회공연 사업으로 국악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통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재단은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영덕에 유치하며 군민들의 전통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이번 두 건의 공모사업 선정은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며"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향후에도 국비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외부 재원을 더 많이 확보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연 콘텐츠 유치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공연은 오는 6월부터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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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영천시 실정에 맞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검토와 미질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 농업인, RPC 대표 등이 참석해 정부의 고품질 쌀 생산·유통·소비 정책 방향에 따른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재배 현장의 의견 등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과 관련해 정부 보급종 공급 여부와 지역 재배 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제 영농 과정에서의 재배 안정성과 품질 관리, 병해충 및 자연재해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영천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조평’과 ‘삼광’품종을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해왔다.2022년부터는 ‘삼광’과 ‘해담’품종을 매입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동일한 품종을 유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운영에 참고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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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2026년 의정보고회', 대성황
안태준 의원, '2026년 의정보고회', 대성황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안태준 의원의 첫 의정 보고회를 축하하기 위해 광주 시민 수백명 운집, 성황리에 개최 - 안태준 의원, "광주 발전이 곧 저의 책임이라는 마음으로. 광주 시민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ㅍㄷ가겠다"안태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2월 7일 오후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광주 지역 발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수백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언주 최고위원, 소병훈·박정·한준호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경기 광주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안 의원의 의정활동을 격려했다.특히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도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안 의원은 광주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단축 △오포-판교 도시철도 신설 추진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잠실-광주-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등이 포함됐다.또한, 지역 시·도의원들과 협력해 약 88억원 규모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및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태재고개 명품거리 조성, 양벌동테니스 돔구장 조성, 수양리 상수도 확대, 유정호숫길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안태준 의원은 "광주 발전이 곧 '저의 책임이라는 마음'으로 현장과 국회를 오가며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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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유어․계성․도천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창녕군 유어․계성․도천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계성․도천면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방학 생활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 활동을 각각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각 지역 청소년지도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다.주요 활동은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 제한 업소 점검, 유해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청소년 위험 요소점검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건전한 방학 생활을 유도했다.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 보호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역할"이라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지키는 힘이 된다"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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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따뜻한 동행.위기 가정 중학생에 1200만원 지원
하동의 따뜻한 동행.위기 가정 중학생에 1200만원 지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6일 이양호 이사장과 하동장례식장 정연심 대표가 관내 위기 가정 학생을 위한 지정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최근 모친상을 당한 정 양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정 양은 현재 부친 또한 뇌출혈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라, 실질적인 보호자가 없는 막막한 상황에 처해 있다.이러한 소식을 접한 이양호 이사장과 정연심 대표는 정 양이 슬픔을 딛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각 6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 쾌척했다.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매월 100만원씩 정 양에게 전달되며 하반기에는 다자녀 장학금 100만원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기부자들은 “갑작스러운 시련을 겪는 정 양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며 중학교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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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하동군, 2026년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농업인대학’교육생을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개설 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으로 40명 이내의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 동안 하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방식의 이해 △가공 장비 활용 시제품 제작 실습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별천지 하동쇼핑몰 입점 및 운영 등 실제 창업과 판로 개척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군은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졸업자에게는 관련 보조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수강 희망자는 오는 2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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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하동군,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가입 지원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관내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개인 손실을 최소화하고 더욱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는다는 방침이다.이 사업은 하동군기관단체협의회와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총 1550세대가 지원 대상이다.기관단체협의회에 소속된 △하동축협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 △하동우체국 △하동군수협 △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교육지원청 △하동소방서 △하동빛드림본부 △하동군농협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은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각 기관의 후원은 재정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진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행정과 공공기관, 유관 단체가 힘을 모은 이번 협업은 지역 내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절기에는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한다.주택 밀집 지역이나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화재가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주택화재보험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이 되어 줄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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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한 자리에 건강 한 움큼
침 한 자리에 건강 한 움큼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 가조보건진료소는 2월부터 3월까지 10회에 걸쳐 창촌마을 경로당과 군령포마을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학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교실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공중보건한의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개인별 건강상담 △침 시술 △한약제 처방 및 제공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어르신들이 병·의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경로당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건강관리 실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혜숙 가조보건진료소장은 "이번 한의약 건강교실은 단순 진료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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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쉼 한 자리, 건강은 두배로
따뜻한 쉼 한 자리, 건강은 두배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보건소 덕곡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예방중심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보건진료소 내 찜질방 운영을 추진한다.2025년 덕곡보건진료소 진료데이터 분석 결과 관절 통증 등 통증성 질환의 진료 비중이 높고 주민 요구도 조사에서도 찜질방 운영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약물치료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온열요법을 활용한 비약물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찜질방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찜질방은 2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하며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전에는 혈압 측정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찜질 후에는 간단한 회복 체조와 건강상담을 병행해 근육 이완과 관절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덕곡보건진료소 관계자는"찜질방 운영은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라며"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찜질방 이용에 관한 문의는 덕곡보건진료소로 전화하면 도움 받을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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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양산시,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기업지원 사업설명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6일 오후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 주최로 관내 자동차 부품·배터리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지원 사업설명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양산시 소재 업체를 포함해 경남도 내 자동차 부품 및 배터리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자동차 부품·배터리 분야 기업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관내 기업에 제공하고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및 배터리 산업 분야로의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가 경남도와 양산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자동차 부품 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각 사업의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전략 등이 안내돼 참석 기업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관내 기업들이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양산 가산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차 배터리 산업지원센터’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해당 센터는 양산시가 부지비용을 포함해 169억원을 부담하고 국비 86억원, 도비 26억 등 총 29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난해 12월 개소한 시설로 연구동과 시험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종 장비를 갖추고 기술 지원, 실증,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현재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팀이 센터에 입주해 관련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한 활용 방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들이 경남도와 양산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미래모빌리티·배터리 등 국가 핵심 전략 산업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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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서창지구 노후계획 도시정비 설문조사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총 11문항의 이번 조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과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것으로 QR코드 스캔과 설문지 응답 방식으로 이뤄진다.설문조사 대상 범위는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20년 이상 경과하고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면적 100만㎡ 이상인 서창지구가 양산에서 유일한 노후계획도시정비 대상지로 공동주택 8개 단지 4833여 세대와 단독․연립주택 23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양산시는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보, 일간신문, 시청 누리집,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문을 배포한다.또 어르신 등 온라인 설문이 어려운 경우 지면 설문 응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문지를 비치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서창지구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은 노후화된 서창지구 택지를 새롭게 정비, 재구조화해 도시기능향상 및 정주여건을 개선해 미래 웅상의 발전에 큰 초석이 되는 계획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