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식약처 차장, 어린이날 계기 식품안전관리 강조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차장은 어린이날을 계기로 캔디·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생산하는 제조시설의 위생관리 현장과 제품의 영양성분 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5월 3일 ㈜해태제과식품 청주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현장의 위생관리 현장 점검과 함께 최근 어린이의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식품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도 논의한다.
권오상 차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은 안전관리와 함께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추도록 품질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당류나 나트륨 등의 함량을 낮춘 다양한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먹는 식품 중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의 생산·판매를 권장하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일한 제품에 한해 3년 범위 내에서 인증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품질인증 절차를 개선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영양이 우수한 어린이 기호식품의 생산·판매를 활성화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5-03
-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 가정의 달 소규모 체험행사“다시 만나는 백두대간”-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 가정의 달 소규모 체험행사“다시 만나는 백두대간”-
[AANEWS] 남원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규모 체험행사 “다시 만나는 백두대간”을 5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소규모 체험행사는 백두대간 인근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는 ‘백두대간 자생생물전’과 다양한 야외 체험행사로 구성된 ‘팡팡 체험장’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관 기획전시실에 마련한 ‘백두대간 자생생물전’은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를 관찰·체험할 수 있는 생태전시 공간으로 어류에서 양서류에 이르는 20여 종 200여 마리의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야외운동장에 조성한 ‘팡팡 체험장’에서는 유료체험인 저브볼 레이싱 다람쥐통 굴리기와 무료체험인 다트축구 에어짐볼 비눗방울 체험 놀이 등이 있으며 유료체험은 주말 및 공휴일만 운영한다.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는 서클영상관과 호랑이라이더관,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를 알아볼 수 있도록 상설전시관이 조성되어 있으며 시간대별로 마련된 전시관 해설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고 있다.
2023-05-03
-
장애인선수 스포츠과학지원 본격 시동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장애인선수 스포츠과학지원’ 예산 17억원을 확보하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장애인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스포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문체부와 과학원, 대장체 이천선수촌은 지난 3월 30일 ‘장애인선수 스포츠과학지원 사업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현황, 사업 운영 방향성을 논의했다.
과학원은 과학원 내에 장애인국가대표 스포츠과학지원센터를 새로 설치하고 유관기관들과 상호 협력하며 장애인 스포츠과학지원 사업을 확대해나간다.
수영 국가대표 조기성 선수는 “2024년 파리패럴림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장애인선수를 위한 스포츠과학지원센터가 생겨 감사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5월 3일에는 이천선수촌 대강당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경기단체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전반적인 사업추진 계획을 비롯해 체력, 기술/영상, 심리 등 분과별 스포츠과학지원 계획을 설명한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이 꼭 필요한 과학지원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누고 협력해 나가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이정미 체육협력관은 “장애인선수 스포츠과학지원 사업과 장애인국가대표 스포츠과학지원센터 운영이 대한민국 장애인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장애인체육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대한민국이 장애인 스포츠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3
-
연구개발을 넘어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민·관 역량 결집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산·학·연, 관련협회, 금융·지원기관 등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테크2비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연구개발 성과물인 기술이 시장을 통해 사업화 성과로 연결되는 과정인 기술사업화 촉진방안을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말까지 총 6회 시리즈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제1회 포럼에서는 연구자 사기진작 및 사회적·경제적 우대방안, 연구자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 등 2건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발제 이후 김우승 한양대 석좌교수을 좌장으로 산·학·연, 관련협회, 금융·지원기관 등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연구자 사기진작 및 사회적·경제적 우대방안’에 대해 발제한 연세대 김지현 교수는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의 기술 이전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서는 연구자에게 과감한 인센티브 부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스타 연구자가 다수 배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무발명보상금 근로소득 비과세 한도가 현재 500만원인 바, 이를 대폭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다음으로 ‘연구자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윤기동 박사는 기술개발 주체인 대학·출연연 등 공공연구기관이 직접 기술창업을 통해 산업계에 혁신동력을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공연 내에 컴퍼니빌더형 지원조직이 필요하며 연구자 휴·겸직, 창업기업 지분보유, 시설·노하우 사용 등 창업관련 제도개선과 함께 투자확대, 해외진출 등 전 주기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경제의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전적 기술혁신과 과감한 사업화 투자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사업화 촉진방안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투자확대, 제도개선, 정책지원 등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3
-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필수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은 5월 3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전 전력연구원을 방문해 수소·암모니아 발전에 대한 연구현황과 시설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무탄소 연료인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기존 석탄발전기와 LNG발전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주 연료인 석탄과 LNG를 일부 또는 전부 대체하는 것으로 한전 전력연구원은 해당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USC급 미분탄 보일러와 발전용 순환유동층 보일러에 암모니아를 20% 혼소하는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와 150MW 가스터빈과 300MW급 가스터빈에 수소를 50% 혼소하는 기술개발 및 실증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난 1월에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수소 50% 혼소와 암모니아 20% 혼소 발전을 도입해 2030년 13.0TWh, 2036년 47.4TWh의 수소·암모니아 발전량을 제시했고 지난 3월에는 내년 상반기 개설하는 수소발전 입찰시장의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하는 등 수소·암모니아 발전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박일준 2차관은 “전환부문의 탄소중립 달성과 기존 발전설비의 좌초자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수소와 암모니아의 혼소와 같은 무탄소 전원을 활용한 발전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면서 “그간 전력분야에서 전력연구원이 보여준 성과처럼 수소와 암모니아 혼소발전의 2027년 조기 상용화에 앞장서 달라”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2023-05-03
-
원희룡 장관, 3일 ‘한-인니 비즈니스 포럼’ 참석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3일 오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한-인니 수교 50주년 기념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 중앙은행 총재, 신수도청 장관 등과 교류하고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전환· 인프라 개발 분야에 있어 양국 간 협력강화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인니 양국 간 지속 가능하고 긴밀한 금융·투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주최로 마련된 자리로 원 장관의 축사와 함께, 인니 재무부 장관의 기조연설, 에너지 전환과 인프라 개발을 위한 양국 간 금융협력 강화 등을 주제로 한 토론 세션 등이 진행됐다.
원 장관은 축사에서 “2060년 넷제로 달성, 에너지 전환을 통해 녹색 성장을 구현한다는 인도네시아의 계획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간 에너지 전환,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개발 분야 협력이 보다 확대되어 실질적인 후속 성과로 이어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지난 50년 동안 구축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이 진정한 친구로서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원 장관 자신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62개 기관·기업 관계자로 구성한 원팀코리아 인도네시아 대표단 파견, 한-인니 경제협력 포럼, 비즈니스 포럼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해 한-인니 양국 간 교류를 이어가면서 우리 기업의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있다.
2023-05-03
-
남원시, 문화재 소유자·관리자 교육 실시
남원시, 문화재 소유자·관리자 교육 실시
[AANEWS] 남원시는 5월 2일 남원향교 강학당에서 문화재돌봄 전북동부권사업단과 함께 문화재 소유자·관리자를 대상으로 문화재 관리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전경미 단장의 ‘문화재 소유자·관리자로써의 성실한 관리 의무 이행 방법’을 시작으로 이정의 현장관리팀장의 ‘문화재 돌봄의 범위와 내용’,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사용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문화재 소유자들이 우리 선조의 훌륭한 문화유산의 유구하고 소중한 가치를 이러한 교육을 통해 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문화재를 어떻게 후손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3-05-03
-
남원시 송동면 최영희씨, 효행유공 대통령표창
남원시 송동면 최영희씨, 효행유공 대통령표창
[AANEWS] 남원시 송동면 양평마을에 거주하는 최영희씨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51회 어버이날 효행실천 유공 정부포상에서 효행부문 대통령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1974년 결혼 후 생업에 종사하면서 시할머니, 시부모를 봉양하고 시동생들을 뒷바라지하며 살아왔으며 시모가 혈압으로 쓰러졌을 때는 12년간 병원과 집에서 병수발을 했으며 현재는 홀로 계신 103세 시부를 49년 째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에서도 독거노인 세대를 수시로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로 경로당 어르신들께 식사를 챙겨드리는 등 일상 속 효행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삭막한 현대사회에서 따뜻한 효행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최영희님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까지 널리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03
-
17개 수출지원기관, 수출회복 위해 힘 모은다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3일 김완기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17개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제2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전 부처 주요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해 수출유망품목 지원방안, 예산집행 실적점검, 수출지원기관간 협업 등을 논의했다.
먼저 협의회에 참석한 수출지원기관들은 주력산업 외에 12개 수출유망분야를 중심으로 수출을 견인할 세부 유망품목을 발굴하고 진출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 해외전시회, 현지 밀착지원 등 유망품목 집중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수출마케팅·인증·물류 등 올해 수출지원예산 60%의 상반기 조기집행을 달성하기 위해 지원기관별 예산 집행 실적과 목표 달성 계획을 점검했다.
아울러 한류 연계 합동 박람회 개최, 해외전시회 정보 통합제공 시스템 구축,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 방산 맞춤형 수출금융지원 등 수출지원기관 간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를 주재한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과 반도체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수출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면서도, “자동차·선박·기계 등의 수출호조와 에너지 가격하락에 따른 수입 감소로 무역적자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고 언급했다.
김완기 실장은 이어“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에서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는 수출지원기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정부는 연내 수출플러스를 달성하고자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수출현장지원단, 해외인증지원단 등을 통해 마케팅·인증·물류 등 수출현장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는 한편 12개 분야 중심으로 논의된 세부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03
-
미국 국빈방문 경제성과 이행 속도낸다
산업통상자원부
[AANEWS]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경제성과 이행을 위한 후속조치에 착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번 국빈 방문 경제성과를 속도감 있고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5월 3일 관계부처 및 기업들과 함께 ‘미국 정상순방 경제성과 이행 민관TF’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5월 2일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관계부처 장관들에게 국빈방문 후속조치를 면밀하게 취해줄 것을 당부한데 따른 것이다.
이번 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정대진 통상차관보 주재로 진행됐으며 중기부·복지부·문체부·특허청 등 관계부처 이외에도 MOU를 체결한 50여개 기업과 기관 등이 참석했다.
지난주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통해 한미 관계는 기존의 안보 동맹에서 산업·과학기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동맹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우리나라는 크게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첨단과학기술 동맹, 첨단기업 투자유치 등 어느 때보다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미간에 반도체 등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미국시장 선점 기회를 확대하고 불확실성을 완화했다.
산업부와 미국 상무부가 IRA와 반도체과학법 이행 과정에서 우리 기업들의 경영부담과 투자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로 합의한 사실은 앞으로 IRA 잔여 쟁점과 반도체과학법 후속 협의 과정에서 우리 입장을 반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회의에서 산업부와 관계부처는 59억불 투자유치, 50건의 MOU 등 금번 방미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조속히 이행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미국 정상순방 경제성과 이행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동 TF는 투자유치, MOU 성과, 청년인재교류 등 3개 분과를 두고 각 분과는 후속조치 이행 및 점검, 이행 애로 해결, 추가성과 발굴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민관 TF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각 분과별 책임기관을 지정했으며 MOU 분과에서는 50건의 MOU 체결 기업·기관들이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 정대진 통상차관보는 “전례 없이 풍성한 경제성과가 있었던 금번 정상 순방 성과 이행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점검하고 구체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민관 TF를 발족했다”고 밝히며 “투자유치, MOU 성과, 인재교류 등 각 분야 성과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는 민관 TF를 통해 관계부처, 유관기관 등이 협력해 신속하게 해소할 것이며 성과 구체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상징물 공개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상징물 공개
[AANEWS] 남원시가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및 국제 미래항공 모빌리티·드론레저스포츠 엑스포’ 마스코트와 엠블럼, 슬로건을 공개했다.
마스코트는 남원을 자유롭게 누비는 휴머노이드 드론로봇을 형상화 한 것으로 하늘과 날개를 뜻하는 순우리말 ‘마루’와 ‘나래’ 이름 지었다.
마루와 나래는 맑고 강렬한 눈빛과 활동감 넘치는 포즈로 2023 남원 FAI월드 드론레이싱 챔피언십 개최도시인 남원의 파이팅 넘치는 열정을 표현했으며 남원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항공산업에 ‘날개를 달아 드넓은 하늘을 날 듯 항공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남원시의 포부를 담았다.
엠블럼은 이번 대회의 기본 컨셉인 New Wonders Namwon을 드론 비행궤적으로 표현하고 드론의 비행궤적이 글로벌을 상징하는 지구의 형상을 감싸 안음으로써 세계가 주목하는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레이싱 챔피언십을 표현했다.
슬로건은 남원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아름다운 남원의 밤하늘 별빛을 수 많은 드론으로 표현한 ‘드론 빛 남원을 수놓다’라는 슬로건을 선정했다.
남원시는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 등 온라인 홍보와 옥외광고물 제작, 마스코트·엠블럼 조형물 제작·설치 등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대회 및 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상징물들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3 남원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은 FAI이 주관하는 드론레이싱대회 중 최고권위의 대회로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적인 대회로 ‘국제 미래항공모빌리티·드론레저스포츠 엑스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2023-05-03
-
보건복지부, 제4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5월 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직후, 긴급상황점검반장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제4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이날 실시되는 13개 반대단체의 연가투쟁 및 부분휴진과 관련한 의료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진료 현황을 점검했다.
보건복지부는 전날 개최된 제3차 긴급상황점검회의 직후, 17개 시·도에‘의료계 부분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을 송부하고 이를 기반으로 진료 공백 발생 방지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대한병원협회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료시간 확대· 24시간 응급의료체계 유지에 대한 협조 요청을 했다.
이날 회의에서 응급의료기관의 운영현황을 파악했으며 의료기관 휴진으로 인해 응급환자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자원정보시스템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운영상황을 지속 확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진료 공백 발생 방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시에 조치하기로 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해가 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되며 정부는 비상진료대응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되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병·의원급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5-03
-
한중, 황사·미세먼지 저감 협력 강화
한중, 황사·미세먼지 저감 협력 강화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과 중국 생태환경부 소속 환경과학연구원은 4월 25일 중국 베이징 중국환경과학연구원에서 미세먼지 등 양국 간 중요한 환경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폐지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양국의 환경분야 고위급 대면 면담으로 의미가 있다.
한중 환경현안과 관련된 양국의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약 3년간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다.
한중 환경과학원장 면담에서는 최근 심각해진 황사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한중일+몽골의 국립환경과학원이 참여하는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아울러 2017년 이후 중단된 한중 환경건강포럼을 올해 안에 재개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양국이 겪고 있는 가뭄 등 물 공급과 녹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연구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중 환경건강포럼은 화학물질 보건분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중 환경과학원장은 협력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1년 양국 환경부에 의해 중국 환경과학연구원 내에 설립된 한중 연합환경연구실험실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연합실험실 활용을 위한 이행 합의서를 빠른 시일 내 체결하기로 했다.
연합실험실은 한중 환경협력사업의 이행과 지원을 위한 과학연구를 실행하기 위해 2021년에 설립됐으며 대기·물·자연보전 등 다양한 분야의 실험 장비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중 환경과학원장 면담과 연계해 제16차 대기질 공동연구 연찬회와 제8차 대기오염방지 정책 및 기술교류회가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열렸다.
이 행사에는 양국 대기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천계획 합의에 따라 매년 2차례 열리고 있는 행사다.
연찬회에서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해 온 공동연구 결과를 종합한 공동보고서를 올해 10월에 발표하기로 했으며 기술교류회에서는 양국의 사업장 대기오염 관리 정책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환경부는 중국 생태환경부와 양국 미세먼지 정책 교류를 위한 정부 간 회의도 같은 날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국측은 작년 11월 발표한 ‘중오염 날씨 해소 행동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양국 간 협력 지속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호 공감했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한중 환경과학원장 면담과 연찬회 및 기술교류회 등을 베이징 현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했던 대면 교류를 다시 시작하는 신호탄이 됐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황사 공동연구 등 합의된 협력 사업들을 실무회의 등을 통해 완성도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3
-
전국 483개 정수장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
환경부
[AANEWS] 환경부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생하는 것을 미리 방지하는 등 정수장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전국의 정수장 483곳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7개 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4개 유역수도지원센터, 지역별 외부전문가와 지자체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한다.
합동 점검단은 483개 정수장을 직접 방문해 정수장으로의 유충 유입·유출 및 서식 가능성과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정수처리 공정별 세부 운영·관리 현황, 수도사업자별 유충 감시 여부 및 방법 등을 점검한다.
정수처리 환경이나 관리실태가 미흡하거나 수돗물을 공급받는 가정집으로 유충 유출 우려가 있는 정수장은 시설개선 또는 정수장 위생관리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해 개선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정수장 유충 발생 및 방지를 위해 2021년부터 2년에 걸쳐 총 1,942억원을 투입해 정수장에 깔따구 성충 또는 유충 유입을 방지하는 미세차단망을 설치하는 등 위생관리개선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올해에도 153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475억원을 투입해 정수장 내에서 유충이 발견되더라도 수돗물을 공급받는 가정집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형생물 유출 차단설비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점검을 통해 각 지자체별로 정수장 위생관리개선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 밖에 올해 2월 광주광역시 덕남정수장의 노후 밸브 오작동에 의한 단수사고를 계기로 3~4월에는 전국 483개 정수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특별점검한 바 있다.
당시 특별점검을 통해 정수장내 주요 공정별 시설 안전성과 기계설비류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노후설비는 교체·정비를 유도하고 경정비 사항과 운영관리 미흡사항은 즉각 개선조치를 이행하도록 했다.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장 위생관리개선사업과 실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하거나 운영·관리가 미흡한 정수장에 대해는 기술 진단 및 지원과 더불어 정수장 운영인력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03
-
2023년 상반기 남원시정 발전 제안 공모
2023년 상반기 남원시정 발전 제안 공모
[AANEWS] 남원시가 ‘2023 상반기 남원 시정발전 제안 공모’를 오는 5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 공모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열린 행정으로 남원시 발전을 위한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남원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남원시민에서 국민, 외국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참여대상을 확대했다.
공모과제로는 남원의 발전을 위한 모든 제안이며 참여방법은 남원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제안심사는 6월 중에 마무리하고 채택제안을 시행하는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 제도 활용을 통해 시정 반영 및 제안 실시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서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며 “남원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