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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 자율방재단, 영하 10도 강추위 녹인'한파쉼터'안전지킴이 활동 펼쳐
다산면 자율방재단, 영하 10도 강추위 녹인'한파쉼터'안전지킴이 활동 펼쳐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2월 8일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합심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합동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기 위해 마련 됐으며 방재단원들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야외 현장 정비 및 실내 위문 활동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단원들은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들은 한파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격려하고 난방 시설 등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마음까지도 살피는 따뜻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산면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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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 제작·배포
합천군,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 제작·배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새해에는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를 제작·배포했다.이번 책자에는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일자리,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수산, 문화·체육·관광 등 6개 분야 총 97건의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을 수록했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지류형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해 카드형·모바일형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또한 청년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소모임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해, 합천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이 있는 청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청년 주도의 자발적 교류 확대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아울러 업무 특성상 감염 위험이 있는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강화한다.이와 함께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해 1인 농어가는 연 60만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김윤철 군수는 "2026년 새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시책들이 군민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며 "책자에 담긴 내용을 참고해 필요한 제도를 놓치지 않고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외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시행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합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책자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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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운영
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운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해,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유시 창작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창작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정 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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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개최
8 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는 2월 8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써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의 '고령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군 관계자는"2․8독립선언 107주년을 맞이해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역사적 기억을 계승하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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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 화남면에 빵 300개 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9일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구운 빵 300개를 화남면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빵은 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구운 것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총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24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영천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도 화남면에 빵 300개를 기탁하는 등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백순해 단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천 곳곳을 찾아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남면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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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복 꾸러미'전달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설맞이 복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설에도 추진된 이번 사업은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의 소박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협의체 위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자식들도 오기 힘든 시기에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복 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족의 정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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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고을시네마, 설 맞이 '영화 선물세트'특별 할인 판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별고을시네마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지난 추석과 동일하게 선물세트는 6만원에 영화 관람권 10매와 팝콘세트 1천 원 할인권 10매로 구성됐으며 세트 단위로만 구매할 수 있다.특히 구매한 선물세트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다만,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하다.선물세트는 성주별고을시네마 창의문화센터 3층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착한 가격으로 가족·지인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팝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설 시즌에는 화제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선물세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절찬 상영 중인 사극 대작 '왕과 사는 남자'는 물론,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등 화제의 개봉 예정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이번 선물세트 혜택을 활용하면 대작 영화들을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가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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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위한 읍면동 방문 추진
밀양시 이정곤 부시장, 현장 중심 소통 행정 위한 읍면동 방문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이정곤 부시장이 단장면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한 읍면동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취임한 이정곤 부시장의 첫 공식 읍면동 방문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부시장은 7일간의 일정 동안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과 건의사항을 보고받을 예정이다.특히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병행해 지역 현안을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다.이정곤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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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북콘서트 '북칸타타'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찾아가는 북콘서트 '북칸타타'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청학서점에서 시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북칸타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북칸타타'는 책과 칸타타를 결합한 밀양시립도서관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로 지역서점과 협력해 시민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인디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이자 에세이 '열심히 대충 쓰는 사람'의 저자인 싱어송라이터 윤덕원을 초청해 북토크와 기타 라이브 공연을 함께 진행했다.윤덕원 작가는 저서를 중심으로 창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이어 기타 라이브 공연에서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곡을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에게 낭만과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북콘서트가 시민들이 책과 음악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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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양동 자원봉사회, 삼소원 청소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남양동 자원봉사회, 삼소원 청소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남양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7일 남양동 소재 삼소원에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20명의 회원이 참여해 강당, 계단, 복도 등 평소 직원들이 청소하기 어려운 곳 위주로 청소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남양동 자원봉사회는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삼소원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이 밖에도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아나바다운동, 독거노인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봉사의 참된 의미를 지역 곳곳에 확산시키고 있다.안효숙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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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 개최
밀양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시정모니터 위원은 밀양시의 주요 시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햇살문화캠퍼스를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출산장려금 및 농어업인수당 인상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농업 분야 시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차질 없는 건립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모니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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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호박소 일원서 유관기관 합동 홍보 및 드론 활용 산불 감시 시연
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호박소 일원서 유관기관 합동 홍보 및 드론 활용 산불 감시 시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광역 단위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연도 함께 선보였다.특히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과 부주의로 인한 산불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논·밭두렁 및 생활 주변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산불 관련 처벌 규정이 강화됐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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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체육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 상남면체육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남면체육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식당에서 2026년 첫 체육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체육회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체육회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적인 체육회 운영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이와 함께 '제72회 밀양역전경주대회'준비와 관련해 일정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상남면 내 대회 구간 운영과 소속 선수 출전 사항을 검토하고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협조 체계와 유의 사항을 공유했다.류성희 회장은 "상남면민의 활기찬 생활을 위해 체육회가 중심이 돼 지역 여건에 맞는 체육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면민과 함께 호흡하며 건강한 지역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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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1 현장 입시컨설팅'큰 호응 속 마무리
밀양시, '1:1 현장 입시컨설팅'큰 호응 속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2026년 1:1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입시컨설팅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쌍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소재 입시컨설팅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 5명이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상담은 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50분 동안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컨설턴트들은 학생의 학교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업 로드맵 수립 방향 △학생부 관리 방안 △수시·정시 지원 전략 △전형별 지원 가능성 분석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이 정리됐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들 또한 "수도권의 전문적인 입시 상담을 지역에서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입시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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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여성단체협의회, 요리로 한국문화 잇는다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한국 식문화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3월 7일부터 운영한다.본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가정식과 전통 다과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장 담그기, 명절 음식, 집반찬, 다과, 생일상 음식 등 한국 가정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을 주제로 구성해 실질적인 식문화 적응을 돕는다.교육은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이 참여해 진행되며 한국 식문화의 의미와 조리법을 함께 전달하는 체계적인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가정 내 식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식문화를 접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인 현실을 고려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영덕 특산물를 활용한 요리 수업을 포함해 지역 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예정이다.2026년 3월 7일 진행되는 장 담그기 체험을 시작으로 한국 식문화의 기본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운영된다.이후 추석 명절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한국 전 요리와 가정에서 자주 활용되는 집반찬 만들기 과정을 통해 한국 가정식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또한 찹쌀강정과 약과 등 한국 전통 다과 체험을 통해 손님맞이 문화와 전통 간식의 의미를 배우고 잡채와 미역국 등 생일상 음식을 중심으로 한국 가정의 의례와 식문화를 경험한다.아울러 영덕 지역 특산물인 대게를 활용한 요리 실습과 불고기, 오이장아찌 등 궁중음식 만들기를 통해 지역성과 한국 음식 문화의 다양성을 함께 이해하며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담근 장을 나누는 체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다.참여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신청 또는 영덕군가족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식문화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대상자 수요를 반영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