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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멧돼지 등 야생동물에 피해 입은 구민 구제한다
도봉구, 멧돼지 등 야생동물에 피해 입은 구민 구제한다
[AANEWS] 도봉구가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로 인해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입은 구민에게 손해를 보상해 주는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구 전체면적의 약 50%가 도봉산 국립공원으로 지리적 특성상 공원 인접 주거지 및 경작지에 멧돼지가 빈번히 출현하고 있다.
멧돼지 출현은 2021년에는 14마리, 2022년에는 33마리, 2023년 4월 현재에는 23마리로 매년 멧돼지 피해 신고 및 포획 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피해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보상 기준 및 절차를 조례로 정해 야생동물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률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구의회와 협의해 야생동물 피해 보상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는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에 의해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손해를 보상해 주기 위한 기준·방법 등의 세부적인 사항을 담고 있다.
피해보상 한도는 사망 시 1000만원, 부상 시 500만원이며 농작물 피해는 최대 500만원이다.
다만, 농작물 피해의 경우 165㎡이상의 경우에 한해 보상된다.
구는 보상예산을 확보해 오는 5월 11일부터 피해보상을 시행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멧돼지 차단 펜스 및 포획틀 설치, 기피제 배부, 포획단 운영 등의 피해방지 대책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야생동물에 의해 발생하는 인명 및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상금 규정을 마련해 피해자 구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 제정이 갑작스러운 피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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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산 자락 아래 모내기 한 판, 무수골 논에서 만나요~”
도봉구, “도봉산 자락 아래 모내기 한 판, 무수골 논에서 만나요~”
[AANEWS] 도봉구가 5월 17일 무수골 친환경 논 체험장에서 전통 손 모내기와 물통벼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무수골 도심 속 모내기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누원초등학교 5학년의 체험을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6세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구민으로 진행한다.
주프로그램으로 전통 손모내기 체험 물통벼 만들기 체험 누룽지카나페 체험 등이다.
논에서 체험 후 생수병 등을 재활용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물통벼 만들기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일회성 체험이 아닌 가정에서도 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이번 체험은 손모내기 체험과 동시에 기계 모내기 시연을 선보여 전통 농법과 현재 농법의 차이를 통한 농법의 발달, 나아가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된다.
모내기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5가족까지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문자 발송을 통해 선정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행사 참가비는 가족당 2,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난해 추수한마당을 진행한 논살림 사회적 협동조합 김석순 이사장은 “우리의 소중한 논 자원인 무수골 논을 보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봉구에 감사하다”며 “이번 모내기 행사에도 함께해 많은 학생과 구민들에게 논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는 도심에서 보기 힘든 넓은 다랑이 논이 있어 친환경 벼농사를 지원하며 구민들이 모심기와 벼베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논 체험장을 관리·운영하고 있다”며 “전통적인 손 모내기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무수골 모내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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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상품 우선구매’ 활성화 박차
도봉구, ‘지역상품 우선구매’ 활성화 박차
[AANEWS] 도봉구가 물가 상승 및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지역 내 상공인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지역상품 우선구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구는 2021년 ‘도봉구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지자체와 관내 기업 간 상생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지역상품 우선구매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구는 도봉구 홈페이지에 구 직원 및 공공기관이 참고할 수 있는 ‘계약희망업체등록’ 콘텐츠를 개설하고 관내 업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공공기관과 지역업체 간 거래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계약희망업체등록’ 콘텐츠 개설로 도봉구 소재 업체에서 간단한 본인인증 후 자유롭게 업체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면 구청 전 부서와 지역 내 공공기관은 계약희망업체에 대한 정보와 물품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구는 지역기업의 콘텐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역기업에 현장 방문을 통한 가입 안내를 적극 홍보하고 도봉구 전 부서에 지역상품 우선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업무평가지표에 지역상품 구매실적을 추가하고 우수부서를 포상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기업의 판로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해 지역상품 우선구매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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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83명 모집
성남시,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83명 모집
[AANEWS] 성남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올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 18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성남시민농원 조성, 낙엽 퇴비화, 탄천 생태습지 관리와 생물서식처 조성, 동 행정복지센터 텃밭·꽃길·화단 조성, 전지 부산물 파쇄 및 무궁화 보급 사업 등 27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만 18~64세는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로에 일당 5만7720원을 받는 조건이다.
만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로하고 일당 2만8860원을 받는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가능자이면서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성남시민이다.
참여 신청하려면 기한 내 신분증,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면 된다.
시는 세대주 여부, 가구 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6월 22일 개별로 알려준다.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선발 결과를 게시한다.
성남시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현재 173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이번 하반기를 포함해 모두 21억9400만원이며 일자리 제공 인원은 총 356명이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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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어버이날 행사’ 연다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어버이날 행사’ 연다
[AANEWS] 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8일 ‘고령 친화 미래도시 100년 성남이 만듭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어버이날 행사를 연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3시 30분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6곳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500명, 일반시민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어버이날을 축하하는 식전 공연이 열려 행복나눔연예인봉사단의 신명 나는 장구 연주 무대, 초청 가수 나은의 ‘구인 광고’ 메들리, 금오성의 ‘평택에서 우는 당진 여자’ 등의 트로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제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특별 선발한 효행자 3명이 성남시장의 표창을 받는다.
시는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결혼생활 50년 이상의 위례동 주민, 하대원동 주민, 금곡동 주민을 발굴해 특별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들 3명을 포함해 효행자 7명, 장한 어버이 3명, 노인복지 기여자 17명 등 모두 27명이 도지사·성남시장의 표창을 받는다.
‘어버이 은혜 50년의 사랑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벤트도 열려 추억의 가족 영상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가져오면 USB로 변환 저장해 준다.
이외에도 번호표 추첨 방식의 경품 나눔 행사가 열려 건강검진권, 공기청정기 등을 받을 수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연륜이 바탕이 돼 시 승격 50년을 맞게 됐다”며 “묵묵히 헌신해 오신 우리 아버님, 어머님 세대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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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스트레스 돌봄으로 행정서비스 강화”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업무과다, 악성민원, 개인문제 등 스트레스로 지친 공무원들을 돌보기 위해 이달부터 강북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심적으로 지친 공무원들을 조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과다, 악성민원 응대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구는 업무과다·대인관계 등 직장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육아 문제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개인적인 어려움까지 상담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무원이 상담을 받은 경우, 해당 공무원은 회당 10만원 상한의 지원액을 최대 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공무원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상담비 지급신청서 상담실시 내역 등은 공문형식이 아닌 담당자 통합메일로만 접수를 받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공감과 포용이 넘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공무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또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 실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는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폭행·폭언 등을 당한 공무원들에게 심리상담, 법률자문,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엔 민원 담당 공무원들에게 목걸이 형태의 웨어러블캠을 제공한 바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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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학자 길러낸다 ‘도서관에서 배우는 종로서당’
어린이 인문학자 길러낸다 ‘도서관에서 배우는 종로서당’
[AANEWS] 종로구가 오는 5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삼청공원 숲속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서당식 인문학 교육 ‘도서관에서 배우는 종로서당’을 운영한다.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동서양 고전 속 담긴 선인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이며 신청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토요일 각 10회차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동서양 인문학을 고루 다룬다.
아울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3개의 주제 ‘소중한 나’, ‘우리가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조화를 꿈꾸는 세상‘ 하에 진행한다.
먼저 동양 인문학은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한재홍·이학규 훈장이 맡아 서당식 교수법으로 글공부뿐 아니라 전통 예절을 알려줄 예정이다.
수업은 전통 서책 만들기, 붓글씨 쓰기, 빗자루 만들기 등 주제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서양 인문학은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한 김하은 동화작가가 이끈다.
작가의 책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 ‘미켈란젤로 아저씨네 공작실’을 주제 도서로 활용해 동화 속 인물과 어린이가 이웃이 돼 고민을 나누고 지혜를 얻는 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어린이 인문학자 발굴 프로젝트 ‘도서관에서 배우는 종로서당’ 세부 일정은 종로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과 도서관운용팀에서 안내한다.
종로구는 “전통 서당식 교수법과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소통 능력을 두루 갖추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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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통인시장’, 디자인 입고 서울 대표명소 변신
종로구 ‘통인시장’, 디자인 입고 서울 대표명소 변신
[AANEWS] 종로구 통인시장이 서울시의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5년 하반기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시장으로 변신을 꾀한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에서 매출 저조로 쇠락하던 스페인 ‘산타 카테리나 시장’이 지자체·상인이 합심해 시장 디자인을 현대화하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킨 사례에 착안해 추진하게 됐다.
통로 중간을 아케이드로 덮는 천편일률적인 전통시장이 아닌, 지역성·역사성·특수성을 살린 독창적 외관에 예술적인 요소까지 더해 누구나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로 탄생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그간 대부분의 전통시장 지원사업은 노후시설 개선과 주차장, 아케이드, 화장실을 포함한 편의시설 확충 등 안전과 기능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 사업은 시장 입구·조형물뿐 아니라 화장실, 조명까지 곳곳에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통일성과 독창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으로 실시한다.
종로구 통인시장 일대는 경복궁, 청와대, 서촌, 북촌 등 국내를 대표하는 역사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시장 내 기름떡볶이, 엽전 도시락 등 유명 먹거리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을 크게 인정받고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연내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년 중 설계용역을 추진, 2025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규모, 예산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결정된다.
향후 특유의 예스러움을 살린 디자인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한국 고유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글로벌 전통시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완료 후에는 상인 역량 강화와 경영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지속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영업권 보장을 위해 건물주와 임대료 동결 또는 인하 내용을 담은 상생 협약 체결 등 후속 조치도 시행하고자 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통인시장, 서촌, 북촌 상권 활성화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며 “통인시장이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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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린이날 맞아 유럽 최고의 인형극단 내한공연 개최…체코·러시아 유명 팀 초청
송파구, 어린이날 맞아 유럽 최고의 인형극단 내한공연 개최…체코·러시아 유명 팀 초청
[AANEWS] 송파구가 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석촌호수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유럽 최고의 인형극단 내한공연 ‘어린이 월드 인형극’을 5일과 6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해외에 가지 않아도 구민들이 인형극 본고장 체코·러시아 유명 인형극단의 명품공연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도록 ‘어린이 월드 인형극’을 기획했다.
5일 어린이날, 러시아를 대표하는 천재 인형예술가 지코프의 인형 음악극 ‘마리오네트의 놀라운 세상’이 공연의 문을 연다.
정교한 솜씨로 직접 제작한 인형들이 유명 오페라 작품 ‘오페라의 유령’, ‘백조의 호수’ 등을 선보이며 놀라운 인형예술의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6일에는 목각줄 인형극의 원조, 체코 ‘카로마토’ 인형극단의 ‘목각줄 인형 서커스’ 공연이 이어진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인형들이 등장해 화려한 서커스 묘기를 펼치며 어린이 관객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5일과 6일 양일간 열리며 1회 공연 오후 6시, 2회 공연 오후 7시 30분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 밖에도, 송파구 ‘석촌호수 아뜰리에’서는 5월 중 생활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6월에는 ‘옥상위의 뮤지션’, ‘스테이지191’ 등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럽 최고의 인형극단을 초청해 멋진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문화 공연을 다양하게 준비해, 구민 모두가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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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마음 밭에 행복 씨앗 뿌려요~
어르신 마음 밭에 행복 씨앗 뿌려요~
[AANEWS] 서울 노원구가 노년층 마음 건강 프로그램 ‘어르신 마음밭 일구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어르신 자살률이 가장 높으며 보건복지부 2020년 ‘어르신실태조사’에 따르면 어르신 13.5%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통계로 볼 때 우울증은 자살과 밀접하게 연관되며 이에 따라 어르신에 대한 심리적·정서적 지원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구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자살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함이다.
대상은 자살위험군 어르신 총 80명이다.
주택관리공단 노원권역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력해 임대주택아파트에 거주하는 우울감과 고립감이 많은 어르신을 모집했다.
상·하반기 4차례에 걸쳐 20명씩 참여한다.
상반기에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하계종합사회복지관과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마음씨앗 친구씨앗 활력씨앗 행복씨앗이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음씨앗 시간에는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듣고 싶은 말 혹은 듣기 싫은 말, 내가 잘하는 것, 나의 신체도 그리기 등을 통해 나의 현재의 마음을 살피고 우울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친구씨앗 시간에는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나만의 반려식물을 꾸미며 심리적, 정서적 편안함을 얻는다.
활력씨앗은 신체활력 증진이 목표다.
밴드 볼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운동 및 감각 개선 훈련,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정화 훈련 등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다.
마지막 행복씨앗 시간에는 뇌활성화 지도 강사가 가르쳐주는 감정표현, 소통 활동을 통해 마음 건강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한편 구는 심리상담요원 및 이웃사랑봉사단을 통해 어르신 자살위험군 2,941명을 관리하고 있다.
자살위험성 정도에 따라 월 2회~8회 전화나 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이동건강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마음건강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검진 후에는 이웃사랑봉사단에 연계하고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작년 이동건강버스를 통해 424명의 어르신이 마음건강 상태를 체크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2021년 노원구 자살자 중 49%가 60세 이상 어르신으로 어르신에 대한 가족과 이웃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는 어르신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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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동대문구, 개인지방소득세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스마트도시 동대문구, 개인지방소득세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AANEWS] 동대문구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인 5월을 맞아 간편하고 쉬운 2022년 귀속 종합소득 신고·납부를 위해 신고 방법을 확대해 운영한다.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신고이동’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바로 이동해 국세청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손택스’와 ‘스마트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국세청은 5월 초 영세업자 등 모두채움 대상자에게 종합소득세액과 개인지방소득세액이 미리 계산된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해당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이상 여부를 확인한 뒤 ARS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안내받은 가상계좌로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개인지방소득세 역시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 가능하며 납부 시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구는 전자신고 및 ARS신고에 익숙하지 않은 납세자를 위해 구청 2층 세무종합민원실에 5월 한 달간 도움창구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채움 대상자의 경우 도움창구에서 신고가 가능하며 그 외 방문자도 본인이 직접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전용 컴퓨터 및 전자신고 매뉴얼 책자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은 5월 31일까지로 대상이 되는 분들이 기한 안에 불편함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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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우수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새기다
동대문구, 우수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새기다
[AANEWS] 동대문구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구청 1층 중앙 엘리베이터 옆에 ‘따뜻한 나눔의 벽’을 설치했다.
지난 25일 설치된 ‘따뜻한 나눔의 벽’은 202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 기간 동안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성금·성품 등 일정 금액 이상을 기탁한 사업체·개인, 단체의 이름을 동판에 새겨 부착한 홍보 게시대다.
올해 ‘따뜻한 나눔의 벽’에는 1,000만원 이상을 기탁한 사업체·개인과 1,500만원 이상을 기탁한 단체의 이름을 새겼다.
올해 우수기부자로 선정된 개인·기관·단체는 광석교회, 동안교회&동안복지재단, 대상주식회사, 대한노인회동대문구지회, 더좋은새마을금고 동대문구의사회, 동대문동부새마을금고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영어학원교회,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디온커뮤니케이션, 이황, 주식회사한성에프아이, 참사랑실천모임, 케이디마켓주식회사, 한국스미토모상사, 학교법인해성학원, 호남식당, 제기동 희망복지위원회, 전농1동 주민자치회, 전농2동 주민자치회다.
나눔 문화 확산과 고액 기탁자 예우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설치된 ‘따뜻한 나눔의 벽’은 앞으로 매년 4월에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 결과에 따라 대상자를 관리할 예정이며 행사 시 포토존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솔선수범 하는 기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건전한 나눔 문화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따뜻한 나눔의 벽’을 설치하게 됐다”며 “기탁자 분들이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 내 구석구석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전달해 행복을 여는 복지공동체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사업’은 성금 3억6,800만여 원, 성품 9억4,200만여 원 상당을 모집해 총 13억1,000만여 원을 기록하며 동대문구 역대 최고액으로 마무리됐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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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안심 집수리사업’대상자 추가모집 및 ‘저층 노후주택 집수리비용’융자⋅이자지원 시행
동대문구청
[AANEWS] 동대문구가 반지하 주택 등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대상자 추가모집 및 ‘저층 노후주택 집수리비용’에 대한 융자⋅이자 지원을 실시한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취약가구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단열, 방수, 창호 등 ‘주택성능 개선공사’ 차수판, 역류방지시설과 같은 빗물 유입 방지시설과 방범시설 및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하는 ‘안전시설공사’ 내부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를 지원하며 5월 31일까지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공고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이 대상이며 중위소득 70%이하 주거취약가구의 경우 최대 1천만원 규모로 공사비의 80%까지 지원하며 반지하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50% 이내로 최대 6백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이와 함께 저층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 집수리 융자⋅이자 지원’도 시행한다.
지원범위는 공사비의 80% 이내 최대 6천만원까지다.
특히 올해부터는 융자금 지원 대상이 서울시 전 지역으로 확대됐고 5월~8월 매월 1일부터~1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접수받으며 이자지원은 연말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이자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융자상품 취급 금융기관인 우리은행 청량리 중앙금융센터를 방문해 융자 가능여부 및 금액을 확인한 뒤 신청기간 내 구청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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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더불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더불어'
[AANEWS] 관악구가 5월 한 달간 ‘미래를 꿈꾸는 도시, 관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3년 ESG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구는 지난 2월 ‘관악형 ESG 정책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3월 ‘더 ESG 관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에 ESG 경영 실현을 위한 다양한 주민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로 E-환경 S-사회 G-거버넌스 3가지 분야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며 연령제한 없이 관악구민 또는 관악구 소재 학교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온라인관악청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홈페이지, 담당자 이메일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평가해 오는 8월 중 수상자를 선정해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며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관악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ESG 실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더 ESG 관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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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인가구 안전 생활 돕는‘안심장비 3종세트’지원
관악구, 1인가구 안전 생활 돕는‘안심장비 3종세트’지원
[AANEWS] 관악구가 1인가구 주거침입 범죄예방 등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관내 여성1인가구 491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를 지원했으며 올해 지원 대상은 전세환산가액 2억 5천만원 미만 주택에 거주하고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여성1인가구와 주거침입 범죄 피해를 경험한 남성1인가구다.
5월부터는 지원 물품을 확대해 휴대폰으로 현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초인종’ 휴대폰에 앱을 설치해 외출 시에도 외부 침입을 감지할 수 있는 ‘가정용 CCTV’ 창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창문잠금장치’로 구성된 안심장비 3종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안심장비 설치 시 공무원 또는 지역의 여성활동가가 설치기사와 함께 방문해 안심장비 사용방법을 꼼꼼히 안내하고 관악구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안전관련 사업을 홍보해 1인가구들이 많은 사업에 참여해 범죄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도울방침이다.
신청 방법은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관악구청 여성가족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여성1인이 단독으로 운영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음성인식 무선비상벨 ‘안심비상벨’을 지원하고 1인가구뿐만 아니라 스토킹 범죄피해자에게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CCTV, 음성인식비상벨’ 등을 제공하는 등 구민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 수요를 반영한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범죄없는 안전도시 관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