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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폐업 후 취업하셨다면 지원금 신청하세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 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대내외적 경기 둔화로 폐업에 직면한 부산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과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취업 채용 유인을 위해 ‘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 1월 이후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 또는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폐업 후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은 ‘희망두배통장’ 사업을 통해 최대 180만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2023년 이후 폐업한 부산 거주 소상공인이 2025년 이후 부산 소재 기업에 취업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시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사업 신청 후 6개월간 근로 유지 및 적립 요건을 충족하면 시비 지원금 180만원을 포함해 최대 360만원의 만기금을 받을 수 있다.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은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채용 1인당 최대 3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2025년 이후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이 대상이며 6개월간 고용 유지 시 월 60만원씩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 최대 1천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사업은 모두 오는 5월 10일 모집이 마감되며 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사업 관련 상세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본 사업이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재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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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정보 이제 한눈에 확인하세요” 통합안내 활용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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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원전 시장 선점을 위한 ‘2026 SMR 기술 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부산시티호텔에서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위한 2026년 SMR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가 건립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역 원전 생태계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원전기자재 기업들의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유상욱 팀장]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 등 정부의 정책 방향 소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서정 박사] 지역 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파운드리 구축 전략 제시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 양준석 박사] 차세대 제조 기술인 디지털 트윈 공정에서 중소기업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가상 원자로 기술의 중요성 강의 [두산에너빌리티의 김시홍 부장] 현장에서 느끼는 제조 기술의 변화상과 실제 기업 현장에서 준비해야 할 실무적인 지침 등을 순서대로 강연한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하는 원전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중소 중견 원전기자재 기업들이 소형모듈원자로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미나의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가 가능하다.또한 행사장 내 무료주차가 지원된다.당일 참가 및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또는 시 원자력안전과로 연락하면 운영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소형모듈원자로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떠오르며 기존 대형 원전 대비 안전성과 효율성이 뛰어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원전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소형모듈원자로 보조기기 제작기술을 확보하고 신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소형모듈원자로은 미래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우리 지역 원전 기업들이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부산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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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주말 메뉴는 ‘ 과학’…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2A홀에서 2026대한민국 과학축제 with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의 영남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됨에 따라, 매년 4월 열리는 ‘부산과학축전’과 통합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과학 문화 확산과 시민 체감형 과학 축제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이번 부산과학축전은‘ 과학의 맛-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과학과 인공지능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전시 체험 강연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시민들은 과학이 일상과 산업, 문화 전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다.행사에는 107개 기관이 참여해 총 15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개막식과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을 비롯해 주제별 전시관, 과학 강연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시관은‘달콤’놀이터 ‘상큼’연구소‘짭짤’ 실험실‘쌉싸름’탐구실‘감칠’ 수다방의 5가지 맛을 주제로 구성돼, 관람객이 오감으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달콤 놀이터’에서는 부산 대표 먹거리 기업의 식품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로봇카페와 흑백미각사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상큼 연구소’에서는 부산의 특화산업과 혁신기업의 대표 성과를 소개하며 수소 전력반도체 해양 융합 부품소재 등 지역 산업과 과학기술의 접점을 선보인다.‘짭짤 실험실’은 부산창의융합교육원과 중 고등학생 과학동아리가 참여하는 과학교육 체험장으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쌉싸름 탐구실’에서는 자율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감칠 수다방’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 강연과 공연, 과학 퀴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4월 11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시 행정부시장과 교육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막식에서는 제25회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연구개발 업적을 이룬 지역 과학기술인을 발굴 격려하고 부산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한편 부산과학축전은 2002년부터 개최돼 온 부산 대표 과학 문화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의 통합 개최를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확대된 참여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과학축제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부산과학축전이 함께 열리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들이 과학과 인공지능, 지역산업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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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 합동 간담회’ 개최
부산시,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 합동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도모헌 1층 계단식강연장에서 2026년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확대 추진에 앞서 조사의 취지와 방향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조사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역본부, 사고조사단, 기술사업지원실 관계자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세부 계획 발표 최근 승강기 사고 사례 안내 및 재발 방지 대책 공유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방법 안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실태조사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강화되는 현장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점검 항목과 신규 조사 방법을 설명하며 유지관리 품질 향상을 당부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한 위험 요인 분석과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안내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승강기 잡 플랫폼 구축을 통한 일자리 매칭 사업과 승강기 폐배터리 회수 재활용 등 신규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승강기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근절’결의 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나설 방침이다.행정안전부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승강기 유지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부실 점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현장 접점에 있는 유지관리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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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지급 사각지대 해소법 발의
소병훈 의원, 지급 사각지대 해소법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은 아동수당이 실제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보호자가 아동학대 등으로 인해 아동과 분리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다른 보호자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거나 관리하도록 변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보호자가 아동을 실질적으로 양육하지 않는 경우에도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해 실제 양육자가 아동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보호자의 변경을 신청한 경우에도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신청자의 거주지 방문 조사 및 관계인에 대한 확인 절차가 가능해져 실제 양육 여부를 보다 명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된다.소병훈 의원은 “아동수당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급되는 만큼 실제로 아동을 돌보고 있는 보호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수당이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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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제300회 임시회 개최 /사진=영주시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까지 6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성호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이상근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라선거구, 이산·평은·문수·장수면, 휴천1동), 영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병창 의원 대표발의, 국민의힘, 다선거구, 가흥1·2동)이 발의되었다.
특히, 의원들은 이번 회기 동안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병기 의장은 “제300회 임시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을 다루는 만큼 책임감 있는 심의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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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40인의 최우수 구급대원들” 소방청-에쓰오일,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개최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해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발했다.소방청과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06년 7월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약 5억 6천만원을 공헌하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2025년 12월 기준으로 총 1,736명의 소방 가족에게 107억원이 지원됐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영웅소방관 및 119마스터세이버 포상을 비롯해 공상 소방관 치료비 2백만원 지원, 부부 휴 캠프 운영,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3백만원 및 유가족 위로금 3천만원 지원 등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김승룡 소방청장은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며 소중한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낸 구급대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대원들이 오직 현장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에쓰오일과 같은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소방 공무원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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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관련 선사 회의 개최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4월 8일 미국-이란의 2주간 휴전 발표에 따라 우리 선박 운영 선사들과 호르무즈해협 통항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휴전의 후속 조치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통과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협 통항 관리에 관한 사항과 선사의 통항 계획, 통항 방식 등에 대한 입장을 청취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해양수산부는 외교부를 포함한 관계기관으로부터 확인된 통항과 관련된 정보와 함께 외국 선박의 통항 상황 등을 선사에 신속하게 제공하기로 했다.우리 선박의 통항과 관련해서는 제반 정보를 고려해 선사가 자체적으로 통항계획을 수립해 운항하기로 했고 해양수산부는 운항 전 과정에서 실시간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선박 모니터링을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운항 중 선박 설비 등 기술적 문제 발생에 대비해 한국선급 등을 통한 24시간 즉각적인 원격 기술지원 체계도 가동하고 비상시에 대비해 해양경찰청이 연안국 수색구조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 권고 해제에 대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에 제반 위험요소가 해소된 것은 아니므로 동 해역에 대한 권고는 현재와 같이 유지하고 우선은 우리 선박 26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참석한 선사들은 회의 결과에 공감했고 선박 통항 시기에 대해서는 관련국 정부들의 통항 방식에 대한 후속 발표, 외국 선박들의 통과 상황 등을 지켜보며 결정하겠다는 입장임을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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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액세트 안정공급 위한 제조업체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환자의 진료 및 치료 등에 사용되는 수액세트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수액세트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업계와의 간담회를 4월 8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원재료 수급 및 제조 상황을 파악하고 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에 속하는 수액세트 제조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이날 업체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수액세트 생산 및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원재료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 방안 마련 △한시적 부품 및 원자재 변경허가 절차 간소화 △원가 상승을 고려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액세트 등 의료기기의 변경허가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산업통상부 등과 협력해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며”정부는 앞으로도 의료현장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원팀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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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독도박물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와 손잡고 독도 교육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도 교육 프로그램은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조성 중인’독도 상설전시실 구축사업‘ 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해외 거주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역사적 이해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체험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높이고 중 고등학생에게는 독도의 지리적 가치와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사고력과 문제 인식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독도 골든벨‘을 운영해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독도 상설전시실 개관에 앞서 4월 8일에는 독도박물관과 칭다오청운한국학교 간 전시실 운영 및 지속적인 독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양 기관은 독도 교육 자료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해외 한국학교를 대상으로한 교육 지원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독도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전시 조성을 넘어, 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전시실이 현지 독도 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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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일상 속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주의 교육 전시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기관 간 자원 공유 등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통해 국민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다음 사항을 협력 과제로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민주주의 관련 전시 및 교육 체험 콘텐츠의 상호 협력 각 기관이 보유한 소장 자료의 대여 및 복제 등 자원 활용 기념식, 학술대회, 워크숍 등 민주주의 관련 행사 공동 개최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양 기관의 교육 커리큘럼을 상호 협력 고도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가치를 전파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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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읍면동 순회‘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운영
창원특례시, 읍면동 순회‘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마산합포구 오동동을 시작으로 석 달간 10개 읍 면 동을 순회하며 일반시민과 주민자치위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와 자치사업 이해를 돕고 2026년 주민총회 대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을 중점으로 한다.2일간 소규모 그룹 수업과 모의 실습을 병행해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자기 마을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 자치 계획을 직접 수립해 봄으로써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역할을 체감하게 된다.또한 1시간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해 자치분권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 역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손정현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자치학교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마을 변화를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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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금강노인종합복지관 주최 주관으로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마산합포구에서 처음 열린 시니어 대상 건강걷기 행사로 어르신 1000명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에스엠지 연세병원을 비롯해 웰템, 라쉬반, BNK경남은행, 동아오츠카 등 지역 내 8개 기관 기업들이 4천8백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행사 추진에 힘을 보탰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준비체조, 건강걷기, 축하공연, 기념품 배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해양누리공원을 중심으로 벚꽃이 만개한 길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수변 산책로 약 2.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과 활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따스한 봄날 벚꽃길과 수변길을 따라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여유를 나누는 힐링의 장이 됐으며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행사장에는 건강 체험 및 홍보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행사에 앞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사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곽인철 금강노인종합복지관장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 외에도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건강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건강걷기 대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시니어 건강걷기 대회가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어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시니어 건강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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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대통령실 등에 알뜰주유소 유류대금 기준 마련 요청 ”
서삼석 의원,“ 대통령실 등에 알뜰주유소 유류대금 기준 마련 요청 ”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정유사와 농협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알뜰 주유소 3사 간 유류대금 정산 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하며 국민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알뜰 3사는 정유사로부터 유류를 공급받은 다음 날마다 우선 대금을 정산하고 이후 익월 초 월 평균 국제석유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차액을 다시 정산하는 방식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그러나 지난 2월 28일 중동전쟁 발발 이후 정산 기준을 두고 이견이 발생했다.알뜰 3사는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정유사가 정부로부터 손실을 보전받는 만큼, 3월 1일부터 12일까지의 평균 가격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서삼석 의원실이 알뜰 3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3월 전체 평균 국제석유제품 가격은 배럴당 휘발유 128.82달러 경유 192.85달러 등유 195.39달러인 반면, 3월 1일부터 12일까지 평균을 적용할 경우 휘발유 112.26달러 경유 155.66달러 등유 170.86달러로 나타나 최소 16.56달러에서 최대 37.19달러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알뜰 3사는 한국도로공사 675억원 농협 479억원 한국석유공사 200억원 등 총 1354억원 규모의 추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서삼석 의원은 대통령실과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실 등 총 9개 기관에 유류대금 정산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서 의원은 “알뜰 3사에 부담이 전가될 경우 자체 재원 활용이나 예산 전용이 불가피하다”며 “결국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 부담은 국민에게 전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정유사와 알뜰 3사 간 협의체를 구성해 고통 분담 방안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정산 기준을 설정하는 한편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범위에 알뜰주유소 3사의 추가 비용도 포함해야 한다”며 “국회 역시 추경안 논의 과정에서 해당 손실 보전을 위한 증액 방안을 검토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