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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경제의 블렌딩, 전남 제1의 경제도시 순천
생태와 경제의 블렌딩, 전남 제1의 경제도시 순천
[AANEWS] 도시도 생명체다.
태어나고 수명을 다해 죽을 수 있다.
도시의 생명을 지속하기 위한 노력은 그래서 치열하다.
도시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10년간 준비해 온‘생태도시’순천. 순천은 도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지역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물들였다.
‘생태’라는 성공적인 도시 브랜드로 전남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순천은 기업과 관광객이 모이고 지역이 활성화됐다.
성공적인 도시 브랜딩은 기업들이 찾아오고 도시 재생과 주민 삶의 개선을 이끌어 다시 도시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인재와 기업을 끌어들이고 투자를 유치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생산성을 증가시켜 ‘경제’도시가 된 것이다.
즉, 생태와 경제가 블렌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로 재창조된 것이다.
순천의 이러한 전략은 대기업과 정부마저 순천을 주목하는 이유가 됐다.
대기업이 선택하고 정부가 화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순천에 청년들도 화답했다.
관내 대학에서 배출되는 기업 맞춤형 인재, 직원 만족도가 높은 완벽한 정주여건 등 기업친화적 강점이 청년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였던 것이다.
청년들이 돌아오게 하기 위한 열쇠는 크게 ‘정주여건’과 ‘일자리’ 등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주거·문화·교통 등 정주여건이 갖춰져야 하고 이에 더해 양질의 일자리 등이 더해져 도시 전반적으로 매력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다.
사실 순천은 단단한 강소기업들의 도시이다.
‘강소기업’은 일반기업 중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최근 3년 내 산재 사망 발생이 없는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
고용노동부가 2023년 올해의 강소기업을 선정 발표했는데 순천은 79개 기업이 선정됐다.
또한 이 기업들은 소재·부품·장비를 담당하는 뿌리 기업들이기도 하다.
뿌리산업특화단지를 구축해 국비 공모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R&D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기술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율촌·해룡산단의 첨단산업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이 기업들은 청년친화적 근로 여건을 갖춘 기업으로 근로여건도 우수한 업체들인 것이다.
청년기업인들을 위한 순천시의 행정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위기 때도 흔들리지 않는 명문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창업 청년기업인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한 청년기업위원회를 설치하고 순천 경제생태계를 조망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일자리의 양보다 일자리의 질이 청년들을 끌어들이듯 도시의 질 역시 마찬가지며 단순히 청년들에게 이런저런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정책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순천을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 게 진정한 복지다.
순천시는 지난 3일 순천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소재 4개 대학교, 순천상공회의소,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의 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혁신인재 확보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미래신산업 동향과 각 기관별 현안 사항, 그리고 지역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혁신인재 확보 전략 및 이를 추진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위해 향후 참여기관 대표 명의 협약을 체결해 보다 심도 깊은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로의 발전과 공동 추진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오늘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기술혁신 전략 수립과 이를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해, 궁극적으로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신성장경제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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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원박람회 어싱길 매일 맨발걷기로 힐링한다
순천시, 정원박람회 어싱길 매일 맨발걷기로 힐링한다
[AANEWS]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어싱길 100일 맨발걷기 체험단 50명을 선정해 지난 2일부터 매일 맨발걷기를 진행하고 있다.
체험단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생태 핵심 콘텐츠로 조성한 순천어싱길을 활용한 시민 건강걷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3개 권역을 활용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 만나 2시간 동안 맨발걷기와 함께 몸풀기, 명상하기, 걷기동작 배우기, 걷기 소통시간 등을 가지며 100일간 맨발걷기 실천에 대한 자신과 약속을 지켜나가게 된다.
맨발걷기에 참여한 시민은 “순천에 최근 어싱길이 조성되어 너무 좋다며 매일 시민들과 함께 맨발걷기를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맨발걷기 100일 후 건강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하루하루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며 요즘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어싱이란 신체 부위가 땅과 접촉을 통해 지구에너지를 신체와 연결하는 것이다.
어싱을 통해 몸속 정전기를 배출하고 땅의 자유전자를 몸으로 흡수시켜 몸과 마음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어싱길은 3개 권역 8개 코스에 12.5㎞로 조성됐다.
능수매 어싱길, 개울길 어싱길, 도시숲 어싱길, 순천만습지 어싱길, 늘푸른 어싱길 등 숲, 호수, 바다, 정원 치유 기능을 주제로 다양하게 만들어져 순천의 웰니스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입소문 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는 전국 대표 웰니스 건강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었는데 어싱길이 조성되면서 전국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관리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공간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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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복흥작은도서관 박일환, 송경동 시인 초청 강연
순창군, 복흥작은도서관 박일환, 송경동 시인 초청 강연
[AANEWS] 오는 12일 오후 7시 순창군 복흥면 작은도서관에서 박일환, 송경동 시인의 초청 강연회가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문학의 힘이 민주화의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환 시인은 ‘내일을 여는 작가’로 데뷔한 후, ‘푸른 삼각뿔’, ‘끊어진 현’, ‘지는 싸움’, ‘덮지못한 출석부’, ‘등 뒤의 시간’, ‘학교는 입이 크다’, ‘만랩을 찍을 때까지’ 등의 시집과 장편 소설 ‘바다로 간 별들’을 발표했다.
특히 국어 교사였던 박 시인은 올바른 언어 사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한글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국어사전이 품지 못한 말들’, ‘맹랑한 국어사전 탐방기’, ‘국어사전 독립선언’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우리 모두가 세월호였다’로 잘 알려진 송경동 시인은 실천문학으로 데뷔한 후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등의 시집과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를 발표했다.
또한, 제12회 천상병 시문학상, 제6회 김진균상, 제29회 신동엽창작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시집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로 제4회 조태일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군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문학과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문학의 힘과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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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5일 계획된 ‘어린이날 행사’ , ‘최현우 마술쇼’ 우천으로 연기
순천시, 5일 계획된 ‘어린이날 행사’ , ‘최현우 마술쇼’ 우천으로 연기
[AANEWS] 순천시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5일 개최키로 한 ‘어린이날 행사’와 ‘최현우 마술쇼’일정을 우천 예보로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어린이날 행사’는 7일 오전 9시 30분, ‘최현우 마술쇼’는 20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두 행사 모두 오천그린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날 당일 행사는 우천으로 미뤄졌지만,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6일 오후 2시 펭수와 함께하는 가족 도전 기네스 행사와 19시 가든뮤직페스티벌, 7일 19시 트로트 한마당은 본 일정대로 진행된다.
오천그린광장은 시민들을 위해 조성된 공간인 만큼, 조직위는 오천그린광장에서 개최되는 특집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조직위는 200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청소년, 어린이 등에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 대상자는 청소년증, 여권, 등본 등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면 별도의 티켓 발매 없이 게이트에서 본인 확인 후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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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접종 홍보해 사전 예방
순창군,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접종 홍보해 사전 예방
[AANEWS] 순창군은 늦봄과 늦가을의 건조기에 유행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만 19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가을철 들쥐 등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사람의 호흡기 또는 상처에 유입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을 말하며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요통과 출혈 등이 특징이다.
초기 증상은 감기 몸살과 같은 증상을 보이다가 이후 고열, 두통, 요통, 신부전, 출혈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특히 심할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야외활동이 빈번한 사람이 감염될 확률이 높아 군은 야외활동이 잦은 농업인, 군인 등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사람들 대상으로는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로 1회 접종해야 면역력이 생기며 3회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자는 신분증을 지참에 순창군보건의료원 1층 예방접종실에서 무료 접종을 할 수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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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8년까지 마늘 전면적 조직배양 우량종구로 대체
해남군, 2028년까지 마늘 전면적 조직배양 우량종구로 대체
[AANEWS] 해남군이 바이러스 무병묘 조직배양을 통한 씨마늘 생산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마늘 조직배양은 생장점을 채취해 배양하는 방법으로 생장점에는 바이러스가 없거나 밀도가 낮아 감염률을 낮출수 있어 건강한 우량종구 생산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조직배양을 통해 재배된 마늘은 수량도 증가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해남군에서는 주로 타지역에서 마늘 종구를 구입해 마늘을 재배해 왔으나 품질 저하가 발생하고 매년 20억원 가량이 마늘 종구 비용으로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마늘 조직배양 우량종구는 1년 차에 생장점 배양을 통한 소구 생산을 시작으로 계대배양을 거쳐 대량 증식을 진행하고 2년 차 통마늘 생산, 3년 차 쪽마늘 생산, 4~5년 차에는 각각 1차 증식, 2차 증식으로 수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현재 2,000~3,000개의 조직배양 생장점 채취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통마늘 생산을 위해 시험포 재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부터는 조직배양 우량종구 생산농가를 육성하고 농가분양 및 증식을 통해 종구 생산량을 확대해 2028년에는 마늘 재배 전 면적을 조직배양 우량종구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해남은 마늘 주산지로서 이번 씨마늘 생산체계 구축으로 우량마늘 종구 수급과 고품질 마늘 생산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연차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마늘 생산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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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전북에 온 페스타 참여
순창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전북에 온 페스타 참여
[AANEWS] 순창군은 지난 3일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함께하는 ‘2023 전북에 온 페스타’ 행사에 참여해 강천산 등 주요 관광지와 오는 10월에 개최될 장류축제 홍보에 나섰다.
서울 소피텔호텔에서 개최된 ‘2023 전북에 온 페스타’는 전북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공동 협력 사업이며 이날 행사에는 기업, 관광업계, 언론홍보사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관광전략 홍보를 위한 언론 브리핑,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 선포식, 지자체와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K-전북관광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강연 등과 함께 기업관 홍보, K-컬처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전북도 및 14개 시군은 상생협력을 위해 대상홀딩스, 현대자동차, 하림, 하이트진로 제트캡 등 5개 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워크숍, 워케이션, 근로자의 휴가여행 등을 전라북도로 적극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대표관광자원과 맞춤형 관광상담과 지역특산품을 기반으로 하는 여행상품 등을 집중 홍보하고 휴가와 업무를 병행하는 워케이션하기 좋은 관광지 소개 등 기업과 관광업계의 필요에 맞춰 상담을 진행해 기업체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화영 순창부군수는 “용궐산 하늘길, 쉴랜드, 발효테마파크 등 순창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워케이션, 워크숍 등이 활성화 되어 관계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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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V-에코봉사단 발대식”성료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V-에코봉사단 발대식”성료
[AANEWS]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70여명과 함께 “자원봉사 V-에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자원봉사 V-에코봉사단은 깨끗한 환경보존을 위해 양주시민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모집한 봉사단으로 4세 유아부터 82세 어르신까지 구성되어 센터에서 운영되는 맞춤형 환경프로그램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대식은 환경지킴이 선서를 시작으로 센터에서 운영한 5년간의 환경프로그램 경과와 올해 계획중인 대면·비대면 시민 참여형 활동 설명, 에코봉사단의 역할 안내, 환경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에코봉사단 모두가 텀블러를 지참해 종이컵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뿌뜻한 행사를 치뤘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는 “아들내외, 손자들과 함께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가족모두가 일회용품 줄이기, 분리배출 등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훈 센터장은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들로 구성된 에코봉사단이 우리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 주시기를 바라며 일반 시민분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매월 용기내 프로젝트, 클린데이·꽃심기, 양말목 새활용 공예 등 시민참여 탄소중립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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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의원, 동아방송대~강남역 버스 노선 신설 촉구
김학용 의원, 동아방송대~강남역 버스 노선 신설 촉구
[AANEWS] 김학용 국회의원이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강남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한경대~양재시민의숲 노선의 강남역 연장을 추진한다.
김학용 의원은 2일 방윤석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을 만나 동아방송대~강남역 버스 노선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3년도 준공영제 수요에 포함된 동아방송대~강남역 노선은 현재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가 진행중으로 5~6월 중에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버스 노선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를 기점으로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제2산업단지교차로를 거쳐 신분당선 강남역을 종점으로 하고 있으며 버스요금은 2,800원, 운행대수는 8대, 운행횟수는 하루 32회, 배차간격은 25~50분으로 되어있다.
김학용 의원은 “안성 동·남부권은 약 6만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고 동아방송대와 두원공과대 재학생 약 9천명, 산업단지 종사자 약 5천명 등 서울과 안성으로 오가는 출퇴근 및 통학 수요가 크지만, 광역버스 노선이 부재한 상황이다”며 신설 필요성을 피력했다.
한편 김 의원의 노력으로 지난해 10월28일 노선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한경대~양재시민의숲 광역버스 노선의 운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4월 사업자가 선정돼 차량구매 후 면허발급이 완료되면 이르면 6월 중에는 운행이 개시될 예정이다.
기존 종점을 양재시민의숲에서 강남역으로 연장하는 부분도 하반기에 판가름날 전망이다.
국토부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김학용 의원이 지적한 불합리한 거리 제한 규정에 대해 제도개선에 착수했다.
관련 규정인 ‘여객자동차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5월 입법예고 및 8월 공포가 이뤄지고 종점 변경을 위한 서울시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진다면 하반기부터는 한경대~양재시민의숲 버스 노선의 강남역 연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용 의원은 “안성 시민들께서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까지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강남역 종점 연장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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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
해남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현
[AANEWS] 해남군이 오는 2026년 운영을 시작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를 거점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남군은 3일 ㈜환경일보와 공동으로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기후변화시대 농식품분야 탄소중립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기술혁신 및 플랫폼 구축 전략’을 주제로 기후변화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위기의 지역적 특성 파악, 예방 및 피해 최소화 등을 통합 고려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국내는 물론 향후 아시아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대응 플랫폼으로 자리잡기 위한 해남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신기후체제와 탄소중립’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국가녹색기술연구소 김형주 책임연구원의‘국가녹색기술정책과 국내외 기술협력’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송영일 선임연구위원의 ‘기후변화적응과 농식품분야 전략’ 해남군 오봉호 기후변화대응단장의‘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해남군 추진현황’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환경일보 김익수 편집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주한EU 대표부 김미경 통상담당관,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이주원 상무관, ICLEI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조윤섭 소장, 더기반 육종연구소 배추 연구원 임종훈 팀장, 에코앤파트너스 이한경 대표,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김경민 박사와 군민 등이 참여해 기후변화시대 여러 국가의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사례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농업전략 등 유익한 의견 교류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해남군은 지난해 8월 기재부 예타를 통과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인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농업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농업기후변화대응센터 본격 운영을 통해 전국 최대 농업군이자 한반도의 기후변화를 가장 빠르게 실감하고 있는 땅끝해남에서 농업부문의 정책과제를 선도하고 미래농업을 발굴하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을 앞두고 해남군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는 뜻깊은 자리를 갖게 됐다”며 “한반도 기후변화의 관문이자 전국 최대 농업군으로서 선도적인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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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1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행사 성료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음성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성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우리 오랜만이지? 반갑다’라는 부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경연마당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는 주 무대에서 식전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을 진행하고 태권도 시범단, 전문공연 단체인 공상집단 뚱딴지의 가족음악극 ‘이솝우화’ 공연, 아름다운 동요 부르기 대회 등이 이어졌다.
또, 체험부스에서는 목공예 체험, 카네이션 만들기, 민화 그림 배우기, 미아방지 지문인식 등 20여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었으며 야외에서는 솜사탕, 팝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선사했다.
조병옥 군수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행사를 개최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돼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고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을 준수하는 아동친화도시로 2022년 11월 유니세프에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음성을 비전으로 아동권리 홍보와 아동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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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김, 고구마 활용 대박상품으로 지방소멸대응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이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한 2023년도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중소기업 혁신 공모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지역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과제를 기획하는 공모사업이다.
해남군은 5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 지역중소기업에 김과 고구마를 활용한 대박상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제품 표준화 지원, 국내·외 식품품질인증 취득, 유통 상용화를 위한 마케팅 및 채널 입점 등 개발에서부터 유통·판매까지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게 된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시 우대점수를 부여받고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사업 연계 선정과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우대로 최대 10억원의 국비 확보 및 추가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사업과 정책자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해남 특산물에 대한 대박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살기 좋은 해남을 만들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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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01회 어린이날 저소득 아동에게 선물 전달
신안군, 제101회 어린이날 저소득 아동에게 선물 전달
[AANEWS] 신안군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관내 아동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의 만18세 미만 아동 230명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신안보육원 24명과 기초생활수급가정·한부모가정·가정위탁·입양아동 등 저소득층 아동 23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위문물품은 아동 연령 및 성별을 고려해 장난감부터 전자용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아동의 부모는 “고물가로 장난감 하나 사는 것도 겁이 나는데 이렇게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모든 어린이가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신안군의 18세 미만 아동들에게 햇빛아동수당 지급으로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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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주한미군 전용 소총사격장’안전대책 마련 촉구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4일 팔용 도시자원공원구역 내 진행 중인 주한미군 사격장 조성 관련 시민들의 안전과 소음 문제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방부에 전달했다.
창원특례시는 건의문에서 “시민 안전과 재산권 보호 등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공사 중단조치, 국방부 주관 우리 시 참여 하에 현장조사 및 주민설명회 개최와 근본적인 문제해소를 위해 사격장 이전을 검토”해 줄 것을 국방부에 촉구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며 “정부와 국방부에서는 사격장 조성으로 인한 창원시민의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를 꼭 경청해 주실 것을 간곡히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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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제교류도시, ‘5월의 진주’ 즐기러 잇달아 방문
진주시 국제교류도시, ‘5월의 진주’ 즐기러 잇달아 방문
[AANEWS]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사상 첫 국제스포츠대회인 ‘2023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대표 봄축제인 ‘논개제’를 즐기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국제교류도시 방문단이 잇달아 진주시를 방문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에는 김소부 회장을 비롯한 재일본진주향우회가, 3일에는 중국 정저우시 부녀연합회 주석을 단장으로 한 정저우시 방문단이 진주시를 찾아 자국의 선수를 응원하고 후끈 달아오른 진주의 봄축제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저우시 션홍 부녀연합회 주석을 비롯한 정저우시 방문단과 재일본진주향우회 일행은 진주성과 남강,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을 찾아 유등과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야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김시민호를 탑승하는 등 진주의 5월을 함께했다.
특히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도 참석해 자국의 선수를 응원하고 축하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기간 중 정저우시 방문단은 ‘능력개발관’과 ‘지수승산마을’,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해 여성친화도시로서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 사업들과 문화도시 진주의 시책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벤치마킹을 하는 시간도 가진다.
재일본진주향우회 일행은 진주시 농·특산물 일본 수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진주시 농업기술센터와의 간담회를 가졌으며 문산읍 한국배영농조합 법인을 견학하는 등 진주시 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힘을 보탰다.
재일본진주향우회 김소부 회장은 재일동포 2세 사업가로 매년 10월 개천예술제 기간에 진주시를 방문해 지역 내 복지시설과 대학교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정저우시 방문단장인 부녀연합회 션홍 주석은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해 나가는 아름다운 도시 진주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양 시가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방문에 따른 소회를 밝혔다.
국제교류도시 방문단을 맞이한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세계 축제도시와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선정된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논개제 행사는 세계 각국의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역대 최대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중국 정저우시와 재일본진주향우회의 이번 방문을 환영하고 문화도시 진주시에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저우시는 중국 내륙에 위치하는 인구 1300만명의 문화도시로 1998년 정저우시 시장의 제의로 2000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등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교류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정저우시와 코로나19 구호물품을 상호 교환하는 등 국제우호도시로서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