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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마을돌봄 활동가 교육 실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마을돌봄 활동가 교육 실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돌봄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4월 7일 오리엔테이션과 1회차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에는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대학 수료생,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위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다.교육 내용은 마을돌봄의 개념과 활동가의 역할 돌봄 대상 이해와 상담 소통 기술 현장 실천 역량 마을 단위 돌봄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대비해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전 과정으로 교육 수료 이후에는 읍 면별 마을복지계획 컨설팅과 특화사업 추진으로 연계될 예정이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마을돌봄 활동가는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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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지도가 우리 동네 안전과 행정을 바꿉니다
포럼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4월 9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고정밀 전자지도와 디지털 도로대장 등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 편의를 높이며 미래 신산업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지리정보원, 충청남도 아산시 등이 공동 주관하며 전국 지방정부 담당자와 공간정보 산ˑ학ˑ연 관계자 약 800명이 참석한다.이번 포럼은 ‘국민에 행복을, 지방에 활력을, 공간에 지능을’을 주제로 공간정보 산업과 지방행정의 접점을 모색해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 전환 흐름에 맞춰 공간정보 활용 확대 방안을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특히 산·학·관·연이 함께 참여해 최신기술 적용 공간정보 활용 사례, 행정 혁신 사례와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도출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먼저, 첫날인 9일 오후부터 ‘데이터를 잇다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의 발제로 시작된다.도로분야에서는 디지털 도로대장 구축 방향, 정밀도로지도 추진 현황 및 도로대장정보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지하분야에서는 지하시설물 구축 정책과 지방정부 활용 사례, 관리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한다.둘째 날에는’ 23년부터 지방정부 도심지역을 대상으로 구축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활용 사례와’ 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설명회가 개최된다.특히 사전에 접수한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공간데이터 구축 방향 및 법·제도 개선 등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이번 포럼은 국가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행정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지도기반 다양한 공간정보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 대응과 도시 관리 역량 강화 등 지방행정 혁신을 도모하고자 한다.또한 지방정부 간 우수 사례 공유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민간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공간정보는 디지털 행정의 핵심 기반으로 행정 효율성과 국민 편익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정책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국민 생활편의를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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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예술, 쉼이 있는 문화예술공간
자연, 예술, 쉼이 있는 문화예술공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송강미술관 김명자 담당자 정일진 010-8852-7466 안동시 미술관 지원사업 2026 송강미술관 MUSEUM CONCERT “미술관 작품 감상과 음악 감상을 함께”송강미술관은 2026년 4월 11일 오후 2시 안동시 미술관 지원사업 송강미술관 MUSEUM CONCERT 를 개최한다.미술관 음악회는 최근 전국 국공립 미술관에서 전시 중심의 미술관 공간에, 음악 공연을 접목해 미술관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에서 다양한 쟝르의 예술과 놀이 체험을 즐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는 추세에서 안동에서는 처음으로 송강미술관이 메인 전시실 내에서 예술작품 감상과 함께 시도된다.4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총 7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며 공연이 이루어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음악과 미술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MUSEUM CONCERT”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에는 성악, 기악 앙상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소프라노 이현진, 베이스 황옥섭, 바이올린 고진영, 기타 안형수, 피아노 박정혜가 참여해 성악과 기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프로그램 구성은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이선희의 인연, 김동진의 가고파, 안치환의 위해 를 비롯해 한국민요 경복궁 타령 등 성악 무대와 함께, 봄날은 간다, 머나먼 길, 섬집아기, Jalousie, Gabriel's Oboe, 서른 즈음에, Por una Cabeza, 아리랑, Csárdás 등 다양한 장르의 기악 연주로 구성된다. 송강미술관 김명자 관장은 “이번 4월 1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되는 ‘송강미술관 MUSEUM CONCERT'에 안동 시민과 타지역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술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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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벚꽃비 아래 ‘문화가 있는 날’ 성황리 개최
# 행사 후 사진 첨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흩날리는 벚꽃잎이 장관을 이룬 경포 습지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경포 벚꽃 축제 문화가 있는 날’특별 공연이 8일 시민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개최됐다.강릉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대형 풍선 퍼포먼스 ‘빅벌룬쇼’를 시작으로 신비로운 마술과 환상적인 비눗방울이 어우러진 ‘매직앤버블쇼’ 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이어 ‘넌버블 코미디쇼’ 와 ‘버스킹 공연’ 이 펼쳐지며 축제의 낭만을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만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이 직접 무대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남겼다는 호평을 받았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경포의 아름다운 벚꽃과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방문객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관광도시 강릉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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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형 유통플랫폼 ‘오아시스 마켓’ 협업 온라인 기획전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농수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대형 유통 플랫폼 ‘오아시스 마켓’과 협업한 ‘강원 온라인 기획전’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 판매망 구축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 생산기업의 온라인 유통 진입을 확대하고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정부 전용몰 중 매출 경쟁력이 높은 오아시스 마켓을 중심으로 기획전과 상시 입점 체계를 구축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강원 온라인 기획전은 가정의 달, 여름 성수기, 추석, 연말 등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춰 연중 운영되며 도내 대표 농수특산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강원한우, 전통가공식품, 건강식품, 지역특산물 등 경쟁력 있는 품목을 전국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기획전 기간에는 메인화면 노출, 타임특가 행사 등 집중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유통망 다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도내 생산기업의 지속 가능한 온라인 유통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형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강화해 농가와 기업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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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탄소저감 환경보전 실천
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탄소저감 환경보전 실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한국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가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통해 탄소저감과 농촌환경 보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농촌지도자회는 각 읍 면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빈병을 꾸준히 수거해 온 결과, 4월8일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서 총 1톤 트럭 15대 분량에 달하는 농약빈병 및 폐비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농약빈병은 농촌지역에서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실제 수거와 처리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러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수거활동을 이어온 것은 농업 농촌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함께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저감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들녘 곳곳에 방치된 농약빈병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실천이지만, 이러한 노력이 모여 농촌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의 의미는 더욱 깊다.연합회 손창모 회장은 “농약빈병 수거는 작지만 반드시 필요한 실천”이라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고 우리의 농업과 농촌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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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 벚꽃 관광객 맞이 마을 단장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 벚꽃 관광객 맞이 마을 단장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물야면 오전2리 마을회는 본격적인 벚꽃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전 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환경 정비는 오는 4월 중순이면 하얀 꽃잎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오전리 저수지 벚꽃길 주변에 집중됐다.주민들은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벚나무 주변 산책로를 세심하게 정돈하며 ‘다시 찾고 싶은 오전리’ 만들기에 앞장섰다.김덕희 오전2리 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우리 마을을 찾아 편안한 휴식과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오전 벚꽃길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농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 물야면은 매년 4월이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이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는 곳으로 인근 지역은 물론 전국의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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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4월 한 달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신고 및 납부는 위택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처리할수 있으며 군 재정과 방문이나 우편 접수를 통해서도 신고 가능하다.또한,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반드시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한편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아울러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등 중소 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7월 말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된다.다만, 기한 내 신고는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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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격 폭락 ‘쪽파 농가’ 살리기 총력… 온 오프라인 특별 판매전 개최
예천군, 가격 폭락 ‘쪽파 농가’ 살리기 총력… 온 오프라인 특별 판매전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공급 과잉과 소비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급락하며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쪽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온 오프라인 긴급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쪽파 특별 판매 기획전’을 개최해 예천 쪽파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의 소득 회복을 돕는다.이번 온라인 행사의 핵심은 파격적인 소비자 혜택이다.구매 고객에게는 15% 할인 쿠폰이 즉시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쪽파를 받아볼 수 있다.또한 판매 품목을 신선 흙쪽파뿐만 아니라 쪽파김치, 쪽파장아찌, 만능 겉절이 소스 등 다양한 가공품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가의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한다.이에 앞서 예천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착한소비 쪽파 팔아주기’행사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예천여객, 예천축협, 한국전력공사 예천지사 등 관내 주요 기관들이 적극 동참한 결과, 총 1209kg의 쪽파를 판매해 362만원의 수익을 농가에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예천 쪽파는 비옥한 토양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향이 진하고 맛이 뛰어난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군은 이번 온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예천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가격 변동 등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농가 상시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쪽파 소비를 촉진하고 쪽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장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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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시작
강원관광재단,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시작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를 4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강원도 전역을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설정하고 관광을 게임형 이벤트와 접목한 게임화 기반 관광 유도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빙고판 기반의 미션 수행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인기 지역 중심의 관광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도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참여자의 자발적 미션 수행을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 중심의 관광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광 활동을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포스터에 삽입된 큐알코드 또는 안내 누리집를 통해 접속하거나, OK캐쉬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은 강원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또는 전통시장 방문인증을 통해 빙고를 완성할 수 있으며 누적 인증 기반 빙고 완성에 따라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경품은 단계별 달성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경품 추첨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연중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강원 방문의 해 를 맞아 강원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여행지로 인식시키기 위한 참여형 관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 “이번 챌린지는 강원 전역을 하나의 여행 무대로 확장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며 “게임형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곳’에서 ‘경험하고 연결되는 공간’ 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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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재정 실무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후 1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및 회계 계약 분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지방재정 실무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 실무 전반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매년 추진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전문 강사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와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공유재산 관리와 계약 지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담당자들이 놓치기 쉬운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향후 감사 지적 예방과 업무 정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지방재정 실무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및 회계 계약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체계적인 운영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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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1동, ‘2026년 강릉안애 통합돌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교1동은 9일 오전 11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릉안애 통합돌봄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팀장이 진행했으며 강릉안애 통합돌봄 주요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특히 통장님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 안전망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돌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협력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김현태 교1동장은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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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지방세 온라인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이 연장된 중소 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별도의 신청 없이 연장되지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인원이 몰려 전자신고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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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아토 앙상블 ‘클래식, 시간을 잇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아티스트 인 안동 아토 앙상블 ‘클래식, 시간을 잇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인 ‘아티스트 인 안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당과 지역 예술인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상호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그 첫 무대로 4월 18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아토 앙상블의 ‘클래식, 시간을 잇다’ 공연이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이 주체가 돼 직접 기획하고 무대에 오르는 공연으로 지역 공연예술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다.공연을 맡은 ‘아토 앙상블’은 현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탄탄한 연주력을 자랑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앙상블 단체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개인 선정 예술인인 소프라노 이혜린과 협연하며 현악 앙상블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 구성 또한 알차다.‘클래식, 시간을 잇다’는 제목처럼,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클래식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시대별 음악 양식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해설형 공연으로 꾸며져, 클래식 음악이 낯선 관객들도 흥미롭게 감상하며 교육적 유익함까지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이 주도하는 무대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공연을 확대하고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5천 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아티스트 인 안동의 두 번째 무대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비보브라스의 ‘비보브라스와 떠나는 낭만에서 재즈까지’로 이어진다.금관 앙상블과 가야금의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 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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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피어나는 회복, 산불 상처 위에 피어난 마을의 새봄
꽃으로 피어나는 회복, 산불 상처 위에 피어난 마을의 새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일직면은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관내 7개 마을 유휴부지에 ‘마을 작은 화단’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직면의 특수시책으로 추진됐으며 원호 1리를 포함한 산불 피해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마을 주민들은 시에서 지원받은 꽃묘를 유휴부지에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웃과 함께 흙을 만지고 물을 주며 꽃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은 산불로 인한 불안감을 잠시 잊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바쁜 농사일 중간이나 산책길에 잠시 앉아 꽃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를 주는 ‘작은 쉼표’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학원 일직면장은 “마을 곳곳에 놓인 작은 화단과 의자가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관리를 통해 산불의 상처를 함께 극복하고 이 작은 쉼터가 마을 전체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희망의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안동시는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발굴해,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