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성군, 동계 사료작물 수확기 생육 조사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5월 11일 12일 2일간 관내 동계 사료작물 수확기 생육 조사를 실시한다.
생육조사를 할 조사작물은 IRG와 청보리로 재배지역의 조사료 생육상황을 파악해 조사료 수급 대응과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청보리 생육조사 위치는 마암면 1개소, IRG는 마암면 1개소, 거류면 1개소이다.
품종은 IRG는 코윈어리, 청보리는 유연보리다.
조사항목은 수확일 초장 생육상태 저장 방법 생산량 등이다.
IRG 코윈어리는 내한성이 매우 강하고 조생계통이며 재배기간에 병해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청보리 유연보리는 내한성이 강하고 조단백질 함량이 높아 사일리지 품질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최경락 축산과장은 “사룟값이 계속 인상되면서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수급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고성군 지역적 특성에 맞는 품종을 선택해 전략적인 조사료 재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04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 거제대학교 HiVE센터 제3차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 개강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 거제대학교 HiVE센터 제3차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 개강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5월 4일 거제대학교 HiVE센터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의 세 번째 사업인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
이날 종합사회복지관 본관에서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의 개강식을 열고 수강생 15명과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치매예방관리사 자격증 과정은 대기인원만 15명에 달할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강의로 자격증 취득 후 노인치매예방관리 지도사를 양성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수강생들은 노인 심리의 이해 노인 인지장애의 이해 노인 의사소통 기법 실버 인지훈련 프로그램 언어·미술·신체·음악영역 전래놀이·원예심리·회상·치료 레크리에이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수업을 받게 된다.
또한 거제대학 하이브센터에서 5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해 수강료 및 교재비, 재료비를 전액 지원하고 시험료도 일부 지원해 수강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었다.
2023-05-04
-
이현재 하남시장, 어린이날 앞두고 어린이집 깜짝 방문…“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이현재 하남시장, 어린이날 앞두고 어린이집 깜짝 방문…“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AANEWS] 이현재 하남시장이 제101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지역 내 한 어린이집을 깜짝 방문해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들려주는 등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소통하고 현장 어린이집 교사들의 어려움을 청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어린이집을 방문해 5~7세 아이들이 모인 풀내음반, 가람반, 솔내음반, 별초롱반을 찾아 아이들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따스한 인사말을 건넸다.
동화 수업시간에는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들의 성화에 책을 집어 온화한 표정과 실감 나는 동화 구연으로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일일 제과사로 깜짝 변신한 그는 요리실에서 케이크 만들기에 열중하는 아이들 옆에서 생크림을 발라주며 먹음직스러운 생크림 케이크 완성을 도왔다.
아울러 어린이집 본관 마당에 설치된 에어바운스에서 콩콩 뛰기 놀이에 열중하는 아이들과 유쾌한 담소를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점심 배식시간에는 평소 어르신 도시락 배달 봉사를 꾸준히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눈을 맞춰 인사하며 정성스레 음식을 담아주는 특급 배식 도우미로 맹활약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대한민국의 미래 희망이 여기에 모인 영유아 아이들에게 있다고 보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체계를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과 다양한 소통을 통해 하남시만의 특화된 보육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어린이집 지원·관리 및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가정양육을 위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 3개 분소를 오는 2024년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다채로운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5-04
-
강수현 양주시장, 남면 드문모 심기 현장 찾아
강수현 양주시장, 남면 드문모 심기 현장 찾아
[AANEWS] 강수현 양주시장은 4일 남면 구암리에 드문모 심기 현장을 찾아 드문모 심기 시연에 참석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백웅현 양주시쌀연구회장, 조성호 남면쌀작목반 반장, 구암리 농가,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생력 재배기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드문모 심기는 일반 이앙재배보다 심는 포기 수가 적고 심는 간격도 넓지만 벼 수량과 쌀 생산량에는 차이가 없어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는 재배법으로 우리시는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는 재배면적의 50%까지 늘어났다.
시는 남면 구암리 시범단지에 12.2ha를 조성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사업비를 50백만원 지원받아 드문모 이앙기, 전용 모판상자, 생력농자재 등을 시범사업에 투입했다.
또한 시범농가들에게 육묘상자 당 볍씨 파종량을 250~400g내외로 밀파토록하고 이앙시 주당모수를 3~5개로 심어 3.3㎡당 50~60주로 모내기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농촌 고령화로 인력수급에 애로가 많은 여건에서 못자리 설치시 상토, 모판 등 생산비 절감과 드문모 심기로 병해충 저항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신기술을 신속하게 농가에 보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04
-
5월 8일부터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된다
5월 8일부터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된다
[AANEWS] 정당현수막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 정당현수막 설치를 금지하고 2m 이하 높이에도 설치를 제한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정당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을 5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당활동의 자유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정당현수막에는 신고 절차 및 설치 장소 제한을 적용하지 않도록 지난해 옥외광고물법이 개정 및 시행되었으나, 정당 현수막이 지나치게 낮은 위치에 설치되거나, 한 곳에 대량 설치되어 전국적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당현수막에 대한 장소, 개수, 규격 등을 제한하는 내용의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현재까지 6건이 발의됐다.
행정안전부는 법안 통과 이전이라도 국민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정당 현수막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치 금지 사례를 수록하고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5월 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가이드라인 정비를 위해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선거관리위원회 및 47개 중앙당의 의견수렴을 거치는 등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정당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는 정당현수막 설치가 금지된다.
또한, 현수막은 보행자가 통행하거나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곳에서는 끈의 가장 낮은 부분이 2m 이상이 되도록 설치해야 한다.
정당 외의 단체명이 표기되거나, 당원협의회장이 아닌 일반 당원 이름이 표기된 현수막은 통상적 정당활동에 따른 현수막이 아닌 것으로 보고 설치가 금지된다.
이렇게 표시방법이나 설치방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철거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더불어, 정당현수막 설치 시 현수막 지정 게시대나 정치 현수막 우선 게시대에 우선 설치할 것을 권고한다.
한창섭 차관은 “정당현수막 설치·관리에 대한 이번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정당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정당활동의 자유와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4
-
기업 통근버스, 수소버스로 전환… 환경부·기업·지자체·운수사 업무협약
환경부
[AANEWS] 환경부는 5월 4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7개 기업, 12개 지자체, 7개 운수사와 통근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올해 4월 수소 고상버스가 출시되면서 저상버스뿐만 아니라 광역버스, 통근버스 등 고상버스도 수소버스로 보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에 환경부는 수소 고상버스 보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근버스를 점진적으로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수소버스는 지자체 수요를 중심으로 보급되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의 자발적인 수소버스 전환 선언을 담은 만큼 수소버스 도입 주체가 공공기관에서 민간기업까지 확대되는 전환점이자, 수소버스 대중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참여기업의 통근버스를 2023년까지 250대 이상, 2026년까지 2,000대 이상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협약기관별 역할은 다음과 같다.
환경부는 협약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버스의 구매 보조와 성능보증기간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수소충전 기반 확충과 관련 기업 및 운수사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확산을 위해 정책적·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지자체는 신속한 수소버스 전환을 위해 충분한 구매 보조금 확보와 적시 집행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수소충전 기반 확충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7개 기업은 버스운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수사와 협력해 통근버스의 수소버스 전환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또한, 수소버스 제작사인 현대자동차는 협약목표가 차질 없이 달성되도록 충분한 물량의 수소버스를 생산해 공급하고 에스케이 이앤에스는 수소 통근버스 운행 시 충전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액화수소 충전소를 적재적소에 설치해 운영한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업무협약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수소 통근버스 전환 사례를 대표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 모범사례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부는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따른 수송부문 목표인 무공해차 450만대 보급, 수소차 30만대 보급을 위해 올해 3월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을 구성해 지자체, 제작사, 운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수소차는 충전시간이 짧고 주행거리가 길다는 장점이 있어 충전불편 우려, 전기차 대비 낮은 인식 등 몇가지 진입장벽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해소되면 충분하게 보급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은 소통 노력의 첫 결실이다.
이와 함께 환경부는 단순 차량 보급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수소버스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운수사와 협력해 수소버스 상표 발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계부처와 협력해 수소 고상버스 지원 강화 등 제도 개선 노력도 병행한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민들의 출퇴근길을 함께하는 통근버스의 수소버스 전환으로 수소차 대중화가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항버스, 지역 시내버스까지 신속하게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등 수소차 보급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물과의 접촉을 줄이고 체험시설 이용 시, 예방수칙 준수해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물과의 접촉을 줄이고 체험시설 이용 시, 예방수칙 준수해요
[AANEWS] 질병관리청과 환경부는 어린이날 등 가족 단위 외출과 야외 나들이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물원이나 야생동물 카페 등에서 동물과 접촉하고 체험하는 것은 가능한 줄이고 불가피하게 이용할 때는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준수를 당부했다.
동물을 통한 감염병의 전파는, 동물에 물리거나 할퀴어지는 경우, 동물 또는 시설 내 기구를 접촉한 손으로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는 경우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살모넬라증, 바토넬라증, 결핵, 대장균증 등이 있다.
이러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동물을 만졌을 때 반드시 손 씻기, 동물 주위에서 음식을 먹거나 음료 마시지 않기 등의 간단한 내용인 만큼,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5세 미만 아이의 경우에는 면역력이 약하고 다치기 쉬운 만큼, 부모님들은 동물 주변에 있는 아이들에게 절대 눈을 떼지 말기, 파충류, 양서류, 가금류 등은 만지지 말기 등을 특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동물과 접촉하는 체험형 시설에서의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련 학회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부와 공동으로 예방홍보 사업을 적극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12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동물원·수족관으로 허가받지 아니한 시설에서는 살아있는 야생동물의 전시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다만, 금년 연말까지 하위법령 개정으로 일부 위험하지 않거나 인수공통감염병 전파 우려가 적은 종, 공익적 목적의 시설은 예외적으로 허용할 예정이다.
야생생물법 공포 당시 이미 영업하고 있는 기존 전시자의 경우 이 법 시행일 전인 ’23년 12월 13일까지 전시시설 소재지, 보유동물의 종, 개체수 등을 명시해 시·도지사에게 신고하면, 신고 동물에 한정해 ’27년 12월 13일까지 전시가 유예된다.
질병관리청과 환경부는 “금번 ‘동물 전시시설 대상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홍보사업’을 계기로 동물원 전시시설 근무자 대상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교육 및 시설 내 감염병 예방수칙 게시 등을 통해 인수공통감염병으로부터 국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겉보기에 건강한 동물도 감염병을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동물 관람 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5-04
-
멸종위기종 따오기 30마리, 우포늪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멸종위기종 따오기 30마리, 우포늪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AANEWS]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창녕군 유어초등학교 학생, 주민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30마리를 5월 4일 오후 경남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우포늪 자연으로 돌려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9년 5월 따오기 40마리를 우포늪에 처음 돌려보낸 후 7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2021년부터 봄과 가을 연 2회씩 야생으로 되돌려 보내고 있으며 총 270마리를 야생으로 내보냈다.
기념행사와 함께 총 30마리를 야생으로 내보내며 15마리는 방사장 문을 열어 자연으로 내보내는 방식으로 나머지 15마리는 야생적응 훈련장 문을 개방해 자연에 점진적으로 적응해 스스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사장 문을 열어 자연으로 내보낸 따오기 15마리에는 위치추적기가 부착되어 따오기의 단순 증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야생으로 돌려보낸 따오기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따오기의 추적관찰을 통해 다양한 생태정보를 수집해 복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제철 환경부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이번에 내보내는 따오기가 야생에 잘 적응해 사람과 야생생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꾸준한 복원을 통해 국내 생물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우포 따오기 복원사업에 주는 많은 관심 덕분에 내보낸 따오기가 전국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이번에 내보낸 개체들도 자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04
-
케이-연구장비 수출 확대 힘 모은다
케이-연구장비 수출 확대 힘 모은다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태석 제1차관은 5월 4일 연구장비 기업인 파크시스템스에 방문해 기업의 제품과 생산·연구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장비 산업계와 해외진출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의 경기 반등 없이는 당분간 수출회복이 어렵다는 전망 속에서 연구장비산업계의 해외진출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기업의 해외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에는 원자현미경 분야로 1997년 설립과 함께 원천기술을 다듬어온 파크시스템스의 박상일 대표가 ‘22년 수출액 1,076억원 실적, 원자현미경 분야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성공요인으로 꾸준한 기술개발 투자와 산업제조공정에 첨단연구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스케일업 기술개발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또한, 약 30년 전 생명과학 분야 불모지인 국내시장에서 벤처 창업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는 국산 연구장비를 활용한 시험결과를 사용해서 해외 우수논문 발표를 통해 연구자들의 신뢰를 쌓아가는 전략이 통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유전체 분석 등 분자진단과 관련한 핵심기술을 보유해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 2,617억원의 수출액 달성과 함께, 해외 우수 연구기관에 진출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어서 지난 1월 발족한 ‘연구장비 해외진출협의체’를 통해 연구장비산업 글로벌 진출 강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마련한 연구장비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 연구장비산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민·관 협력 기반 수출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연구장비 해외진출에 가장 필수적인 요인으로 연구자들의 신뢰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국산 연구장비를 활용한 우수논문 축적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협소한 연구장비 시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반도체, 이차전지 등 규모 있는 산업제조공정에 첨단연구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스케일업 기술개발과 이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실험실 기자재, 원자·전자현미경, 질량분석기, 분자진단기 등 다양한 장비를 조합해서 특정 분야에 맞게 패키지化하는 전략 필요성과 해외마케팅·전시회 공동 진출과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과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한 기업진출 교두보 확보 등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오태석 차관은 “연구장비산업은 과학기술의 성공을 뒷받침 할 중요 산업으로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반드시 진흥시켜야할 핵심 분야다”며 "연구장비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전략기술과 연계한 연구장비 R&D를 더욱 강화하고 연구장비에 특화된 해외마케팅·국제협력사업 진출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분도 적극 반영해서 연구장비 기업이 해외진출에 필요한 부분을 밀착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4
-
‘희망 가득한 오늘, 꿈이 자라는 내일’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
‘희망 가득한 오늘, 꿈이 자라는 내일’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식 개최
[AANEWS] 보건복지부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4일 오후 2시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그랜드볼룸홀에서 ‘2023년 어린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장 등 주요 아동단체 기관장들과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가족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유공자 포상식, 2부 어린이 소통행사로 진행했다.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아동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이 수상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고인숙 원장은 1979년에 ‘에덴보육원’에 생활복지사로 입사해, 44년간 600여명의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있도록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자 및 외부 자원연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근정포장을 수상한 황선미 작가는 1995년도 아동문학가로 등단한 이후, 위탁아동, 입양가정 및 미혼모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표’, ‘열한 살의 가방’, ‘엑시트’ 등의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고 아동 문학 발전에 공헌했다.
국민포장을 수상한 ㈜태성전기 전재휘 상무이사는 24년간 아동양육시설 ‘사랑의 집’에서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설에서 퇴소한 아동에게도 멘토의 역할을 하며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지지했다.
대통령 표창은 34년간 아동복지시설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에 헌신한 이정란 경북기독보육원 선임보육사, 학대피해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위해 힘써 온 황은희 학대피해아동쉼터 그루터기 시설장, 지역사회 아동 권익 옹호활동과 복지사업 발전에 기여한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서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탤런트 이보영이 수상했다.
기념식 1부에서는 초등학생 뮤지컬팀 ‘날으는 자동차’의 공연과 어린이날 축하 메시지를 담은 한국화가 흑요석님의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아동의 여가·취미생활에 대해 어린이와 어른이 대담하는 형식의 ‘유퀴즈 토크쇼’가 진행됐다.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기념사에서 “어린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의 미래”고 하며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
아시아개발은행 총회 ‘한국기업 설명회·홍보 전시’로 우리 산업의 우수성 널리 알린다
기획재정부©PEDIEN
[AANEWS] 기획재정부는 제56차 ADB 연차총회에서 산업은행 등 15개 기관, 33개 기업과 협력해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국제사회에 알린다.
총회에 참석한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국제기구 및 금융기관, 언론 등에 국내기업을 홍보해 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나아가 한국과의 산업 협력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한국과 ADB 회원국 간 상호 협력 수요가 높은 스마트시티,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디지털 전환 네 가지 분야 ADB의 중장기 전략과 우리 정부가 미래산업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신성장4.0 전략’의 15대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고려를 중심으로 한국기업 설명회와 한국기업 홍보 전시를 진행한다.
한국기업 설명회는 총회에 참석한 100여명의 국내외 인사들을 대상으로 4개 분야별 세션으로 진행되며 산업별 전문 협회와 연구원, 공공기관 등 15개가 우리나라 해당 산업의 발전 현황과 국내외 적용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한국기업 설명회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기술, 금융, 경험 측면에서 최적의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한국은 스마트시티, 친환경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자금을 활용한 복합금융 조성과 투자를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경제 발전 사례와 미래 준비 경험을 나누고 아태지역의 모범사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역내 산업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스마트시티 세션에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의 핵심인 도시 데이터 수집·활용방안과 스마트시티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친환경·에너지 세션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기술개발과 제도 혁신, 탄소 제로 에너지 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미래 모빌리티 세션에서는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겪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의 관심이 높은 한국의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기까지 겪은 도전과 극복, 해외 협업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과정을 소개한다.
마지막 디지털 전환 세션에서는 의료, 교육, 금융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 및 우리 기업과 해외 기업 간 국제 협력 사례를 발표한다.
총회 행사장 로비와 네트워킹 허브에 설치된 한국기업 홍보 전시 부스는 한국의 혁신 기업 33개사가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다.
한국기업 설명회와 동일한 테마로 구성해 참석자들은 설명회에서 들은 혁신 기술을 구체적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 분야 기업들은 도시 안전관리, 에너지 절약, 위치기반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플랫폼을 시연한다.
이들은 로봇,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보안 기술이 결합 된 것으로 미래기술 활용의 집합체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미래 모빌리티로 주목받는 도심항공모빌리티 모형과 실시간 신호 체계, 자율주행을 위한 보안 및 도로 감지 솔루션도 전시된다.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 확보는 이번 총회에서 가장 화두인 주제이다.
이에 해상풍력, 그린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ADB 회원국의 관심이 높은 소형모듈원자로 등 한국형 원전 기술, 수처리, 대기 정화와 같은 다양한 환경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행사장에는 재활용품 회수 로봇이 설치되어 참석자가 환경 기술을 통한 자원 순환을 실감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 부스에서 시연하는 딥테크 기술을 활용한 가축 관리 솔루션과 스마트팜은 최근 식량 안보 이슈로 중요성이 높아지는 농축산업 생산성 향상에 해법을 제시한다.
더불어 AI를 활용한 병원 정보 시스템과 병원 운영 솔루션, 폐렴 진단 지원 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바이오 기업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기업 신용정보 서비스도 시연한다.
6개 금융기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은 생체인증,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금융서비스를 준비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설치된 로봇 바리스타의 커피를 마시며 즐겁게 이들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5월 2일부터 시작해 성황리에 진행 중인 ADB 연차총회의 자세한 내용은 ‘기획재정부 ADB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5-04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AANEWS]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에서 보호해야 할 산림유전자원의 보전 연구 성과를 알리고 특산수종인 노각나무의 유전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5월 3일 전북 진안군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했다.
국제사회는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는 이상기후에 의한 생물다양성의 소실을 막기 위해 지난 22년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차 당사국 총회에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를 채택했다.
이 채택문의 내용에는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우리가 보호해야 할 지역을 기존의 17%에서 30%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에서는 우리나라 산림수종의 유전다양성 보전을 위한 연구업무를 수행 중이며 미적가치와 약용가치가 높은 특산수종 노각나무의 유전다양성을 평가해 운장산 집단에 대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전다양성은 생태계다양성, 종다양성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이루는 3요소로 생명체의 근본이 되는 유전물질인 유전자의 다양한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따라서 유전다양성은 생물다양성의 요소 중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 할 수 있고 유전다양성을 보전하는 일은 미래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해 우리 자원을 보전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산림 내 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산림생태계의 보전을 위해 보호·관리가 필요한 산림으로 원시림, 고산식물 지대, 진귀한 임상, 유용식물 자생지, 희귀식물 자생지,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지역, 자연생태 보전지역 등 7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지정하는 국가보호지역이다.
노각나무는 차나무과 노각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지는 키큰 나무로 우리나라 소백산 이남에 자생하는 특산수종이다.
꽃은 암수한꽃으로 6월말 ~ 8월 초에 꽃이 피고 잎은 길이 4~10cm, 나비 2~5cm로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열매는 5각형으로 9월 말 ~ 10월 중순에 황적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검은 적갈색 및 황토색으로 매끈하다.
키는 최대 15m까지 자란다.
노각나무는 꽃과 줄기의 조경적 가치가 높고 잎 추출물은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미래자원화 가치가 높은 수종이다.
전국 노각나무 자생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운장산, 지리산 등 총 16개 자생지에서 493개체의 나무에서 시료를 채취해 디엔에이를 이용한 분석을 실시했다.
운장산 노각나무 집단은 지리산, 가야산 등과 유연관계가 높으며 유전적 구조가 다양한 결과를 보였다.
나무의 키와 둘레 등 생육상태, 분포 면적, 종다양도 측면에서 보전 가치가 높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예정지로 선정됐다.
3일 개최한 현장토론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연구팀과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운장산자연휴양림의 산림보호구역 정책 및 관리 담당자들이 모여 운장산 지역 노각나무의 우수한 보존 가치를 공유하고 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김준혁 임업연구사는 “이번 노각나무 집단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현장설명회는 국제사회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산림유전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보전 노력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우리나라 산림유전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연구성과가 세계적 표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2023-05-04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지역 어르신에 안마봉 전달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 지역 어르신에 안마봉 전달
[AANEWS]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4일 대한노인회 권선구지회와 장안구 지회를 잇달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제작한 효도안마봉과 음료를 전달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2021년부터 어버이날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효도화를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2021년에는 무궁화꽃을 영통구지회에, 지난해에는 카네이션을 팔달구지회에 전달했다.
소진순 수원시지회 회장은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이 흐뭇해하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1984년 설립된 수원시 여성단체들의 모임이다.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23-05-04
-
수원시,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할 동,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는 오는 7월부터 시작하는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할 시범 동과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모한다.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문·가사지원, 동행지원, 심리지원, 일시보호 등 ‘4대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주민제안사항을 마을공동체에서 직접 제공하는 ‘주민제안형 서비스’로 구성된다.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는 소득,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는 동 돌봄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연 100만원의 돌봄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8개 시범 동과 4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수행할 16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수원새빛돌봄’을 검색해 공고문을 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동은 공고문에서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1~17일 관할 수 사회복지과로 제출해야 한다.
서비스 제공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12~18일 수원시청 돌봄정책과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는 1차 내부심사를 거쳐 2차 심사위원회 최종심사로 2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5월 10일에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가족 기능이 약화되면서 사회적 통합돌봄 체계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동과 서비스 제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04
-
‘맛집 명소 구세정’전통음악과 음식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 제공
‘맛집 명소 구세정’전통음악과 음식으로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 제공
[AANEWS]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2일 세교동에 소재한‘맛집명소 구세정’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12월에 이은 2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관내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빗소폰, 만돌린, 대금연주, 시조창, 한국무용, 품바, 난타 등 전통음악 연주가 이어졌으며 든든한 한끼 식사와 다과가 제공됐다.
이명희 구세정 대표는 “주변에 외로운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보면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맛있는 점심 식사와 멋진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세마동에 이렇게 어르신을 섬기는 음식점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