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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복지대상자 8,550명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제고를 위한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대상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종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실시하며 이번 조사는 수급자격 및 급여 변동이 예상되는 5,724가구 8,550명을 중점적으로 지난 4월 3일부터 시작해 6월 말까지 총 3개월간 실시한다.
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등 84종의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현행화함으로써 수급 자격을 재정비해 대상 부적격자에 대한 급여 환수 및 보장 중지로 시행하고 이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없애고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급여 탈락 및 감소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의견 청취 및 소명 과정을 거쳐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타보장제도 또는 민간자원서비스 등이 연계될 수 있도록 도와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실시한 하반기 확인조사에서는 조사대상 1,304가구의 32%인 429가구가 수급중지, 급여감소, 급여증가 등의 변동이 있었다.
취업 등 변동사항 미신고 등으로 부적정 및 부정 수급이 확인된 152가구에 대해서는 7천9백만원을 환수 조치 중에 있고 수급자 탈락, 급여감소로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39명에 대해서는 특례를 적용하거나 타보장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권리구제에도 힘쓰고 있다.
유희수 생활보장과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격관리로 부정수급을 방지해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공공·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복지공백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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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치킨·김밥 배달업소 717곳 점검 ‘나들이 철 식중독 예방’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나들이 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16일까지 치킨과 김밥을 포장·배달하는 업소 717곳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대상 업소 중 치킨집은 닭강정 취급 업소를 포함해 404곳, 김밥 등 분식과 도시락을 취급하는 업소는 313곳을 점검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으로 구성된 5개 반의 점검반이 각 업소를 찾아가 조리장과 식기류 청결 유지·관리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행위 건강진단 등의 개인위생 관리상태 등을 살핀다.
치킨집은 가열하는 튀김용 식용유 등의 산화도 측정 검사를, 김밥집은 종사자의 손을 비롯한 칼, 도마 등의 오염도 시약 검사를 각각 추가한다.
이와 함께 수정·중원·분당 구별로 무작위 선정한 6곳 업소의 김밥 완제품을 수거해 시료 채취 검사를 한다.
수거한 김밥은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하고 부적합 판정 업소는 행정 처분한다.
위생 상태 불량 업소는 시정하도록 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처분을 해 경각심을 높인다.
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 거래가 일상화돼 배달 주문이 많은 음식 메뉴를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며 “청결한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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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민간 건축공사장 58곳 안전 점검 벌여
성남시, 민간 건축공사장 58곳 안전 점검 벌여
[AANEWS] 성남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 58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인다.
대상은 지상 7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대형 민간 건축공사장이며 수정구 판교 제2테크노밸리 신축 공사 현장, 판교 대장지구 오피스텔 신축공사 건설 현장 등이 해당한다.
한국건설안전협회의 건설안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목기술사 등 24명이 참여한다.
점검에는 성남시와 성남소방서 ㈔각 건축공사장의 유류, 산소통 등 인화성 물질 관리 실태와 소화설비의 적재적소 배치 여부, 간이 소화 시설과 피난 통로 설치 여부, 용접기 등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수방 대책, 배수로 관리상태, 옹벽·석축 상태, 절개지 토사유출 여부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내용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해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중대한 위해·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공사를 중지하도록 행정명령하고 보완 완료하면 공사재개를 허용한다.
문제점이나 지적사항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은 안전 건설 현장은 ‘성남시 포상 조례’를 근거로 연내 성남시장 명의의 표창을 준다.
이와 함께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연내 성남시청 1층 온누리에서 집합교육을 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중국어 등으로 제작한 사고 예방 홍보물을 나눠 줘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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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탄천 14곳에 배스 인공산란장 설치 ‘번식 차단’
성남시, 탄천 14곳에 배스 인공산란장 설치 ‘번식 차단’
[AANEWS] 성남시는 생태계 교란 어류인 배스 퇴치를 위해 탄천 14곳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배스가 산란장에 알을 낳으면 제거해 번식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인공산란장은 탄천 서현교에서 양현교까지 이어지는 400m 구간 곳곳에 설치됐다.
배스를 인공산란장으로 유도하려고 검은색 가림막이 달린 형태의 사각 바구니에 자갈을 깔아놨다.
배스가 그늘진 곳을 선호하고 수심 1m의 물가나 수초지의 모래와 돌이 섞인 바닥에 알을 낳는 습성을 고려했다.
알을 낳기 전 수컷이 꼬리로 바닥 구덩이를 만드는 특성을 고려해 부표도 설치했다.
시는 산란기인 오는 6월 말일까지 일주일에 1~2차례씩 인공산란장에 부표가 떠올라 있는지를 확인해 자갈에 붙어있는 수정란을 햇볕에 말리는 방식으로 배스 개체를 사전 퇴치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탄천과 지천 곳곳에 투망을 던져 배스 외에 블루길 등의 생태계 교란 어류를 포획하고 주변의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서양 등골나물 등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장소에 인공산란장을 설치해 2개월간 3만6000개의 배스 수정란을 제거했다.
배스의 치어 생존율이 5~10%인 점을 고려하면 이는 성어 상태의 배스 1800마리를 포획한 효과와 같다.
시 관계자는 “인공산란장 운영은 배스의 번식을 원천 차단해 탄천에 사는 버들치, 돌고기 등 고유 어종 보호와 생물 종을 다양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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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월 11~13일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개최
경기도, 5월 11~13일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개최
[AANEWS]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가 5월 11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더 나은 경기, 성남에서 희망을’을 표어로 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1만 1천1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군 인구수를 기준으로 상위 15개 시·군을 1부, 하위 16개 시·군을 2부로 나눠 운영한다.
도는 지난 2월 20~21일 성남시와 함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인 스포츠안전재단과 경기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5월 4일에는 성남시·경기도체육회 등과 후속 점검도 실시했다.
도는 대회 기간 경기장별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안전 업무지침서를 배포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개회식은 11일 오후 6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31개 시장·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종목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특히 도는 주 개최지인 성남시와 함께 개회식 행사에 사용하는 전력을 ‘녹색프리미엄’ 방식으로 구매해 친환경 개회식으로 추진한다.
‘녹색프리미엄’ 방식이란 행사 당일 사용 예상 전력만큼 한국전력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한 뒤 인증을 받는 방식이다.
경기도체육대회는 경기도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내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는 역할을 꾸준히 해 왔으며 경기도 체육인들이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경기도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대회 세부 경기 일정과 결과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4월 25일 시·군 체육회장과의 간담회에서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 팀’을 강조하며 스포츠 소외계층의 관람 기회 확대를 위한 기회경기관람권 전국 유일의 독립야구 경기도리그 등 주요 체육 정책을 언급하기도 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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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슬기롭게 벗어나기…‘펀 펀 충전캠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슬기롭게 벗어나기…‘펀 펀 충전캠프’
[AANEWS] 경기도가 14~16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담과 자치활동 등을 진행하는 ‘펀 펀 충전캠프’ 희망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치유캠프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 기숙형 캠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넷·스마트폰이 차단된 환경에서 인터넷·스마트폰을 대신할 즐거운 대안 활동과 개인 상담, 집단상담, 멘토와의 만남, 동아리 활동, 부모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캠프가 끝난 후에도 사후 모임 실시, 8주간의 유선 사후 관리 서비스, 거주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상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인원은 총 24명이며 신청 기간은 5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이며 포스터 내 QR 코드 인식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개별 통보한다.
참가비는 1인 10만원이며 출결의 경우 학교장 승인에 따라 출석 인정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청소년안전망 채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캠프 문의 전화는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연수팀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은 매일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 청소년 상담전화로 연락하거나 거주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보호자는 자녀의 진단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보호자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부모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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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문대졸업자 대상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생 모집
경기도, 전문대졸업자 대상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생 모집
[AANEWS]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도내 전문대졸업자 대상 2023년도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생을 8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 기술 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에 종사할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600여명이 넘는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90% 이상이 관련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했다.
교육생들은 약 6주, 240시간 동안 나노·반도체 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과 설계 실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들은 사업에 참여하는 반도체 제조업체, 외주 반도체 조립·테스트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에게는 교육 실비를 지원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 한국나노기술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인 경기도민, 경기도 지역 소재 전문대학 졸업자로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류는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모집전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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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접수…125종 1,000대 보급
경기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신청·접수…125종 1,000대 보급
[AANEWS] 경기도는 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을 도와줄 정보통신보조기기 125종 1,00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다음달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란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터치모니터, 점자정보단말기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보조기구 가운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장비를 말한다.
시각장애인용 66종, 지체·뇌 병변 장애인용 21종, 청각·언어장애인용 38종 등 총 125종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최종 선정되면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장애인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거주지 시·군 접수처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서류평가, 전문가심사, 심층 상담을 거쳐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하고 7월 19일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보급 대상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당초 750명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계획이었으나, 2,780명이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여 최종 806명에게 보조기기를 보급했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 적극적으로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하거나 다양한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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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찾아가는 단독주택 집수리 기술자문 60곳 추진
경기도, 찾아가는 단독주택 집수리 기술자문 60곳 추진
[AANEWS] 경기도가 집수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여건에 맞는 공사 방법 등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단독주택 집수리 기술 자문’을 올해 11개 시·군 60곳에서 진행한다.
경기도는 지난 3일 평택시 단독주택 3곳에서 주택의 노후도를 점검하고 방수, 지붕개량, 단열 방법 등을 제안하는 등 첫 기술 자문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단독주택 집수리 기술 자문은 스스로 공사업체를 선정하거나 적절한 공사 방법을 알기 어려운 고령자, 비전문가인 주민이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 설비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기도 집수리 기술 자문 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주택 노후 상태 확인 및 공사 방법 등을 자문하는 것이다.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이란 원도심 쇠퇴지역이나 뉴타운 해제지역에 있는 20년 이상 된 노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집수리 비용의 90% 최대 1천200만원 한도까지 보조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는 내용으로 올해 사업 대상은 150호다.
기술 자문을 받은 A씨는 “집이 오래되고 낡아 비도 새고 단열도 안 된다 공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경기도 단독주택 집수리 자문단이 직접 찾아와 공사 범위랑 방법을 알려주니 안심이 되고 고맙다”고 밝혔다.
이은선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찾아가는 단독주택 집수리 기술 자문이 집수리 공사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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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종자관리소, 종자 생산 현장 견학프로그램 운영
경기도종자관리소, 종자 생산 현장 견학프로그램 운영
[AANEWS] 경기도종자관리소가 농업용 종자 생산과정과 종자관리소의 역할을 현장 체험으로 알아갈 수 있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견학프로그램은 종자관리소 평택분소에서 진행하며 분소 내 재배지에서 종자 생산관리에 대한 현장 설명과 토종종자 전시실·테마정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종자관리소는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교육사업과 연계해 4월부터 평택지역 초등학교 7개교 508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해오고 있다.
토종아쿠아포닉스 먹이 주기, 토종종자 그림그리기 및 화분 만들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에 관한 관심 유도와 종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평택분소는 정부 보급종을 포함한 벼, 보리, 콩 등의 우량종자 생산을 병행하고 있어 현재 화·수요일만 견학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지만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견학을 원하는 사람은 방문 1주일 전 경기도종자관리소 평택분소로 신청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송태성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도민과 학생들이 농업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농업과 종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견학프로그램 운영 및 사업 추진을 통해 경기도 농업을 알리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종자관리소는 국가보증 종자를 직접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기관으로 벼·보리·콩 등의 우량종자를 생산 공급해 농가 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토종종자은행 운영을 통해 경기도 농업의 미래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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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바다 특화 김 종자 재배 시험연구 결과…생산·성장 우수
경기도, 경기바다 특화 김 종자 재배 시험연구 결과…생산·성장 우수
[AANEWS]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경기 바다에 적합한 김 종자 개발을 위해 김 양식 재배 시험연구를 추진한 결과, 생산성과 성장 그리고 가공성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제부도 인근 양식장에서 약 300책 규모로 방사무늬 김 시험 재배를 추진한 결과 기존 품종의 물김 생산량은 165톤이었지만 도가 개발하고 있는 경기 김 품종은 189톤으로 생산량이 약 14% 증가됐다.
또, 마른 김으로 가공 시 엽체가 길고 너비가 좁은 형태의 특성이 세척을 편리하게 만들어 가공 공정이 짧다는 장점이 있어 물김 수매가격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 어민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연구소는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2차년 재배시험을 추진해 개발 중인 종자의 기존 양식 김 대비 엽체 부착률, 성장률, 엽체 특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 올해 시험 연구한 우수 김 종자에 대해 수산 식물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해 경기바다에 적합한 종자를 확보하고 어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경기도 김 양식 어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경기바다 환경에 적합하고 생산성이 높은 김 종자 개발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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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오피스텔 등 불법 숙박업 영업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오피스텔 등 불법 숙박업 영업행위 집중 단속
[AANEWS]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수원, 부천, 성남, 고양 등 11개 지역의 오피스텔 등 불법 숙박업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온라인 공유 숙박 플랫폼 등을 이용한 불법 숙박업이 성행함에 따라 공정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한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숙박 영업 행정기관의 영업소 폐쇄 명령을 받고도 지속해서 영업하는 행위 등이다.
특히 오피스텔, 아파트 등에서 여러 채의 객실을 운영해 부당이익을 얻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미신고 숙박 영업을 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행정기관의 영업소 폐쇄 명령을 미이행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불법 숙박업소의 경우 화재 등 사고 발생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불법 숙박업체의 단속을 통해 도민에게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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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마철 폭우 대비 산지 태양광발전소 안전점검 나섰다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여름철 폭우 등 풍수해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산지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도와 시·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1,000kW를 초과하는 도내 28개 중규모 산지 태양광발전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모듈 파손 및 지지대, 전선 결속상태 배수시설, 토사유출·누수 고압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발전소 정보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등 풍수해와 전기사고 등 인명사고 예방에 초점을 뒀다.
점검 결과 시설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배수로 청소, 안전 표지판 설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토사유출, 지지대 붕괴 등 재해가 예상될 경우 시·군에서 산지관리법에 따른 재해방지 및 하자보수명령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전사업자가 재해방지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산지전용 허가 취소, 태양광 발전사업의 중지, 시설물의 철거 등 조치가 가능하며 하자보수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시·군 산지 부서가 대행자를 지정해 예치된 하자보수 보증금으로 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24개소를 점검해 고압 표지판 설치 7건 사면 보호 6건 발전소 안내표지판 설치 4건 배수로 정비 4건 울타리 보강 1건 전기설비 교체 1건 등 23건의 안전조치를 취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8일 연천군에 소재한 태양광발전소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발전설비와 토사유출의 위험이 있는 비탈면 부지 등을 수시로 점검해 여름철 폭우대비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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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대형화재 발생은 온도와 습도 등 날씨와 무관”
경기소방 “대형화재 발생은 온도와 습도 등 날씨와 무관”
[AANEWS] 대형화재 발생은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온도와 습도 등 날씨와 무관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재난정보분석팀에 따르면 지난 2018~2022년 최근 5년간 발생한 경기지역 대형화재는 280건으로 집계됐다.
대응 1단계가 242건으로 가장 많고 대응 2단계 34건, 대응 3단계 4건 등이다.
1단계는 4개 이하 소방서가 합동 대응하며 2단계는 5~9개 소방서 3단계는 10개 이상 소방서가 함께 진화작업을 벌이게 된다.
시설별로는 공장시설이 136건으로 절반에 달했고 창고시설 43건, 공동주택 13건 순이다.
계절별로 보면 겨울철이 84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 73건, 여름철 66건, 가을철 57건 등으로 나타났다.
날씨별로 보면 ‘맑음’이 216건으로 가장 많았고 ‘흐림’ 38건, ‘비’ 23건 순이었다.
그러나 대응 3단계 총 4건 중에는 ‘흐림’ 3건, ‘비’ 1건으로 파악됐다.
온도별로 보면 11~20℃일때 76건 발생해 평년 기온일 때 대형화재가 가장 빈번했고 0~10℃ 64건, 영하·21~30℃ 각각 62건 순이었다.
31℃ 이상은 16건에 불과했다.
습도별로는 41~60% 습도에서 81건, 61~80% 습도에서 70건, 81~100% 습도에서 61건 순이었다.
21~40% 습도에서는 52건, 0~20% 습도에서는 16건을 기록했다.
이는 기온이 낮은 겨울이나 건조한 날씨에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는 일반적인 생각하고는 다른 통계다.
온도별로는 11~20℃로 평년 기온일 때, 습도 역시 41~60% 습도인 비교적 낮지 않은 습도일 때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조선호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대형화재와 기상 상황 간 상관관계를 보면 상식과 다르게 건물 대형화재 발생은 온도, 습도 등 날씨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분석 결과를 소방관서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과제를 분석해 도민 안전에 적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소방재난본부는 데이터 기반 소방 행정 추진을 위해 올 1월 재난정보분석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경기도 지하철 환승역 신고접수 및 출동 현황 분석, 풍수해 사고다발지역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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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재 관리 사각지대 터널 17개소 위험도 평가. 방재시설 설치 추진
경기도, 화재 관리 사각지대 터널 17개소 위험도 평가. 방재시설 설치 추진
[AANEWS] 경기도가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이용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터널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피난대피 설비 등 방재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5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가 관리 중인 최대 피난 거리가 250m를 초과하는 연장 4등급 터널 17개를 대상으로 정량적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현재 피난 대피 설비나 제연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터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위험도를 수치화해 방재시설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해 체계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서다.
평가 방법은 터널 내 화재 사고 상황을 가정한 화재해석, 차량정체 및 대피해석, 유해가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사상자 수 추정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위험도 수준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수치화하는 내용이다.
평가 결과에 따른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현재 대피시설이 미흡한 대상 터널을 선별해 신속하게 방재시설 보강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위험도 평가 외에도 화재로 인한 연기를 터널에서 신속하게 배기하기 위한 제연설비 설치 공사와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터널 진입 차단시설, 터널 입구 정보표지판 설치 등 터널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병문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도로터널 내 화재 사고는 자칫하면 대형 인명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사항으로 관련 법 및 지침에 적합한 방재시설 설치 등 적극적인 터널 관리로 도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8